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몽골, 핵심 광물 공급망 함께 짠다…협정·MOU만 21건
한국과 몽골이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과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총 21개에 달하는 협정·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공급망, 과학기술, 에너지, 물류, 인적 교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몽골은 경제성장을, 한국은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 안보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2026-07-09 18:37:15 · 전자신문네카토, 디지털금융 안전성 높인다...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핀테크 3사(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행정안전부·금융감독원·금융결제원과 함께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는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과 함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 이용을 허용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주요 전자금융업자는 강화된 고객확인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제공과 정책 지원을, 금융감독원은 시스템 운영을 위한 보안 점검 및 감독 업무를 맡는다.
2026-07-09 18:35:1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신간 '히잡 쓰는 여자'는 한국인 무슬림 여성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집으로, 다른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경험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아랍어를 공부하던 저자는 대학 시절 우연히 수단 출신 유학생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주변의 만류에도 아프리카 수단으로 향했다. 책은 낯선 문화와 언어 속에서 결혼 생활을 하며 이슬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특히 이 책에서는 문화와 언어, 종교의 벽을 넘어 한 가정을 이룬 부부의 사랑과 우정, 깊은 동행의 기록이 포함돼 있다. 또 저자가 직접 겪은 수단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공동체 정신도 알린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6-07-09 18:34:29 · 파이낸셜뉴스[시사중국어학원의 리얼 중국어 회화] 진짜 사람 미치겠네.
2026-07-09 18:34:05 · 세계일보[시사일본어학원의 초단기 일본어 회화] 현기증인 줄 알았어
2026-07-09 18:33:59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비혼으로 50대 중년에 도착할 줄은 몰랐다.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지극히 내성적이고, 살짝 까칠하고, 매사에 투덜대는 내가 공동체와 더불어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이다." 신간 '우리는 혼자 늙지 않는다'는 전주의 비혼여성공동체 '비비'에 대한 이야기다. '비비'는 '비혼들의 비행'을 줄인 말로, 2003년 여성 단체 활동가, 공무원, 회사원, 영어 강사 등 30대 비혼여성 여섯 명이 만든 소모임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각자의 집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간다. 함께 밥을 먹고, 이사를 돕고, 병원에 동행하는 등 서로가 서로에게 보호자 혹은 이웃, 친구가 되며 '생활 안전망'이 되어준다. 지난 20여년간 이들이 함께 나이 들며 50대에 이르는 사이 구성원 중 누군가는 일을 그만두고, 누군
2026-07-09 18:33:4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신간 '읽고 싶은 소설이 생겼다'는 한국소설의 최신 경향과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안내서다. 오랫동안 문학의 즐거움을 잊은 독자부터 이제 막 한국 소설을 읽기 시작하려는 입문자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국문학은 무겁고 우울하다', '한국문학은 읽어도 남는 게 없다' '한국문학의 이야기는 다 비슷비슷하다' '한국문학은 호불호가 심하다' 등 네 가지 오해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어 오늘날 한국문학은 과거에 비해 어떤 점이 변화했는지를 살피고, 세계에서 주목받는 한국 출판시장을 짚어낸다. 2부는 '강렬한 서사로 세계가 주목한 도서 10권', '입문자를 위한 추천 도서 12권', '깊은 이야기를 담은 추천 도서 10권', '더 넓은 지평으로 안내하는 추천 도서 10권'으로 구성됐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6-07-09 18:32:46 · 파이낸셜뉴스한·몽 에너지협력위 신설…포스코인터, 재생e·히트펌프 몽골시장 진출 본격화
정부가 몽골과 에너지전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와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정부 간 에너지협력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도 몽골 현지 기업과 손잡고 히트펌프와 풍력 사업에 진출하며 정상외교를 계기로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바드라흐 나이달라아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울란바타르에서 '에너지전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2026-07-09 18:32:32 · 전자신문부산시체육회는 최근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D-100 기념 부산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출정식에는 장인화 시체육회장를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열린다. 이날 시체육회 실업팀과 시직장운동경기부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도 열렸다. 교육은 선수와 지도자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 회장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경기력 향상과 함께 선수들이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7-09 18:31:33 · 파이낸셜뉴스'빛' 못 본 1990년대 K-게임, AI로 귀환…도서관서 게임 전시
[파이낸셜뉴스] K-게임의 과거 문화를 짚어보고 디지털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선보이는 전시가 개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디지털도서관 작은전시실에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켠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게임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단종됐거나 미발매된 게임 등을 소개한다. 도서관은 이번 전시에서 1980년대 초부터 수집·보존해 온 게임 잡지 4종, 매뉴얼 6권, 플로피디스크 게임 3점 등을 소개해 한국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비춘다. 전시는 △도서관, 게임을 수집하다 △책장 너머의 게임들 △한국 게임의 시간여행 △게임을 지키는 사람들 △다시 켜는 한국 게임이다 등 총 5개 영역으로 분류돼 열린다. 이외에 단종된 저장매체, 디지털 자료 보존
