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못 받는 복지 없다”…경남도, 광역 최초 AI ‘경남통합복지플랫폼’ 정식 개통
경남도가 도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을 정식 개통했다. 1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그동안 복지 제도가 다양해지면서 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놓치거나 흩어져 있는 정보 탓에 접근이 어렵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도는
2026-10-17 08:00:00 · 세계일보여수 밤바다엔 공연·불꽃, 섬에선 독서…'문화의 달' 19일까지
[파이낸셜뉴스] 여수 밤바다와 섬에서 '2026 문화의 달' 기념행사가 열린다. 거리공연과 생활문화 동호인 무대, 야외 독서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여수밤바다, 낭만과 문화의 항해'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시작됐다. 문체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공동 주최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6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내빈들이 '문화 등대'에 불을 밝히고 항해 키를 돌리는 행사에 참여한다. 주제공연 '여수, 시간을 넘어 빛으로'는 바다와 도시, 시민과 예술가의 소리를 엮어 여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린다. 이어 서도밴드와 솔라, 자이언티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18일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과 일
2026-10-17 08:00:00 · 파이낸셜뉴스30대 직장인 "독립 후 매달 81만원 적자…저축 어떻게 해야 하나요"[재테크 Q&A]
#OBJECT0# Q. 독립한 지 1년 된 32세 직장인 A씨는 부모님과 살 때 매달 100만원씩 저축하고도 남은 돈으로 여행을 다녀오곤 했다. 하지만 독립한 뒤에는 저축할 돈을 빼면 매달 적자가 발생해 다른 통장에서 돈을 꺼내 쓰고 있다. 본가가 출퇴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멀지는 않았지만 자신만의 공간에서 생활하고 싶어 독립을 선택했다. 월세와 관리비가 추가된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한 적자 규모는 파악하지 못했다. 적정 저축액과 청약저축 유지 여부, 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을 통한 노후 준비 방법도 고민이다. A씨의 세후 월급은 358만원이며 연간 상여금은 300만원이다. 고정비는 월세 50만원, 관리비 19만원, 보험료 12만원, 통신비 9만원 등 90만원이다. 변동생활비로 50만원, 개인용돈으로 144만원을 쓴다. 적금 80만원과 청약저축 25만원 등 월 105만원
2026-10-17 08:00:00 · 파이낸셜뉴스[오늘 이 웹툰] 거대 감옥에 갇힌 교사의 생존기 '포그랜드'
[파이낸셜뉴스] 살아남기 위해 감옥의 최고 권력자가 돼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네이버웹툰 '포그랜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감옥에 갇힌 한 남자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다크 판타지 액션 웹툰이다. 인간의 이성과 신성이 무너지는 극한 상황을 배경으로 생존을 둘러싼 욕망과 권력 다툼을 그린다. 포그랜드는 죄수 교화를 위해 국제 교도소 포그랜드에 파견된 과학교사 단테 강의 이야기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발생한 폭동에 휘말린 단테는 감옥 내부에 갇히게 된다. 탈출할 방법은 포그랜드의 최고 권력자인 '영도자'가 되는 것뿐이다. 단테는 괴생물체와 이능력자들이 뒤엉킨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이어간다. 작품의 핵심은 거대한 감옥을 무대로 펼쳐지는 독특한 세계관이다. 포그랜드는 단순히 죄수를 가두는
2026-10-17 08:00:00 · 파이낸셜뉴스국제선 여객증가세 이스타가 이끌었다..통합 항공 5개사는 주춤
[파이낸셜뉴스]이스타항공이 올해 1~9월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여객 증가분 가운데 4분의 1을 차지하며 국제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여객 증가율과 순증 인원 모두 국적사 중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대한항공과 진에어 등은 여객 증가율이 시장 평균에 못 미쳤고,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은 여객이 감소하는 등 항공사별 성장세가 엇갈렸다. 17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국적사 국제선 여객은 5255만102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이스타항공의 국제선 여객은 205만3426명에서 330만1982명으로 60.8%(124만8556명) 늘었다. 국적사 전체 증가분 497만6446명의 25.1%에 해당한다. 늘어난 국제선 여객 4명 중 1명꼴로 이스타항공이 수송한 셈이다. 이에 따라 이
2026-10-17 07:59:00 · 파이낸셜뉴스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인천광역시가 베트남 하이퐁시와 스마트시티·첨단산업 분야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지난 15일 도 만 히엔(Do Manh Hien) 하이퐁시 당위원회 부서기 일행을 접견하고, 내년 자매결연 30주년을 앞둔 두 도시의 협력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하이퐁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경험을 하이퐁 개발사업에 참고할 계획이다.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두
2026-10-17 07:56:01 · 전자신문10월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산타 삼킨 8m 유령까지…테마파크 가을 축제 경쟁
