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경찰서 간부가 성비위 의혹으로 인사조치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강남경찰서 소속 한 경정은 이날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정은 통상 일선 경찰서의 과장급에 해당한다. 경찰 대기발령은 비위나 부실 수사 의혹 등 문제가 생겼을 때 경찰관의 직무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인사 조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2026-07-09 18:29:50 · 세계일보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통한 미국 증시 데뷔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에서 청약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뭉칫돈이 대거 몰리면서 최근 고개를 든 반도체주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를 무색하게 했다. 해외 투자자들이 반도체주의 고점론보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랠리 지속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앞두고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 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렸다. ADR은 10일(현지시간)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서 종목명 'SKHYV'로 임시거래를 시작하며, 13일부터 정규거래로 전환된다. 공모가는 뉴욕시간 기준 9일 오후에 결정된다. 만일 전일 종가 207만6000원 수준에서 정해질 경우 조달 규모는 245억달러(약 3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기
2026-07-09 18:29:37 · 파이낸셜뉴스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는 부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9일 국토교통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일원 364.19㎢를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안을 확정했다. 대상 지역은 광주 동·서·남·북·광산구 전역과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이다. 이번 지정은 정부가 지난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2026-07-09 18:29:37 · 파이낸셜뉴스현직 경찰 아버지를 둔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수사 과정에서 수사팀의 ‘봐주기 수사’가 있었다는 의혹이 커지자 경찰이 경찰관 가족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경찰은 외부 인사를 영입해 독립성을 확보한 조직을 만들어 경찰 신뢰를 쇄신하기 위한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청은 9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2026-07-09 18:29:20 · 세계일보與, 檢 보완수사요구에 경찰 준수 의무화 추진 [與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9일 발의한 형사소송법(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대신 보완수사요구권을 실질화해 경찰이 반드시 따르도록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사법경찰관이 입건된 피의자와 친인척 관계일 경우 수사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피고인과 가까운 사이인 판사를 재판 업무에서 배척하거나, 판사가 스스로 기피 신청하는 제도를 수사 단계에서
2026-07-09 18:28:50 · 세계일보펄펄 끓는 바다... 1~6월 수온 17.17도 '최고'
올 상반기(1~6월) 우리나라 바다의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인공위성과 수산과학조사선 관측자료를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26년간(2001~2026년) 인공위성을 활용한 자료를 분석해 보니 우리 바다의 올해 상반기 평균 수온은 17.17도다. 이는 지난해보다 1.17도 높으며, 기존 최고 기록을 나타냈던 2020년보다도 0.52℃ 높은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1968년부터 수행 중인 정선해양관측 조사에서도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 수온은 15.34도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원인은 세 가지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높은 기온과 함께 올해 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태양에 의한 해수면 가열이 강화된 영향이다. 따뜻한 대마난류의 유입이 평년
2026-07-09 18:28:45 · 파이낸셜뉴스부산교통공사, 3년 만에 재난관리평가 '최고등급' 회복
부산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최고등급을 회복하며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의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평가다. '우수' 등급은 상위 30% 기관에만 부여한다. 공사는 최근 예방 관점에서의 재난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도시철도 내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PM)와 대용량 보조배터리 휴대 탑승을 제한하고, 승강장 자동안전발판을 도입해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대책을 확대했다. 또 재해경감
