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준표 “조희대 탄핵하면 정권 몰락의 길로… 국민들이 나설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에서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열자, “폭거를 저지르면 정권은 몰락의 길로 갈 것”이라고 18일 경고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야당이 탄핵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탄핵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탄핵으로 대법원장의 업무 정지를 시
2026-10-18 14:16:32 · 세계일보칼부림마다 '특별치안'…'반짝 단속'으론 불안 못 지워[흉기 난동, 끝없는 참극 (下)]
[파이낸셜뉴스]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이 특별단속과 순찰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유사한 범죄가 반복되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단기적인 단속 성과에도 경찰력 집중 배치가 장기적인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는지는 불분명하다. 사건 발생 이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상시 예방체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 사건 이후 전국 다중밀집장소에 경찰력 배치를 확대하고 흉기 소지와 온라인 범죄 예고글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3년째 반복되는 특별단속…예방 효과는 의문경찰이 흉기난동 대응을 위해 처음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 것은 2023년 8월이다. 신림역과 서현역에서 잇따라 흉기난동이 발생하자 경찰특공대와 장갑차까지 동원해
2026-10-18 14:15:52 · 파이낸셜뉴스수출입은행장, 국제금융공사 총재와 면담..."글로벌 공급망 협력"
[파이낸셜뉴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를 계기로 막타르 디옵 국제금융공사(IFC) 총재와 면담했다. 18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략적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WBG는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공동 번영을 목표로 개발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는 국제개발금융기구다. IFC는 개발도상국의 민간 부문 투자를 활성화하는 WBG의 산하 개발금융기구다. 빈곤 퇴치와 경제 성장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그간 개도국 인프라·에너지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향후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핵심광물 공급망, 혁신&middo
2026-10-18 14:15:51 · 파이낸셜뉴스'회원권 뛰어도 지방은 적자' 日 골프장, 한국·대만 손님 모신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일본 골프시장에서 접근성이 좋은 인기 코스는 회원권 가격이 치솟는 반면 일부 지방 골프장은 경영난으로 폐장을 결정하는 등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국내 고객만으로는 수익 확보가 어려워진 지방 골프장들은 한국·대만 등 해외 골퍼 유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한국인 대상 저가 체류형 상품으로 고객을 늘린 골프장이 등장했고 지자체도 아시아 부유층을 겨냥해 골프와 온천·관광을 묶은 상품 개발에 나섰다. ■회원권 호황에도 지방 골프장은 경영난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간토골프회원권거래업협동조합이 집계한 주요 150개 코스의 평균 회원권 가격은 305만엔(약 2583만원)대로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소비세 표시 방식 변경으로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2019년 말보다 약 80% 올
2026-10-18 14:13:40 · 파이낸셜뉴스"호텔처럼 고급스럽네"…국평 17억에도 관심 쏠린 '아크메르 동탄'
[파이낸셜뉴스] "호텔처럼 꾸며져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지난 17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 배우자와 함께 방문한 30대 남성은 내부 공간을 이같이 평가했다. 전용 84㎡ 분양가가 17억원대의 단지지만, 개관 이튿날에도 평면과 마감재를 확인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20분께, 개장 직후가 아닌 오후 시간대임에도 견본주택 바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유모차를 끈 젊은 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은 차례를 기다려 견본주택 안으로 들어섰다. 2.5m 천장고에 수입 마감재…일반 가구에도 펜트하우스급 사양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은 반송동 95·99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
2026-10-18 14:11:49 · 파이낸셜뉴스IMF 총재 "한국, 긴축적 통화정책·중립적 재정정책 조합 접근법 적절"
[파이낸셜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한국의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간 정책조합 접근법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 게르기에바 IMF 총재 및 댄 카츠 수석부총재와 각각 만나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 부총리는 게오르기에바 총재 및 카트 수석부총재와 각각 만나 3대 핵심 사회정책(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기반으로 한 양극화 노력, 3대 메가 프로젝트, 7대 시드(SEED) 프로젝트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이에 IMF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통화정책을 완만
2026-10-18 14:11:47 · 파이낸셜뉴스‘친러’ 벨라루스, 평양에 대사관 개설…北과 밀착 강화
벨라루스가 북한에 대사관을 개설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을 계기로 러시아와 밀착해온 북한이 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와도 관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벨라루스 외무부는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평양과 미얀마에서 벨라루스공화국 대사관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주북대사관의 구체
2026-10-18 14:09:54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수면 부족 문제가 이어지면서 수면의 질을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침대·매트리스 업계도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춘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는 쿠션감과 경도 조절은 물론 수면 상태를 분석하는 기술까지 접목하며 맞춤형 수면시장 공략에 나섰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수면연구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 보고서에서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숙면을 취한다는 응답은 7%로 글로벌 평균인 13%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수면시간뿐 아니라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코웨이는 수면·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중심
2026-10-18 14:09:19 · 파이낸셜뉴스아란타 '위즈헬퍼원', KISA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 효력 연장… AI 기반 공격 시대 외부 원격접속 통제 강화
원격접속 통제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아란타는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WizHelperOne)'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 효력을 연장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 연장은 단순한 유효기간 갱신과는 구분된다. 연장 절차에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제품 변경사항과 취약점,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등 제품의 보안성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한다.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제는 기존 보안인
2026-10-18 14:09:00 · 전자신문"도와주세요" 비명 듣고 20m 쫓았다…범인 잡은 현역 군인
민경현 육군 21사단 66여단 중사. [민경현 중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민경현 육군 21사단 66여단 중사. [민경현 중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휴가 중이던 현역 군인이 20대 여성을 공격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다. 오늘(1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21사단 66여단 소속 민경현(24) 중사는 지난 5일 오전 1시쯤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 ...
