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남해안 집중호우…시간당 30~50㎜ 폭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남 사천에서는 시간당 50㎜ 집중호우가 쏟아져 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호우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50㎜를 넘고 3시간 강수량이 90㎜ 이상이거나, 시간당 강수량이 72㎜를 넘을때 발송됩니다. 현재 경남에는 시간당 30~50㎜의 장대비가 내리면서 사천시와 고성, 남해군에 호우경보, 부산 등 경남 내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
2026-08-16 14:02:48 · 연합뉴스(최신)국힘 "이 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 스스로 무장해제"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6.8.15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6.8.15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
2026-08-16 14:02:27 · 연합뉴스(최신)[앵커] 내일까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70㎜의 극한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극심한 가뭄에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서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집중호우의 위력을 양소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같은 양이더라도 한꺼번에 쏟아지는 비는, 피해를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는지도 중요하지만, 비의 강도를 나타내는 시간당 강수량 정보를 잘 파악해야 호우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당 10mm의 비부터...
2026-08-16 14:02:18 · 연합뉴스(최신)中 저가 PVC 막아선 인도…韓 화학업계 '반사이익' 기대
[파이낸셜뉴스] 인도 정부가 중국산 저가 폴리염화비닐(PVC)의 자국 시장 유입을 막기 위해 최소수입가격(MIP) 제도를 도입하면서 국내 화학업계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정 가격보다 낮은 PVC 제품의 수입을 제한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의 인도 시장 공세가 한풀 꺾일 수 있어서다. 한화솔루션과 LG화학 등 국내 업체들도 중국산과의 가격 경쟁 부담을 덜고 수익성을 확보할 여지가 커질 전망이다. ■ 인도 PVC 수입규제 강화 16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지난달 24일부터 현탁중합 PVC에 대한 최소수입가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최소수입가격은 수입 제품에 일종의 '가격 하한선'을 두는 제도로 ㎏당 0.766달러보다 낮은 가격의 PVC를 인도로 들여오려면 인도 대외무역총국으로부터 별도의 수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
2026-08-16 14:02:07 · 파이낸셜뉴스마약 수사 공백 우려...10월이면 마약합수본 사라질 판[김동규의 마약이야기]
[파이낸셜뉴스] 검사의 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는 오는 10월 이후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의 존립이 불투명해졌다. 마약류 사범이 3년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며 범죄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검경 협업의 핵심 축이 근거를 잃게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정 형사소송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10월 2일부터 검사의 직접수사권(보완수사권 등)은 모두 사라진다. 검사를 축으로 운영돼 온 합수본의 법적 근거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9월 말이면 전국 9개 합수본이 사실상 해체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마약범죄 합수본은 지난해 11월 21일 수원지검에 설치됐다. 검찰과 경찰을 비롯해 관세청·해양경찰·서울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국가정보원·금융정보분석원 등 8개 기관 마약 수
2026-08-16 14:01:48 · 파이낸셜뉴스[날씨] 내일까지 남부 '극한호우' 쏟아져…산사태 주의
[앵커] 단비가 절실했던 남부에 내일까지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극한 호우로 쏟아져 산사태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진영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잔뜩 흐린 하늘 보이시죠? 이렇게 이번 광복절 연휴 동안은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렵겠는데요. 서울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
2026-08-16 14:01:05 · 연합뉴스(최신)[뉴스초점] 이 대통령 '다자 논의' 제안에…북한 묵묵부답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전쟁 종식을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북한은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미·중·일의 입장도 엇갈리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구상이 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8·15 경축사를 통해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평화...
