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4900원 간장게장, 여수 이거 맞아?" 700억 쏟아부은 섬박람회 부실 논란
[파이낸셜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판매 중인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 가격 대비 부실한 구성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구독자 약 64만명을 보유한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는 지난 9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여수시가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여수 10미(味)'에는 돌산갓김치를 비롯해 서대회, 갯장어회·샤부샤부, 굴구이, 장어구이·탕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게장백반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맛상무는 박람회장에서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을 주문했다. 쟁반에는 간장게장과 공깃밥을 비롯해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 등이 담겼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단출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여수의 경우 대부분의 식당에서 대표 특산물인 돌산갓김치
2026-09-17 06:54:40 · 파이낸셜뉴스[AM-PM] 정기국회 본회의…김성수 임명동의안 표결 外
오늘(17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정기국회 본회의…김성수 임명동의안 표결 (PM 2:00 국회) 국회가 오늘(17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법안 처리에 나섭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어제(16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표결될 걸로 보입니다. 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한 중대범죄수사청법 개정안 등 '검찰...
2026-09-17 06:52:58 · 연합뉴스(최신)[글로벌증시] 뉴욕증시, 금리 인상 충격에 일제히 하락 마감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밤사이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엔비디아는 이틀 연속 강세를 ...
2026-09-17 06:51:40 · 연합뉴스(최신)긴축으로 방향 튼 미국... 추가 금리 인상에 내년에도 고금리
[파이낸셜뉴스]이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년 2개월 만에 긴축으로 미국 경제와 세계는 긴축으로 방향을 틀게 됐다. 게다가 이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긴축 기조가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뒀다. 고금리 경제가 내년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인 금리 인하 압박에도 케빈 워시 의장을 필두로 한 연준 이사들이 물가 안정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만장일치 금리 인상 결정을 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만큼 물가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한 것이다. 점도표, 연내 추가 인상 시사... 연준 이사 4명은 두 번 인상 주장 이제 관심은 추가 인상의 횟수와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이날 함께 공개한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2026-09-17 06:51:18 · 파이낸셜뉴스'드디어 풀타임' 이강인, 시즌 2호골·MVP 다 잡았다
시즌 2호골을 기록한 이강인[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리그 2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강인은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9분, 이강인은 역습 상황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
2026-09-17 06:40:39 · 연합뉴스(최신)워시 "연준 독립성, 차선 지키는 것…물가 안정 달성하겠다"
[파이낸셜뉴스]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6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됐다"며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를 강조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물가상승률을 더 시의적절하게 되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이날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p 인상했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정책 심포지엄에서 말했듯, 전반적인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라 보긴 어렵다"며 "이러한 견해는 위원회 내에서 폭넓게 공유됐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는 완화적 조치의 일부를 덜어냈다"며 "이는 금
2026-09-17 06:34:35 · 파이낸셜뉴스외국인 1.6조 팔았는데…'삼전·닉스' 강세에 코스피 상승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6700선을 되찾았다. 외국인이 1조6000억원 넘는 물량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71포인트(1.37%) 상승한 6717.9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 낮은 6611.24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6598.87까지 하락했다. 이후 반등에 성공했고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장중 최고치인 6717.97로 거래를 마쳤다. 수급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211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6826억원, 1조186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45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낸 반면 비차익거래는 1조3143
2026-09-17 06:28:06 · 파이낸셜뉴스[날씨클릭] 출근길 바람 불고 '쌀쌀'…큰 일교차 유의
[앵커] 오늘도 아침 출근길이 쌀쌀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많은 구름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에, 낮에는 다소 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오늘 기온 전망은 어떤가요? [캐스터] 오늘도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환절기인 만큼, 건강 관리에 더 유의해야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최저 기온은 17.9도로 쌀쌀하지만, 어제 14도까지 떨어졌던 것에 비해선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
