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찍은 K-셋톱박스' 매물로…이노피아테크 새 주인 찾는다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와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검증을 받은 셋톱박스 전문기업 이노피아테크가 회생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다. 단순 제조업체 매각을 넘어 글로벌 OTT·통신사 공급 레퍼런스와 25년간 축적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특허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기술자산형 회생딜'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이노피아테크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28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 예비실사는 9월 11일까지, 본입찰은 9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된 이노피아테크는 IPTV·OTT 셋톱박스를 개발·제조해 온 통신 미디어장비 업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넷플릭스 서비스가 탑재되는 셋톱박스의 기술 검증을 받
2026-08-20 14:28:50 · 파이낸셜뉴스"생산 현장에 피지컬 AI 접목" 대동, 대구공장 AX 전환
[파이낸셜뉴스] 대동이 농기계 생산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동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공장 AX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동은 대구공장에 △신규 AX 생산라인 구축 △기존 생산라인 AX 전환 △데이터·AI 기반 공장 운영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AX 투자는 반복·고강도 작업을 AI·로봇으로 자동화하는 한편, 생산·품질·물류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농기계 생산성과 품질, 제조 유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동은 대구공장에서 200여개 사양의 트랙터를 생산해 70여개국에 수출한다. 앞으로는 농기계 대형화와 첨단화,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2026-08-20 14:28:15 · 파이낸셜뉴스인천시·국토부, 송도 아파트 발코니 붕괴 사고 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지난 7일 발생한 송도 아파트 돌출 발코니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동 조사에 나선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지난 19일 구성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사고조사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구성·운영한다. 사고 원인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해 붕괴사고로 불안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앞으로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위원회는 건축구조와 건축시공, 법률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건축구조 전문가인 홍건호 호서대학교 교수이자 한국콘크리트학회 회
2026-08-20 14:28:10 · 파이낸셜뉴스부산시, 팬스타와 '북극항로 시범운항' 맞손..."해양수도 도약"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로 북극항로를 시범 운항하는 컨테이너선이 부산항에서 출항한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팬스타라인닷컴과 '북극항로 운항과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운항에는 팬스타라인닷컴이 극지 운항에 적합한 내빙(耐氷) 성능을 갖춘 2800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를 투입할 예정이다. 선박은 오는 22일께 부산항을 출항해 베링해협과 북극해를 거쳐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운항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운협회가 주관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관계 기관, 지역 해운·물류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화물 유치와 행정적 지원 등을 통해 시범 운항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팬스
2026-08-20 14:27:07 · 파이낸셜뉴스엑시온그룹, '조선통' 최수현 대표 선임…반도체 넘어 사업판 넓힌다
[파이낸셜뉴스] 엑시온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출신의 '조선통' 전문경영인을 전면에 세우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배 이상 증가하며 실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반도체 설비에서 조선·해양, 산업플랜트, 데이터센터로 수주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엑시온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수현 이사(사진)를 신임 총괄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대표는 서울대 조선공학과 학·석사와 미국 미시간대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대우조선해양에서 선박 영업설계와 연구개발(R&D), 계약·사업관리, 조달 등을 거쳤다. 선박·해양지원선·풍력설치선 등 약 400척, 50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웰리브 대표를 맡아 1200여명의 임직원과 11개 서비스
2026-08-20 14:25:42 · 파이낸셜뉴스전북서 1천억 '지역성장펀드' 1호 출범 "벤처·스타트업 투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1호 '지역성장펀드'가 전북에서 1000억원 규모로 출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라한 호텔 전주에서 열린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벤처모펀드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 모태펀드가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다. 비수도권 지역 14곳에 최소 1개 이상씩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450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의 모펀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지난 1월 '2026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전남·광주), 전북, 대전, 울산 5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제1호 지역성장펀드가 100
