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자주 오가는 동네 편의점이 도심 속 쉼터로 변신한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GF리테일, 코리아세븐과 이동노동자 건강권과 휴게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 임민재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기존 씨유(CU) 편의점 48곳에서 세븐일레븐 48곳을 추가한 총 96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이동노동자지원센터와 쉼터 등 7곳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역세권 등 거점 중심으로 운영돼 이동노동자의 다양한 이동 동선과 대기 장소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이
2026-08-20 09:12:12 · 파이낸셜뉴스HLB바이오스텝, 일본 CRO와 손잡았다...영장류 독성시험·비임상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비임상시험수탁기관(CRO) HLB바이오스텝이 일본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비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일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19일 일본 CRO 기업 시믹(CMIC), 신약개발 지원기업 아비테라(Avithera)와 한·일 비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회사가 보유한 비임상시험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연결해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시험 수요를 공동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HLB바이오스텝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영장류(NHP)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독성시험 등 해외 비임상시험 수요를 발굴해 시믹과 연계할 예정이다. 반대로 일본에서 발생하는 비설치류 유효성·약리시험 수요는 HLB바이오스텝의 국내 시험 역량과 연
2026-08-20 09:07:31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209.17p(3.23%) 오른 6680.34 출발
[파이낸셜뉴스]코스피 209.17p(3.23%) 오른 6680.34 출발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6-08-20 09:01:41 · 파이낸셜뉴스리브위드, 문화복합공간 '카인드스퀘어' 프리오픈…"청년들 성장하는 광장으로"
[파이낸셜뉴스]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청년 대상 교육·성장 지원 공간이 서울에 조성됐다. ESG 플랫폼 기업 리브위드는 지난 15일 문화복합공간 카인드스퀘어의 프리오픈 행사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식 개장은 오는 10월 3일이다. 이번 프리오픈은 공간·교육·웰니스·문화 콘텐츠와 파트너십을 하나의 공간에서 운영하며 향후 운영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브랜드·웰니스·교육·공간 운영 4개 분야의 협력 체계가 공개됐다. 브랜드 분야에서는 이소로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웰니스 분야에서는 이화의료 아카데미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및 웰니스·건강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청년센터 광진, 카인드 아카데미, 코치미가 협약을 체
2026-08-20 09:00:0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고성능 원격조종 수중로봇(ROV) 국산화에 나선다. 외산 장비와 해외 전문인력 의존도를 낮춰 향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해양 로봇 전문기업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팬스타로보틱스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설립한 해양 로봇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매설 ROV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로봇을 국내외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에 투입해왔다. 양사는 해상풍력 내·외부망은 물론 장거리 계통연계와 HVDC 해저케이블
2026-08-20 09:00:03 · 파이낸셜뉴스"대둔산은 생태계 보물창고"...멸종위기종 등 1648종 서식 확인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 대둔산도립공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천연기념물, 미기록종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보고임이 입증됐다. 20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대둔산도립공원에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법정보호종 9종을 포함해 총 1648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대둔산도립공원(24.833㎢) 자연자원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진행됐다. 조사 영역은 △지형·지질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곤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담수어류 △고등균류 △담수조류 등 총 11개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천연기념물)을 비롯해 새매(멸Ⅱ급·천), 참매(멸Ⅱ급·천), 원앙(천), 황조롱
2026-08-20 08:59:26 · 파이낸셜뉴스주한미국대사관 'Discover U.S.' 제주대로… 지역 청년까지 문 연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미국 사회와 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직접 토론하는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 프로그램이 제주대학교에서 정기 운영된다. 대학생 중심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청년과 도민에게도 개방해 제주에서 국제교류를 경험할 기회를 넓힌다. 20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제주대 RISE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제주대 산학협력관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연계한 'Discover U.S.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제주대 첫 집중과정을 운영했다. 'Discover U.S.'는 2026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미국의 문화와 역사,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이 운영하는 공공외교 프로그램이다. 일방적인 강의보다 참가자들이 주제에 관해 질문
