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새 안경은 과학…양주시, 김범준 교수 초청 시민특강 마련
경기 양주시는 오는 10월17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과학으로 보는 미래'를 주제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특강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는 통계물리학과 복잡계를 연구하는 물리학자로, 어려운 과학 개념을 일상의 다양한 사례와 연결해 대중에게 설명해왔다. 김 교수는 '세상물정의 물리학'과 '관계의 과학' 등을 썼으며, 구독자 약 38만명의 과학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6-09-24 00:28:26 · 전자신문미중 경제수장, 정상회담 하루 전 워싱턴서 막판 의제 조율
지난 주말 뉴욕에서 만난 미중 경제수장[AP/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중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양국 경제수장이 막판 의제 조율에 나섭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현지시간 23일 미 워싱턴DC에서 회동합니다. 지난 20일 뉴욕에서 만나 미중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라갈 의제와 관련해 사전 합의를 도모한 데 이어 워싱턴DC에서 2차 ...
2026-09-24 00:26:14 · 연합뉴스(최신)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IOC·OCA부터 차기 개최국까지… ‘스포츠 외교’ 광폭 행보
[나고야=권준영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무대로 국제스포츠 외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수뇌부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종목별 국제경기연맹(IF)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다.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삼는 한편 대
2026-09-24 00:24:24 · 세계일보李대통령 "트럼프와 군함 건조 논의…산업·경제안보 핵심 파트너"
【파이낸셜뉴스 뉴욕(미국)=최종근 기자】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어제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눴는데, 그 중 하나가 군함 건조를 포함한 조선분야 협력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 시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 조금 더 실제적인 성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서로의 산업과 경제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러한 협력이 번영을 넘어 한반도 평화까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3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작년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
2026-09-24 00:19:50 · 파이낸셜뉴스이란 대통령, 유엔총회서 美 겨냥…"우린 테러 희생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전쟁의 상대국인 미국 한복판에서 자국민을 미국이 저지른 테러의 희생자로 규정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을 향해 "우리는 테러의 희생자"라며 "나는 우리의 존경받는 최고지도자가 어떠한 법적 근거나 명분도 없이 암살당한 조국 이란에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혹하게도 ...
2026-09-24 00:07:26 · 연합뉴스(최신)'암살자(들)' 유해진 "엄지원 대사 보고 내가 캐스팅 1순위 아니었나 싶었죠"[인터뷰]
[파이낸셜뉴스] "우리 남편 너~무 잘생겼네." 23일 개봉한 추석 영화 '암살자(들)'에서 희자(엄지원)가 남편 철구(유해진)의 옷매무새를 만져주며 하는 말이다. 엄지원과의 부부 호흡이 좋았는데, 극중 대사는 원래 대본에 있었냐는 질문에 유해진은 "그냥 진심이 우러나왔겠죠"라며 받아쳤다. 이어 "원래 대본에 있던 대사다. 그걸 보고 '내가 캐스팅 1순위는 아니었나?' 생각하기도 했다"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신체제 아래 산업화가 진행되던 1974년을 배경으로 한 '암살자(들)'에서 철구와 희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평범한 부부다. 희자는 경찰인 남편을 자랑스러워하고, 철구의 동료 가족까지 살뜰히 챙긴다. 가족을 든든하게 지키던 철구의 일상은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무너진다. 경호 인력으로 현
2026-09-24 00:05:00 · 파이낸셜뉴스새내기 75명 앞에 선 추미애 경기지사…“소통해 역량 키워야” 당부
추미애 경기지사가 23일 신규 공직자 7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경험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직 역량을 쌓아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날 도청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을 열었다.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은 7~9급과 연구사·지도사로,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한다. 행사에서는 공직자 선서와 임용장 수여에 이어 도지사와의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 생활과 일·육아 병행, 보고서 작성법 등을 질문했다.
2026-09-24 00:01:50 · 전자신문李대통령 "트럼프와 군함건조 논의…韓 가장 신뢰가능한 파트너"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어제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여러 얘기를 나눴는데 그 중 하나가 군함 건설을 포함한 조선분야 협력이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 시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 조금 더 실제적인 성과가 나지 않을까
2026-09-24 00:01:07 · 세계일보배터리 한번 안 갈고 42.195㎞…KAIST 로봇, 마라톤 완주했다
[파이낸셜뉴스] 사람도 완주하기 쉽지 않은 42.195km를 사족보행로봇이 배터리 교체 없이 달렸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은 이 세계 최초 기록을 장거리 운용을 위한 설계 원리로 발전시켜 ‘네이처(Nature)’에 발표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봇의 제품화에 나선다. KAIST는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RAIBO2)’의 장거리 주행 기술과 실제 마라톤 완주 결과가 국제학술지 ‘Nature’본지에 현지시간 23일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 수행된 로봇 연구가 ‘Nature’ 본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적으로도 로봇 분야 연구가 ‘Nature’본지에 실린 사례는 매우 드물어, 이번 성과는 국내 로봇 연구의 기술력과 학술적 수준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과라는 평가다. 연구팀에 따르면
2026-09-24 00: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