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승객 가방서 '남북 전쟁 포탄 5발'…美공항 발칵 外
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승객 가방서 '남북 전쟁 포탄 5발'…美공항 발칵 많이 본 뉴스 20위 중 2위를 차지한 기삽니다. 미국의 한 공항에서 남북전쟁 당시 포탄이 발견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공항 검색대에서 한 승객의 여행 가방 안에서 남북전쟁 당시 사용된 포탄 5발이 발견된 건데요. 조사 ...
2026-08-03 05:59:57 · 연합뉴스(최신)"효성중공업, 북미 수주 호조에 하반기 성장 본격화" 하나證
[파이낸셜뉴스] 효성중공업이 상반기 일부 고마진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가운데, 북미를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3일 효성중공업의 2·4분기 실적이 일부 매출 인식 지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주 증가세와 수주잔고 확대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4분기 신규 수주는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했으며, 수주잔고는 17조5000억원으로 63.3% 늘었다. 신규 수주 가운데 미국 비중은 63%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71%에 달했다. 전체 수주잔고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57%로 전 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8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2026-08-03 05:59:00 · 파이낸셜뉴스폭설로 눈에 쌓인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가정집[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칠레 중남부에는 강한 폭풍우가, 아르헨티나 서부 안데스 산악지대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면서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간 2일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칠레 당국 발표를 인용해, 중남부 지역에 폭우와 시속 100㎞를 넘는 돌풍이 몰아쳐 최소 2명이 숨지고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칠레 국가재난예방...
2026-08-03 05:55:32 · 연합뉴스(최신)KT 김현수, 역대 4번째 4,000루타…키움, 탈꼴찌 보인다
[앵커] 선두 탈환에 성공한 KT가 한화전 스윕승을 거두며 6연승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고척에서는 '최하위' 키움이 9위 SSG를 제압하며 1.5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는데요. 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날 한화를 제압하고 76일 만에 1위를 탈환한 KT가 6연승을 달렸습니다. 1회 말 김민혁의 타구를 이도윤이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고, 이 틈에 안현민이 홈을 밟아 KT가 먼저 점수를 올렸습니다. 이후 고영표와 화이트가 투...
2026-08-03 05:52:43 · 연합뉴스(최신)4연임을 노리는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피파 회장이 '월드컵 자회사' 설립 논란으로 역풍을 맞았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은 현지시간 1일 성명을 내고 "인판티노 회장이 밀어붙이려 한 거래는 전혀 투명하지 않았다"며 "유럽축구연맹뿐 아니라 다른 축구 가족 구성원의 신뢰도 잃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도 인판티노 회장 임기 동안 "일방적이고 터무니없는 부실 운영"이 이어져 왔다며 "지도부에 대한 전면적 검토가 시급하다"고 지적...
2026-08-03 05:52:13 · 연합뉴스(최신)그리스 산불 진화 진화 헬기 2대 공중 충돌... 조종사 2명 숨져
[파이낸셜뉴스] 그리스 아테네 서부 프사타 지역에서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헬리콥터 2대가 공중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탑승 중이던 조종사 2명이 목숨을 잃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유로뉴스 등 외신은 그리스 소방청의 발표를 인용해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을 진화하던 중 임차용 벨 헬리콥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방송 영상에는 한 헬리콥터가 다른 헬기의 하부와 부딪힌 직후 폭발하며 지상으로 추락하는 장면이 담겼다. 숨진 조종사들은 각각 덴마크와 그리스 국적자였으며 충돌한 두 번째 헬기 탑승자들은 무사히 구조됐다. 그리스 국영 방송 ERT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해당 지역 내 모든 벨 헬기의 운항을 전면 중단 조치했다. 사고 헬기는 호주 업체 '맥더못 에비에
2026-08-03 05:52:01 · 파이낸셜뉴스미국 워싱턴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5천 가구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워싱턴주 제2의 도시인 스포캔시 인근에서 산불 3건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약 21제곱킬로미터 이상의 면적이 불에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9월 말까지 농업 목적 등의 불태우기를 전면 금지했으며, 국립기상청도 워싱턴주 동부에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앞선 폭염으로 대기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2026-08-03 05:51:43 · 연합뉴스(최신)미 중간선거 앞 여권 이상기류…"트럼프-원내대표, 2주간 전화 한 통 없어"
존 튠 공화 상원 원내대표(왼쪽)와 트럼프 대통령[AP =연합뉴스 제공][AP =연합뉴스 제공]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 간 이상기류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일 CNN은 공화당 존 튠 상원 원내대표(사우스다코타)가 최근 2주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한 통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 '충성파'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시도 때도 없...
2026-08-03 05:51:12 · 연합뉴스(최신)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 받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일) 오전 10시 47분쯤 전북 임실군의 한 축사에서 농장주인 7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중 어미 소로부터 여러 차례 들이받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전북소방...