2026-10-18 14:04:59 · 연합뉴스(최신)[앵커] 부천 공장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는 동료 소방관들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한웅희 기자. [기자] 네,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나와있습니다. 빗줄기 속에 빈소를 찾은 동료 소방관들은 침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갑작스러운 비보에 달려온 고인의 친인척과 지인들은 유족과 끌어안고 눈물을 흘...
2026-10-18 14:01:22 · 연합뉴스(최신)문체부, 여수서 문화의 달 기념행사…전남광주특별시와 정책협력 논의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강화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에서 열린 '2026 문화의 달' 기념식에 참석한 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면담에서 곡성군 경정장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등과 관련해 문체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려면 관광 수요가 수도권에 머물지 않고 지역 곳곳으로 확산해야 한다"며 "바다와 섬,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춘 전남광주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2026-10-18 14:00:52 · 파이낸셜뉴스721억 농산물 비축기지 활용률 60%…통폐합 10년 넘게 표류
정부가 721억원을 들여 현대화한 농산물 비축기지 4곳의 지난해 평균 활용률이 60.5%에 그쳤다. 노후시설을 통폐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던 당초 구상과 달리 기존 기지 6곳은 여전히 가동 중이다. 신축 당시 예상 활용률조차 설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다시 추진한 광역 비축기지 건립도 재정 문제로 지연되면서 10년 넘게 추진해 온 시설 재편이 답보 상태다.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동서식품이 문학과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인 작가 발굴부터 무료 클래식 공연, 유소년 오케스트라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지난 1989년부터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 공모전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 공모를 마감한 제18회 동서문학상에는 시·소설·수필·아동문학 등 4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 오픈에 북적… 개장 전 대기줄까지
지난 16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동탄 첫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하는 '아크메르 동탄'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 첫날, 하루 동안 7,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수요자들이 이른 시간부터 발걸음을 서두른 것은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 때문이다. 아크메르 동탄은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가 맞닿은 동탄1신도시 한복판, 지역에서 '황금의 땅'으로 불려온 곳에 들어선다. 동탄 최중심 입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산업단지 통합 DBMS 연내 구축…흩어진 산단 데이터, 한데 모아 풀고 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산업단지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통합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연내 구축한다. 모은 데이터는 민간에 단계적으로 공개하고, 노후 산단 환경개선·재생에너지 보급 등 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 1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산단공은 오는 12월까지 산단 데이터 통합 DBMS를 구축할 예정이다. 산단공은 DBMS 구축·고도화를 향후 데이터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았다. 산단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과 파일 형태로 분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지방시대 新성장엔진]5극3특, 韓 경제심장 다시 뛴다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방 소멸'이라는 양극화의 악순환 속에서 국가 성장이 위협받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지방 부활을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고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재명 정부는 이전 정부의 낡은 하향식(Top-Down) 분절적 지원 한계를 넘어, 5개 대도시권과 3개 특별자치도 단위로 경계를 넓히고 권역별로 자생력을 갖춘 '규모의 경제'를 실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지방시대 新성장엔진]'7대 정책패키지'…앵커기업 유치부터 정주까지 원스톱 지원
5극3특 성장엔진의 산업지도가 그려졌다 해도 이를 현실의 대규모 투자로 끌어내지 못한다면 공허한 청사진에 불과하다.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한 핵심 열쇠로 '실행력'을 꼽았다. 과거 균형발전 사업이 실패했던 가장 큰 맹점은 각 중앙부처가 제각기 예산을 쥐고 파편적으로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등 부처별 칸막이에 갇혀 개별 공모와 일률적인 잣대로 지원이 이뤄지다 보니, 정작 지역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지방시대 新성장엔진]해외 부럽지 않은 '성장엔진특별보조금'도 쏜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첨단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기업에 천문학적인 현금성 보조금을 쏟아붓는 이른바 '글로벌 보조금 전쟁'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앵커기업들의 발걸음이 철저히 자본의 논리와 인센티브 규모에 따라 국경을 넘나들 수밖에 없는 구조다. 우리나라 역시 수도권이나 해외로 향하는 기업의 눈길을 지방으로 돌리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직접 유인책을 마련했다. 기업의 지방 투자 결정을 끌어낼 재정 및 세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국감 새벽 대기' 없애는 기후장관, 직원들 '반색'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국감 당일 새벽 보고'와 불필요한 대기를 하지 말라고 주문해 내부에서 호평. 국감철이면 장관의 이른 출근에 맞춰 간부와 실무자들이 새벽부터 출근하거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기하는 게 관가의 익숙한 풍경. 그러나 김 장관은 국감이라고 해서 새벽부터 나와 보고하거나 장관 일정에 맞춰 대기할 필요가 없다는 뜻을 전달. 직원들은
2026-10-18 14: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