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 온 건 너희 탓, 우린 일본답게 잘하는 중?" 나고야 AG 조직위의 기막힌 답변
[파이낸셜뉴스] 선수들을 길바닥에 방치해 놓고도 반성은커녕 뻔뻔한 핑계만 늘어놓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연일 터져 나오는 숙박·수송 대참사에 대해 "참가국 선수들의 탓"이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촌극을 벌였다. 엉망진창인 행정력에 지친 대한민국과 태국 등 각국 선수단은 폭발했고, 급기야 조직위의 무능을 정면으로 맹폭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마쓰오 유타 조직위 숙박 담당 부국장은 24일 일본 나고야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현재 쏟아지고 있는 대회 운영 불만에 대해 "대회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의 해명은 한술 더 떴다. 키가 큰 선수들이 열악한 컨테이너 숙소 침대에 몸을 뉘지 못한다는 비판에는 "발을 뻗을 수 있는 연장 장치(오토
2026-09-24 16:00:00 · 파이낸셜뉴스주차 다툼 상대 차로 밀었지만…대법 "특수상해 단정 어렵다"
대법원[연합뉴스][연합뉴스] 자동차로 사람을 다치게 했더라도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특수상해죄 성립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씨는 2023년 8월 경기도 남양주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차량으로 피해자를 다치게 한...
2026-09-24 15:58:20 · 연합뉴스(최신)영유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8주째 증가하는 등 '이른 독감'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약 800곳에 대한 표본감시 결과 지난 13∼19일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환자는 1천명당 약 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아동과 초등학생 환자의 비율이 많은 가운데, 0세도 전 주보다 30% 이상 급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외...
2026-09-24 15:55:11 · 연합뉴스(최신)[앵커] 유엔총회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은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갑니다. 우리 정상으로서는 16년 만의 국빈 방문인데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공급망 분야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형식은 국빈 방문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6년 만입니다. 첫 일정은 차...
2026-09-24 15:54:43 · 연합뉴스(최신)[앵커] 서울의 한 옥탑방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또 양주에서도 아파트에서 난 불로 1명이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등, 추석 연휴 첫날부터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 건물 옥상에서 불길이 활활 타오릅니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이곳에서 홀로 거주해 오던 60대...
2026-09-24 15:52:25 · 연합뉴스(최신)2026년9월24일 뉴스13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정(hosilwoman@yna.co.kr)
2026-09-24 15:51:09 · 연합뉴스(최신)산탄총 스키트 혼성 이종준·장국희 은메달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산탄총 스키트 국가대표 이종준(충남체육회)과 장국희(KT)가 혼성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이종준-장국희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스키트 단체전 결선에서 51점을 기록, 중국(52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사격 대표팀의 6번째 메달이자 스키트 종목 첫 입상이다.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은 본선 상위 4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각 선수는 사대를 이동하며 12표적(팀당 24표적)을 쏘고 최하위 한 팀 탈락 이후 같은 방법으로 진행, 최하위 팀이 동메달을 가져간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6-09-24 15:46:02 · 파이낸셜뉴스무역보험 지원 역대 최대…중소기업 수출은 5년간 2.7% 증가
한국무역보험공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미국 관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역 보험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무역 보험 지원 규모의 가파른 증가에 비해 중소기업 수출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무역보험공사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지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통상·수출 대응 예산은 1조 7,353억원으로, 지난해(1조 340억원) 대비 67....
2026-09-24 15:41:39 · 연합뉴스(최신)도심서 길잃은 상어 '부캉이'에게 '죽은 우럭' 투척?!
길 잃은 상어 '부캉이'[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향해 일부 시민이 죽은 생선 등 먹이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지난 23일 오전 7시 31분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수면 가까이 헤엄치는 상어를 시민들이 지켜보던 중 갑자기 물체 하나가 날아와 상어 바로 옆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주변에서...
