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한 비·바람…수도권·충청·전라 최대 80㎜[FN날씨]
[파이낸셜뉴스] 18일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고 바람도 거세게 불겠다. 서울·인천·경기와 충청·전라권에는 최대 80㎜의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낮부터, 남부지방은 밤부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된다. 서해5도와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가 발효됐으며 수도권과 충남 내륙 등으로 강풍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된다. 중부지방은 이날 밤 비가 대부분 그치지만 남부지방은 19일 오전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2026-10-18 08:54:50 · 파이낸셜뉴스환율 폭락에 외화예금 급증…'빚투'·골드바 매수도 다시 '꿈틀'
원/달러와 원/엔 환율이 연저점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외화예금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 저점 매수를 위한 신용대출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지정학적 불확실성 여파로 골드바 판매도 급증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개인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 15일 기준 14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146억5000만달러) 이후 4년 10개월 만에 최대
2026-10-18 08:54:31 · 전자신문반도체發 잠재성장률 반등…40년 만에 2년 연속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94%까지 내려앉았던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올해 2.14%, 내년 2.20%로 잇달아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두 해 연속 오름세는 '3저 호황' 시기였던 1986∼1987년 이후 처음이다. 반도체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확산이 반등을 떠받치면서 비교 가능한 27개국 가운데 한국의 순위도 올해와 내년 모두 7위로 올라선다. 다만 호황의 과실이 반도체 대기업에 쏠려 있어, 경기 흐름에 따른 숫자 개선을 체질 변화로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18일 국제통화기금(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한국 잠재성장률은 올해 0.20%p 뛴 데 이어 내년에도 0.06%p 더 오르는 궤적을 그린다. 2023년 2.06%였던 수치가 2024년 1.96%로 꺾인 뒤 2년 만에 2%선 위로 복귀하는 셈이다. 올해 추산치는 2021년(2.23%) 이후 5년 만의 최고치
2026-10-18 08:51:32 · 파이낸셜뉴스한우 반값·패션 70% 할인…신세계·쿠팡, 가을 쇼핑 할인전 경쟁
한우를 반값에 판매하고 패션·뷰티 상품은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그룹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앞세워 가을 할인 경쟁에 나선다. 쿠팡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가전 브랜드부터 스포츠·생활용품까지 할인 행사를 확대하면서 유통업계의 고객 확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
2026-10-18 08:50:00 · 세계일보수은, IFC와 핵심광물·AI 인프라 금융협력 확대…UKEF와도 맞손
한국수출입은행이 국제금융공사(IFC)와 손잡고 핵심 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등 첨단 산업 분야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영국수출금융청(UKEF)과도 방산·탈탄소 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개발금융 기관과의 공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18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황기연 행장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를 계기로 막타르 디옵 IFC 총재와 만나 전략적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
2026-10-18 08:46:28 · 전자신문'김도영 2홈런·네일 역투' KIA, LG 꺾고 준PO 첫 판 기선제압
[앵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IA가 LG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슈퍼스타' 김도영의 매서운 방망이와 선발 네일의 역투가 안방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보도에 강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만원 관중이 들어차며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39경기 연속 PS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먼저 불을 뿜은 건 LG의 방망이였습니다. 2회 초 송찬의가 선제...
2026-10-18 08:44:15 · 연합뉴스(최신)세우고, 다그치고, 사과받고…국감장 올해도 ‘호통 국감’ [국정감사]
지난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 요구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기업 대표와 임원들이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났다. 최주희 티빙 대표를 시작으로 김정훈 우아한형제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홍승일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대표, 박수경 듀오 대표가 차례로 앞으로 나왔다. 이 의원은 “
2026-10-18 08:43:42 · 세계일보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2홈런 4타점 맹타를 앞세워 준PO 1차전을 승리했습니다. KIA는 LG와의 홈경기에서 2회초 LG 송찬의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내줬지만, 2회말 카스트로의 동점 솔로포에 이어 4회말 김도영의 1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김도영은 6회말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수확했고, 8회말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쐐기점을 올렸습니다. 마운드에서는 KIA 네일이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4피안타 1실점...
2026-10-18 08:43:00 · 연합뉴스(최신)[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주말에도 가팔랐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끝까지 책임을 따져 묻겠다고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될 거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거부와 선거 개입 의혹 등을 전방위로 거론하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이용우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위헌·위법 의혹을 확인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
2026-10-18 08:42:38 · 연합뉴스(헤드라인)[영상구성] "소방관 폄훼 의도 없어"…추미애 지사, 소방 재정 빨대 논란 사과
자막완 1분 5초 10월 13일, 경기도청 국정감사 <추미애 / 경기도지사>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인건비만 하더라도 27년도에 1조 1천억을 잡아먹게 되고요." 10월 16일, 경기 부천 공장 화재 발생 현장 찾은 추미애 지사 '재정 빨대' 논란 관련 질문에 불쾌감 <추미애 / 경기도지사> "(소방 노조들 반발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10월 17일, 김진석 소방위 순직 ...
