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예멘 북동부 마리브주 상공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현지시간 16일 주장했습니다.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사우디 전투기가 예멘 정부군을 돕기 위한 작전 수행 중 자신들의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자체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투기 격추와 잔해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사우디 당국은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2026-09-17 05:22:41 · 연합뉴스(최신)강신철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상당히 보완돼…여건 마련"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해 "조건 충족도 상당히 보완됐고 여건도 마련이 됐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은 역대 정부로부터 지속해 추진해 오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당장 전작권이 전환돼도 문제가 없다면서 "혼자 싸울 수 있다고 혼자 싸우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이라며 "상호신뢰가 보장된 한미동맹의 결속력 아래에서 전작권을 전환하는 것이 가장...
2026-09-17 05:22:05 · 연합뉴스(최신)'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6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재판에서 신 전 실장 측은 "윤 전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파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 없고,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지시한 사실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아직 재판기록을 살펴...
2026-09-17 05:21:43 · 연합뉴스(최신)"여성인 줄 알았는데 수염이"...서울 아침 골목길 발칵 뒤집은 남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의 한 주택가에서 신체가 드러나는 짧은 여성 복장을 한 남성이 목격돼 주민들이 당황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골목길에서 단발머리를 한 남성이 배와 허리가 드러나는 줄무늬 크롭티에 짧은 흰색 테니스 스커트를 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남성을 목격하고 사진을 촬영해 제보한 주민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른 아침 시간대인데 옷차림이 눈에 띄어 처음에는 여성인 줄 알고 멀리서 쳐다봤다"고 전했다. 이어 "가까워질수록 체격과 키가 매우 컸고, 지나치면서 얼굴을 보니 턱수염이 있어 깜짝 놀랐다"며 "두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아이들이 마주치면 심리적으로 크게 당황하거나 놀랄까 봐 우려스러웠다"고 털
2026-09-17 05:20:00 · 파이낸셜뉴스'도요토미 공연' AG 조직위…"역사적 인물 미화 의도 없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등장시킨 공연에 대해 대회 조직위원회가 "특정 역사적 인물을 미화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직위는 "나고야항 입항 행사에서 무장대가 공연한 것은 개최지인 나고야의 지역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직위는 나고야 긴조항에서 아시안게임 기간 선수들의 숙소로 쓰일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 입항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오다 노부...
2026-09-17 05:18:22 · 연합뉴스(최신)국방부가 개최한 첨단드론 기술 시연회에서 민간업체 개발 드론들이 잇따라 추락해 군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어제(16일) 드론 기술을 시험하는 등 '2026 국방 드론기술전'을 처음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개발 중형급 제트엔진 무인기가 뜨자마자 추락했고, 중소 방산업체가 개발한 드론도 추락하는 등 다른 업체 제품도 시연에 실패했습니다. 군 당국은 시연회에 인파가 몰리며 주파수 간섭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2026-09-17 05:16:45 · 연합뉴스(최신)[앵커] 요즘 아침엔 서늘하지만,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만큼 하루 사이에 기온 변화가 극심한데요. 오늘(17일)도 맑은 가운데 일교차는 15도 가까이 크게 나겠습니다. 남쪽 먼 바다에서 북상 중인 25호 태풍은 일본을 향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괌 동쪽에서 커다란 비구름 무리들이 소용돌이칩니다. 올해 들어 스물 다섯번째로 발생한 태풍 '두쥐안'입니다. 25호 태풍은 괌 북쪽을 지나 일본 남쪽 해상으로 빠르게 ...
2026-09-17 05:15:45 · 연합뉴스(최신)오전 11시, 온 국민이 테니스를 봤다…8년 뒤 다시 ‘정현의 시간’이 왔다
2018년 1월 24일 오전 11시. 평소라면 일하고 있을 시간이었다. 그런데 사무실 곳곳에서 테니스 중계가 켜졌다. 직장인들은 업무시간에 몰래 휴대폰으로 호주오픈 8강전을 봤고, 포털에는 테니스 규칙을 묻는 검색이 이어졌다. SNS에는 ‘#보고있나’가 도배됐다. 경기 뒤 한 선수가 카메라 렌즈에 적어 놓은 한마디에서 시작된 열풍이었다. 하루 만에
2026-09-17 05:14:27 · 세계일보친일파와 독립운동가 후손 사이, 강동원이 역사를 정면돌파한 방법
꽃미남을 거론할 때 어김없이 소환되는 이름이 있다. 배우 강동원. 대한민국 여심을 흔든 공공재이자 스크린 속에서 늘 서늘하고도 꼿꼿한 눈빛을 빛내던 이 배우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언제나 화려했다. 완벽한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 그리고 충무로를 지탱하는 묵직한 티켓 파워까지. 하지만 몇 년 전 이 찬란한 수식어의 그늘을 송두리째 뒤흔든 단어가 터져 나왔다.
