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경력 논란 백악관 대변인 "변호사 시험 불합격 중요한가"
변호사로 스스로를 소개해온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미 언론 보도로 허위 경력 논란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변호사 시험 결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은 보수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변호사 시험을 치려고 등록을
2026-10-16 07:51:21 · 세계일보이영애,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과 시상식 나들이…변함없는 부부애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영균 명예이사장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 등과
2026-10-16 07:51:10 · 세계일보지하철 분실 1위는 ‘지갑’ 19만 개… 29억 쏟아졌는데 반환율은 반토막
서울 지하철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소지품은 ‘지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접수된 지갑만 19만 개를 웃돌며 유실물 속에 포함된 현금 총액도 30억 원에 육박하지만,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비율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
2026-10-16 07:50:21 · 세계일보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으로 신변보호를 받아온 배우 유해진 씨에 대한 경찰의 보호조치가 유씨 측 요청으로 해제됐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 질의에 "엊그제 해제 요청을 해서 해제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씨 자택 앞에서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리고 비난이 거세지자 지난 6일 유씨 소속사 요청에 스마트워치 지급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고 청...
2026-10-16 07:49:03 · 연합뉴스(최신)인천 흉기 난동 속보입니다. 피의자 최 모 씨가 범행 당시 6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이 돈을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김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10-16 07:48:00 · SBS 8시 뉴스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간 14일부터 쏟아진 비에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이스탄불시 베이코즈구에서 273.1㎜에 달해, 41년 만의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일부 저지대에서는 성인 허리 위까지 흙탕물이 차올라 교통이 마비되고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3명, 실종자는 4명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
2026-10-16 07:38:54 · 연합뉴스(최신)국방부가 올 연말 임무가 끝나는 청해부대의 파견을 연장하면서 작전범위를 오만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15일 "최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의 해적 활동이 예년 대비 급증하는 등 해당 지역의 안전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청해부대 파견 동의안의 만료 이전, 연장 동의안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강신철 국방부 장
2026-10-16 07:38:42 · 세계일보[앵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예멘 정부의 대통령궁을 타격했습니다. 후티의 공세가 연일 격화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후티가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아덴의 대통령궁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대통령궁 단지에서 최소 6차례의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티는 단지 내 사우디군 작전본부와 무기고를 겨냥한 공격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당시 대...
2026-10-16 07:38:14 · 연합뉴스(최신)결별 통보하자 처가·자녀 노렸다…‘대리 보복’에 희생된 가족 157명
부부나 연인 사이 갈등의 칼끝이 당사자를 넘어 부모와 자녀 등 ‘무고한 가족’을 정조준하고 있다. 결별이나 이혼 요구를 빌미로 가족을 대리 보복의 수단으로 삼아 살해하거나 공격한 사건이 전체 친밀관계 폭력의 64%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기대학교 공정식 범죄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한국안전문화학회 학술지 ‘안전문화연구’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26-10-16 07:37:52 · 세계일보[3분증시] 뉴욕증시, 저가 매수세에 반등…3대 지수 상승
<출연 : 권용욱 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기자> [앵커] 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증시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인 PPI가 매우 크게 올랐지만, 증시는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는데요. 하루 전날 주가가 크게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
2026-10-16 07:35:56 · 연합뉴스(최신)"시부모 골프비 대느라 남편 빚더미"…시댁살이 며느리의 하소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시부모의 생활비와 골프·피부과 비용 등을 감당하던 남편이 카드 돌려막기까지 하고 있다며 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했다. 시댁에서 1년 넘게 함께 생활하며 집안일까지 도맡고 있지만 시부모의 경제적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지난 1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시댁 얘기 다들 소설 아니냐는데 봐줘. 심각한 건가요?'라는 제목으로 시부모와의 갈등을 호소하는 글이 게시됐다. 글을 쓴 A씨는 시부모의 경제관념과 생활 방식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른 이용자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A씨에 따르면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시아버지는 노후를 위해 모아둔 돈이 없는 상태다. 현재 A씨 부부는 경상도에 있는 시부모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으며, 시아버지는 집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생색을 낸다고 한
2026-10-16 07:35:29 · 파이낸셜뉴스[오늘 아침 짚어볼 4가지] 브런슨 “전작권 전환 조건 변했다”…2028년 완료 구상 흔들리나