2026-07-09 18:28:45 · 파이낸셜뉴스野 “피해자 편 아닌 범죄자 천국 만들겠다는 것”… 여론전 집중 [與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
국민의힘은 9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을 고리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막기 위한 파상공세에 나섰다.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에 착수한 것을 두고 “피해자가 아닌 범죄자의 편을 든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
2026-07-09 18:28:32 · 세계일보AI로 깎인 임금 메워주는 방안 논의… 기본소득도 거론 [산업전환 고용안정 계획]
정부는 산업전환고용안정 기본계획 마련을 계기로 산업전환 근로자의 상실 임금을 보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시작하기로 했다. 전환에 따른 성과 공유 및 포괄적 소득 보장 방안도 논의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고용노동부는 "산업전환 근로자의 임금 보전은 단기간 내 해법을 제시하기 어려우나,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법 마련을 위해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논의 대상은 크게 △전환기 근로자 임금 보전 △전환 과실 재투자 △인공지능(AI) 시대 포괄적 소득 보장 방안 등이다. 정부는 전환기 근로자의 임금 상실분을 사회적으로 보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산업전환 과정에서 이·전직 또는 이주가 불가피한 노동자에 대해 한시적 소득공백 및 임금
2026-07-09 18:28:14 · 파이낸셜뉴스'AI 충격' 일자리 상황판 운영… 脫석탄지역은 '특별지구' 지정 [산업전환 고용안정 계획]
정부가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에 따른 일자리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가동한다. 산업별 인공지능(AI) 일자리 상황판 격인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 산업전환 일자리 지도 등의 플랫폼을 만들어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등 기존 산업 대체에 따른 일자리 전환 정책 수단도 동원할 방침이다. ■AI 고용 충격 상황판 가동고용노동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골자인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관련 법 제정 이후 첫 번째 법정 기본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크게 AX와 탄소감축 기조에 따른 고용 충격 완화에 초점을 뒀다. 전환 이전 과정에선 상시점검을 통한 대비를, 전환 과정에선 고용창출 및 소득 보전을, 전환 이후엔 성과를
2026-07-09 18:28:11 · 파이낸셜뉴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22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이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위원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현안을 점검하
2026-07-09 18:28:08 · 세계일보부산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대규모 소비축제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0~12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준비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하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도 동시에 열려 지역기업에 폭넓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산물직거래장터, 베이커리로드, 녹색제품관이 처음 조성되며 부산사회적경제기업관, 동백상회관, 스타소상공인관, 부산관광기업관, 부산우수가구관 등도 운영한다. 부산 대표 커피 브랜드 '영커
2026-07-09 18:28:05 · 파이낸셜뉴스與 ‘제3자 추천’ 선관위 특검법 발의… “野도 손 떼라”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법안을 9일 발의했다. 민주당은 제3자가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선관위 특검법을 발의한다”며 “국민의힘은 즉시 국회로 돌아와 특검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천
2026-07-09 18:27:16 · 세계일보'빅테크 안방' 진격하는 SK… 메모리 넘어 AI인프라 기업으로
【 서울·뉴욕=조은효 임수빈 기자 이병철 특파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 오전 9시(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오후 10시) 미국 뉴욕 나스닥거래소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식에 참석해 '벨 링잉 세리머니'에 직접 나선다. 최 회장의 '큰 그림'은 나스닥 상장을 통한 단순한 자금조달이 아니다. 미국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아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SK하이닉스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나아가 미국 현지에서 빅테크들과 경쟁·협력하며 AI 인프라 기업으로 대규모 사업 기회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미국에 AI 컴퍼니(글로벌 AI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SK하이닉스, SK㈜, SK텔레콤 등 그룹의 투자 자원을 집결시키는 것도 이런 이유로 풀이된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국내와 더불어 미국 현지에서