2026-07-09 18:31:31 · 파이낸셜뉴스김상경 SNT다이내믹스 수석연구원, K방산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SNT다이내믹스는 김상경 수석연구원이 지난 8일 서울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부품 국산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김 수석연구원은 2003년 입사 후 24년 동안 기술연구소에서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핵심기술 독자개발 및 부품 국산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자주국방 강화와 방위산업 기술경쟁력 고도화에 공헌해 왔다. K2전차용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 독자개발, K9자주포용 자동변속기 국산화 개발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의 2억 유로 규모 튀르키예 수출과 대한민국 K2전차 4차 양산 적용 등 기술개발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아울러 김 수석연구원은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유·무인화 기술 등 차세대 기동장비 분야 핵심기
2026-07-09 18:31:28 · 파이낸셜뉴스르노코리아는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그린 르노, 그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R:Green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바닷가 앞 신호공원까지 약 1만보 가까이 이동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돈독히했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
2026-07-09 18:31:25 · 파이낸셜뉴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9일 서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사에서 태평양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J-INVESTIA는 외국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대 분야를 공공·민간 협력 기반으로 연결하는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다. 이번 업무협약은 6대 분야 가운데 입지·설계, 투자·설립 분야 등을 중심으로 외국기업의 투자 법무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투자 상담이 단순한 입지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법무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통
2026-07-09 18:30:06 · 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 지방행정의 디지털 기반을 통째로 업그레이드하는 정보기술(IT) 대장정이 올 하반기 시작된다고 한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는 총사업비와 설계 적정성 재검토를 거쳐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최종 추진키로 확정했다.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228개 기초 지자체가 고질적으로 안고 있던 시스템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된 새올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공공 정보화 역사
2026-07-09 18:30:00 · 전자신문"AI와 대화로 앱 뚝딱"… 유아교육에 바이브 코딩 도입
부산시교육청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인 '바이브 코딩'을 유아교육에 전격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교실 맞춤형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과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 확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바이브 코딩은 사람이 AI와 말(자연어)로 대화하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면 AI가 코딩을 통해 이를 구현하는 개발 방식을 말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 영도구 영일유치원을 연구학교로 지정했다. 영일유치원은 현재 'AI·디지털 기반 그림책 질문놀이(PLAY-ON)를 통한 유아 미래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연구·실천하고 있다. 연구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코딩 지식이 없는 유치원 교사들이 AI와의 대화만으로 교실에 필요한 교육용 앱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수업
2026-07-09 18:30:00 · 파이낸셜뉴스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이 부산시와 부산은행과 함께 추진중인 '3무(無)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신보는 3無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 사업의 누적 지원 규모가 지난 8일 현재 1000억원을 돌파했고, 지원업체 수는 1만8700개사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한도에 더해 마이너스 통장 대출 또는 신용카드 발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증한도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마이너스 통장 단독 이용 시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고, 카드와 마이너스 통장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카드 500만원과 마이너스 통장 500만원으로 나눠 이용할 수 있다. 재단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2026-07-09 18:30:00 · 파이낸셜뉴스부산 맛집부터 관광 동선까지… '미식 가이드'로 손쉽게
부산시가 9일부터 부산 대표 맛집 정보를 담은 안내서인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를 관광안내소 및 영사관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미식 가이드는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부산의 맛집 정보와 미식 관광 동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로, 부산 미식 관광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달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운영한 부산역 웰컴센터와 공공숙박시설 등에 영문 2000부와 국문 200부를 시범 배포한 바 있다. 이날 전면 배포를 시작으로 주요 관광 거점에 가이드북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안내서는 부산 전역을 '강서·사상·북구' '사하·서·중구' '영도·부산진·동구' '연제·동래·금정' '수영·남구' '해운대·기장' 등 6개
2026-07-09 18:29:59 · 파이낸셜뉴스자활 제품 팔아 자립지원 '선순환'… '올리브' 매출 뛰었다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산형 자활브랜드 '올리브(ALL-LIVE)'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자활사업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부산형 자활브랜드 올리브가 출범 1년 동안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자활생산품과 서비스의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리브는 시가 '모두(ALL),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한 자활정책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과 디자인은 시민과 전문가, 현장 참여자가 함께 만들었으며, 지난해 11월 업무표장 등록까지 완료해 공공성과 독창성을 확보했다. 올리브의 대표 사업은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자활 마켓인 올리브마켓이다.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창출한 수익의 일부를 참여자의
2026-07-09 18:29:5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