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양산지역의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지난 12~13일 살수차를 통해 농업용수 300여t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뭄 '심각 단계'로 지정된 경남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에 발맞춰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선 것이다. 특히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운행하던 도로 물청소차를 살수차로 일시 전환하고 양산시와 협력을 통해 동면 여락리·개곡리, 하북면 순지리 등 시급한 현장에 차량을 배치했다. 이틀간의 급수 활동을 통해 공단은 물 부족을 겪는 농가에 총 300여t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가뭄 해소 극복에 힘을 보탰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의 경계를 넘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공공기관
2026-08-16 18:59:39 · 파이낸셜뉴스부산 중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전국 최상위 5개 도시만 주어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구가 진행한 AI 분야 특화사업 영향이다. 구는 지난해 인문학과 AI를 접목한 7개 강좌·62회 과정을 운영, 143명이 참여했다. 이 중 9명이 AI Chat-GPT 전문지도사 2급 자격을 얻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AI 학습 생태계를 구축했다. AI 정규과정 '모두의 AI 스쿨'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 수료생은 AI 학습동아리 및 디지털 튜터로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백창훈 기자
2026-08-16 18:59:34 · 파이낸셜뉴스부산 북구는 최근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창업가꿈' 입주 협약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창업가꿈은 금곡주공4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주거와 창업을 결합한 공간이다. 아파트 주거 공간 12호와 상가 내 업무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곳에는 14개 사가 입주한다. 입주 청년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이희영 ㈜콜즈다이나믹스 공동대표, 청년 입주기업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지원과 공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창업가꿈은 구가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탄생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8-16 18:58:53 · 파이낸셜뉴스부산 대연동에 있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이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에서 '2회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1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부산 남구 지역 '호스텔' 평가 부문에서 청결도,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전국 단위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 및 세부 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업체를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객관적이고 유용한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평가에 이은 두 번째 '우수' 선정으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일회성에
2026-08-16 18:58:52 · 파이낸셜뉴스"러닝 전문가와 아름다운 해운대 해변가 달리며 글로벌 관광명소 매력을 만끽해 보세요." 부산 해운대 동백섬 입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부산'이 오는 21일 호텔 주변을 달리며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웨스틴 웰니스 클럽(Westin Wellness Club)'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부산다운 여행'을 테마로 기획된 이벤트로 최근 여행지에서 달리며 로컬의 매력을 경험하는 '런트립(Run Trip)'의 요소를 더했다. 해운대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 호텔 주변 코스를 달리며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웨스틴 웰니스 클럽' 이벤트는 오는 21일 오후 6~7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2가지 세션으로 나뉜다. 첫 세션인 '선셋 러닝 클래스'는 이날 40분 동안 해운대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 웨스틴 조선 부산 소속의 트레이너, 러닝
2026-08-16 18:58:49 · 파이낸셜뉴스대선주조, 디지털 전환 모범 사례로 우뚝… '제조혁신' 선도
제조업 자동화 공정을 비롯한 '스마트 제조혁신'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된 부산지역 기업 현장을 견학하는 장이 마련됐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4일 부산 기장군에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 대선주조에서 '2026 K-스마트 등대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부산중기청 등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와 스마트공장 도입·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혁신의 성공적인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방문은 '2026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K-등대공장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장 투어 및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우현 대선주조 사장,