2026-08-20 08:57:4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서울 용산공원 일대 국유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세수 가운데 최대 20조원을 청년 주거 안정에 투입하자는 제안도 다시 꺼내들었다. 서울 지역구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청년 서울시·구의원들과 부동산 대책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영배 의원은 용산공원 외곽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킴 장교숙소와 옛 방위사업청 부지 등을 언급하며 "국유지 용산부지는 정부가 착공 시 물량을 조절할 수 있는 확실한 핵심 공급 수단이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녹지 훼손 우려에는 "절대 녹지 자체를 훼손하자는
2026-08-20 08:57:03 · 파이낸셜뉴스"10조 잭팟 터지나"...한화에어로, K9 타고 美 본토 뚫는다
[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미국 육군의 차기 자주포 사업 진출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4만원에서 246만원으로 15.0% 상향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가 미 육군의 MTC(Mobile Tactical Cannon) 사업 시제품 개발 업체로 단독 선정된 점에 주목했다. MTC는 미 육군이 운용 중인 M777 155㎜ 견인포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자주포 K9MH를 제안했다. 확정 계약 규모는 시제품 6문에 1억30만달러(약 1400억원)다. 옵션 12문을 포함하면 최대 18문, 총 계약 한도는 2억6290만달러(약 3700억원)다. 최 연구원은 "계약 이행기간은 최대 48개월로, 성공적으로 성능 검증을 마칠 경우 498문, 약 10조원 규모의
2026-08-20 08:55:46 · 파이낸셜뉴스中유니트리, 상장 첫날 460% 급등...증권가 "韓휴머노이드 긍정적"
[파이낸셜뉴스] 상장 첫날 460% 급등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위수커지)를 두고 국내 휴머노이드 시장에도 밸류 프리미엄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유니트리는 상장과 동시에 기존 비상장 시장에서 가장 높은 밸류를 인정받았던 피겨 AI의 390억달러(약 55조원 수준)를 단숨에 추월했다"며 "실물 양산 출하가 가능한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사로서 가장 높은 글로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는 전날(19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커촹·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에 상장해 공모가(150.80위안) 대비 460.34% 오른 845위안(약 17만4822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70조7000억원까지 불어났다. 유니트리는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
2026-08-20 08:54:10 · 파이낸셜뉴스800만뷰 재일제주인 래퍼 PM Kenobi… 증조부 고향 제주서 '뿌리'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일본에서 태어나 제주를 가족의 이야기로만 들어온 재일제주인 4세 래퍼가 처음 제주를 찾았다. 증조할아버지의 고향 바닷가를 걷고 제주4·3의 현장을 마주한 여정은 음악과 영상으로 제작돼 한국과 일본에 소개된다. 한 재일동포 청년의 정체성과 가족사를 통해 제주와 일본을 잇는 콘텐츠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재일제주인 4세 힙합 아티스트 'PM Kenobi'와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이 함께하는 'Jeju Roots & Beats' 프로젝트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됐다.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PM Kenobi의 가족사다.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한 그는 재일동포로 살아가며 느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음악에 담아왔다. 관련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누적 조회
2026-08-20 08:54:03 · 파이낸셜뉴스1400원 밑으로 내려온 환율..."1350원까지 더 떨어진다"
[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9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1400원 밑으로 하락했다. 여의도에서는 하반기에도 이런 흐름이 지속돼, 환율이 최대 135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미·일 국채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의 하락 기조가 흔들리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달러 수급"이라며 "달러 공급 우위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환전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두 회사가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보유 중인 외화를 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여기에 8월 말까지 예정된 법인세 중간 예납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된 투자 재원
2026-08-20 08:53:50 · 파이낸셜뉴스美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최소 2배 확대…"금리 급등 속도 조절"
[파이낸셜뉴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조기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 이상 확대한다. 최근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자 장기채 유동성을 높여 금리 상승 속도를 조절하려는 조치다. 다만 재정적자 확대 등 구조적 요인이 여전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만기 10~20년, 20~30년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확대된 바이백은 9월 9일부터 다음 분기 국채발행계획(QRA) 발표일인 11월 4일까지 시행된다. 권희진 KB증권 연구원은 "재무부가 장기채 부문의 유동성 지원 확대 의지를 정책 배경으로 명시했다"며 "근본적 해결책은 아니지만 장기채 시장에서 크게 악화된 불안심리를 완화하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국은 정부
2026-08-20 08:53:22 · 파이낸셜뉴스식약처, 대전서 디지털의료기기 규제 설명회...초기 기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의료기기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교육에 나선다. 식약처는 20일 대전대학교 둔산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디지털의료기기 첫걸음 규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대학 연구실, 병원 창업팀, 지역 임상시험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규제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사업과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사전에 참가 희망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해 초기 창업기업이 주로 어려움을 겪는 규제 분야를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의료기기 위험관리와 임상시