한·미가 합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을 두고 시각차가 드러났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안보 환경 변화로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고, 한국 정부는 합의한 계획에 따라 전환을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미국발 물가·금리 충격과 인공지능(AI) 투자 우려에 국내 증시는 어제 하루 새 시가총액 411조원이 줄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88주 연속 올라 최
2026-10-16 07:34:59 · 세계일보"출산율 높이기 위해 콘돔 일정 비율 불량품으로"…홍콩 부동산 재벌 회장 저출생 대책 논란
[파이낸셜뉴스]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로 떨어진 홍콩에서 부동산 재벌 회장이 저출생 대책으로 불량 콘돔을 의도적으로 유통하자고 주장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홍콩 문회보에 따르면 중위안그룹 창업자 스융칭 회장은 최근 기고한 칼럼에서 콘돔의 등장이 출산율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출산율을 높이려면 정부가 경제적 요인만 고려해선 안 된다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콘돔 회사가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 중 일정 비율을 불량품으로 의무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콘돔 공장의 불량품 비율을 조정해 지역 출산율을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다. 스융칭 회장은 피임이 '하늘의 도리'에 어긋난다며 콘돔 발명 이후 사람들이 적은 돈으로 성관계에 따른 책임을 피하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
2026-10-16 07:33:56 · 파이낸셜뉴스美 뉴욕시 감사원장, 앤트로픽에 “AI 위험 해소할 때까지 IPO 중단해야”
내달 상장을 앞둔 앤트로픽이 미국 대형 공적 연기금 수장으로부터 기업공개(IPO)를 중단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은 전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인공지능(AI)의 안전성과 지배구조, 개발 속도를 둘러싼 위험을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IPO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레빈은 “앤트로픽은 적절한 감사와 통제를 어떻게 시행할지, 통제 대상의 범위와 예상 일
2026-10-16 07:33:23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재고의 급격한 감소와 유조선 제재 완화 검토 등 대내외 호재와 악재가 모두 맞물리며 1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88달러(3.03%) 상승한 배럴당 97.97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8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지난 9월 18일 이후 약 1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원유 가격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전장보다 0.14달러(0.13%) 내린 배럴당 105.92달러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WTI 가격의 강한 상승세를 이끈 핵심 요인은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86
2026-10-16 07:31:55 · 파이낸셜뉴스한고은, 가슴서 5cm 혹 발견 후 수술…“남겨진 사람들 생각했다”
배우 한고은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가슴 혹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 과정에서 겪은 아찔한 순간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9개월 만에 5㎝로 커진 혹… 한고은이 결국 수술받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가슴 혹을 발견한 당시부터 수술 후 응급실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2026-10-16 07:30:19 · 세계일보오려낸 신문, 나무에 그린 어머니…아르코 소장품에 남은 시대 [fn 아트스냅]
신문 지면 곳곳에 빈자리가 뚫려 있다. 기사는 잘려나가고 광고와 사진만 남았다. 성능경의 '신문: 1974년 6월 1일 이후'(1974)다. 정보를 전해야 할 종이 위의 빈칸이 당시의 언론 검열을 돌아보게 한다. 16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개막하는 특별기획전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은 작품에 쌓인 한국 현대미술의 시간을 펼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운영하는 이 미술관의 소장품 420여점 가운데 작가 60명의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소장품전을 여는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한지와 신문에서 나무·영상까지 전시는 작품 제작 시기를 따라 1970~2000년대를 10년 단위로 나눴다. 1970년대 공간에서는 한지를 활용한 권영우의 '작품 78-76'(1978)과 성능경의 작업이 서로 다른 실험의 방향을 보여준다. 성능경은 1974년 '제3회 ST전'에서 신문을 벽
2026-10-16 07:30:00 · 파이낸셜뉴스VLCC 발주 역대 최대, K조선 '고수익 수주' 노린다
[파이낸셜뉴스]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이 고공행진하면서 글로벌 선주들의 신규 선박 발주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에도 새로운 수주 기회가 열리고 있지만, 무조건적인 물량 확대가 능사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 조선사들의 물량 공세뿐 아니라 공급과잉 우려도 나오는 만큼, 한정된 건조 능력을 활용해 얼마나 수익성이 높은 계약을 확보하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VLCC 운임은 하루 78만6245달러로 4주 전보다 108.6% 급등했다. 한 달 새 운임이 두 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특히 중동~중국 항로 운임은 하루 128만6655달러로 같은 기간 82.8% 상승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선박 운용 제약으로 가용선복이 제한된 와중 원유 수송 계약이 늘면서 운임을 밀어 올린 것이다. V
2026-10-16 07:29:00 · 파이낸셜뉴스중동 파견 美항모에 대형 무인수상함 배치…美해군 사상 처음
중동으로 가고 있는 미군 항공모함 타격단에 대형 무인수상함이 배치됐다. 15일(현지시간) 군사전문매체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헝카오 미 해군장관 대행은 최근 미 육군협회 행사에 참석,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의 배치를 거론하면서 "대형 무인수상함을 배치한 첫 항모로, 전력이 증강된 것"이라고 말했다. 카오 대행은 무인수상정이 건조가 쉬운 데다 승조
2026-10-16 07:28:27 · 세계일보유럽 곳곳에서 열악한 교육 환경과 치솟는 물가에 대한 학생들의 분노가, 거리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확산하는 시위는 각국의 정치 지형도 흔들고 있습니다.곽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10-16 07:25:00 · SBS 8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