2026-08-16 14:00:08 · 연합뉴스(최신)[단독]KAI 사장 "우리가 직접 항공우주 패러다임 정의..방산 핵심 주역할 것"
[파이낸셜뉴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정의해 나갈 것"이라며 '원팀 KAI' 정신을 또 다시 강조했다. 한화그룹의 KAI 지분 인수 확대로 KAI 민영화 이슈가 부각되는 시점에 김 사장이 직원들에게 이같이 언급한 것은 일단 민영화에 대해 거리를 두면서 자체적인 성장 비전과 조직 결속에 무게를 실어 KAI 중심의 생존에 무게를 실었다는 분석이다. ■또 원팀 강조한 KAI 사장16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더 뉴 KAI(The New KAI) 경영철학 선포'를 통해 "KAI의 위대한 역사 위에 인류의 무한한 가능성을 향한 초가속 전환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임직원들을 향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원팀 KAI(One Team KAI)'의 정신으로 무장해 항
2026-08-16 13:58:42 · 파이낸셜뉴스"교육교부금 개편 때 교부세 등 지방재정 영향 검토해야"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미래대응기금 조성과 교부금 개편이 지방교부세 등 일반 지방재정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방교부세도 내국세를 기초로 재원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학령인구 감소뿐 아니라 고령화와 지역소멸로 늘어나는 복지·돌봄·교통 등 지방정부의 재정수요도 향후 재원배분 기준에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지방세연구원 'KILF Focus 2026-08호'에 실린 이현정 현안대응센터장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서에 따르면, 교부금 산정기준 학생 수는 2017년 583만4000명에서 2026년 512만9000명으로 12.1% 감소한 반면 교육교부금은 같은 기간 42조9000억원에서 71조7000억원으로 66.9% 증가했다. 현재 교육교
2026-08-16 13:53:54 · 파이낸셜뉴스“생수만으론 안 된다”…건설현장 폭염 대응, 식음료·제약·안전기업까지 붙었다
건설현장의 여름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그늘막과 생수를 비치하는 수준을 넘어 식음료·제약·안전용품 기업과 손잡고 근로자의 수분과 체온, 휴식까지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응책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6-08-16 13:50:37 · 세계일보'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 700만 넘겼다…'오디세이'는 400만 돌파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누적 관객 수가 이날 기준 70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19일째 기록으로, 개봉 24일째 700만 고지를 넘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빨랐다. '스파이더
2026-08-16 13:48:38 · 세계일보4대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천150만원…13년 만에 최고 상승률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이어간 가운데 직원들 평균 급여도 13년 만에 최대폭인 13% 상승했다. 은행원 급여는 7천만원이 넘어 역대 최대로 삼성전자보다 많고 SK하이닉스보다는 적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7천15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 은
2026-08-16 13:46:27 · 세계일보타임폴리오자산운용[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고배당·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비교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고도 상장폐지를 앞두면서 상관계수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는 오는 19일 상관계...
2026-08-16 13:45:52 · 연합뉴스(최신)고바야시 다카유키 자민당 정조위원장[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일본 집권 자민당의 고바야시 다카유키 정무조사회장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며 당의 핵심 보직을 맡은 간부 4명이 전원 야스쿠니 참배를 마쳤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습니다. 그는 참배 후 취재진에 자신의 조부가 전사했다면서 "유족의 한 사람으로서 참배했다...
2026-08-16 13:45:46 · 연합뉴스(최신)金 "K황금시대"·鄭 "개혁이 정체성"·宋 "분단극복" 지지호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연설 순) 당 대표 후보는 16일 경기도 합동연설회에서 지역 경제 발전 등을 화두로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반도체 등 경기도의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고, 정 후보는 단결과 강력한 개혁을, 송 후보는 접경지인 경기도의 특성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 3가지 과제로 "반도체
2026-08-16 13:45:03 · 세계일보넥슨이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이어 ‘바람의나라: 연’의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다. 이번 서비스 종료는 수익성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게임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넥슨의 최근 행보와도 맞물린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바람의나라: 연’ 운영진은 최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027년 2월 12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운영진은 “지난해부터
2026-08-16 13:41:13 · 세계일보LG전자,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가 세계 7위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두 번째 가전 공장을 세우고,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라치뉴 주니어 파라나주지사와 LG전자 송성원 중남미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나 신공장(사진) 가동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2026-08-16 13:39:36 · 세계일보LG전자, 브라질 新공장 가동…글로벌 사우스 전략 박차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세계 7위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새로운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에서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파라나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나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 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 및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 효율과 품질,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 비전 AI 기반의 품질 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생산라인의 이상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관절 로봇 등 자동화 설비로 냉장고 도어 운반을 비롯한 위험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제조 단가를 낮추고 작업 안전성을 강화
2026-08-16 13:35:15 · 파이낸셜뉴스'역대급 실적' 삼전닉스, 주주환원도 역대급?…연 300조 가능성 솔솔
[파이낸셜뉴스]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의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지 주목된다. 이르면 이달 중 새 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환원 규모가 양사 합산 연간 3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따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올해 2·4분기 실적을 계기로 주주환원 정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르면 이달 중 새로운 계획이 확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는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현행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이다. 또 차기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
2026-08-16 13:33:2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031년 지구와 달 사이 우주공간인 '시스루나'에 우주과학 탐사선을 보내는 것을 추진한다. 저궤도를 넘어 달 주변까지 관측 영역을 넓히고 향후 태양-지구 '라그랑주 4점'(L4) 등 더 먼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탐사 기술과 우주환경 관측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2031년 발사를 목표로 시스루나 우주과학 탐사선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시스루나는 지구에서 약 38만㎞ 떨어진 달 주변 우주공간이다. 국내 우주개발이 그동안 지구 저궤도 위성과 달 궤도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시스루나 탐사선은 보다 먼 우주공간에서 탐사선을 직접 운용하는 경험을 쌓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우주청의 태양권 탐사 계획은 2035년 L4 탐사를 중심으로 알려져 왔다. 우주청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대한민국 우
2026-08-16 13:32:4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