2026-08-20 14:24:18 · 파이낸셜뉴스메타 소송에 前임원 "유해 SNS 개선, 저커버그탓에 늦어져" 폭로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 대해 제기된 유해성 개선이 늦어진 것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탓이라는 메타 임원 출신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투로 베자르 전 메타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지법에서 열린 메타 SNS 유해성 관련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제품의 설계 변경은 저커버그 CEO가 지시할 때만 이뤄졌다"고 증언했다. 그는 "마크가 무언가를 우선순위로 삼으면 몇 달 안에 산도 옮겨진다"며, 메타의 의사결정 구조는 하향식이고, 저커버그 CEO가 다양한 의사 결정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고 지적했다. 베자르 전 디렉터는 저커버그 CEO가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고 2021년 발언한 내용에 대해
2026-08-20 14:23:36 · 파이낸셜뉴스SK이노베이션, 軍과 첫 해상 급유훈련…전시 에너지 공급망 지킨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중동 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군과 함께 전시 유류 공급망 점검에 나섰다. 기존 육상 중심의 유류 인수·분배훈련을 넘어 해군 군수지원함을 활용한 해상 급유훈련도 처음 실시하며 비상시 에너지 공급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9일부터 울산CLX에서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민·관·군 합동 유류인수 및 분배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합동참모본부를 비롯해 육·해·공군, 해병대 및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 상황에서 군이 필요로 하는 유류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민·관·군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SK이노베이션과 군은 유조차와 철도 유
2026-08-20 14:22:02 · 파이낸셜뉴스김성주 부산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파이낸셜뉴스]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BNK부산은행은 김 행장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행장은 캠페인의 뜻을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과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을 지목했다. 김 행장은 "'사람 살리는 금융' 은 지역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해 온 지역금융의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든든
2026-08-20 14:17:51 · 파이낸셜뉴스모더나 주가 177% 폭등..개인맞춤형 암 치료 시대 성큼
[파이낸셜뉴스]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와 MSD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메신저리보핵산(mRNA) 암 치료제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흑색종의 재발과 전이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으로 모더나 주가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176.97%나 폭등했다. 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모더나와 MSD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제 '인트리스머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V940·mRNA-4157)'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3상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병용요법은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비교해 무재발 생존기간(RFS)을 유의하게 개선했으며 암의 원격 전이를 막는 부차적 평가변수도 충족했다. 이번 결과는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맞춤형 암 치료제가
2026-08-20 14:15:54 · 파이낸셜뉴스뉴메코 톡신 '뉴럭스', 파나마 품목허가 획득..중남미 공략 가속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파나마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뉴메코는 20일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으로부터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뉴럭스는 페루·볼리비아·도미니카공화국·엘살바도르에 이어 중남미 5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뉴메코는 앞서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10여년 이상 현지에서 유통해온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메디톡신이 파나마에서 선두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기존 유통망과 시장 경험을 활용해 뉴럭스의 시장 안착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중남미는 K-에스테틱 성장세가 뚜렷한 시장"이라며 "메디톡스가 축
2026-08-20 14:15:18 · 파이낸셜뉴스6년 만에 돌아오는 해리왕자 부부.... 런던 외곽에 개인 거주지 마련
'' [파이낸셜뉴스]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 부부가 영국으로 돌아온다. 지난 2020년 영국 왕실 공식 업무에서 물러난 뒤 미국 이주 6년 만이다. 이들은 런던 외곽의 개인 거주지로 이주할 예정이고, 해리 왕자의 자녀들은 영국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등록했다. 또 왕실 공식 업무를 다시 맡을 계획은 없고 평범한 개인 자격으로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9일(현지시간)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해리 왕자가 부인 메건 마클과 아들 아치(7), 딸 릴리벳(5)과 함께 이달 말에 영국으로 돌아와 거주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영국 복귀 이후에도 캘리포니아와 포르투갈의 거주지를 유지할 예정이다. 해리 왕자의 부인인 메건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애즈 에버'(As Ever)를 계속
2026-08-20 14:14:03 · 파이낸셜뉴스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한·중·일 청년 세대 소통 중요"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2026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학생대표 교육에 참석해 대표단을 격려했다. 2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교육에서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국 청년 세대의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3국의 청년들이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은 한국·중국·일본 3국 유엔협회가 2010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외교 국제교류 행사다. 올해는 17~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학생 대표단도 20명 참석했다. 한·중&middo
