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년 절반 멈추는데" 또 꼬였다…산불 어쩌나 (풀영상)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산불 진화 헬기 도입 사업이 첫 단추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저희가 지난달 연속 보도해 드렸습니다. 1호 헬기가 신형이 아닌 수십 년 된 군용을 재제작한 기종이었고, 납품도 내년으로 미뤄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26-10-16 07:25:00 · SBS 8시 뉴스지난주부터 코스피가 20% 넘게 폭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는 급등했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어, 투자자들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영재 기자입니다.
2026-10-16 07:25:00 · SBS 8시 뉴스■뉴욕증시 일제히 반등…반도체주 투심은 아직■ 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발 물가 충격과 AI 수익성 우려로 ‘검은 목요일’을 맞은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흉기난동범' 구속 심사…곳곳 계획범죄 정황■ 인천 구월동 복합 상가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피의자에 대한 구속 심사가 오늘 오후 열립니다. 피의자는 범행 당시 6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갖고 ...
2026-10-16 07:23:28 · 연합뉴스(최신)낮 최고 26도 '포근'…충청·남부 15도 안팎 큰 일교차 유의 [오늘날씨]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가 커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돼 당분간 평년(최저 5~15도, 최고 19~23도)을 웃돌겠다. 다만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2026-10-16 07:22:59 · 세계일보솔비, 이규한과 결혼 발표 후 행복한 소감 “많이 응원해주세요”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42)가 배우 이규한(46)과의 결혼을 앞두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연애 예능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솔비예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
2026-10-16 07:19:50 · 세계일보美 국채금리 급락에 3대 지수 상승… 다우 1.08% 급등 마감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 국채금리 하락 호재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6.21p(1.08%) 오른 5만2177.6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5.12p(0.33%) 상승한 7744.06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20.16p(0.08%) 오른 2만6713.0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개장 초반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과 자금 조달 부담 우려가 불거지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증시는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국채금리 하락이 기술주에 대한 부담을
2026-10-16 07:14:39 · 파이낸셜뉴스두산에너빌리티, 연내 SMR 추가 수주 기대…북미·사우디로 원전 영토 확대
[파이낸셜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비롯한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연내 SMR 핵심 기자재 추가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북미와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으로 대형 원전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하나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목표주가는 기업가치 평가배수 조정을 반영해 기존 대비 27.3% 낮춘 12만원을 제시했지만 장기 이익 창출 능력에 대한 전망은 유지했다. 특히 연내 SMR 핵심 기자재 수주가 현실화되면 투자심리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전력구매계약(PPA) 지연 우려로 위축된 원전 관련 기대
2026-10-16 07:12:44 · 파이낸셜뉴스"정말 억울하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1심 실형 하루만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판결에 불복해 선고 하루 만에 항소했다. 지난 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 의원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전날(14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강 의원은 지난달 22일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재판부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다시 법정구속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만나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를 통해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2026-10-16 07:09:00 · 파이낸셜뉴스'가짜 변호사' 논란 백악관 대변인 "시험 불합격 중요한가"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변호사로 스스로를 소개해온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허위 경력 논란과 관련해 "변호사 시험 결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5일 보수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변호사 시험을 치려고 등록을 해둔 상태에서 남편을 따라 중국으로 가게 됐고 시험을 취소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26-10-16 07:05:42 · 연합뉴스(최신)[날씨] 예년보다 포근한 가을 날씨…아침까지 중북부 비
[앵커] 오늘은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가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전국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까지 중북부 지방에는 비가 내릴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차가운 공기가 물러나면서, 오늘은 평년 기온을 훌쩍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은 쌀쌀하긴 하지만, 어제보다 확실히 덜하게 느껴지는데요. 현재 이 시각 기온은 서울 16.3도, 대전 10.2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
2026-10-16 07:05:39 · 연합뉴스(최신)'앙숙' 메타와 애플, AI로 손잡았다… 맥용 오픈소스 AI 모델 공동 개발
[파이낸셜뉴스] 아이폰 출시 초기부터 치열한 라이벌 관계를 이어온 메타와 애플이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이례적인 협력에 나섰다. 과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비판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애플에 "고통을 안겨주겠다"고 언급했던 유출 정황이 무색하게, 급변하는 AI 주도권 싸움과 중국산 AI의 추격에 두 공룡 기업이 연합전선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새로운 오픈웨이트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 오픈(Muse Spark Open)'을 출시하며, 애플의 고성능 맥 컴퓨터에서 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애플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연구 프로젝트, 앱 개발, 비디오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미국산 AI 옵션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메타의 AI 최고책임자 알렉산더 왕은 인터뷰에
2026-10-16 07:00:31 · 파이낸셜뉴스‘국제법 성지’에 드리운 암운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흔히 ‘국제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후고 그로티우스(1583∼1645)는 네덜란드 출신 법학자다. 어릴 때부터 ‘천재’로 통한 그로티우스는 10대 나이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외교관이 되어 영국, 프랑스 등 이웃 강대국을 상대로 네덜란드의 국익을 관철하는 역할을 맡았다. 주(駐)프랑스 대사만 10년가량 역임했을 만큼 외교적 역량을 인정 받았다. 외국 정부와
2026-10-16 07:00:00 · 세계일보美 제재 중인데… ASML은 어떻게 중국 매출을 2배로 불렸을까?