2026-07-09 18:27:11 · 파이낸셜뉴스"경상흑자 쌓여 환율 하락 전망... 외국인 주식 매도도 잦아들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경상수지 흑자 성과를 근거로 원화가 강세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2.6%를 넘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동시에 3%대 물가까지 고려하면 긴축이 필요한 시기라는 입장도 밝혔다. 신 총재는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환율 관련 질의에 "경상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누적되고 있고, 기본적인 경제 틀에서 볼 때 원화가 강세로 들어설 여지가 상당히 있다"고 답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5월 15일 이후 1500원대에서 마감(주간거래 기준)을 지속하다 이달 6일 외환시장 24시간 무중단 거래 체제가 시작된 이후 8일 1498.5원에 장을 마쳤다. 1400원대 종가는 37거래일 만이다. 신 총재는 그간 원·달러 환율 상승세의 배경에 대해선 &q
2026-07-09 18:27:09 · 파이낸셜뉴스與 안갯속 판세에… 당권주자 ‘전대 룰’ 두고 유불리 공방 확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을 둘러싼 ‘룰’ 논란이 당권 주자 간 유불리 공방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9일 선호투표제 유지 입장을 밝히면서 결선투표제를 요구하는 일부 주자 측과의 갈등은 최고위원회의 판단을 앞두고 더 커지는 양상이다. 겉으로는 투표 방식 논란이지만, 실제로는 각 후보의 조직표 결집력과 2순위 표 확장성,
2026-07-09 18:26:42 · 세계일보주담대 걸어 잠근 은행… "잔금 마련 막막" 2금융권 찾는 계약자들
#. 경기도 아파트를 매수하며 9월 중순 잔금 4억원을 치르기로 했던 A씨. 이달 초 계약금을 내고 가심사를 받았던 KB국민은행이 갑자기 주택담보대출을 줄인다고 하자 충격에 빠졌다. 본심사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출을 못 받게 되면 자칫 계약을 날릴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15억원 이하 아파트 영향권 9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주담대 최대 한도를 3억원으로 줄이면서 매매 계약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A씨는 "다른 은행도 줄줄이 대출 문턱을 높이는 분위기인데, 이러다가 계약금을 날릴까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오는 10월 잔금을 치르기로 한 매수자 B씨도 "하루라도 빨리 대출 서류를 제출해야 할 것 같다"며 "매도자에게 잔금일을 당기자고 연락해 조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출한도 축
2026-07-09 18:25:42 · 파이낸셜뉴스[사설] 전통시장 못 살린 마트 새벽배송 불허 족쇄 풀어야
정부와 여당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위한 논의를 다시 추진하고 있다. 마트의 새벽배송 규제를 담은 유통산업발전법을 손보겠다는 것이다. 대형마트는 지난 2012년 도입된 영업제한 규정에 따라 사실상 새벽배송이 금지돼 있다.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점포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수 없도록 한 규정 때문이다. 유통환경은 모바일, 인공지능(AI) 혁명을 거치며 온라인 플랫폼 위주로 이미 바뀌었다. 14년 전 규제가 아직 그대로 유지되는 것 자체가 기막힌 일이다. 애초 대형마트 영업제한 규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가 취지였다. 하지만 결과가 어땠나. 전통시장이 살아난 것이 아니라 온라인 유통플랫폼의 덩치만 커졌다. 대형마트의 손발이 묶인 사이 쿠팡은 로켓배송과 새벽배송을 앞세워 연간 50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국내
2026-07-09 18:25:40 · 파이낸셜뉴스[사설] 15년 만의 한몽 정상회담, 자원개발 협력 강화를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이은 순방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방문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경제교류 확대, 한반도 평화 공조방안 등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했다. 이번 방문에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몽골이 세계적 자원부국이라는 점이다. 구리·리튬·텅스텐 등 80여종의 광물과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약 16%인 3100만t을 보유한 '기회의 땅'이다. 희토류는 반도체와 군사장비 등에 필수적인 전략자원이다. 중국이 미국의 대중 제재에 맞서 수출통제 카드로 활
2026-07-09 18:25:37 · 파이낸셜뉴스박홍근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교육교부금 개편 적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구조 개편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교육교부금은 중앙정부가 시도교육청으로 보내는 유·초중등 교육재원으로, 당해 연도 내국세 총액의 20.79%와 교육세 일부로 조성된다. 박 장관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육교부금이 내국세와 연동되다 보니 내국세가 적게 들어올 때는 아예 교부를 못한 경우도 있었다"며 "교육교부금 자체의 불안정성을 이번 기회에 해소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에 연동돼 세수가 늘면 자연스럽게 규모가 증가한다. 실제 2016년 43조원이던 교육교부금은 지난해 70조원, 내년에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로 80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
2026-07-09 18:25: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