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임기연장 개헌, 국민이 용인 안 해…현실적으로 불가능"
[파이낸셜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제 개헌 논란과 관련해 "국민들께서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내부에서 해당 사안을 논의한 적도, 논의할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강 실장은 이날 대통령 임기 연장 및 중임제 개헌 논란과 관련해 "대선 전 후보 때도 말했고 지금도 우리나라 헌법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들께서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헌법 128조 2항을 거론하며 "앞으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적 합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헌법 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헌법 개정은 그 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고
2026-07-29 11:48:07 · 파이낸셜뉴스전 지방변호사회장들 "검사 보완수사권은 시민 위한 안전벨트"
대한변협 엠블럼[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 지방변호사회 회장들이 "검사 보완수사권은 수사단계에서 생기는 억울한 피해와 오판을 막아내는 시민들을 위한 강력한 안전벨트"라며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자문기구인 '전임 지방변호사회장 협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형사사법은 억울한 범죄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국민 보호의 목적에 따라 작동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범죄 수사와 공소제기 ...
2026-07-29 11:47:23 · 연합뉴스(최신)페르소나AI-에티버스ePA, MOU 체결… 공공 분야 ‘피지컬AI’ 시장 공략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페르소나AI가 에티버스이피에이(ETEVERS ePA)와 손잡고 AI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 통신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피지컬AI(Physical AI)’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양사는 공공 부문의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구현을 목표로 관련 사업의 공동 수주 및 구축·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스로 업무를 판단·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미국산 4족 보행 로봇개, 5G 특화망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AI가 업무를 분석해 지시하면 로봇이 현장에서 이를 수행하고, 수집된 현장 데이터가 다시 AI로 피드백되는 선순환 자율 운영 체계를 구축해 대화형 판단부터 현장 실무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역할 분
2026-07-29 11:47:04 · 파이낸셜뉴스“54일째 문이 닫혔다”…조국혁신당 김재원, 아시안게임 코앞 ‘체육행정 공백’에 직격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와 9개 회원종목단체의 사무실 출입 제한이 54일째 이어지면서 체육행정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국내·국제대회 운영은 물론 선수·지도자 등록 및 자격 관리 등 필수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도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체육계의 우려가 커지고
2026-07-29 11:46:57 · 세계일보日 구마모토 강진 인명피해 속출…다카이치 "13명 사망"
[앵커] 어제(28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덮친 강진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지진 발생 이튿날인 오늘(29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8시 30분 기준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를 포함해 건물 붕괴와 화재, 도로 파손...
2026-07-29 11:46:49 · 연합뉴스(최신)[속보]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법사위 안건조정위 회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로 회부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절차 복원을 요구하며 조정위 구성을 신청했고, 이에 따라 90일까지 추가 심사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위원장과 간사 합의로 활동기한을 단축할 수 있어, 형소법 개정안의 실제 처리 시점은 유동적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2026-07-29 11:46:10 · 연합뉴스(최신)[앵커] 코스피가 반등을 시도하다가 장중 하락 전환해 6,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급락세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700선을 내준 코스닥 지수도 낙폭을 키워 매도 사이드카가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오늘(29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6,000선을 내줬습니다. 이날 6,080선에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름폭을 키워 장 초반 ...
2026-07-29 11:45:30 · 연합뉴스(최신)조선대-체코 힐라세 센터, 고출력 레이저·광과학·공학 응용 협력 MOU 체결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광기술공학과는 최근 체코 과학원 물리학연구소(FZU) 산하 힐라세(HiLASE) 센터와 고출력 레이저 및 광과학·공학 응용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HiLASE 센터(센터장 토마쉬 모체크 박사)는 차세대 고에너지 다이오드 여기 고체 레이저를 고반복률로 개발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고출력 레이저 연구기관으로 산업과 과학 전반에 걸친 첨단 레이저 기술과 응용 역량을 보유하고
2026-07-29 11:44:39 · 전자신문[속보] 靑 "대통령 연임 생각없어…헌법 체계상 불가능"
청와대가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다시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연임은 현행 헌법 체계상 허용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연임 생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현재는 민생과 경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개헌 논의에 시간을 쓸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2026-07-29 11:44:15 · 연합뉴스(최신)지진으로 붕괴된 쇼핑몰[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제공][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제공]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발생 직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엑스(X) 등 주요 SNS에는 '지진을 미리 예측했다'거나 '지진이 인공적으로 발생했다'는 등 음모론성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특히 지도 이미지와 함께 "지진 예측을 발표했고, 장소를 맞혔다"고 주장한 게시물은 조회 수 34...