2026-08-16 18:58:43 · 파이낸셜뉴스직장암 수술에서 암조직을 제거한 뒤 남은 장을 연결할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은 '문합부 누출'이다. 연결 부위가 잘 아물지 않아 새는 이 합병증은 환자의 회복을 늦추고 추가 치료나 수술을 부를 수 있는 치명적인 요소다. 그동안 외과계에서는 혈액 공급을 담당하는 하장간막동맥(IMA)을 어디서 묶어야 이 누출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를 두고 '고위결찰'과 '저위결찰' 방식 사이의 논쟁이 수십 년간 이어져 왔다. 이 난제에 대해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외과 배기범 교수(사진)를 비롯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준석 교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창현 교수 등 호남·충청·영남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K-CROSS' 연구팀이 마침내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 16일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해당 연구 결과는 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JAMA Sur
2026-08-16 18:58:36 · 파이낸셜뉴스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총 125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강기윤 시장과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식'을 갖고 서명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특례시 소재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보다 75억원 늘려 올해 총 125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000만원 이하의 개인사업자이며 무담보·무보증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로 지원
2026-08-16 18:56:58 · 파이낸셜뉴스일제강점기 수많은 한국인이 해외로 강제동원됐다. 낯선 땅에서 고된 노동과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일부는 끝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들의 희생은 여전히 우리 역사의 아픔으로 남아 있다. 종합주류기업 무학의 '좋은데이'는 잊힐 뻔한 해외희생동포들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민간 추념사업에 일찍부터 뜻을 함께 해왔다고 16일 밝혔다. 그 과정에서 해외 강제동원 피해 조사와 유해 봉환, 위령탑 건립, 현지 추념행사 등을 이어온 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회와 오랜 인연을 맺었다. 사업회는 1977년 남태평양 지역에서 발굴한 한국인 희생자 유해 5000여 구를 국내로 봉환하기도 했다. 좋은데이는 이러한 추념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해왔으며, 그 인연은 고 최위승 무학그룹 명예회장 때 시작돼
2026-08-16 18:56:54 · 파이낸셜뉴스부산시가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희생과 헌신으로 광복을 이뤄낸 독립선열에 경의를 표하고, 시민의 애국심을 높이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부산시는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전재수 부산시장 등은 광복절 당일 오전 부산 서구의 광복기념관 위패봉안소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한 뒤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어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으로 이동해 포상을 전수하고, 경축공연을 즐긴 뒤 광복절 노래를 불렀다.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가족, 시민단체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지역 주요 시설마다 태극기가 걸렸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광복절 당일까지 광안대교와 영화의전당에 태극기 조명을 켰다. 또 부산지역 아파트와 주택 등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이 펼쳐졌다. 시는 광복
2026-08-16 18:55:51 · 파이낸셜뉴스[사설] 교부금 연동제 끊고 액수는 보전, 이런 개편 왜하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 내 갈등이 극한 대치로 치닫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14일 개편안과 관련해 전화 담판까지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협상 과정에선 '장관직을 걸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나왔다고 한다. 두 부처는 내국세의 20.79%를 떼어 초·중등 교육에 자동 배분하는 현행 연동제를 폐지한다는 것엔 사실상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교육부가 현재 연동률에 버금가는 재원을 매년 보장하고 미래대응기금을 초·중등 교육에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협상이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시도교육감과 교육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오면서 교육부의 입장도 한층 강경해졌다고 한다. 내국세 연동제의 문제는 어제오늘 제기된 것이 아니다.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2026-08-16 18:54:55 · 파이낸셜뉴스[사설] 백년대계 걸린 용산공원, 성급한 주택건설 안돼
8·13 주택공급대책에서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포함한 공원 본체 부지에 주택을 짓는 방안을 두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서울 도심에 대규모로 공급할 땅이 고갈되면서 지난 20년간 공원 용도 외 개발이 금지돼온 '미지의 땅'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용산 부지 활용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청년 주거 문제 해결책으로 내세운 공약이기도 하다. 그러나 서울 도심 내에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녹지를 헐어 주택을 짓겠다는 발상은 극히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우선, 이번 계획을 실현하려면 20여년 전 제정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부터 손봐야 한다. 이 법은 해당 부지를 공원으로만 조성하도록 못 박고 있다. 그런데 이 법을 개정해 주택용지로 돌릴 근거를 만드는 것은 용산공원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다.