네덜란드의 반도체 노광장비(반도체 회로를 웨이퍼에 새기는 핵심 장비) 제조사 ASML이 올해 전체 매출의 약 20%를 중국에서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이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를 압박하는 가운데 나온 성과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ASML의 3분기 대중국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09% 급증했
2026-10-16 07:00:00 · 세계일보“도영이, 너 잘 만났다” LG 역사상 첫 홈런왕도 뺏고, 첫 MVP도 뺏어갔을 게 유력한 KIA 김도영...준PO가 오스틴의 ‘복수혈전’ 무대될까
프로야구 LG는 전신인 MBC청룡 시절(1982~1989)을 포함하면 원년부터 KBO리그에 참가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홈런왕을 배출한 적이 없다. 워낙 규모가 큰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니까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한 지붕 두 가족’ 두산은 전신인 OB 시절 포함 세 차례(1995 김상호, 1998 우즈, 2018 김재환)나 홈런왕을 배출했다. LG는 45
2026-10-16 07:00:00 · 세계일보미국발 ‘검은 목요일’…시총 411조 증발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국내 증시가 15일 장중 9%대 폭락하며 패닉에 빠졌다. 코스피가 5500선까지 밀리고 코스닥도 760선까지 내려오면서 양 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미국발 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가 증폭하며 관련 종목 매도세가 확산한 여파다. 양대 지수가 동반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411조원 증발했다.
2026-10-16 07:00:00 · 세계일보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피의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16일 열린다. 인천지방공소청은 15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경찰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한 최모(59)씨를 면담한 뒤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공소청 예규인 ‘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 및 사실관계 확인에
2026-10-16 07:00:00 · 세계일보[단독] 600억 스마트 하수처리장, 성능기준 없었다…5곳은 전기·약품 더 써
전기료와 약품비를 줄이려고 정부가 600억원 넘게 들인 스마트 하수처리장 시범사업이 성능 기준 없이 추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지 17곳 중 5곳은 사업 기간 전력이나 약품을 오히려 더 썼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당시 환경부(현 기후부)는 ‘스마트 하수처리장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을 만
2026-10-16 07:00:00 · 세계일보도자로 켜켜이 쌓은 바위…신미경 '거석' 국내 첫 대규모 공개 [fn 아트스냅]
푸르고 붉은 층 사이로 울퉁불퉁한 표면이 드러난다. 지층을 잘라 세운 듯한 덩어리는 흙을 빚고 구워 만든 조각이다. 비누로 유물과 고전 조각을 재현해온 신미경이 이번 전시에서는 바위를 닮은 도자로 물질에 새겨진 시간을 묻는다. 16일 서울 마포구 AOD 뮤지엄에서 개막하는 신미경 개인전 'Becoming Stone: From the Remains'는 '거석 시리즈'와 올해 신작 등 200여점을 선보인다. 미술관을 운영하는 다림문화재단은 오랜 재료 실험을 거쳐 발전시킨 '거석' 연작을 국내에서 처음 대규모로 소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가마 속 파편에서 시작된 '거석' 작업의 출발점은 네덜란드 도자 창작기관 EKWC의 가마에서 발견한 파편이다. 다른 작가의 대형 도자 작품이 가마에서 구워지는 과정에서 깨져 남은 조각들이었다. 신미경은 의도한 형태를 잃은 잔해에서 지질
2026-10-16 07:00:00 · 파이낸셜뉴스"내 연봉 4000만원, 인서울 가능?"...4~5억 아파트 이렇게 많네[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사회 초년생인데 서울 아파트를 매수했다고요? 서울 집값이 10억원, 20억원을 넘나드는데 어떻게 가능한가요?" 서울 내 집 마련 문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이른바 '부동산 포모'가 생기거나 주택 매수를 일찌감치 포기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실거래가 통계를 들여다보면 올해(1~9월) 서울에서만 4억~5억원대 아파트 거래가 무려 7274건 체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6일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연봉 4000~5000만원을 받을 때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현실적인 방안을 알아봤다. ■"월세 100만원 VS 내 집 사서 강제 저축" 내 집 마련 찬성파들이 꼽는 가장 큰 이유는 주거 안정성과 '강제 저축' 효과다. 매월 100만원씩 나가는 월세는 2년이면 2400만원, 4년이면 약 5000만원에 달하는 소멸성 주
2026-10-16 07:00:00 · 파이낸셜뉴스"나스닥 투자로 월 40% 수익 보장"…10억원대 투자사기의 실체 [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월 20~40%대 수익과 원금 보장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속여 1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나스닥 선물 투자와 가상자산 투자를 내세워 투자금을 모았지만, 실제 투자금 대부분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고수익을 약속하며 돈을 계속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실제로 일부 투자금을 거래에 사용했더라도 원금과 고수익을 지급할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자들을 기망했다고 판단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김천수 판사)은 지난달 30일 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6월까지 나스닥 선물 투자와 가상자산 투자를 내세워 투자자 6명으로부터 26차례에 걸
2026-10-16 07: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