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엔비디아, 나흘째 신기록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약 두 달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한편 엔비디아는 나흘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지만 반도체 종목들은 초반 동력을 상실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사상 최고 행진 기술주 비중이 높은 S&P500은 나스닥에 이어 사상 최고 행진에 합류했다. S&P500은 전장 대비 44.98p(0.58%) 상승해 7818.93으로 올라섰다. 8월 13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스닥은 122.48p(0.45%) 뛴 2만7599.79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53.38p(0.49%) 오른 5만1521.28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은 지난 8
2026-10-07 05:28:35 · 파이낸셜뉴스[속보][뉴욕증시] S&P500도 사상 최고 합류…3대 지수 일제히 상승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10-07 05:01:24 · 파이낸셜뉴스최준희, 故조성민 사진 공개…"내 키는 1000% 유전"
[파이낸셜뉴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편의 장점을 공개하는 한편, 아버지 고(故) 조성민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최준희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팬이 "남편분 자랑 3가지 해달라"고 요청하자 최준희는 가정적인 면을 첫 번째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가정적이다. 주부 9단이고 내 평생 셰프님이다. 시댁도 최고로 화목하다"고 했다. 남편의 성격과 체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준희는 "똑똑하다. 살아가며 이것저것 배울 게 많다"며 "키도 크고 덩치도 크다. 170㎝인 나와 185㎝인 남편이 딱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큰 키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는 답도 남겼다. 한 팬이 "키 커서 부럽다"고 하자 최준희는
2026-10-07 05:00:00 · 파이낸셜뉴스"오늘은 언니 생일"…구준엽·처가 식구들, 故서희원 묘소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고(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남편 구준엽과 어머니, 동생 서희제 등 가족들이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1976년 10월6일생인 서희원은 이날 48번째 생일을 맞았다. 2025년 2월 세상을 떠난 뒤 맞은 올해 생일에는 어머니와 동생 서희제, 남편 구준엽 등이 함께 고인을 찾았다. 서희제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홍색 꽃으로 꾸민 서희원의 묘소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언니의 생일을 기렸다. 서희제는 가족들이 샴페인과 케이크를 준비해 묘소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은 언니의 48번째 생일이라, 당연히 축하해주러 왔다"라며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과 케이크를 챙겨 갔고, 언니 곁에 앉아 울다가 웃다가 하며 우리의 이야기와 우리가 언니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묘소를 찾
2026-10-07 04:40:00 · 파이낸셜뉴스"머리 빠지고 손톱도 변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 유방암 치료 기록 공개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유방암 치료 당시 겪었던 탈모와 손톱 변화, 항암·방사선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유방암 치료에서는 항암제 종류와 방사선 조사 부위에 따라 탈모, 손발톱 변화, 피부염, 피로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안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0월이 찾아왔다. 나뭇잎이 물들어가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이번 달은 제 마음과 아주 가까운 의미도 담고 있다"며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치료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병원에서 치료받던 모습과 탈모, 손톱 변화 등이 담겼다. 안나는 사진 위에 'red devil', 'beau's lines', 'hair loss', 'chemo/radio' 등의 문구를 적어 당시 경험한 신체 변화와 항암·방사선 치료 과정을 기록했다. 현재의 일상도 함께 공개했다. 안나는
2026-10-07 04:20:00 · 파이낸셜뉴스"빚 공개했더니 수익 생겼다"…SNS에 번지는 '채무 상환기'
[파이낸셜뉴스] 숨기기 쉬운 개인의 빚을 오히려 공개하고 갚아가는 과정을 콘텐츠로 만드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체적인 채무 규모와 상환 내역을 기록하고, 여기서 발생한 영상 수익과 광고비를 실제 빚을 줄이는 데 쓰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서는 자신의 재정 상황을 숨기지 않고 채무 상환 과정을 공개하는 영상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히 빚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얼마를 갚았는지, 남은 금액은 얼마인지까지 꾸준히 공유하는 방식이다. 관련 영상의 규모도 적지 않다. SNS 분석업체 튜뷸러랩스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1년 동안 틱톡에 올라온 빚 관련 영상은 2만8000개를 넘어섰다. 평소 가까운 사람에게도 쉽게 꺼내기 어려운 빚
2026-10-07 04:00:00 · 파이낸셜뉴스"유조선 부족, 배럴당 200달러 유가도 각오해야" 비톨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독립 석유 중개업체인 비톨이 배럴당 200달러 유가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조선 부족이 그 이유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비톨 최고경영자(CEO) 러셀 하디는 6일(현지시간) 런던 '에너지 인텔리전스 포럼'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하디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지금은 석유가 많이 수출되고 있지만 구매자들이 유조선을 수배하지 못해 새로운 병목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전쟁으로 원유 위기가 시작됐고, 이후 정유 제품으로 위기가 확산됐다"면서 "이제 중동 원유 수출은 늘고 있지만 해운 위기로 전환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용선료 폭등 하디는 "운용할 선박들이 충분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유조선 임차 비용(용선료)이 포물선을 그리듯 가파르게 치솟고 있고, 정유사
2026-10-07 03:08: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경유 가격이 내년까지 고공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 아시아·태평양 자연자원 리서치 공동총괄 니킬 반다리가 전날 인터뷰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반다리는 정부와 민간이 재고를 다시 채우면서 경유 소비가 회복하겠지만 정유 공급 능력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고유가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까지는 특정 수준의 수요 파괴에 충분할 정도로 제품 가격을 높게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골드만은 수요 회복이 정유 공급 능력을 압도하지 않도록 하려면 경윳값 고공행진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정제마진, 평소의 2배 웃돌 것 골드만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경유와 항공유의 크랙 스프레드가 평소 수준(배럴당 약 20달러)의 2배
