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4시 27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포구 북서쪽 약 1.8km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화재 당시 배에는 2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고, 이들은 불이 난 뒤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인근 어선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먼저 도착해 현재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을 완전히 끄...
2026-08-20 19:58:36 · 연합뉴스(최신)패스트트랙 단축·‘9·7 공급대책’ 후속법 등 73건 본회의 통과
국회가 20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의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등 법안 73건을 처리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법안 일부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재석 의원 234명 가운데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패스트
2026-08-20 19:56:02 · 세계일보사람과 AI가 '한 팀'인 시대… 업무혁신 도울 메신저 '슬랙' [내책 톺아보기]
'팀'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팀은 더 이상 사람들의 집합만을 뜻하지 않는다.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집합으로 확장되고 있다. 여기까지가 글로벌 트렌드다. 운영체제 위에는 업무 도구와 자동화, 그리고 새로운 종류의 동료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사람도 아니고 단순한 도구도 아닌 존재. 동료처럼 함께 일하는 무언가. 우리는 그것을 AI 에이전트라고 부른다. 왜 우리는 여전히 이메일로 일하는가? 그리고 왜 그 방식 위에서는 AI가 제대로 자리를 잡기 어려운가? 사람과 정보 사이의 거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일과 맥락 사이의 거리. 이메일은 본래 비동기적으로 메시지와 문서를 주고받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에 가깝다. 나는 한국 파트너사 최초의 슬랙 공인 어드민으로 현장에 있었다. 20여 곳의 한국 기업과 함께 슬
2026-08-20 19:55:31 · 파이낸셜뉴스캐비닛 속 대외비… 교육 1번지 강남의 비밀 [Weekend 문화]
60년 전 계획가들이 종이 위에 그었던 서울의 미래가 이제 시민들이 매일 걷고 타고 살아가는 현실이 됐다. 그렇다면 다시 60년이 흐른 뒤 서울의 지도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서울의 공간과 시민의 삶으로 이어진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가 서울 종로에서 펼쳐진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최초의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66' 수립 60주년을 맞아 특별전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을 오는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966년 당시 서울은 급격한 팽창의 한가운데 있었다. 서울의 행정구역은 1955년 268㎢에서 1963년 613㎢로 확대됐고, 인구는 1955년 156만명에서 1966년 약 379만명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일자리와 생활시설은 도심에 집중된 반면, 주택난과 교통난, 도시 빈곤 문제가 뒤따랐다. 전쟁 이후 도시를 복구하는 수준을 넘어
2026-08-20 19:55:27 · 파이낸셜뉴스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로 권민수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가 임명됐다. 임기는 이달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한국은행 부총재는 한국은행법 제36조 제1항에 따라 총재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신임 부총재는 1995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외자운용원과 국제국을 거친 대표적인 외환·국제금융 전문가다. 외자운용원장을 거쳐 2024년 5월부터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로 재직해 왔다. 대내외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외
2026-08-20 19:55:15 · 전자신문[앵커] 미국발 국채금리 충격에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 가까이 뛰었습니다. 4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내놓은 SK하이닉스가 급등했고, 미국 국채금리도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돌아섰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등하며 전날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장중 상승폭이 커지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정반대 방향의...
2026-08-20 19:53:44 · 연합뉴스(최신)에버랜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 중인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여행지인 제주도 편을 20일 공개했다.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가 중국 반환을 앞두고,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추억을 쌓는 이야기를 담는 프로젝트다. 모델이 에버랜드 판다월드샵에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제주도 편 굿즈를 소
2026-08-20 19:52:14 · 세계일보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기업결합 등의 방식으로 HD현대케미칼을 공동 지배하는 석유화학업계의 첫 구조개편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향후 5년간 제품가격 인상률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공정위는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하나로 추진한 대산 1호의 기업결합 건을 심사한 결과, 조건부로 승인한다
2026-08-20 19:52:08 · 세계일보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이달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발 ‘금리 발작’ 삭풍에 휘청이던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효과로 크게 반등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3∼19일)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17조4371억원으로, 전월(33조2909억원)보다 47
2026-08-20 19:50:49 · 세계일보올해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코스피 급등에 12년來 최소
올해 2분기 코스피 지수 급등으로 외국인 보유 주식 평가액이 불어나면서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이 12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적어졌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640억달러로 2014년 3분기 말(128억달러) 처음 양(+)으로 전환된 이후 최소치로 집계됐다.
