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전남광주로 가보겠습니다. 광주버스터미널에도 하루종일 귀성객과 역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버스터미널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내려오는 버스는 고향 집을 찾아온 귀성객들로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긴 시간 차를 타고 내려온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피곤함...
2026-09-24 16:10:35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DeepSeek)가 새 논문에서 AI 모델을 훈련하는 자체 시스템을 소개했다. 24일 펑파이 등에 따르면 딥시크는 지난 19일 논문 사전 공개 플랫폼 '아카이브'(arXiv)에 '딥시크 탄력적 컴퓨팅(DSec): 대규모 에이전트 훈련을 위한 샌드박스 인프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등 130여명이 저자로 참여한 이 논문은 대규모 에이전트 훈련·평가를 위해 설계된 샌드박스 메커니즘 DSec를 소개했다. 샌드박스란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실행하는 격리 공간을 의미한다. AI 영역에서는 AI 에이전트의 대규모 학습을 위해 수많은 명령을 안전하게 실행할 격리된 가상 환경을 말한다. 이번 논문에 따르면 딥시크의 DSec 기본 유닛 하나는 약 160개의 노드(서버)로 구성되고, 3만개의 중앙처리장치(CPU) 코어와 250
2026-09-24 16:09:20 · 파이낸셜뉴스[앵커] 추석 연휴가 첫날,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러 열차를 기다리는 귀성객들로 서울역은 하루종일 붐비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영범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서울역은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대합실 의자는 물론이고, 계단이나 승강장까지 열차를 기다리는 귀성객들로 가득 찼는데요. 매표 키오스크 앞에는 혹여나 취소표가 있는지 확인하는 시민분들...
2026-09-24 16:09:04 · 연합뉴스(최신)[날씨] 연휴 첫날 큰 일교차 주의…추석 당일 흐리고 비
[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내일(25일)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어 보름달을 감상하기는 어렵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인데요. 다만, 10도 안팎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염두에 둬서 옷차림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2026-09-24 16:07:43 · 연합뉴스(최신)北 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절대 불변...비핵화 망상"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한미일 외교장관의 '완전한 북한 비핵화' 공동성명을 비난하며 핵 보유 의지는 "백년, 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오늘(24일) 담화에서 비핵화를 "실현 불가능한 망상"으로 규정하고, "대결과 대화의 양립은 절대로 고려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핵은 "국가주권의 핵심 구성이자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라며,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가 "절대 불가침의 존재로 영존할 것"이라고 강변...
2026-09-24 16:07:00 · 연합뉴스(최신)'메시 라이벌' 호날두, 은퇴 미룬 이유…"1000골과 UNL 우승"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축구화를 벗지 않은 이유로 통산 1000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우승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 'BBC'는 24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1000득점과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영광을 바랐다"는 제목의 기사
2026-09-24 16:06:10 · 세계일보대출 막히고 금리 올라도…'철옹성' 서울 집값, 85주 연속 상승 “역대 최장 타이”
서울 아파트 가격이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상승 속도는 4주째 둔화했다. 강남3구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비강남권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24일 발표한 9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올랐다. 이번 상승 기간은 20
2026-09-24 16:06:02 · 전자신문오타니, 16일 만의 복귀전서 1안타 1볼넷…송성문은 결장
팔 부상을 털고 돌아온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복귀전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왼쪽
2026-09-24 16:05:21 · 세계일보'천연 마운자로'라며 체중 감량 홍보…서울아산병원 "전혀 무관"
[파이낸셜뉴스] 서울아산병원이 의료진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해 '천연 마운자로' 효과를 내세우는 온라인 광고와 관련해 명의도용 허위 광고라며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울아산병원 교수의 이름을 내세운 체중 감량 관련 게시물이 잇따라 등장했다. 게시물에는 "서울아산병원 교수님이 천연 마운자로라고 해서 따라 먹었는데 이것만 일주일 만에 벌써 -3㎏에 속이 편해졌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국수와 채소, 새우, 계란 샐러드 등 여러 음식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며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 이에 서울아산병원은 해당 광고가 의료진 명의를 무단으로 사용한 허위 광고라고 밝히고 별도의 주의 공지를 냈다. 서울아산병원은 공식 SNS에 '불법 명의도용 및 허위 광고 주의 안
2026-09-24 16:04:50 · 파이낸셜뉴스사격하는 장국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장국희와 이종준 조가 한국 사격에 아시안게임 스키트 혼성 단체전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장국희와 이종준 조는 오늘(24일) 열린 대회 결선에서 51점을 기록해 중국에 1점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인도가 44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본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카타르는 18점으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본선에서 143점을 합작해 2위로 결선에 오른 한국은 금메달을 다투는 마지막 8발에서 중국을 ...
