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콩 식품박람회서 98만弗 수출 협의 성과
【 전남광주=황태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와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20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13~15일 홍콩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가 참가해 127건, 3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의 성과를 거뒀다. 신현곤 광주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지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음료(가보팜스·담터에프엔비), 두부칩(쿠키아), 즉석밥(석곡농업협동조합), 조미김(푸른정식품) 등을 생산·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광주특별시는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
2026-08-20 19:38:39 · 파이낸셜뉴스【 부천=김경수 기자】경기 부천시 상동·대장이 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 거점 지역으로 조성된다. 이 같은 산업지형 변화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0일 부천시에 따르면 조용익 부천시장은 전날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초청 강연을 갖고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부천의 변화'를 주제로 이런 내용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핵심은 상동과 대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 것이다. 상동특별계획구역은 AI와 K-콘텐츠, 첨단산업이 융합하는 'AI 콤팩트시티'로 조성한다.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까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산업·문화·주거 기능을 결합한 자족형 산업 생태계로 구축한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대한항공과 SK하이닉스 입주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중심
2026-08-20 19:38:38 · 파이낸셜뉴스서울대, 유홍림 총장 연임 도전… 서울시립대도 후보군 윤곽 [대학 리더십 대전환]
올 연말 차기 총장 선출을 앞둔 서울시립대의 후보군 5명이 윤곽을 드러냈다. 학내에서는 박훈 부총장을 비롯해 김정현·남진·이광훈·최원석 교수 등이 차기 총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제29대 총장을 뽑는 서울대는 20일 후보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시립대, 최소 5명 거론 20일 대학가에 따르면 오는 12월 차기 총장 선출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립대에서 최근 주요 교수 5명이 차기 총장 후보군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학내에서 거론되는 인사는 △박훈 부총장(세무학과) △김정현 교수(화학공학과) △남진 교수(도시공학과) △이광훈 교수(기계정보공학과) △최원석 교수(세무학과) 등이다. 지난 선거에서는 7명이 출마한 바 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12월 중순께 총장 선
2026-08-20 19:38:37 · 파이낸셜뉴스밤에 박물관 갔다 달빛야장으로… ‘서울형 야간경제’ 본격화
앞으로 체육시설이 갖춰진 서울 지역 학교와 공원에서 퇴근 후 밤 12시까지 운동할 수 있다. 9월부터는 시립 박물관 등 문화시설 야간개장이 주 5일로 늘어난다. '서울 달빛야장'은 25곳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는 5조원으로 서울시는 추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이런 내용의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발표했다. '오세훈표 서울형 야간경제'다. 오 시장은 "24시간 활력이 이어지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문화와 체육, 관광과 상권, 교통과 안전, 청소와 위생까지 함께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시민의 '삶의 시간'과 서울의 '경제의 시간'을 함께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업장의 매출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시민·관광객들도 늦
2026-08-20 19:38:26 · 파이낸셜뉴스노후청사·학교용지에 주택 짓는다…주택공급 6법 본회의 통과
[파이낸셜뉴스] 노후 공공청사와 미사용 학교용지를 활용해 주택과 생활SOC를 함께 공급하는 제도 기반이 마련됐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일몰을 연장하고 빈 건축물 정비, 지역주택조합 제도를 손질하는 등 주택 공급 물량과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관련 법안 6건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노후청사 복합개발법·학교용지 복합개발법·빈 건축물 정비법 제정안과 공공주택 특별법·주택법·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5년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입법이다. ■노후청사·학교용지 복합개발 제도화 노후청사 복합개발법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공공청사 등을 대상으로 관계부처가 매년 복합개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026-08-20 19:37:22 · 파이낸셜뉴스현대로템, 지상 넘어 항공우주까지... 차세대 추진기술 앞세워 영토 확장
현대로템이 덕티드 램제트·이중램제트 계열 차세대 추진기술을 앞세워 항공우주 사업에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로템은 현대정공 시절인 1994년 액체 발사체 개발에 참여했고, 이듬해 충남 서산 연소시험장을 구축하며 국내 최초 액체추진로켓 KSR-Ⅲ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누리호 사업으로 이어져, 추진기관시스템과 시험설비 제작을 담당하며 2022년 누리호 첫 발사 성공에도 기여했다. '추진기관-시험설비-개발데이터'로 이어지는 기술 축적을 통해 장거리 공대공유도탄 개발에 대한 준비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상무기 중심으로 알려졌던 현대로템은 램제트·스크램제트 등 미래 추진기관 영역을 넓히며 '기술 축'(핵심부품·시험설비·개발경험)을 항공우주로 확장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
2026-08-20 19:33:39 · 파이낸셜뉴스[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탄핵 추진엔 신중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김민석 대표가 전국 현수막 게시까지 지시하면서 여론전 기회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야권에선 정부 여당이 사법부를 장악하려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 기자 ] 청와대와 사전협의하는 관례를 깨고, 후임 대법관을 '서면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민주당은 사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당 법사위원들은 ...