2026-09-24 15:39:48 · 연합뉴스(최신)"靑,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검찰 개혁 의지 왜곡"
청와대 본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청와대는 유시민 작가에 대한 고발 검토 보도와 관련해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5일)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2026-09-24 15:36:15 · 연합뉴스(최신)주차 다툼 끝에 차량 후진해 '쿵'…대법 "특수상해 단정 어려워"
[파이낸셜뉴스] 자동차로 사람을 다치게 했더라도 운전자의 의도와 사고 경위, 피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특수상해죄 성립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씨는 2023년 8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차량으로 피해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이씨는 자신이 먼저 도착했다며 주차 공간을 양보하지 않겠다는 뜻을 강하게 밝혔다. 이후 차를 후진해 뒤에 서 있던 피해자의 다리와 허리 부위를 들이받았고, 피해자는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1심은 이씨의 차량을 위
2026-09-24 15:35:07 · 파이낸셜뉴스"회사서 받았는데 안 써요" 명절 선물세트 줄줄이 중고거래
[파이낸셜뉴스] 추석을 앞두고 회사나 지인에게 받은 명절 선물세트를 중고거래 플랫폼에 되파는 사례가 늘고 있다. 판매자는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처분하고, 구매자는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식이다. 23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추석 선물'을 검색한 결과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 판매 글이 올라와 있었다. 거래 품목은 식용유와 조미료, 통조림, 고기, 과일 등 식품류가 많았다. 샴푸와 치약, 바디워시 같은 생활용품도 판매됐고, 가격은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했다. 판매 이유도 다양했다. 일부 판매자는 "회사에서 받은 선물세트인데 사용하지 않는다", "1인 가구라 처분하기 어렵다"고 적었다.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아 선물세트를 쓸 일이 없다는 경우도 있었다. 일부 판매 글에는 "개봉
2026-09-24 15:33:23 · 파이낸셜뉴스장동혁 "이 대통령, 미국서 '농지 전수조사' 글…'농지수탈' 진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와 '강제매각'을 끝까지 밀어붙이려고 한다며, "이 정도 집착이면 '농지수탈'에 진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미국에서도 ‘농지 전수조사’ 글을 올렸다. 추석 앞둔 농심이 무섭기는 한 모양이다. 그런데, 생각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경...
2026-09-24 15:32:14 · 연합뉴스(최신)"29세 미녀 의사와 사랑에 빠졌다"…알고 보니 AI로 얼굴 바꾼 65세 청소부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65세 여성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20대 여성 의사로 신분을 속인 뒤 한 남성과 온라인으로 연인 관계를 맺고 17만위안(약 3400만원)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거주하는 남성 류후이 씨는 2021년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위슈전이라는 여성을 알게 됐다. 상하이의 유명 병원에서 근무하는 29세 의사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위씨는 류씨에게 자신이 병원 시설 관련 공사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접근했다.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류씨는 위씨가 병원 공사 수주를 도와줄 수 있다고 믿으면서 점차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상하이에 살고 있었음에도 직접 만나지 못했다. 위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2026-09-24 15:30:00 · 파이낸셜뉴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중앙TV(CCTV)와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내놨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 전기차 생산공장(기가팩토리)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이 공장은 미국 네바다주 공장에 이어 테슬라의 두번째 공장이자 최대 전기차 공장이다. 머스크는 “내가 중국에서 직접 겪은 것”이라며 “중국은 매년, 한해에도 많은 발전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새 건물과 새로운 인프라를 볼 수 있다”며 “중국 일
2026-09-24 15:27:07 · 전자신문김선경 北 외무성 부상 뉴욕 도착…유엔총회서 ‘핵보유’ 강조할 듯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김 부상을 포함한 북한 대표단은 이날 늦은 오후 중국 베이징을 출발한 중국국제항공편을 타고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상 등 대표단은 공항 밖에서 대기하던 주유엔 북한대표부 차량을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기구 업무를 담당하는 김 부상
2026-09-24 15:26:43 · 세계일보샘 올트먼, UN안보리 회의에서 인공지능(AI)과 국제 안보 주제 발언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 의제 하에 '인공지능(AI)과 국제 안보'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26-09-24 15:26:35 · 전자신문서인영이 과거 다섯 번째 코수술을 받으려 했던 당시 의사에게 들었던 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으로 변신한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영상‘역대급 웃긴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 (+크라운제이,강유미,조혜련,브라이언)’이 공개됐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노사연, 조혜련, 브라이언, 강유미, 이재율, 샘 해밍턴
2026-09-24 15:25:25 · 세계일보[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4일), 인천국제공항은 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으로 가득합니다. 이번 연휴 기간, 역대 최고 수준의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죠.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이곳은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여행에 떠나는 많은 분들의 얼굴에는 설레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이...
2026-09-24 15:22:05 · 연합뉴스(최신)"취소표 구해 고향 갑니다"…짧은 추석에도 가족 향한 귀성길
"가족들이 다 달려들어서 취소표 나오는 걸 어제 간신히 구했어요. 힘들어도 고향에 다같이 가면 아이들도,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니깐…설렘이 더 크죠!"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이른 시간부터 기차를 타려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올해 연휴 기간도 짧고 기차표 예매도 너무 힘들었지만 가족과 함께한다는 기대감 때문에 기운이 솟는다고 한목소리로
2026-09-24 15:21:52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