2026-08-20 14:12:3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투자 소득 과세를 밀어붙일 조짐이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조세응능부담의 원칙을 근거로 내세웠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법적 기반 미비 상황에서 과세에만 몰두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가상자산 투자 소득 과세 유예 연장에 대한 논의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세는 소득세법상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집권여당이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위한 추가 논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사실상 22% 세율의 가상자산 투자 소득 과세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 추가 연장 논의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로 이미 세 차례나 과세를 유예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응능부담의 원칙을 어기
2026-08-20 14:11:2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경북 상주·문경 3선인 임이자 의원이 국민의힘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됐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이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이 추인됐다. 정책위의장은 당대표·원내대표·사무총장과 함께 '당4역'으로 꼽힌다. 당 정책사령탑으로서 원내 입법 전략 수립 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지난 19일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내정한 배경에 대해 "국회를 대표하는 노동계 전문가"라며 "폭넓고 깊이 있는 정책 역량을 입증해 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위부의장으로는 재선
2026-08-20 14:10:47 · 파이낸셜뉴스국내 식용유 업계 '춘추전국시대'.. 상위 5대 제조사 주춤, 후발 주자 맹추격
#OBJECT0# [파이낸셜뉴스] 일부 식품 기업들이 주도하던 국내 식용유 소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5년새 전통의 상위 5대 제조사의 판매액과 점유율이 일제히 감소한 반면, 후발 주자와 중소 제조사들이 추격전을 벌이며 시장 구조가 다변화되는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는 양상이다. ■상위 5대 제조사 점유율 일제히 감소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식용유 상위 5대 제조사(소매시장 기준)의 판매액과 시장 점유율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가정용(B2C) 식용유 시장 판매액 1위는 1125억원을 기록한 CJ제일제당이 차지했다. 이어 사조대림(846억원), 오뚜기(365억원), 대상(203억원), 스토아브랜드(138억원) 등의 순이다. 스토아브랜드는 유통사가 제조사에 주문해 생산한 상품에 자사(유통사)의
2026-08-20 14:10:20 · 파이낸셜뉴스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이창열)는 19일 대학 본관 1층 회의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염세현 회장)와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는 신입생 모집 홍보, 우수협력회사 취업 알선, 교육훈련장비·실습기자재 지원, 전문가 초청 특강과 멘토·멘티 활동 지원, 학교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여러 사업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이창열 학장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면서 "기업체 재직 근로자들의 기계설비 능력 향상을 위해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
2026-08-20 14:07:15 · 파이낸셜뉴스무역위, 중국·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 반덤핑 관세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중국·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89% 수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잠정 판단했다. 비누·세제 제조, 섬유 가공·정련 등에 쓰이는 화학물질인 고체 수산화나트륨과 관련해 중국·대만 공급사의 덤핑이 국내 산업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정하면서다. 산업부 무역위는 20일 제476차 무역위를 개최하고 중국·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대한 덤핑조사 예비판정 1건에 대해 이처럼 심의·의결했다. 고체 수산화나트륨은 백색의 고체로서, 비누·세제 제조, 공정 수소이온농도(pH) 조절, 섬유·펄프·제지 가공·정련에 사용된다. 무역위는 중국 공급자 대상 3.66~22.21%, 대만 공급자 대상 38.89% 수준의 잠정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할 것을 재정경
2026-08-20 14:06:0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단골 해장국집에서 포장해 온 뼈 해장국에서 냅킨 뭉치와 고무줄이 나왔다는 고객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고객은 가족이 해당 음식을 먹은 뒤 이물질을 발견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뼈 해장국을 포장 주문했더니 쓰레기 해장국을 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A씨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의 한 해장국 체인점에서 뼈 해장국을 포장해 왔다고 했다. 해당 식당은 10여년 동안 자주 찾았던 단골집이었다. 집에서 음식을 먹던 중 해장국 안에서는 손바닥 크기만 한 냅킨 덩어리와 고무줄이 나왔다고 한다. A씨는 이 냅킨이 식당 손님들이 쓰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곧바로 식당에 전화해 이물질 발견 사실을 알렸다. 다음날 담당자는 냅킨과 고무줄이 들어간 과정을 담은
2026-08-20 14:05:31 · 파이낸셜뉴스北핵무기 57개 vs 120개…韓美 '들쭉날쭉' 고무줄 통계 왜?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 숫자를 두고 최소 50개에서 많게는 2~3배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혼선을 빚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만남을 예고하면서 "그는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처음으로 공식 언급해 파장을 낳았다. 반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 최대 80~120개까지 핵무기를 보유중이라고 밝혀 큰 차이를 보였다. 이같은 혼선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의 핵탄두 개수를 핵무기로 특정한 반면, 안 장관은 향후 핵무기가 될 수 있는 핵물질까지 포함시킨 탓이다. 반면 국제사회는 트럼프 대통령처럼 실제 조립된 핵탄두 수치로 판단하는 경
2026-08-20 14:04:0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