2026-09-24 16:03:57 · 연합뉴스(최신)"땀방울 결실, 가슴 뭉클"…조광희 선봉 카약, 男 4인승 500m '첫 金'
한국 카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값진 금메달을 수확했다. 조광희, 김효빈(이상 울산광역시청), 장상원(인천연수구청),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당)가 출전한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로 가장 먼저 결승선
2026-09-24 16:03:55 · 세계일보벤틀리, 첫 전기차 '토르칼' 공개…럭셔리 SUV 전동화 시동
[파이낸셜뉴스]벤틀리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을 앞세워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전동화에 나선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에 전기차를 더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기존 고급 소재와 맞춤 제작 역량을 전기차로 확장한다. 최대 600㎞의 주행거리와 급속 충전 성능을 확보하면서 승차감과 실내 소재 등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전기차로 라인업 확장…급속 충전 16분벤틀리모터스는 영국 런던에서 도심형 럭셔리 전기 SUV 토르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은 네 번째 모델 라인업으로, 디자인부터 개발·생산까지 전 과정이 영국 크루에서 이뤄진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7년간 벤틀
2026-09-24 16:03:31 · 파이낸셜뉴스韓 펜싱, 개인전 메달 추가 실패… 사브르 전하영·에페 장효민, 8강 탈락
한국 펜싱이 종목 3일 차 메달 추가에 실패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 유력 우승후보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8강에서 탈락했다. 전하영(세계랭킹 11위)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중국의 라오쉐이(23위)를 상대로 11-15 역전패를 당했다. 세계랭킹 11위로 이번 대회 출전
2026-09-24 16:02:52 · 세계일보조인성 "연기 못한단 소리 많았다…즐겁지 않던 때도 있어"
배우 조인성이 연기하는 게 즐겁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고 했다. 조인성은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 나와 연기에 관해 얘기했다. 조인성은 "예전에는 연기하는 게 즐겁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하고 싶어서 했던 것 같다.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부딪쳐야 했고 극복해야 했다"고 했다. 그는 "이제 와서는 뒤로 돌아갈
2026-09-24 16:01:52 · 세계일보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은메달 확보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여자 팀 레구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레구 점수 2-0으로 이겼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팀 레구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잇달아 은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레구 점수 2-0으로 완파한 태국과 25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세팍타크로 세계 최강 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4년 전인 2002년 부산 대회의 남자 서클(둥글게 서서 제기차기처럼 다양한 기술을
2026-09-24 16:01:51 · 파이낸셜뉴스국힘, 'DMZ 폭발' 현장조사 촉구 "北 증거인멸 가능성"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해 군 당국이 추석 연휴 이후 현장 조사를 진행하기로 하자 야권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4일) SNS에 올린 글에서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겠다는 것이냐"며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야말로 명백한 이적 행위이고, 대통령의 지시라면 이보다 더 확실한 탄핵 사유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24 16:00:54 · 연합뉴스(최신)일개 논객의 말에 법적대응을?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최대치 발언, 국민을 속인 것”이라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청와대 “법적 대응 검토”
일개 논객을 상대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한다고? 이럴 일인가...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문제 인식에 따른 반응이지만, 여권 지지층이 감정적으로 대립하며 사실상 분열된 상황과 맞물려
2026-09-24 16:00:45 · 세계일보영탁, ‘뮤즈’ 전여친으로 만들어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비하인드 공개
영탁이 대표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만들어진 계기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함께하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행자 김구라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탄생 배경을 물었다. 영탁은 “실제 경험담을 모티브로 했다”고 이목을 끌었다. 김구라가 “어디서 만났나”라고 구체적으
2026-09-24 16:00:00 · 세계일보“셔틀도, 밥도 알아서?”…자비로 식사하고 택시 타는 국가대표들 [아시안게임]
[나고야=권준영 기자] 숙소도, 버스도, 세탁도 각자 해결해야 하는 아시안게임이 됐다. 선수단 숙박시설 부족에서 시작된 문제가 수송과 식사, 세탁으로 번지면서 각국이 직접 비용과 인력을 투입해 대회 운영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훈련과 경기 준비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잇따랐다. 이번
2026-09-24 16:00:00 · 세계일보[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9〉추석명절, AI 약자를 위한 새로운 결의가 필요하다
추석은 단순히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는 날이 아니다. 서로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동체의 시간이다. 올 추석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부모님께 인공지능(AI) 잘 쓴다고 자랑만 하기 보다, 함께 AI 음성비서에게 날씨를 물어보고, 햄버거집 키오스크에서 함께 주문을 해 보면서 생활의 불편을 줄여드리는 기회를 가져보았으면 한다. AI가 일상과 직장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
2026-09-24 16: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