2026-08-20 19:49:50 · 세계일보20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입구에 요소수를 판매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다. 정부는 이날 중동전쟁 이후 시행한 요소수·요소와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를 10월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중국의 요소 수출통제가 풀린 점 등을 감안해 매점매석의 기준을 전년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한 물량을 7일 이상 보관하던 것에서 ‘200% 초
2026-08-20 19:49:40 · 세계일보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가계대출 금리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500만원 이하 소액대출 금리만 나홀로 하락하고 있다.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문턱은 높인 반면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 강화를 강하게 주문하면서 은행권의 금리 산정 체계가 이에 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부가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했지만 이런 경향은 당분간
2026-08-20 19:47:58 · 세계일보'부의장 경선 불복' 조경태 당원권 정지 2년6개월 '원내대표 멱살폭행'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6개월 '무소속 한동훈 지원' 진종오 당원권정지 2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 당원권정지 10개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정(hosilwoman@yna.co.kr)
2026-08-20 19:45:02 · 연합뉴스(최신)칼슘과 식이섬유로 가득찬 고구마줄기… 골다공증 예방하고 배변활동 도와 [한의사 曰 건강꿀팁]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여름, 폭염과 함께 습한 기운이 이어지더니 입추를 지나며 기세가 약간은 누그러지는 듯하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우리 몸은 쉽게 지치고 면역력과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때 밥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제철 식재료가 바로 '고구마줄기(고구마순)'다. 보통 뿌리인 고구마를 떠올리기 쉽지만, 여름철 태양 에너지를 듬뿍 머금은 줄기는 영양과 수분이 가득 차 있는 훌륭한 천연 보약이다. 영양학적으로 고구마줄기는 90% 이상이 수분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여름철 탈수 예방과 장 건강 개선, 체중 관리에 제격이다.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땀으로 손실되기 쉬운 전해질 균형을 맞추고 체내 과도한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 조절과 붓기 완화에 탁월하다. 여기에 항산화 물질인
2026-08-20 19:44:23 · 파이낸셜뉴스살 뺐더니 볼륨까지 사라진 몸…지방조직으로 '라인' 되살린다
미국에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한 사람들 사이, 체형 개선을 위해 다시 지방을 찾는 이색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인 신체 볼륨은 줄였지만 얼굴과 가슴, 엉덩이 등의 볼륨까지 꺼지면서 기대와 다른 체형으로 변한 사례가 늘면서다. 심지어 현지에선 최근 사망한 기증자의 지방조직을 가공해 꺼진 부위에 주입하는 제품까지 등장했다. 이제 얼마나 많이 뺐는지보다, 감량 이후 줄어든 볼륨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새로운 체형 관리 기준이 되고 있다. 글로벌365mc인천병원 지방줄기세포센터 안재현 대표병원장은 "감량 후 지방을 다시 넣으려는 목적은 체중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 있지 않다"며 "불필요하게 남은 지방은 줄이면서 가슴이나 골반처럼 볼륨이 필요한 부위의 입체감을 회복하려는 체형 관리
2026-08-20 19:44:18 · 파이낸셜뉴스울산항만공사 북극항로 상업화 주도한다.. 글로벌 선사와 손잡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항만공사가 북극항로 상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북극 운항 최다 선사와 손을 잡은 것으 로 확인됐다.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20일 울산항만공사(UPA)에 따르면 북극항로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지난 5일 체결됐다. 글로벌 해운 선사인 로열 바겐보그(Royal Wagenborg)와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등 3자가 참여했다. 로열 바겐보그는 1898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해운사다. 2025년 기준 북서항로(NWP) 상업 화물 운송 세계 최다인 48회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유럽 선사 최초로 쇄빙선 없이 북서항로를 독립 통과한 기록을 갖고 있다. 북극항로(Northern Sea Route)는 기후 변화로 북극해의 빙하가 녹으면서 등장한 새로운 해상 운송로이다. 크게 러시아 연안을 지나 유
2026-08-20 19:42:39 · 파이낸셜뉴스[속보] 조경태 당원권정지 2년 6개월·진종오 2년·권영진 1년 6개월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2026-08-20 19:42:34 · 연합뉴스(헤드라인)혈액으로 뇌질환 위험 조기분석… 브레디스헬스케어 제주에 연구거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혈액 속 뇌질환 관련 지표와 웨어러블 기기의 생활 데이터를 결합해 건강 위험을 분석하는 바이오헬스 기업이 제주에 연구거점을 마련한다. 제주도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도민·관광객의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실증으로 연결해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브레디스헬스케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황현두 브레디스헬스케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앞으로 3년간 제주에 1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인력을 포함해 1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 서귀포시 대정읍에는 제주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운영 기반 구축을 마칠
2026-08-20 19:42:01 · 파이낸셜뉴스[속보] 국힘 윤리위, 현역 의원 4인에 '당원권 정지' 징계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2026-08-20 19:41:42 · 연합뉴스(최신)[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서범수 당원권 정지 의결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조경태·권영진·진종오·서범수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를 의결했다. 조 의원은 2년 6개월·권 의원은 1년 6개월·서 의원은 10개월·진 의원은 2년이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2026-08-20 19:38:5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