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태 전 해군총장 "대양해군 독자작전 기틀 마련" 30년 해군 현대화 비사 공개
[파이낸셜뉴스] 20일 해군 등에 따르면 대한민국 해군의 패러다임을 연안 방어 중심에서 대양 작전 능력을 구비한 군으로 전환하는 데 결정적인 기틀을 마련한 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이 재임 시절 대양해군 건설 과정과 청와대 보고 비화를 담은 회고록 '바다로 세계로 대양해군'을 최근 출간했다. 안병태 전 총장은 해군사관학교 17기로 임관해 1995년 4월부터 1997년 4월까지 제20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재임 당시 '대양해군 준비'라는 혁신적인 표어를 제시하며 구축함 및 잠수함 전력 건설, 해군 작전 능력 향상, 원양작전 기반 조성 등 한국 해군의 현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전 총장은 회고록을 통해 대양해군을 "국민의 해양 활동 지원 및 국가 이익 수호를 위해 외부 지원 없이 약 한 달간 대양에서 독자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해군
2026-08-20 20:18:05 · 파이낸셜뉴스대학에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후원금을 쾌척한 사연이 잇따르고 있다. 인하대는 기부한 동문 기업인들의 뜻을 기리고자 신축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강의실 3곳에 이들의 이름을 부여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선뜻 고액을 내민 주인공은 기계공학과 79학번 한복우 제너셈 회장, 응용물리학과 81학번 김종현 유니테스트 회장, 전자공학과 85학
2026-08-20 20:18:03 · 세계일보"투기 확산 시 국토장관도 동일 시도 내 토허구역 지정 가능"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는 투기성 부동산 거래가 국지적으로 발생해 빠르게 확산하는 경우, 시도지사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장관도 동일 시도 내 일부 지역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비롯해 지난해 9·7 공급대책 관련 법률 제·개정안 6건이 오늘(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
2026-08-20 20:17:07 · 연합뉴스(최신)“네가 나에게 영감을 주는구나.” 교통사고로 4년간 바이올린을 놓아야 했던 제자가 다시 활을 잡기로 결심했을 때 거장인 스승은 이렇게 말했다.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 무대에 휠체어를 타고 나가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씨 이야기다. 스승은 고토 미도리. 11세에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과 협연하며 데뷔한 뒤 반세기 가까이 정
2026-08-20 20:14:15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부총재보가 임명됐다. 한은은 오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유상대 부총재의 후임으로 권 부총재보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권 부총재는 1995년 한은에 입행한 이후 외자운용원과 국제국 등을 거치며 외환·국제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다. 외화자산 운용은 물론 외환시장과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권 부총재는 1970년생으로 휘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예일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외교통상부 파견을 시작으로 2010년 한은 뉴욕사무소, 2014년 기획재정부 파견 등을 거쳤다. 한은에서는 국제국 외환시장팀장을 거쳐 외자운용원에서 운용전략팀장, 정부채1팀장, 운용기획
2026-08-20 20:14:06 · 파이낸셜뉴스[날씨] 무더위 속 중부 비·남부 소나기…우산 챙기세요!
내일 출근길에는 우산 하나 챙기셔야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중부 지방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제주는 오전부터, 남부 지방은 오후부터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토요일 오전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강수량은 5에서 많게는 60㎜가 예상되고요. 제주와 남부 지방에도 최대 50㎜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남부 지방은 앞선 폭우로...
2026-08-20 20:13:0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0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를 의결하자 "공당을 사당화하기 위한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징계 정치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들께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를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장 대표의 '징계 정치'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의 메시지는 윤리위의 징계 처분이 발표된 직후 공개됐다. 이날 윤리위는 회의를 열고 조·권·서·진 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윤리위는 조 의원에 2년 6개월·권 의원에 1년 6개월·서 의원에 10개월·진 의원에 2년 당원권 정지를 내리기로 했다. 서 의원을 제외하고는 2028
2026-08-20 20:12:40 · 파이낸셜뉴스이강인, 데뷔전 환상 결승골…스페인 언론 "새로운 영웅"
[앵커]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데뷔전에서 멋진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현지 매체는 "새로운 영웅이 나타났다"며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홈 개막전에서 답답한 경기력으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습니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비롯해 선수 세 명을 한꺼번에 바꿨습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상대 진영을 휘젓던 이강인은 후반 25분, 수비 셋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환...