2026-08-03 05:46:00 · 연합뉴스(최신)[현장영상] 이 대통령, 프랑크푸르트서 국내로…순방 마무리
이 대통령이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환송 일행과 인사를 나누고, 1호기에 탑승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마지막 방문지이자 중간 기착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열었는데요.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됐던 이민 1세대의 노력에 존경을 표하고, 동포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 간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옵니다.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이재명대통령 #아르헨티나 #칠레 #미국남미...
2026-08-03 05:43:56 · 연합뉴스(최신)일면식도 없는 외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40대 남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일) 새벽 1시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근처에서 50대 외국인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경상에 그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를 추격해 체포한 뒤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
2026-08-03 05:43:41 · 연합뉴스(최신)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속에 이란이 오만과의 해협 관리 관련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일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항로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며 "양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우리의 국익과 안보를 수호하는 항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휴전 협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향후 관리는 오만과의 협의와 역내 국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
2026-08-03 05:43:26 · 연합뉴스(최신)[앵커] 채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항소심 결과가 이번 주 나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을 선고했는데요.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차가원 대표의 구속 여부도 오늘(3일) 결정됩니다. 배규빈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예천 수해 현장에서 해병대원이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당시 무리한 수색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
2026-08-03 05:43:10 · 연합뉴스(최신)與 정청래, 부울경서 1위 탈환…김민석과 여전히 박빙 승부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두번째 순회경선 지역인 부울경에선 정청래 후보가 충청 패배를 만회하고 승리했습니다. 다만 두 후보의 격차는 여전히 초접전 양상인데요. 전당대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울산, 경남 당원들의 표심은 정청래 후보에게 향했습니다. 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충청권에서의 패배를 만회했습니다. 정 후보의 득표수는 약 2만5,200표로...
2026-08-03 05:42:43 · 연합뉴스(최신)[앵커] 불볕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있는 시원한 실내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면서 무더운 전통시장은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 상인들은 지붕 없는 천장을 통해 내리쬐는 햇빛을 고스란히 맞으며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35도에 달하는 불볕 더위에 매 주말마다 발 디딜 틈 없던 시장이 한산해졌습니다. 현재 이곳의 온도는 34도인데요. 시장에 '아케이드'로 불리는 지붕이 없어 내리쬐는 햇볕을 그대로 맞을 수밖...
2026-08-03 05:42:10 · 연합뉴스(최신)직장인의 절반은 휴가 중 업무 관련 연락을 받고 업무를 처리하거나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갑질 119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의 48.8%가 휴가 중 업무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락을 받고 집이나 카페 등에서 업무를 처리했다는 응답은 37.7%, 회사로 출근하거나 현장에 복귀했다는 응답은 15.8%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중 업무 연락을 받았지만 휴가 중임을 알리고 업무 처...
2026-08-03 05:41:34 · 연합뉴스(최신)"후회는 없다"…젤리 1.1kg 삼키고 응급실 간 호주 비글
[인스타그램 'animalemergencyservice' 갈무리] 호주에서 젤리 1kg 이상을 통째로 삼킨 강아지가 응급 처치를 받고 무사히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젤리 지렁이 1.1kg(2.4파운드)을 삼킨 강아지가 응급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진달리 동물 응급 서비스(Animal Emergency Service Jindalee)는 3살 된 비글 '스쿠터'가 젤리 지렁이 한 봉...
2026-08-03 05:40:03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전쟁 한창인데 골프 우승 자랑…"내 재능 덕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모습[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동영상 캡처=연합뉴스 제공][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동영상 캡처=연합뉴스 제공]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 긴장이 여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 대회 우승 소식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프로치샷으로...
2026-08-03 05:39:15 · 연합뉴스(최신)찜통더위 피해 실내로…'몰캉스' 즐기러 쇼핑몰 '북적'
[앵커] 서울에서는 온종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푹푹 찌는 폭염에 야외 대신 시원한 대형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몰캉스'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하고 있습니다. 강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연신 부채질을 하며 부지런히 걸음을 옮깁니다. 더위를 피해 쇼핑몰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김재원/서울 강동구> "야외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확실히 건물 안에가 나은 것 같아가지고…(돈을)안 써도 친구들이랑 재밌...
2026-08-03 05:36:35 · 연합뉴스(최신)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남성이 엿새째 행방이 묘연해 당국이 수색 중입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쯤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장성철 씨를 찾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는 장 씨는 실종 당일 현장실습 장소에 홀로 가던 중 다른 길로 벗어나 금천구 시흥대로에서 사라졌습니다. 장 씨는 스포츠머리에 흰색과 검정색이 섞인 줄무늬 반팔 티셔츠, 7부 연청색 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목격했...
2026-08-03 05:36:1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