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기본질서 리디자인 사업 후 코드4 신고 15%↓”
서울경찰청이 올 2월부터 ‘기본질서 리(Re)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 기간 상담요청이나 불만 민원 등 ‘코드4’ 112신고는 15%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로 일상 속 불편·불안 요인이 개선된 영향이란 설명이다. 서울청은 29일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 상반기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시민 제안을 반영
2026-07-29 12:01:00 · 세계일보"지진해일 도달 시각·높이 해안별 제공…특보는 긴급재난문자로'
[파이낸셜뉴스] 지진 해일이 발생하면 우리나라 해안을 26개 구역으로 나눠 예상 도달 시각과 최대 높이가 제공된다. 위험성이 큰 지진해일 특보는 긴급재난문자로, 특보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국내 영향이 예상되는 지진해일 정보는 안전안내문자로 발송된다. 기상청은 지진해일 발생 시 방재기관과 언론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지진해일 특보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2024년 동해안 지진해일 이후 강화된 재난 대응 기준과 지진해일 통보문의 구성, 재난문자 송출 방식 등이 담겼다. 기상청이 제공하는 지진해일 관련 통보는 특보, 정보, 상세정보, 특보 변경, 해제 등 모두 5종류다. 이 가운데 국민의 대피와 직접 연관된 지진해일 특보는 경보와 주의보로 나뉜다. 지진해일경보는 규모 6.0
2026-07-29 12:00:44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5월 출생아 수가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16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81명, 13.6% 증가했습니다. 5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 폭은 통계 작성 이래 세 번째로 컸고, 증가율은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
2026-07-29 12:00:03 · 연합뉴스(최신)건축물 용도가 명확하지 않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전국 대안교육기관의 약 91%가 현재 사용하는 건물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대안교육기관의 입지와 특성에 따라 유형을 구분하고 건축물 용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7월 30일부터 입법예고키로 했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전국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253개이며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들 기관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종교시설 등 총 369개 건축물을 이용해 왔다. 그러나 학교나 학원과 달리 건축법령상 대안교육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가 규정돼 있지 않아 적법한 용도를 갖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로 경기 고양시 소재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정부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연속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과 지진해일 대비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국내에서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부산과 경남 등을 중심으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789건 접수된 만큼 감시와 대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기상청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산대학교 등 지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과 6.1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원인과 국내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국내 지진·지진해일 대비태세, 국민 행동요령 홍보,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인접 국가에서 발생한 지진의 영향이 국내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금융 IT 외주 사고 시 이사회 최종 책임…금감원, '제3자 IT리스크 가이드라인' 마련
금융회사의 정보기술(IT) 업무 외부 위탁에 따른 사고 발생 시 이사회가 최종 책임을 지는 가이드라인이 신설된다. 클라우드·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장애나 수탁업체 해킹 등 외부 IT 리스크가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전이되는 상황을 막으려는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7개 금융 업무 권역별 협회·중앙회와 함께 '금융회사의 제3자 IT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금융회사 이사회가 제3자 IT 리스크 관리의 최종 책임을 지도
2026-07-29 12:00:00 · 전자신문장내 미생물이 만든 항염 물질, 뇌 신경염증 억제…다발성경화증 치료 새 단서
장 속 미생물이 만들어낸 물질이 혈액을 거쳐 뇌까지 이동해 신경 염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내 미생물과 면역, 뇌를 연결하는 작동 원리를 규명한 연구로 향후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윤경 순천향대 교수와 김봉수 이화여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사람 유래 장내미생물 '베이요넬라 라티 균주'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항염증성 대사산물(DOP
2026-07-29 12:00:00 · 전자신문교육부, 대안교육기관 건축물 용도 신설…91% 기존 건물서 합법 운영
대안교육기관을 위한 건축물 용도가 새로 마련된다.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대안교육기관 약 91%가 현재 사용하는 건축물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은 학습자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습자 중심 교육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올해 4월 기준 253개로
2026-07-29 12:00:00 · 전자신문AI·신산업 진로체험 확대…교육부, 인증기관 391개 선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관 82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초·중·고교 학생들은 카카오의 AI 서비스 기획,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탐색, 한전KDN의 전력산업 AI 적용 사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39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68개 기관이 신청했다. 교육부는 기관 성격과 체험 환경·안전성, 교육적 적절
2026-07-29 12:00:00 · 전자신문러시아 51개 학교서 한국어 배운다…K팝·K푸드 활용 수업 확대
러시아 현지 학교에서 방탄소년단(BTS), 한국 드라마, 한식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이 확대된다. 올해 러시아어권 국가에 맞춤형 한국어 교재 1만1000여권도 보급한다. 교육부는 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러시아 한국어교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러시아 내 로스토프나도누·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 러시아 전역에서
2026-07-29 12: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러시아 현지 초·중·고등학교 교실에서 K-팝과 K-푸드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이 본격화된다.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콘텐츠와 농식품 체험까지 결합해 K-컬처의 저변을 확장하는 '소프트파워' 기틀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 전역의 한국어 교원 46명이 참가하는 '2026년 러시아 한국어교원 연수'를 개최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산하 러시아 내 로스토프나도누·사할린·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등 4개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연수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해 마련됐다. 연수 현장에서는 BTS와 인기 K-드라마를 소재로 개발한 교재와 러시아어권 맞춤형 초급 한국어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 초등 신규·특수교사 학교 이동 시기 선택권 넓어진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서울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와 특수교사의 근무지 이동 주기가 유연해진다. 정기전보 주기 5년의 일률 적용에서 벗어나 교사 본인의 희망을 반영해 전보를 유예하거나 조기 신청할 수 있는 선택권이 부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 3. 1. 