추석 명절 대비 철도 수송ㆍ안전 점검 나선 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국무총리가 고속철도 통합 뒤 첫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역을 방문, 열차 운행 현황 및 혼잡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09-24 15:20:29 · 전자신문이 대통령 "한·멕시코 전기차 협력 주목… FTA 협상 재개 추진"
'국빈 방문' 멕시코 현지언론 인터뷰…"멕시코, 핵심 전략 거점" 방산·AI 협력 및 문화협력 확대…초국가범죄 공동 대응 강조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6.9.24[공동취재=연합뉴스 제공][공동취재=연합뉴스 제공]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멕시코의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기반·공급망...
2026-09-24 15:18:55 · 연합뉴스(최신)[앵커] 추석을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걸음 재촉하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와 기차역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의 고속버스터미널 연결해 연휴 첫날 표정 살펴보겠습니다. 박수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경부와 영동, 호남선을 운행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이곳 터미널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로 오가는 버스가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는데요. ...
2026-09-24 15:12:00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서영학 전남광주 여수시장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허위 비방의 진원으로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지목한 이른바 '입단속 공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여러분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보냈다"고 적었다. 이어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공문 작성·발송 과정뿐만 아니라 그간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보고·결재 체계에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택시업계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수종사자들을 유언비어 유포자로 몰아세웠다며 반발한 바 있다. 서 시장은 "현장 감수성을 갖춘 행정으로 바
2026-09-24 15:09:16 · 파이낸셜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李, 사고 후 4문단 SNS가 전부"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4일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며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다.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며 "대통령이 이 모양이니 군의 작태는 더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겠다는 것이냐"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에는 사고 당일 오후에 증거를 수집했고, 사고 이틀
2026-09-24 15:05:04 · 파이낸셜뉴스아시안게임 조직위, 운영 문제에 "대회 지장 줄 정도 아냐" 황당 답변
한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개막식 입장(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숙박과 수송 등 대회 운영과 관련한 문제에 "대회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쓰오 유타 조직위 숙박 담당 부국장은 오늘(24일) 일본 나고야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각국 선수단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열악한 컨테이너 숙소를 비롯해 농구...
2026-09-24 15:04:01 · 연합뉴스(최신)靑,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李대통령 검찰 개혁 의지 왜곡"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지만, 여권 지지층이 감정적으로 대립하며 사실상 분열된 상황과 맞물려 있어 실제 조치시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여권
2026-09-24 15:02:15 · 세계일보남산 곤돌라 2년째 헛도는데…국토부는 시행령 개정 '뒷짐'
남산 곤돌라 설치 사업이 2년 이상 공전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의 협조가 소극적이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명동역 인근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 832m를 약 3분 만에 연결하는 남산 곤돌라 사업은 남산 케이블카 독점을 깨기 위해 추진됐다. 1961년 정부가 사업 면허를 부여할 당시 유효 기간을 두지 않은 탓에 한국삭도
2026-09-24 15:00:39 · 세계일보에르도안 “세계는 5개국보다 커”… 유엔 안보리 P5 규탄
“세계는 5개국보다 크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을 겨냥해 던진 말이다. 흔히 ‘P5’로 불리는 상임이사국은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다섯 나라다. 이들은 안보리의 의사 결정을 무력화할 수 있는 거부권(Veto Power)을 갖고 있어 유엔의 핵심 실세로 통한다.
2026-09-24 15:00:00 · 세계일보항저우 3관왕 김우민, 결국 끝내 400m 기권.... 눈물의 나고야 여정 마감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이끄는 '간판스타'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찢어진 어깨를 부여잡고 불태운 초인적인 투혼을 끝으로 나고야의 물살에서 서글픈 퇴장을 맞이한다. 벼랑 끝의 통증 속에서도 동료들을 위해 기꺼이 물에 뛰어든 에이스의 희생은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지만, 결국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한 코치진의 결단으로 남은 일정을 모두 내려놓게 됐다. 대한수영연맹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계영 400m 예선이 종료된 직후, 선수 보호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김우민의 잔여 경기 출전을 전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장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그의 주 종목 남자 자유형 400m 출전도 무산됐다. 김우민의 어깨 상태는 이미 한계치를 넘어선 지 오래였다. 대회 개막 전부터 왼쪽
2026-09-24 15:00:00 · 파이낸셜뉴스"추석 선물 주소 등록하세요" 무심코 눌렀다가 아찔…추석 보이스피싱 기승
[파이낸셜뉴스] "추석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금 주소를 등록해주세요." 명절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의 문자지만, 발신자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무심코 눌렀다가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가족과 지인 간 연락이나 선물 배송 등이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석이 포함된 달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21년(9월) 516억원에서 작년(10월) 1011억원으로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발생 건수 자체는 1812건에서 1981건으로 9.3% 늘어났으나 피해 액수는 그보다 훨씬 많은 95.9% 급증했다. 건당 평균 피해 액수도 2021년 약 2850만원에서 작년 약 5100만원으로 78.9% 증가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는 명절을 전후