크리스마스까지 두 달 넘게 남은 10월, 놀이공원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할로윈 유령이 함께 등장한다. 서울랜드가 17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조기 개장하는 가운데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레고랜드도 공포 체험과 참여형 공연을 앞세워 가을 나들이객 잡기에 나섰다. 올해 가을 테마파크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부터 공포 만화 캐릭터, 좀비를 활
2026-10-17 07:40:00 · 세계일보인천시, 창업기업 투자·판로 연결…스타트업위크 이틀간 일정 마무리
인천 스타트업의 투자·판로 개척을 위해 2000여명이 모였다. 인천시는 지난 14~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스타트업위크(SURF 2026 INCHEON)'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스타트업과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25개 기관과 관계자 2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스타트업, 미래를 향해(Sta
2026-10-17 07:36:25 · 전자신문시선을 바꾸는 '조용한 혁명'…갤러리 P&R 한·독 교류전 개막 [fn 아트스냅]
인공지능(AI)이 바꾼 모나리자의 얼굴과 커다란 발이 두드러지는 채색 청동 인물상이 익숙한 시선을 흔든다. 서울 부암동에 모인 한국과 독일 작가 여섯 명이 제안하는 '혁명'은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갤러리 P&R(Poetry & Revolution)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전시관에서 제1회 기획전 '시와 혁명, 그리고 그 너머' 개막식을 열었다. 독일 에센의 갤러리 클로즈와 공동기획한 첫 국제교류전이다. ■'그 너머'를 향한 예술가의 시선 김현선 피앤알 예술감독은 '그 너머'를 두고 "내가 해온 작업과 믿어온 가치, 살아온 삶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질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바깥의 세계에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혼란과 두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낯섦은 설렘과 함께 찾아온다는 뜻이다. 그는 '시'를 오래 바라보는 힘,
2026-10-17 07:30:00 · 파이낸셜뉴스"애도런이라니 기괴하다"…마라톤 숨진 러너 추모한다며 '기록 인증샷' 올린 러너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 도중 20대 참가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일부 러너들이 고인을 기린다며 SNS에 달리기 기록을 인증하는 이른바 '애도런'을 이어가면서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러너 A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새벽 러너 유지원 님을 추모하며 내 위치에서 뛰었다"는 글과 함께 운동 기록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A 씨는 "러너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을 느끼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유지원 님, 남은 500m 우리가 마저 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시간 29분 동안 25.01㎞를 달린 거리와 시간 등의 상세 기록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이 퍼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추모 방식의 진정성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터
2026-10-17 07:30:00 · 파이낸셜뉴스"한국인이라는 게 경쟁력"…뉴욕서 펼쳐진 창업가들의 꿈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공연장 터미널5. 붉은 조명이 비추는 무대 위에는 'RISE(도약)', 'INSPIRE(영감)', 'BUILD(구축)'라는 문구가 내걸렸다. 객석에는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한인 창업자와 기업인들이 자리했다. 뉴욕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한식당 창업자는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겪었던 정체성의 혼란을 성공의 원동력으로 꼽았고, 한국 식품을 미국에 판매하는 기업인은 이제 K푸드의 인기를 넘어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열린 제2회 '꿈(KOOM) 뉴욕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창업과 투자, 글로벌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무대였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행사는 올해 창업기업들의 제품 전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강연의 주제는
2026-10-17 07:21:22 · 파이낸셜뉴스호텔서 자고 쉬던 시대 지났다…남산 달리고 DJ 음악 즐기는 이색 호캉스
호텔업계가 러닝을 새로운 고객 유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객실에서 쉬고 식사를 즐기는 기존 호캉스에서 벗어나 호텔 주변을 달리고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모습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 러닝에 DJ 음악을 결합한 행사를 준비했고,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제주와 경주 등 전국 관광지를 무대로 러닝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호
2026-10-17 07:20:00 · 세계일보폴더블 '아이폰 듀오' 흥행 돌풍...사전 구매 첫날 물량 동나