자 교사 전보원칙'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등교사 전보 업무를 주관하는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확정위원회를 열고 서울 공립초 전체 교원 대상 의견 수렴과 5단계 숙의 과정을 거쳐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특정 근무 여건에 있는 교사들에게 전보 시기 선택권을 부여한 점이다. 우선 서울 공립초 신규교사로 임용된 이후 최초로 정기전보 대상자가 된 교사는 최대 2회, 2년에 한하여 전보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교직문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해파리 쏘임 환자 43%가 8월…폭염·식중독도 휴가철 복병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파리 쏘임과 온열질환, 식중독 위험이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해파리 등 바다동물 접촉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바닷가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여름 휴가철에 자주 발생하는 해파리 쏘임 사고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5년간 해파리와 말미잘, 불가사리 등 독성 바다동물과 접촉해 치료받은 환자는 모두 3825명이다. 이 가운데 43.4%인 1661명이 8월에 집중됐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에서도 독성이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의 출현율이 최근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기준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은 23.8%로 지난 9일 11.9%에서 두 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보름달물해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정부, 구마모토 강진 긴급 점검…"국내 직접 피해 없어도 안심 못 해"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연속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과 지진해일 대비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국내에서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부산과 경남 등을 중심으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789건 접수된 만큼 감시와 대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기상청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산대학교 등 지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과 6.1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원인과 국내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국내 지진·지진해일 대비태세, 국민 행동요령 홍보,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인접 국가에서 발생한 지진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OBJECT0#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391곳이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초·중·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분야 진로 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전국 교육부 인증 진로체험 기관은 총 2627개로 확대됐다. 특히 정부의 AI·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기조에 맞춰 AI 분야 30개를 포함해 총 82개의 신산업 분야 체험 기관이 새로 포함됐다. 신규 지정된 신산업 분야 기관은 교육부 고시에 따른 5대 첨단 분야인 항공·우주 및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공정위, 시알홀딩스 지주회사 행위제한 위반 제재…과징금 7900만원 부과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시알홀딩스의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법은 일반지주회사가 계열사가 아닌 국내 비계열회사 주식을 해당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해 보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비계열회사 주식가액 합계가 자회사 주식가액 합계의 15% 미만인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시알홀딩스는 2023년 11월 10일 일반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코발트 등 국내 비계열회사 14곳의 주식을 각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해 보유한 상태였다. 이에 비계열회사 주식가액 합계가 자회사 주식가액 합계의 15%를 초과해 법 위반 상태가 발생했고, 회사는 지주회사 전환일부터 2년 이내에 이를 해소하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OBJECT0# [파이낸셜뉴스] 건축물 용도가 명확하지 않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전국 대안교육기관의 약 91%가 현재 사용하는 건물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대안교육기관의 입지와 특성에 따라 유형을 구분하고 건축물 용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7월 30일부터 입법예고키로 했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전국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253개이며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들 기관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종교시설 등 총 369개 건축물을 이용해 왔다. 그러나 학교나 학원과 달리 건축법령상 대안교육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적법한 용도를 갖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실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고용·주택 공급 위축' 인구 덜 이동한다..6월 48만명 그쳐
[파이낸셜뉴스] 국민들의 거주지 이동이 둔화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산업 전환과 고용시장 만성 위축, 신규 주택공급 감소 등의 구조적 요인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48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6%(3000명) 증가했다. 국내 인구 이동은 전입신고 중 읍면동 경계를 넘은 거주지 이동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월별 흐름을 보면 등락이 반복된다. 지난 1월 이동자 수는 56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11.5% 늘었다. 2월에는 61만5000명으로 11.5% 줄었다가 3월 60만9000명, 4월 50만6000명으로 각각 11.0%, 6.3% 증가했다. 5월 46만6000명으로 1.5% 줄었다가 6월에 소폭 반등했다. 앞서 지난 5월 기준 이동자 수는 1974년 이래 가장 낮았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5.9%, 시도 간 이동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대안교육기관 건축물 용도 신설…91% 합법 운영 길 열려
[파이낸셜뉴스] 대안교육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가 새로 생긴다. 주거 공간에서 운영되는 가정형과 그 밖의 교육·종교·문화시설 등에서 운영되는 일반형으로 나눠, 건축물 용도에 맞춰 운영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29일 국토교통부와 교육부는 각각 '건축법 시행령'과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개정안은 31일부터 9월9일까지, 교육부 개정안은 30일부터 9월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교육과정 외 대안교육을 하는 교육기관이다. 2021년 관련 법 제정 이후 올해 4월 기준 교육청 등록기관 253곳에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직원 배치와 학생 모집 등에 자율성이 부여된다. 개정안은 대안교육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효과' 수도권·충청 경기 개선…지역별 온도차 뚜렷
[파이낸셜뉴스] AI 반도체 호황에 수도권과 충청권 경기가 개선된 반면 석유화학·건설 부진에 동남권과 일부 지역은 회복이 더뎠다. 올해 상반기 지역경제는 주력 산업 업황에 따라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2026년 7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 경기는 수도권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개선됐고, 충청권·대경권·제주권도 소폭 개선됐다. 반면 동남권·호남권·강원권은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지역 경기 회복을 이끈 것은 반도체였다. 수도권은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생산 증가세를 이어갔다. 증시 호조에 따른 금융·보험업 생산 증가와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성장도 경기 개선에 힘을 보탰다. 충청권 역시 반도
2026-07-29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