2026-10-18 08:41:56 · 연합뉴스(최신)[앵커] 지난 16일 발생한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기름이 섞인 공기, 유증기에서 스파크가 일면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선예랑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외벽은 시커멓게 그을렸고, 바닥에는 깨진 유리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는 화재 발생 하루 만에 부천 부품 도장공장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화재는 시너를 사용해 금속을 세척하...
2026-10-18 08:41:17 · 연합뉴스(최신)[일요와이드] 전국 요란한 가을비…돌풍·벼락 동반 호우
<출연 : 이소연 기상캐스터> 휴일인 오늘,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돌풍과 벼락이 동반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다시 쌀쌀해질 거란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 이소연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는 맑고 포근해서 나들이하기에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가 얼마나 내리는 건가요? <질문 2> 지역에 따...
2026-10-18 08:40:37 · 연합뉴스(최신)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임직원·가족 1만7000명 초청
롯데그룹은 지난 1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과 부산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1만7000여 명이 참여한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체를 대관해 처음 열렸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부산에서도 진행했다. 임직원 가족뿐 아니라 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맘(mom)편한 가족상' 수상자와 '맘편한 꿈다락' 아동, 롯데 장애
2026-10-18 08:40:34 · 전자신문[앵커]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면서 올해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이 4명으로 늘었습니다. 안전 시스템 개선을 말로만 외친 사이, 7년간 28명이 숨졌는데요.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던 김진석 소방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4번째 소방관 순직입니다. 앞서 지난 4월 전남 완도군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당시 불이 난 냉동창고 내부에 진입했던 고 ...
2026-10-18 08:40:07 · 연합뉴스(헤드라인)'14.5% 연쇄급락' 코스피, 올해는 평균 14거래일 만에 회복
[파이낸셜뉴스] 올해 증시를 흔든 연쇄 급락장에서 코스피가 잃은 지수를 되찾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14.25거래일로 파악됐다. 최근 7거래일 만에 20% 넘게 주저앉은 코스피가 지난 16일 하락 고리를 끊으면서, 이번에도 비슷한 속도로 반등할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증권가는 낙폭을 되돌릴 여력이 적지 않다고 보면서도, 외국인 매수세의 귀환을 반등 지속의 전제 조건으로 꼽는다. 1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 동안 코스피는 하루도 빠짐없이 내려 누적 하락률이 20.7%에 달했다. 12∼16일 한 주 단위로 봐도 14.5%가 증발했다. 지수는 지난 2일 7003.74로 7000선을 잠시 되찾았지만 이후 내리막을 타며 16일 5668.05까지 내려앉았다. 다만 16일 하루 2.05% 오르며 8거래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선 데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2026-10-18 08:39:15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굳은 표정으로 고인의 빈소를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무릎을 꿇고 빈소에 분향한 뒤 묵념하더니,,,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고인의 영전에는 옥조근정훈장을 직접 추서했습니다. 방명록에는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2026-10-18 08:39:15 · 연합뉴스(최신)부천 화재 '퇴근 20분 전' 출동…"내년 딸 입학인데" 끝내 순직
어제 경기도 부천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소방관이 결국 숨졌습니다. 이 소방관은 퇴근을 불과 20분 앞두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순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토요일 8시 뉴스, 첫 소식은 동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10-18 08:38:00 · SBS 8시 뉴스[앵커] 부천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된 김진석 소방위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끝내 순직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있는 11년차 베테랑 소방관이었는데요. 동료와 유족들은 애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안채린 기자입니다. [기자]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심정지 상태에 빠진 김진석 소방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11년 차 베테랑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24시간 근무 후 퇴근을 20여 분 남...
2026-10-18 08:37:51 · 연합뉴스(최신)신세계그룹은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그룹 주요 계열사 18곳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 쓱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쓱데이는 고물가 속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가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올해 슬로건은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이다. 신세계그룹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 앞서 19일부터는 배우 하정우 등이 출연하는 광고
2026-10-18 08:36:33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투톱의 주가 급락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평가액이 3달 반 만에 182조원 넘게 줄었다. 지난 2분기 189조원에 이르던 역대급 평가이익을 한 분기 만에 사실상 모두 토해낸 셈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했다고 공시한 상장사 287곳(6월 30일·10월 15일 기준)의 평가액은 지난 15일 현재 333조5330억원으로 산출됐다. 6월 말 515조9293억원과 견주면 182조3963억원, 비율로는 35.3%가 사라졌다. 분기 단위로 평가액이 뒷걸음질한 건 2024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이며, 감소 폭은 사상 최대 수준이다. 4월 1일∼7월 6일 쌓은 189조원의 이익이 고스란히 증발한 것이다. 증시 급락기에 외국인 매물을 받아주지 않아 '안전판' 노릇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정작 국민연금 자신도 손
2026-10-18 08:32:2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