[파이낸셜뉴스] 애플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가 사전 구매 첫날인 16일(현지시간)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폰 듀오 흥행 돌풍 속에 이날 뉴욕 증시 급락세 속에서도 애플 주가는 0.4% 넘게 상승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유명 기술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분석 노트에서 아이폰 듀오가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요크빌 아이브스' 파트너인 아이브스는 분석 노트에서 "오늘 아침 애플이 아이폰 듀오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면서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애플의 첫 폴더플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아이폰 듀오 사전 구매는 이날 미국 동부시각 기준으로 오전 8시에 온라인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사전 구매 개시 수분 뒤 제품 인도 날짜가 공식 출시일인 10월 23일을 훌쩍 넘겨 내년으
2026-10-17 07:18:34 · 파이낸셜뉴스[속보] 다카이치, 야스쿠니 가을 제사에 공물 대금 봉납
다카이치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가을 제사)에 맞춰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NHK는 오늘(17일) 다카이치 총리가 '내각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비쭈기나무 화분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추계 예대제 기간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2026-10-17 07:08:13 · 연합뉴스(최신)'소방관 5명 중경상' 부천 공장 화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소방대원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은 경기 부천 금속사출 인쇄공장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합동감식이 오늘(17일) 진행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감식반은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시너 세척기 주변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합니...
2026-10-17 07:05:27 · 연합뉴스(최신)외국인이 '저출산 해법' 될까…일본, 외국인 아동 5년 새 34%↑
일본 학교서 공부하는 외국인 아동들[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일본에서 외국인 아동이 5년 새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착화된 저출산으로 일본에서 아이 웃음소리가 줄어드는 속도가 외국인 유입과 출산으로 다소나마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현지시간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일본 인구주택총조사(국세조사) 결과, 일본에 사는 15세 미만 외국인 아동은 29만...
2026-10-17 07:03:03 · 연합뉴스(최신)"과자·냉동 식품 많이 먹는 중년, 무증상 뇌혈관 손상 위험"
미국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초가공식품(UPF)을 많이 먹는 중년 성인은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더 많고,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무증상 혈관성 손상 징후가 발견될 가능성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초가공식품 섭취량과 인지 기능 검사 결과 사이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인구보건연구소 연구팀은 현지시간 16일 ...
2026-10-17 07:02:04 · 연합뉴스(최신)‘파친코’ 이민진의 1100쪽 신작…이번엔 ‘학원’으로 본 이민자의 삶
어떤 소설은 쓰는 데 10년이 넘게 걸린다. 이민진의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은 집필을 시작한 지 11년 만에 출간됐고, ‘파친코’를 쓰는 데는 20년이 걸렸다. 신작 ‘아메리칸 학원’(현대문학)은 ‘파친코’ 이후 9년 만에 나왔다. 1992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과 시드니, 미국 캘리포니아를 오가는 한 가족의 15년을 통해 이민과 경제 위기 속에서
2026-10-17 07:00:00 · 세계일보[단독] 발전공기업 터빈 소화설비, 불 나도 작동 안 하게 설정돼 있었다
한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터빈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소화설비를 설치해놓고 정작 불이 나도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해 놓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자체감사에서 적발됐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이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도 자체감사 처분요구서 자료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터빈 건물 내 화재를 조기 진압하고 대형 화재로
2026-10-17 07:00:00 · 세계일보'직업 체험부터 1대 1 맞춤형 면접까지' 동작구 취업 박람회 [한강로 사진관]
서울 동작구가 청년과 중·장년 등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인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 구청 청사에서 ‘2026 동작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10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
2026-10-17 07: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