2026-07-29 11:42:42 · 연합뉴스(최신)조 의장 ‘연임 개헌’ 발언 폭탄…··與선 “말실수” “욕 나오려 하네”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될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정치권에서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 여권 내부에선 개헌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나온 “말실수”라는 옹호론과 “조 의장이 사과해야 한다”는 책임론이 동시에 불거졌다. 조 의장은 28일 자신의
2026-07-29 11:42:39 · 세계일보삼성증권이 최대 2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주는 '금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 모으기 이벤트는 금현물 비대면 계좌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후 금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조건을 충족하면 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금현물 모으기 서비스로 처음 매수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5000원을 준다. 100만원 이상 누적 매수를 달성하면 1만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2026-07-29 11:41:21 · 전자신문[앵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더위로 인한 인명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늘 한 점 없는 밭농가는 온열질환에 특히 취야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한여름 농가 상황 어떤지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채린 기자! [기자] 네 저는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에 있는 한 농가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논과 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는데요. 잠시만 서 있어도 머리가 아주 뜨거워질 정도로 햇빛...
2026-07-29 11:41:08 · 연합뉴스(최신)靑에서 국회로 온 ‘대변인’ 전은수·김남준…첫 법안은? ‘지역’
지난 6·3 지방선거와 같이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등원한 14명의 국회의원 중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 있다가 국회에 등원한 의원은 전은수, 김남준, 김남국 의원 등 3명이다. 이 중 전은수 의원과 김남준 의원은 이번이 첫 등원으로 초선 의원이다. 이들은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는 공통 경력을 지니고 잇다. 두 의원은 28일과 29일
2026-07-29 11:40:45 · 세계일보이상하게 싸다 싶더니…부동산 허위 매물로 5억 원 가로챈 일당 검거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연합뉴스][연합뉴스] 부동산 플랫폼에 허위 매물을 올려 피해자들로부터 약 5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기와 범죄집단조직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20대 B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에 시세보다 저렴한 전·월세 매물을 허위로 올려 피해자 90명으...
2026-07-29 11:39:23 · 연합뉴스(최신)장동혁 “연임 개헌·검찰 해체, 사실상 내란 행위…李 '연임 없다' 선언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기자간담회에서 한 개헌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위한 연임 개헌 시도”라면서 “연임 개헌과 검찰 해체, 보완수사권 박탈은 모두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사실상의 내란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날 조 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을 언급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 집권할 수 있도록 헌법까지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행
2026-07-29 11:39:13 · 전자신문오세훈·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판결 쌍방항소
2026-07-29 11:39:09 · 한국경제온앤오프(ONF)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온앤오프는 최근 라이브 클립과 자체 제작 콘텐츠, 스페셜 스테이지, 공개 팬사인회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정규 2집 Part.2 'ONF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온앤오프의 보컬 역량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 일본어 버전 라이브 클립을 공개한 데 이어 그룹 아이브(IVE)의 'I AM(아이엠)' 커버 무대도 선보였다. 원곡의 분위기에 온앤오프만의 색깔을 더한 편곡과 라이브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체 제작 콘텐츠에서도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공개되는 '뭐해? ON?'에서는 운동회와 신조어 배우기 등 여러 주제를 다루며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예능감을 담아냈다. 음악방송 무대를 자체 콘텐
2026-07-29 11:38:51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전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가장 더운 곳으로 이름 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선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도심엔 불볕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는 이동형 쉼터도 운영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저는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햇볕이 한층 강해졌고, 달궈진 도로와 보도블록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구에선 달성군이 최고체감온도...
2026-07-29 11:38:14 · 연합뉴스(최신)한국공항공사, ‘바이오패스 등록하고 금 한돈 받고…’ 경품 이벤트 실시
한국공항공사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바이오패스를 신규 등록하고 공항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바이오패스 신규 이용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패스는 손정맥 정보를 활용해 공항 이용객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생체인증 서비스다.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신분증 없이 전용 통로에서 신속하게 신분확인을 마칠 수 있다. 등록 후
2026-07-29 11:37:55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