2026-08-20 19:31:02 · 연합뉴스(최신)[사설]초과 근무 허용한 일본, 52시간제 발목 잡힌 한국
일본 후생노동성이 다음 달부터 시간외근로(잔업)에 대한 일률적 규제를 완화한다. 지금까지는 노사가 특별조항을 만들어 월 100시간 미만까지 연장근로를 허용했더라도 노동기준감독서는 가급적 월 45시간 이내로 억제하도록 지도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 특별조항을 체결한 기업은 사실상 월 100시간에 가까운 초과근무를 할 수 있다. 일본의 노동시장 정책을 보면 한국은 왜 이토록 경직된 정책을 고수하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이번 결정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결단이 있다. 그는 '강한 일본'을 내걸고 취임 이후 노동시간 규제 완화를 노동개혁의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일률적 잔업 규제가 기업활동을 위축시킨다는 게이단렌 등 경제계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총리의 의지와 산업계, 그리고 근로자들의 지지가 이번 결정을 이끌었다.
2026-08-20 19:24:29 · 파이낸셜뉴스[사설]용산공원 보존하고 용적률 높여 공급 부족 해결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만나 용산공원 개발을 놓고 논의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오 시장은 전체 부지 가운데 일부라도 주거 용도로 전용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용산공원을 택지로 개발해 아파트 등 집을 짓는 데 찬성하기 어렵다. 지도를 펴 보면 서울은 녹지가 많은 곳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울시 자료를 봐도 미국의 뉴욕이나 중국 베이징 등 다른 나라의 수도보다 1인당 공원 면적은 조금 넓게 나타난다. 그러나 시민들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범위를 좁히면 1인당 공원 면적은 훨씬 적다. 공원이 대부분 외곽의 산지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용산공원은 사실상 서울의 유일한 대규모 공원이다.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비견된다. 뉴욕이 집값이 비싸고 인구밀도가 높아도 센트럴
2026-08-20 19:24:27 · 파이낸셜뉴스[앵커] 은행권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금융사고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4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5,500억원에 달했는데요. 특히 지난해에는 크게 늘었습니다.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10년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모두 281건. 금액으로는 5,495억원에 달합니다. 사고 금액은 지난 2022년 895억원으로 늘어난 뒤, 2024년 1,212억원, 지난해에는 2,...
2026-08-20 19:21:47 · 연합뉴스(최신)'스마트글라스' 들고 시험장 찾은 응시자 …금투협 "5년간 응시제한"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서 스마트글라스를 소지한 부정행위자에게 모든 자격시험에 대해 5년간 응시제한 조치를 내렸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시행된 '제24회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서 부정행위 응시자 1명이 적발됐다. 해당 응시자는 카메라와 인공지능(AI) 답변 생성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글라스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험장 감독관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해당 응시자를 퇴실 조치했다. 협회는 부정행위 응시자에게 자격시험 운영 규정에 따라 협회에서 주관하는 '모든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제한 5년' 조치를 확정했다. 이는 부정행위에 대한 최고 수위 제재다. 협회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능이 결합된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는 기존의 커닝과 달리 실시간으
2026-08-20 19:21:42 · 파이낸셜뉴스'북미대화 움직임' 中왕이 만난 李대통령…"한반도문제 긴밀 소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잇달아 드러내며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뤄진 만남이다. 이 대통령은 왕 부장과 한중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하고, 양국 간 전략적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왕 부장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를 전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한중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놓고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고 밝혔는데, 이날 접견에서도 한중
2026-08-20 19:21:01 · 파이낸셜뉴스[앵커] 주로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을 포획해온 엽사가 멧돼지를 밀렵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포상금을 받기 위해 임의로 수렵 허가 지역을 벗어난 혐의인데요. 그런데 이 엽사, 알고 보니 국고 보조금을 받는 법정 협회 소속의 '밀렵감시단'이었습니다. 천재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야생 멧돼지 한 마리가 쓰러져 있고, 인근에는 빨간 탄피 여러 개가 떨어져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행하던 4년 전 가을, 유해조...