2026-09-17 06:26:29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美금리 1% 이하로 서둘러 낮춰야"…연준 금리인상 비판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올린 데 대해 "미국의 금리는 1%이거나 그보다 낮아야 한다"며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세계에서 단연코 최고의 신용도를 가진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새로운 투자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우리가 무역적자를 보는 모든 나라, 즉 대부분의 국가와 교역을 중단한다면 우리는 최소 연간 1조5000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적자' 표현은 '손실'을 우아하게 표현한 말에 불과하다"며 "우리가 세계 거의 모든 나라를 '먹여 살리고'(carrying) 있으며, 이런 상황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2026-09-17 06:26:28 · 파이낸셜뉴스연준 3년 만에 금리 올리자…트럼프 "1% 이하로 내려라" 정면 압박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금리를 1% 이하로 대폭 낮추라고 요구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린 연준과 경기·투자를 앞세워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충돌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를 먹여 살리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다"며 "미국을 위해 금리를 내려라. 그것도 빨리"라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기준금리가 "1% 또는 그 이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이유로 "우리는 단연코 세계에서 신용도가 가장 높은 나라&qu
2026-09-17 06:24:38 · 파이낸셜뉴스'인간쓰레기', '어린놈의 XX'...모욕죄가 안되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대법원이 잇따라 모욕죄의 처벌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일시적인 감정 표출에 그치는 거친 표현은 형사처벌이 아니라 민사책임으로 규율할 영역에 가깝다는 것이다. 형벌을 최후의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는 원칙을 모욕죄 판단에 끌어들인 셈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병실에서 말다툼을 하다 "인간쓰레기네"라고 말한 유튜버 A씨의 모욕 혐의를 유죄로 본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이 발언이 피해자의 행동에 대응해 불만이나 분노감정을 거칠게 나타내면서 한 단발적이거나 즉흥적·충동적 발언에 해당한다고 봤다. 피해자의 주관적 감정을 상하게 하는 등 명예감정을 침해할 만한 표현으로 보일 뿐, 객관적으로 피해자의 인격적 가치에 대
2026-09-17 06:23:00 · 파이낸셜뉴스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신화=연합뉴스 제공][신화=연합뉴스 제공]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고위급 협상에 나서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위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이유로 AI 개발 속도조절론을 일축해온 상황에서 양국이 AI 안전 문제를 두고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2026-09-17 06:16:40 · 연합뉴스(최신)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2개월 만에 긴축 조치
[앵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통화 긴축 조치인데요.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3.75~4%로 0.25%p 인상했습니다. 연준은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7월 이후 3...
2026-09-17 06:13:19 · 연합뉴스(최신)미 전직당국자 "미중정상회담서 북한 관련 새 내용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오는 24일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관련 새로운 내용은 도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직 미 안보 관련 고위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 전직 당국자는 현지 시간 1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 관련 언론 간담회에서 "양측 모두 비핵화에 대해 이야기는 할 것인데 현실은...
2026-09-17 06:13:09 · 연합뉴스(최신)美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한 번 더' 예고에 시장 출럼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시장의 예상과 정확히 부합했다. 다만 시장의 관심사였던 향후 금리 인상 경로에서는 연준이 올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은 경제 성장의 근원이라며 연준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갖고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25%p 올렸다. 2023년 7월 이후 첫 금리 인상으로 연준의 기준금리는 3.75~4.00%가 됐다. 워시 의장은 이날 결정에 대해 물가가 너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명백한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2026-09-17 06:12:56 · 파이낸셜뉴스거대 쥐를 들고 있는 해충 방제업체 대표 폴 클레이던[출처=더선/폴 클레이던][출처=더선/폴 클레이던] 영국에서 몸길이가 최대 40㎝에 달하는 ‘괴물 쥐’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올해 영국 도심에서 거대 쥐를 봤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해충 방제업체들의 출동 요청도 늘고 있습니다. 일부 지방의회가 기존 주 1회였던 쓰레기 수거를 2주에 한 번으로 바꾸면서 쥐가 먹이를 구하기 더 쉬워졌다는 분석이 나옵...
2026-09-17 06:08:03 · 연합뉴스(최신)16일 가자시티에서 구조대원들이 무너져 내린 주거용 건물 잔해 속에서 팔레스타인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이 건물은 전쟁 기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손된 상태로 있다가 이날 붕괴했다.[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전쟁 중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손됐던 가자지구의 한 7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져 내려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중장비 반입 통제로 구조대원들이 맨손으로 구조 작업을 벌...
2026-09-17 06:07:15 · 연합뉴스(최신)장현우 ‘엘포박스’ 대표 “엄마와 함께 화면 ‘톡톡’… 아날로그 촉감 살렸죠” [차 한잔 나누며]
전공 책은 태블릿PC에 담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쓰는 커다란 칠판과 자석 교구를 작은 화면에 옮기기는 어렵다. 아이가 혼자 보는 기기는 많아도 부모와 함께 쓸 만한 디지털 학습 도구 역시 마땅치 않다. 장현우 엘포박스(L4BOX) 대표가 대형 디지털 학습기기 ‘톡톡박스(TokTok Box)’를 만든 배경이다. 장 대표는 최근 서울 마포구 엘포박스 사
2026-09-17 06:00:00 · 세계일보제주 잉여 재생전력, 그린수소로 바꿔 저장 [밀착취재]
15일 제주 한경면 용수리 앞바다, 김길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친환경해양개발연구본부 책임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선 30m 높이의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컨테이너 두세 개를 이어붙인 듯한 직사각형 구조물 아래로 제주 바다의 거센 파도가 쉴 새 없이 들이쳤다. 아시아 최초로 구축된 ‘파력발전 실해역 시험장’이다. 파력발전의 원리는 생
2026-09-17 06:00:00 · 세계일보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글로벌 기후테크 기업과 혁신 기술이 부산에 집결해 기후·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550
2026-09-17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