2026-09-24 15:00:00 · 파이낸셜뉴스숙소·수송 문제 제기에…조직위 "대회 지장 줄 정도 아냐"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숙소와 수송, 생활·훈련 환경을 둘러싼 잇단 문제 제기에 대해 "대회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각국 선수단은 운영 차질이 경기 준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마쓰오 유타 조직위 숙박 담당 부국장은 24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각국 선수단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각 선수단의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제대로 갖추고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숙소 문제, 특히 열악한 컨테이너 숙소에 관한 선수들의 호소에 관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컨테이너 숙소의 침대가 키가
2026-09-24 14:58:42 · 파이낸셜뉴스남녀 축구, 한가위에 나란히 8강전…베트남·우즈벡과 격돌
한국 남녀 축구가 한가위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반 4강에 도전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대회 남자축구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타르(4-1 승), 사우디아라비아(2-0 승)를 연달아 꺾고 2전 전승을
2026-09-24 14:58:24 · 세계일보"기술주 다시 최고가 가면 청산" 마이클 버리, 마이크론 공매도 확대
[파이낸셜뉴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고하며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가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숏) 포지션을 늘렸다. 중국 업체들의 생산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완화되면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이하 마이크론) 등 기술주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2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CNBC 등에 따르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에 글을 올려 AI와 반도체 업종의 호황이 계속될지에 의문을 나타내며 공매도 포지션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과 팔란티어(소프트웨어), 네비우스그룹(클라우드),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SOXX 등이 포함됐다. 다만 그는 "시장이 이러한 종목들을 다시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다면 상황을 지켜보며 공매
2026-09-24 14:58:06 · 파이낸셜뉴스유엔은 “마두로 체포=범죄”라는데… 베네수 임시 대통령 “트럼프에 감사”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국가원수 자격으로 처음 행한 유엔 총회 연설에서 미국 행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작 유엔이 ‘반(反)인도적 범죄’로 규정한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정부에서 부통령 겸 석유부 장관을 맡고 있던 로드리게스는 올해 1월3일 마두로가 대통령 관저에서 미군 특수부
2026-09-24 14:48:49 · 세계일보"휴게소에서 기지개 켜다 가슴 쥐어뜯었다"… 귀성길 4050 가장 쓰러뜨린 운전석의 저주 [몸의 오프더레코드]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9월 24일. 끝이 보이지 않는 귀성길 정체 속에서 대한민국 4050 가장의 어깨는 천근만근이다. 뒷좌석에서 곯아떨어진 아이들과 조수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아내를 깨우지 않기 위해, 아빠는 오롯이 홀로 운전대와 사투를 벌인다. 쏟아지는 졸음을 쫓으려 휴게소에서 산 벤티 사이즈의 얼음 가득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연거푸 들이켠다. 화장실에 들르는 시간조차 아까워 물은 입에도 대지 않은 채,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오가며 발목만 까딱거리기를 수 시간째. 마침내 목적지 인근 마지막 휴게소(혹은 고향 집 마당)에 도착해 주차 기어를 넣는다. "아이고, 다리야." 굳어있던 허리와 다리를 펴기 위해 차 문을 열고 나와 밖으로 첫 발을 내딛으며 시원하게 기지개를 켜
2026-09-24 14:47:25 · 파이낸셜뉴스[앵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오늘(24일) 한낮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하늘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는데요. 야외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 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텐데요. 입고 벗기 쉬운 겉옷 한 벌 챙겨 나오셔서 체온 조절 잘해주...
2026-09-24 14:46:20 · 연합뉴스(최신)[앵커] 매년 휴가철이나 명절 연휴가 되면 반려동물 유기가 늘어나곤 합니다.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1인 가구나 취약계층은 더 막막할 수 있는데요. 사정상 반려동물을 데려가기 어렵다면 지자체의 무료 위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취재진을 경계하는가 싶더니, 금세 다가와 곁을 내어줍니다. <현장음> "시루~" 태어난지 두 달도 안 된 시루는 얼마 전 휴가철 비 내리는 시골의 길바닥에서 발견...
2026-09-24 14:45:5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여야는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배후 정치 세력을 추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압박을 멈추라며 공세를 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를 거론하며 "헌법과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임명권을 대법원장이 가로막는 초유의 월권 사태"라며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노골적인 자기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12·3 내란의 밤에 헌법 위반을 선언해야 할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긴급회의에서 무엇을 했는지, 조 대법원장의 노골적인 정치 행위 뒤에 누가 있는지, 어떤 정치세력이나 집단과 공모를 하고 있는지 조 대법원장이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국
2026-09-24 14:45:5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에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오전보다 차량 흐름이 나아지면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줄어들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20분, 목포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5시간 30분, 강릉 4시간 40분, 대전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목포 3시간 49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2시간 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귀성 방향의 예상 소요 시간은 오전보다 대체로 2∼3시간 줄었다.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남사 부
2026-09-24 14:45:0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