2026-09-17 05:13:18 · 세계일보"가슴 만졌는데 어떻게 무죄가 나오나"…BJ 파이, 성추행 피소 남성 1심 무죄에 오열
[파이낸셜뉴스] 웹 예능 '머니게임', '피의 게임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터넷 방송인(BJ) 파이(본명 강다온)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남성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큰 충격을 호소했다. 파이는 지난 15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결 직후의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방송에서 그는 "오늘 1심 판결이 나왔는데 피고인이 무죄라고 한다"며 오열했다. 이어 절망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억울함을 호소했다. 판결 직후 파이의 지인이자 래퍼인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SNS에 파이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파이는 "꼭 복수해달라", "나 정말 당했고 피해자다" 등 신변을 비관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 케리건메이는 해당 글에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
2026-09-17 05:10:00 · 파이낸셜뉴스[속보][뉴욕증시] 금리 인상 충격에 일제히 하락…다우지수, 1.2%↓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9-17 05:02:15 · 파이낸셜뉴스먹고 남은 찹쌀떡 포장지가 5만 원?…황당 중고거래 실체
찹쌀떡 포장지를 판매한다는 중고 거래 게시글[당근마켓 갈무리][당근마켓 갈무리] 중고 거래 플랫폼에 인기 찹쌀떡을 먹고 남은 포장지를 고가에 판매한다는 글이 연달아 올라오는 가운데 이는 거래 금지 품목에 해당하는 식품을 팔기 위한 '꼼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17일) 중고 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최근 한 판매자는 "먹고 남은 한지 종이를 판다"며 포장지 4장을 5만 원에 내놓았습니다. 제목에는 “(향기까지)”라는 문구도 덧붙였습니다...
2026-09-17 05:02:05 · 연합뉴스(최신)'이 말' 떠올린 210㎏ 남성, 약물 없이 124㎏ 감량
체중 감량 전(왼쪽)과 후(오른쪽)의 데이비드[출처=더선][출처=더선] 폭식으로 체중이 210㎏까지 늘었던 남성이 약 3년 만에 124㎏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데이비드 존 카스타녜다는 19살 때 체중이 약 210㎏까지 늘었습니다. 당시 데이비드는 몸이 아플 때까지 음식을 먹었고, 체중 감량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감량한 체중보다 더 많이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이...
2026-09-17 05:01:05 · 연합뉴스(최신)[이코노 브리핑] 우리금융, 19일 새 콘셉트 ‘모모콘’ 개최 외
우리금융, 19일 새 콘셉트 ‘모모콘’ 개최 우리금융그룹이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인 ‘2026 우리 모모콘(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을 개최한다. 올해 4년차인 모모콘은 예년과 달리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된다. QWER,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Y
2026-09-17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새 보안 위협 대응 ‘안랩 AI 플러스’ 출시 외
새 보안 위협 대응 ‘안랩 AI 플러스’ 출시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이 인공지능(AI)발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새로운 보안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출시하고 203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16일 제시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는 이날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AI가 사이버보안 게임 룰과 보안산업 경쟁 질서를 바꾸는 현
2026-09-17 05:00:00 · 세계일보팔팔 끓이면 괜찮겠지?…식탁 위 2시간 넘긴 찌개, 다시 끓여도 위험 [내 몸의 경고등]
지난 밤 먹다 남긴 찌개를 다시 꺼냈다. 냄새를 맡아봐도 이상하지 않고 색도 그대로다. 표면에 곰팡이도 없다. 이 정도면 한 번 더 끓여 먹어도 되지 않을까. 남은 음식을 다시 먹을 때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생각이다. 문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 냄새나 색의 변화로 존재를 알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와 눈으로 멀쩡해 보여도 안전하다고 볼
2026-09-17 05:00:00 · 세계일보한 줄 4000원 눈앞에 ‘반줄 김밥’ 샀더니…5조각에 2500원 [일상톡톡 플러스]
한 줄에 4000원 가까이 오른 김밥값이 부담스러워지면서, 절반만 담아 가격을 낮춘 2500원짜리 ‘반줄 김밥’까지 등장했다. 17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869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3623원)보다 246원(6.8%) 올랐다. 참가격이 조사하는 주요 외식 메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2026-09-17 05:00:00 · 세계일보서울 ‘똘똘한 한 채’ 뺨치는 골프장 회원권…25억 천장 뚫어도 ‘끄떡없다’ [권준영의 머니볼]
골프를 치는 사람은 줄었는데, 골프장 회원권을 사려는 돈은 오히려 몰리고 있다. 한때 ‘없어서 못 가던’ 골프장의 풍경은 달라졌지만, 정작 일부 회원권은 ‘똘똘한 한 채’를 찾는 부동산 시장처럼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폭발적으로 늘었던 골프 수요가 정점을 지나면서 전국 골프장 내장객은 2022년 5058만명에서 2023년 4772만
2026-09-17 05:00:00 · 세계일보2026년 주담대 금리 1%P 뛰어… 3억 대출이자 6600만원↑ [경제 레이더]
최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해 초보다 1%포인트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3억원을 30년 만기 고정금리로 빌릴 경우 이자 부담이 6600만원 늘어난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번 연속 인상한 데다 주요국 국채금리도 오르고 있어 주담대 금리가 추가 상승할 경우 차주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
2026-09-17 05:00:00 · 세계일보[테크 차이나] 라이펑로봇, 골프장 잔디관리 자동화 정조준…상업용 로봇 시장 공략
중국 상업용 잔디깎이 로봇 기업 라이펑로봇(?锋机器人)이 골프장 잔디관리 자동화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라이펑로봇은 최근 수천만위안 규모 엔젤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는 위다캐피털(禹达资本)이다. 확보한 자금은 해외 판매·서비스 조직 구축과 골프장용 고난도 제품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2년 설립된 라이펑로봇은 골프장을 핵심 시장으로 상업용 L4급 자율주행 잔디깎이 로봇을 개
2026-09-17 05: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