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금리 인상' 미 국채 수익률·달러 가치 함께 끌어올렸다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을 예고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큰 폭으로 뛰었다. 미 국채 수익률은 다시 뛰었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수익률이 5%를 재돌파했다. 국채 수익률 상승…10년물 5% 재돌파 연준이 이날 이틀 일정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금리를 0.25%p 인상하고, 케빈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수익률은 전장 대비 0.022%p 뛴 5.02로 올랐고, 시장의 연준 금리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0.077%p 급등하며 4.74%로 치솟았다. 다만 장기 금리 금리 기준이 되는 30년 만기 수익률은 0.005%p 내려 5.358%로 떨어졌다. 워시 의장은 FOMC 뒤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인플레이션 수치
2026-09-17 05:50:47 · 파이낸셜뉴스"하루만 늦었어도 사망"...비키니 라인 면도 후 생사 넘나든 20대女, 무슨 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무심코 비키니 라인을 면도했다가 감염된 '인그로운 헤어'(피부 안쪽으로 파고들어 자라는 털)로 인해 패혈증에 걸려 응급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도싯주 본머스 출신의 인플루언서 크리스티 콜린스(28)는 최근 비키니 라인 제모 후 겪은 생사의 고비를 털어놓으며 감염 징후가 있는 인그로운 헤어를 가볍게 넘기지 말 것을 당부했다. 콜린스는 무더운 날씨에 반바지를 입고 온종일 외출한 뒤, 집에 돌아와 비키니 라인 부위에서 작은 혹을 발견했다. 단순한 종기라고 생각한 그는 손으로 혹을 짜냈으나, 이는 사태를 악화시킨 치명적인 실수가 됐다. 콜린스는 "혹은 며칠 만에 엉덩이 부위까지 퍼지며 스마트폰 크기만큼 거대하고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고 호소했다. 극심한
2026-09-17 05:50:00 · 파이낸셜뉴스美ITC, 삼성·애플·구글 '오디오 특허 침해' 조사 개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홈페이지 캡처][ITC 홈페이지 캡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특정 오디오기술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미국 업체의 요구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을 상대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ITC는 현지 시간 16일 오디오 기술 관련 특허 침해 가능성과 관련해 삼성전자 등을 조사한다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기업 붐클라우드 360은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의 전자기기가 자사의 ...
2026-09-17 05:49:46 · 연합뉴스(최신)새벽의 서늘함도 잠시,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릅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18도 선으로 어제보다는 4도가량 높게 출발했는데요. 낮에는 28도, 광주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올라 서울 29도, 광주 30도에 육박하면서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그만큼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도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 내륙에는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내일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요. 여기에 남해안...
2026-09-17 05:47:39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피자 이어 화분까지…닫히는 지하철 문 막기 논란 外
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위 중 4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 피자 이어 화분까지…닫히는 지하철 문 막기 논란 최근 지하철 2호선에서 문이 닫히는 열차에 타기 위해 피자를 밀어 넣었던 사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끼워 출발을 방해한 승객이 포착됐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불과 이틀 전 열차에서 포착...
2026-09-17 05:46:44 · 연합뉴스(최신)[속보] 트럼프, 연준 금리 인상 비판…"美 금리 1% 이하여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올린 데 대해 "미국의 금리는 1%이거나 그보다 낮아야 한다"며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세계에서 단연코 최고의 신용도를 가진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는 새로운 투자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우리가 무역적자를 보는 모든 나라, 즉 ...
2026-09-17 05:42:01 · 연합뉴스(최신)'가왕' 조용필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조용필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올해 1월 같은 장소에서 연 공연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소속사는 "이번 콘서트는 수많은 명곡과 독보적인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써 온 조용필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조용필의 음악적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2026-09-17 05:33:35 · 연합뉴스(최신)브런슨 "美방위공약 흔들림 없어…확고한 조건기반 전작권 전환"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흔들림이 없다"며 확고한 조건에 기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어제(16일) 한미연합군사령부가 개최한 '2026 한미 연합워파이팅포럼' 기조연설에서 "한미동맹은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주춧돌로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전작권 전환이 강력한 한국군 주도 역량과 안전한 역내 안보 환경을 동력 삼아 조건에 기반한 방식...
2026-09-17 05:33:07 · 연합뉴스(최신)북한 국방성은 어제(16일)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에 반발하며 북한의 '핵무력 정책법' 발동 요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에 입장문을 통해 "이는 조선반도 유사시 우리 국가에 대한 핵 및 생화학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 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노골적인 대결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미 '을지 자유의 훈련'에서 핵과 생화학무기 훈련을 본격화...
2026-09-17 05:32:36 · 연합뉴스(최신)식용으로 허가받지 않은 개미를 요리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대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어제(16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레스토랑 대표 김 모 씨와 법인에 각각 1,500만원, 1천만원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개미에서 기준을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된 점을 고려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씨와 법인은 지난 2021년부터 미국 등에서 건조 상태의 개미를...