2026-08-16 18:54:53 · 파이낸셜뉴스16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2005년 국내 주식시장에 등장했던 주식워런트증권(ELW)은 한때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투기성 거래가 도마에 오르면서 금융당국은 2010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규제 고삐를 조였다. 예탁금 제도 도입, 교육 이수 의무화, 유동성공급자(LP) 호가 제한까지 꺼내 들자 시장은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2026년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태를 보고 있으면 당시의 장면이 겹쳐 보인다. 출시부터 규제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2개월 남짓이다. 금융당국이 올해 초 출시를 본격화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지난 5월 주식시장에 데뷔했다. 하지만 상장 직후부터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지난달 31일 투자자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이달 19일부터는 신규 투자자의 모의거래가 의무화되고, 최소 거래
2026-08-16 18:54:51 · 파이낸셜뉴스"창업이나 한번 해볼까." 취업 문턱에서 지친 청년이라면 한번쯤 품어볼 만한 생각이다. 지난 7월 청년실업률이 6.8%까지 오른 현실을 감안하면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도 적지 않을 듯하다. 그렇다고 창업이 취업의 손쉬운 대안이라는 뜻은 아니다. 돈도 들고 규제도 복잡하다.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그런데 의외로 한국은 창업하기 좋은 나라다. 근거 없는 자화자찬이 아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가정신 국제연구 프로젝트인 글로벌기업가정신모니터(GEM)에 따르면 한국의 2025년 국가창업환경지수(NECI)는 5.9점으로 조사대상 53개국 가운데 8위다. 전체 평균 4.8점을 크게 웃돈다. 반도체와 산업 경쟁력을 놓고 부쩍 비교되는 대만(2위)보다는 아쉽게 순위가 낮다. 그러나 일본 17위, 미국 20위보다는 한참 위에 있다. 특
2026-08-16 18:54:49 · 파이낸셜뉴스[속보]與 최고위원 수도권 경선서 최민희 1위 탈환..이성윤 2위
[파이낸셜뉴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2026-08-16 18:52:50 · 파이낸셜뉴스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9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으로 정상급 협력의 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단순한 외교행사가 아니다. 급변하는 국제경제 질서 속에서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새로운 지역경제 전략으로 전환하고, 한동안 주춤했던 신북방경제의 기반을 다시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경쟁은 이미 본격화됐다. 중국·유럽연합(EU)·중동 국가들은 에너지와 핵심광물 확보를 넘어 물류·디지털·인공지능(AI) 인프라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중앙아시아가 더 이상 유라시아의 주변부가 아니라 에너지·자원과 공급망, 디지털 전환이 교차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의 변화가 이를
2026-08-16 18:51:41 · 파이낸셜뉴스중소 규모 국가들은 자국의 해군력을 주로 연안방어 용도로 운용한다. 그러나 국제무역이 활발한 강대국들은 해양방어에 더해 국제해상교통로의 안전 확보에도 자국의 해군력을 운용하려고 한다. 무역을 통해 세계 10위권 경제국가로 성장한 한국은 이제 영해 방어 등에 더해 해상수송로의 안전 확보에도 해양력을 적극 운용하는 국가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 와중에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해양전략의 확대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각국 유조선들의 통항이 지장을 받으면서 글로벌 원유와 가스 공급의 20% 정도가 차단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바브엘만데브해협을 봉쇄하면서 글로벌 원유 수
2026-08-16 18:51:39 · 파이낸셜뉴스119(PG)[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16일) 낮 12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모항항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5~6m 높이 갯바위에서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머리를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태안해경은 일행과 함께 갯바위 인근에 놀러왔던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실족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충남 #태안 #추락 ...
2026-08-16 18:50:20 · 연합뉴스(최신)‘지금 불륜’ 김혜수 “화려함 속 일그러진 민낯 한꺼풀씩 벗겼죠”
배우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본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제목에 ‘후킹’이 돼서 대본을 봤는데, 읽다 보니 정말 불륜이 문제가 아니더라”라며 “‘어머, 어머’ 하면서 읽었다. 작위적이지 않고 참 유니크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처음 공개된 ‘지금 불륜이
2026-08-16 18:50:00 · 세계일보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최근 5년 새 급증한 가운데, 처분이 끝난 사고 3건 중 2건 이상은 해킹이 아닌 직원의 업무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164개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해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2026-08-16 18:5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