2026-08-20 19:21:01 · 연합뉴스(최신)"2번째 탄핵으로 기적처럼 집권했는데, 1년도 안 돼 분열하는 것은 미친 짓." 더불어민주당 한 중진 의원이 기자와 만나 분노하며 내놓은 발언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다시 민주당이 집권한 것이 이재명 정부다. 보수정권 대통령 탄핵정국이 두 차례나 벌어지는 천재일우의 기회로 출범한 정부인데, 집권 1년 만에 권력다툼에 골몰하면 정권을 또 잃을 수 있다는 경고다. 민주당 안팎으로 내분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는 명청대전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형성된 친명(친이재명), 정청래 의원을 구심점으로 친문(친문재인) 등 비주류가 세력화된 친청(친정청래)의 경쟁 혹은 갈등을 의미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부터 최근 전당대회까지 명청대전이 이어졌다.
2026-08-20 19:20:07 · 파이낸셜뉴스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3.2%, 내년은 2.2%로 예상했다. 지난 5월보다 각각 0.7%p, 0.5%p 높은 수치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내놓은 성장률 전망치는 이보다 더 높은 3.5%, 2.7%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반년 만에 거의 두 배로 끌어올렸다. 상향 조정한 이유는 똑같다. 인공지능(AI) 붐을 탄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다. 무디스는 "적어도 내년 중반까지 강한 반도체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한국의 고급 메모리 공급업체를 대체할 기업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항상 그늘이 따라다니는 법이다. 우리 경제의 반도체 '편식'이 심하다는 것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그 비중이 높아도 너무 높다" "반도체 다음이 잘 안 보인다&quo
2026-08-20 19:20:05 · 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 공군의 주력 전투기 중 하나인 KF-16의 단독작전을 위한 체공시간은 독도 상공에서는 10분, 이어도 상공에서는 5분에 불과하다고 한다. 연료가 소진되기 전에 기지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 공군은 2018년부터 1조500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유럽의 에어버스로부터 총 4대의 공중급유기를 도입, 운영 중이다. 이는 에어버스의 주력 여객기 A330을 개조한 것으로 '하늘의 주유소'로 불리는 A330 MRTT(한국명 KC-330 시그너스)이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 66대가 보급되었다. 연속적으로 공중 재급유를 받은 KF-16은 최대 70분까지 작전 수행시간을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공중급유기는 전투기의 작전반경 확대는 물론 체공시간과 무장탑재 능력까지 높일 수 있으므로 주요국 공군에서는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핵심 전략자
2026-08-20 19:17:55 · 파이낸셜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지 어느덧 한 달여. 22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흑자를 남긴 이번 월드컵은 여전히 풍성한 뒷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박수를 많이 받은 나라는 인구 58만명의 아프리카 섬나라 카포베르데. 첫 출전에 32강에 진출했을 뿐 아니라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강호들과도 대등한 경기를 펼쳐 축구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월드컵 최고의 골도 32강전 아르헨티나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카포베르데 수비수 카르발이었다. 응원 면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팀은 단연 노르웨이팀. 그들은 '바이킹 노젓기'로 한때 유럽을 호령한 바이킹 시대의 웅혼한 기상을 불러냈다. 한국대표팀은 참담한 경기력으로 감독과 협회장이 청문회에까지 섰지만 축구팬들은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장에서
2026-08-20 19:17:5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코스닥에서 성장한 우량기업이 몸집을 키운 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코스닥 졸업'이 최근 10년간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입장에서는 몸값 재평가와 투자자 확대를 노릴 수 있지만, 코스닥시장에는 핵심 대형주가 빠져나가면서 지수 경쟁력이 약화되는 역설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2016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기업은 모두 16곳이다. 특히 셀트리온과 카카오, 동서, 엘앤에프, 포스코DX, 포스코케미칼(현 포스코퓨처엠)은 이전 당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위권에 들었던 대형주다. 코스닥을 대표하던 종목들이 성장 이후 잇달아 코스피로 이동한 셈이다. 문제는 대형주의 이탈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다. 2016년 7월에는 한국토지신탁과 동
2026-08-20 19:16:55 · 파이낸셜뉴스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이창열)는 지난 19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염세현 회장)와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는 신입생 모집 홍보, 우수협력회사 취업 알선, 교육훈련장비·실습기자재 지원, 전문가 초청 특강과 멘토·멘티 활동 지원, 학교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여러 사업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이창열 학장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면서 "기업체 재직 근로자들의 기계설비 능력 향상을 위해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2026-08-20 19:14:25 · 파이낸셜뉴스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해양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립한국해양대는 KOMERI와 지난 19일 '해양 AX 혁신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양 AX 혁신허브는 자율운항 선박, 무인 시스템, 스마트 기자재 등 기존 해양 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연구원이 보유한 시험·실증 인프라를 결합해 해양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해양 자율·무인 및 조선해양 기자재 AX 분야 공동 연구개발, 중앙·지방정부 정책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시험·인증 설비 공동 구축 및 상호 활용, 해양
2026-08-20 19:14:2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