2026-08-20 08:51:10 · 파이낸셜뉴스유진證 "현대차, 파업 손실·신차 투입 시차에 개선은 4분기…목표가 하향"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20일 현대차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는 것은 물론, 신차 투입에 따른 매출 증가 시점을 감안해 연말부터 실적 개선세가 이뤄질 것이라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90만원에서 7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상반기 글로벌 수요 둔화와 협력사 화재에 따른 물량 차질로 자동차 부문 매출 역성장을 경험했다"며 "각종 비용 증가 요인과 물량 감소가 겹치며 1·4분기 영업이익은 2조5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2·4분기는 2조8509억원으로 20.8%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아반떼와 투싼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과, 그랜저 하이브리드 투입으로 판매 반전이 예상되지만, 실제 신차 투입과 판매로 이어지기까지 시점을 감안하
2026-08-20 08:50:49 · 파이낸셜뉴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콩서 농산물식품 수출 시장 다변화 성과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와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20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13~15일 홍콩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가 참가해 127건, 3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현곤 광주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이번 홍콩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박람
2026-08-20 08:50:25 · 파이낸셜뉴스"5000대보다 값진 건 5000번의 인연"…김경보 현대차 영업부장, 제주 첫 판매거장
[파이낸셜뉴스]김경보 현대차 제주번영로지점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현대차가 20일 밝혔다. 1993년 입사한 김경보 영업부장은 약 34년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하며 꾸준히 기록을 쌓아왔다. 2013년 누적 판매 3000대, 2018년 누적 판매 4000대를 각각 돌파했고, 이번에 5000대까지 채우며 제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판매거장' 반열에 올랐다. 이 밖에도 연간 판매대수 기준 전국 1~10위 직원에게 주어지는 '전국판매왕'에 2009년, 2010년, 2012년 총 3회 선정된 바 있다. 김경보 영업부장은 소감으로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그리고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5000대의 자동차보다 더 값진 것은 그 안에 담긴 5000번의 인연과 믿음이라고 생각
2026-08-20 08:46:45 · 파이낸셜뉴스"LG생활건강, 실적 턴어라운드 진입...목표가 35만원"-하나증권
[파이낸셜뉴스]하나증권은 20일 LG생활건강이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35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2·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028억원으로 당사 예상치인 883억원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일회성 수익인 관세 환급금 15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나타냈다"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미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북미 사업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 사업 매출 규모를 넘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북미 지역이 핵
2026-08-20 08:45:13 · 파이낸셜뉴스日, 1000억엔 대형 도크 짓는다…韓中에 밀린 조선업 '반격'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나무라조선소가 2035년까지 최대 1000억엔(약 8781억원)을 투입해 사가현 이마리만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대형 도크를 신설한다. 일본의 대형 도크 신설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한국과 중국에 밀린 일본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해 1조엔 규모의 민관 투자를 추진하는 일본 정부의 증산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LNG선 부활 이끌 1000억엔 대형 도크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나무라조선소는 주력 거점인 이마리사업소와 같은 이마리만에 신규 도크를 건설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가 2035년까지 민관 합계 1조엔(약 8조7800억원)을 투입해 국내 선박 건조량을 두 배로 늘리기로 하자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마리사업소에는 현재 길이 약 450m, 폭 약 70m의 대형 도크가 있다. 최근 선박 수요
2026-08-20 08:44:26 · 파이낸셜뉴스325개 지표 촘촘한데 '과정'은 2.5%… 제주 지속가능발전 평가 손질 제안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평가하는 325개 지표 가운데 정책이 어떻게 추진됐는지를 살피는 투입·과정 지표는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결과를 숫자로 확인하는 데는 촘촘하지만 부서 간 협업이나 도민 참여, 추진 노력, 외부 여건까지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다. 20일 제주연구원이 내놓은 '제주 지속가능발전 평가체계 개선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제주 '2040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2025~2030 추진계획'에 포함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74개 사업, 325개 정량지표 전체를 분석했다. 연구책임은 조남운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공동연구는 신우석 부연구위원이 맡았다. 연구진은 325개 지표를 정책에 들어간 자원을 보는 투입(Input), 정책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는 과정(Process), 직접적
2026-08-20 08:43: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