2026-10-07 02:34:1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페스트 병원체 유출로 러시아 연구원 1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가 6일(현지시간) 공중 보건 위험은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린드마이어 WHO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기자회견에서 "현재 입수된 정보를 토대로 한 초기 위험평가에 따르면, 이르쿠츠크 지역의 위험은 중간에서 낮은 수준, 러시아 전역은 낮은 수준, 유럽 지역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의 에볼라 발병 선언 당시와 크게 다른 대응이다. WHO는 5월 15일 발병 선언 이틀 뒤인 17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고, 1주일 뒤 에볼라 위험이 "국가적 수준에서 매우 높음, 지역적 수준에서 높음, 글로벌 수준에서 낮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린드
2026-10-07 01:53: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이 LA·샌디에이고 파괴하게 두라" 파문…백악관 "왜곡" 진화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당위성과 경제적 부담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LA)와 샌디에이고 등 미국 대도시가 파괴돼도 어쩔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현지 정치권의 거센 반발 속에 백악관은 언론의 과민반응이자 왜곡이라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 "LA 파괴하게 두라, 작은 대가"…이란전 옹호 중 돌출 발언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네브래스카주 중간선거 유세에서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부담을 언급하며 "전쟁 때문에 인위적으로 조금 올라간 것이며 이는 감수할 만한 작은 대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세상과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치르는 작은 대가"라며 "그들이
2026-10-07 01:42:33 · 파이낸셜뉴스미 8월 무역적자, 작년 3월 이후 최대…AI, 관세 탓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8월 무역적자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련 제품 수입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수입 관세 변수로 인해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무역적자, 1년 7개월 만에 최대 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수입이 8월 전월 대비 4.3% 급증했고, 이 때문에 무역적자가 한 달 새 13.7% 폭증하며 1056억달러(약 141조원)로 불어났다. 시장 전망치 1020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인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 '해방의 날' 직전인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규모다. 다만 올해 전체로는 무역적자가 138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수출은 1.4% 증가한 3152억달러, 수입은 4.2% 급증한 4208억달러였다. AI, 예측 불가능한 관세 수입액이 사
2026-10-07 01:35:56 · 파이낸셜뉴스미·중, 상호 핵시설 방문 논의…3자 핵 군축 협상 '초석' 될까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중국이 군비 경쟁 통제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자국의 주요 핵 관련 시설을 상호 방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외신들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중국 당국이 올해 실무급 대면 회의에서 핵시설 상호 방문 구상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안은 중국 측이 먼저 내놓은 것으로 양국은 향후 수개월간 진행될 추가 대면 회의에서 논의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논의의 핵심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 연구소와 이에 상응하는 중국 시설을 서로 방문해 시찰하는 것이다. 미국 측은 나아가 양국의 핵실험장까지 상호 방문하는 논의에도 열려 있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2월 미국과 러시아 간 마지막 핵 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mi
2026-10-07 01:03:08 · 파이낸셜뉴스국제 유가·美 국채 수익률 동반 하락…뉴욕 증시 사상 최고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채 수익률과 국제 유가가 6일(현지시간) 동반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뉴욕 증시는 나스닥지수에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까지 사상 최고 행진에 동참했다. 엔비디아는 나흘째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다. 국제 유가 하락이 시장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목표물을 공격하면서 걸프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가시지 않았지만 주요 7개국(G7)이 경유와 원유 등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한 데다, 중동 석유 공급도 늘고 있다는 점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오전 장에서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2.3% 급락하며 배럴당 97.99달러로 떨어졌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 역시 2.3% 급락해 배럴당 87.33달러를
2026-10-07 00:55:53 · 파이낸셜뉴스'북한군 포로 송환' 갈등 속 우크라, 한국의 러시아 석유 공급 지적
[파이낸셜뉴스]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비공개 합의 공개를 두고 한국과 갈등 중인 우크라이나가 한국의 러시아 석유제품 공급을 문제 삼으며 비판하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블라디슬라우 블라시우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재 담당 보좌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이 러시아에 경유 등 석유제품을 대거 공급했다는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를 인용하며 "이는 한국의 (대러시아) 제재 정책과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가디언은 선박 추적 데이터 등을 토대로 지난 7~8월 유조선 7척이 한국의 여러 항구(울산, 여수 등)에서 14차례에 걸쳐 총 17만 6천 톤 이상의 석유제품을 러시아 극동 지역으로 운송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선적된 제품 대부분이 러시아 시장에서 가장 공급 부족이 심각한 '경유'였으며 해당 물량이 해상을
2026-10-07 00:44:4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