2026-08-20 20:12:25 · 연합뉴스(최신)[뉴스프라임] '조희대 사퇴' 공방 격화…용산공원 이견만 확인
<출연 :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의 '서면 제청'을 두고 여야가 오늘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용산공원을 포함한 서울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는데요.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2026-08-20 20:11:33 · 연합뉴스(최신)노후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무신고 임대모집 금지
[파이낸셜뉴스] 에너지를 많이 쓰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이 앞으로 의무화된다. 민간임대주택 입주를 내세운 무신고 투자자·회원 모집은 금지되고, 일정 규모 이상 민간 건설공사에는 발주자가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전자시스템이 적용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녹색건축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간임대주택법),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예비임차인 보호, 건설대금 체불 방지가 골자다. ■그린리모델링·임대모집 규제 그린리모델링은 단열·창호·노후설비를 개선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다. 녹색건축법 개정안은 노후 공공건축물 중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성능 개선이 필요
2026-08-20 20:06:44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제 우리 주변에서도 100세 이상 고령자를 만나는 일이 점점 낯설지 않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삶을 들여다봤더니, 거창한 비법보다는 오랫동안 이어온 생활습관이 눈에 띄었는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지나 한 세기를 살아온 사람들. 우리나라에서 백 살을 넘긴 사람은 이제 8,600명을 넘어섰습니다. 10년 만에 2.7배로 불어난 겁니다. 이번 조사에는 무려 116세 어르신도 포함됐습니다. 여전히 여성...
2026-08-20 20:06:2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내렸다. 조 의원은 2년 6개월·권 의원은 1년 6개월·서 의원은 10개월·진 의원은 2년간 당원권이 정지된다. 전원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 온 비당권파 의원인 만큼, 당 내홍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윤리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조·권·서·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조경태 의원은 자당 소속 박덕흠 의원의 국회부의장 낙선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처분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진보당 등 타 정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전화 등을 통해 박 의원 낙선을 부탁했다는 것이다. 윤리위는 "당론에 반해 정당의 질서를 행위"라며 징
2026-08-20 20:06:05 · 파이낸셜뉴스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국보협)와 더불어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가 20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 보좌진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국보협과 민보협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 의장과 면담하고 △초과근무수당 현실화 △연가보상일수 확대 △6급 이하 보좌직원 호봉 인상 △3급 보좌관 신설 등 공동 과제를 건의했다. 조 의장은
2026-08-20 20:04:25 · 세계일보임대인의 월세 물건을 공공기관이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세계약이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이란 임차인이 전세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에 예치하면, 허그가 전세금을 투자 운용해 임대인에게 전세금 운용수익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임차인은 임대료를 절감하고 전세사기를 차단할 수 있으며, 임대인은 월세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
2026-08-20 20:03:41 · 연합뉴스(최신)“쿠에바스를 다시 데려와야 하나...” 삼성과의 5년 전 타이브레이커 얘기 나오자 KT 이강철 감독 “한 달 전부터 얘기하고 있다“ [잠실 현장]
[잠실=남정훈 기자] 도망가면 따라오고, 도망가면 따라오고...전반기를 3위로 마쳤으나 후반기 고공행진으로 선두로 도약했던 KT. 2위 삼성과 한때 2.5경기차로 벌렸으나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일각에서는 2021년 정규리그 1위를 놓고 벌였던 삼성과 KT의 타이 브레이커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 정도다. KT는 18~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08-20 20:03:14 · 세계일보[앵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과 서초의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고가 아파트가 몰린 핵심 지역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이뤄지는 모습인데요. 이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도 하락 전환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하락 전환했던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 일주일 사이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잠원동과 반포동의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가격...
2026-08-20 20:02:55 · 연합뉴스(최신)지난달 카드론 잔액 1000억 넘게 감소… 리볼빙·현금서비스는 증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에 따라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두달 연속 감소했다. 다만 카드사 현금서비스와 결제성 리볼빙 등 다른 단기 대출은 모두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7월말 카드론 잔액은 42조79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2조9093억원)보다
2026-08-20 20:02:01 · 세계일보편의점 세븐일레븐이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의 협업 신상품 10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K리그 유니폼을 입은 산리오캐릭터 포장지가 새겨진 빵과 디저트, 교통카드 신상품 등 7종을 먼저 출시하고 27일 스낵과 젤리를 포함한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모델이 K리그·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2026-08-20 20:00:20 · 세계일보법원의 유죄 판결 없이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법 개정으로 "범죄 수익 환수의 실효성이 획기적으로 재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몰수 제도는 범인의 기소나 유죄 판결을 전제로 하고 있어, 그동안 범인이 사망하거나 신병이 특정되지 않으면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검사는 공소제기와 별도로 법원에 몰수·추징 명령을 청구할 수 있게 돼 전두...
2026-08-20 19:59:46 · 연합뉴스(최신)청주지방법원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 14명에게 각각 벌금 100만~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 일당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청주와 진천 일대에서 9차례 고의 사고를 내고 8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한 차량에 여러 명이 탄 뒤 앞선 차량이 차로를 변경할 때 들이받거나, 일당끼리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8-20 19:59:1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