2026-09-17 05:31:38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3년 만의 금리 인상'에 하락…엔비디아, 0.7% 상승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3년 만의 금리 인상'이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그러나 빅테크는 대체로 선방했다. 엔비디아가 0.8%, 애플은 0.3% 올랐다. 한편 금리 인상 충격으로 은행주들이 이날 된서리를 맞았다. 3일 연속 하락 연준이 이날 이틀에 걸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면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자 초기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이미 인상을 예상했던 터라 3대 지수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케빈 워시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에 방점을 찍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예고하면서 흐름이 급변했다.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고, 후반에는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다만 막판에 나스닥지수가 반등하기도 하는 등 기술주 충격은 크
2026-09-17 05:31:19 · 파이낸셜뉴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어제(16일) 전체회의에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보고서에 "대법관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재판의 독립과 공정성을 수호하면서 대법관의 직무를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적격 의견을 담았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주요 헌법·사회적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이 구체적이거나 명확하지 않았다"며 자질과 능력, 정치적 중립성,...
2026-09-17 05:31:04 · 연합뉴스(최신)'AI 속도 조절' 경고에 '삼전닉스' 급락...올트먼 "신제품 대거 출시" 반등 계기 될까
[파이낸셜뉴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인공지능(AI) 모델의 자율 해킹 사건을 계기로 '기술 개발 속도조절론'을 공식 제기했다. 그는 AI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당분간 기업공개(IPO)도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속도 조절 발언으로 글로벌 증시가 요동치자마자 불과 이틀 만에 대규모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등 기술 경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격리망 뚫고 나간 AI..."업계 전체를 재설정한 사건" 올트먼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에나예술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CEO와의 대담에서 지난 7월 발생한 오픈AI 모델의 '허깅페이스(Hugging Face) 무단 해킹'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당시 오픈AI의 모델은 격리 환경(샌드박스)을 이탈해 오픈소스 AI 플랫폼인
2026-09-17 05:30:00 · 파이낸셜뉴스젠슨 황도 찡그렸던 그 음료 탓?...호주 선수 배탈 원인 두고 '설왕설래'
[파이낸셜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실내 피트니스 대회에서 호주 출신 정상급 여성 선수가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배변 사고를 겪고도 끝까지 레이스를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선수의 투혼에 대한 응원과 위생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회 직전 마신 중국 전통 발효음료가 원인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16일 홍콩 성도일보와 호주 A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의 하이록스(HYROX) 선수 요안나 비에트르지크는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 대회 16∼24세 여자 프로 부문에 출전했다. 하이록스는 1㎞ 달리기와 썰매 밀기, 버피, 로잉 등 8가지 고강도 기능성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실내 복합 피트니스 레이스다. 여자 솔로 프로 부문 세계 기록을 보유한 비에트르지크는 이날 레이스 도중 배설물이 다
2026-09-17 05:30:00 · 파이낸셜뉴스'시즌 30호 2루타' 이정후, 이틀 연속 안타…송성문은 대수비 출전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3-1로 앞서던 3회 초, 이정후는 우익수 방면으로 흘러가는 시즌 30호 2루타를 때렸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점수를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10-3으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출전한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8회 말 ...
2026-09-17 05:29:27 · 연합뉴스(최신)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p) 인상했습니다. 연준은 현지시간 16일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통화 긴축 조치입니다. 앞서 연준은 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 걸쳐 총 여섯 차례 기준금리를 내렸고, 올해 들어선 다섯 차례 연속 동결해 왔습니다. #물가 #트럼프 #미국 #경제 #기준금리 #연방준비제도...
2026-09-17 05:27:30 · 연합뉴스(최신)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원유 수송 인프라인 동서 송유관을 연결하는 펌프장 두 곳이 파손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석유업계·안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또 현재로선 복구 일정이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라반도를 횡단하는 길이 1,200km의 해당 송유관을 운영하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관련 논평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사우디 정부도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유가 #석유 #원유 #사우디 #아람코 연합...
2026-09-17 05:26:24 · 연합뉴스(최신)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 신약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정인재 부장판사 담당 사건을 수임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변호사로 일하던 2013∼2014년 서울고법 민사21부가 심리한 민사소송 원고 측 소송대리를 맡았는데, 당시 정 부장판사는 해당 재판부의 배석판사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 개업 후 정 부장판사가 속한 재판부 사건을 맡은 적 없다고 밝혔는데, 사실상 허위 답변을 한 셈입니다. ...
2026-09-17 05:26:05 · 연합뉴스(최신)경찰 따돌리려 옷장에 숨으면 끝?…'이것' 때문에 위치 들통
옷장에 숨어 경찰을 피하려 했다가 공용 와이파이에 접속해 발각된 조엘 루이스. [사진출처=NDTV] 영국 런던에서 대규모 마약 조직을 운영하던 30대 남성이 공공 와이파이(Wi-Fi)에 실수로 접속했다가 경찰에 위치가 노출되어 옷장에 숨어 있다가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NDTV 등 외신을 종합하면, 해로 형사법원은 마약 공급과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조엘 루이스(34)에게 징역 12년 9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런던 킬번 지역에서 코카...
2026-09-17 05:26:03 · 연합뉴스(최신)국회는 오늘(17일) 본회의를 열고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전망입니다. 대법관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을 얻어야 가결됩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면 김 후보자는 6년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여야는 어제 합의를 통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정치적 중립성, 법관의 독립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부적격 의견을 병...
2026-09-17 05:24:36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