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디자인 위크 2026'에 참가해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 전시를 선보였다. 14대의 OLED TV에 작품을 담고, 작품별 특색 있는 프레임을 적용했다. 15일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작품을 보고 있다.
2026-10-15 12:04:33 · 전자신문무기징역인데도 풀려났다…가석방된 무기수 95.4%가 살인 관련 강력범
최근 10년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가석방된 수형자 중 95.4%가 살인 관련 강력범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이 영구적인 사회 격리 필요성을 강조해도 가석방 가능성이 있는 데다 출소 후 재범 현황도 별도로 관리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제도 도입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2017~2026년 9월) 동안 무기
2026-10-15 12:03:07 · 전자신문특검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 투표자수 허위입력"
[앵커]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선관위 특검이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시간대별 투표자수를 허위 입력한 사실을 확인하고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안채원 기자. [기자] 네, 선관위 특검은 오늘(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종전 합동수사본부에서 확인한 5개 시군구 지역 선관위에 더해, 추가로 전국 25개 지역 선관위에서 실시간 시간대별 투표자수를 허위로 입력한 ...
2026-10-15 12:02:22 · 연합뉴스(최신)감세법안 급한 다카이치, 하루 만에 새 농림수산상 낙점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5일 '예산 보복' 발언과 선거법 위반 의혹에 휩싸인 측근 장관을 교체했다. 후임에는 농정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내세웠다. 하지만 논란 초기 장관을 감쌌던 총리의 인사 판단과 대응까지 비판받으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참의원 과반 의석이 없는 다카이치 내각은 소비세 감세 등 핵심 법안 처리에도 부담을 안게 됐다.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다케베 아라타 자민당 의원을 만나 농림수산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전날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의 사표를 수리한 지 하루 만이다. 다케베는 이날 저녁 황궁에서 인증식을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다케베는 홋카이도 12구 출신의 6선 의원으로 56세다. 농림수산 부대신과 자민당 농림부회장 등을 지
2026-10-15 12:02:05 · 파이낸셜뉴스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 패싱’에 직장 내 괴롭힘, 허위 출장서류 작성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허성우 이사장의 국외출장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현지 기관 초청을 공문서에 허위기재하고 국회에도 관련 내용을 허위답변했다는 감사원 지적이 제기됐다. 안전원 직원들이 허 이사장을 ‘패싱’하고 교육시설법 개정을 추진하려다 문제가 되자 결혼휴가 중인 직원에게 여러 차례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도 지적됐
2026-10-15 12:02:00 · 세계일보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한 반면 전세시장 소비심리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과 대출 부담에 매수를 미루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시장에서는 임차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면서 매매와 전세시장의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
2026-10-15 12:01:00 · 세계일보자수했으면 형 반드시 감경해야 할까… 대법, ‘친딸 살해’ 부친 상고 기각 [법잇슈]
14세 친딸을 흉기와 주먹 등으로 폭행해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22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범행 후 자수했더라도 반드시 형을 감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주심 엄상필 대법관)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최모(46)씨의 상고를 원심 판단에 법리적 오해가 없다며 최근 기각했다. 이로써 최씨에게 징역
2026-10-15 12:01:00 · 세계일보[앵커] 국회가 오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인선을 놓고도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국회 행안위는 오늘 오후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다만, 김 후보자의 과거 수사 이력과 검찰개혁 적임자 여부를 놓고 여권 내 충돌이 이어지는 분위기인데...
2026-10-15 12:00:34 · 연합뉴스(최신)美 "전작권 전환조건 변화"…韓 "골대 옮기면 영원히 불가능"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언급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변화와 관련해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전작권 전환 조건이 바뀔 수 있다고 보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국방부 입장이 아닌 '개인적인 자격'으로 답변하
2026-10-15 12:00:06 · 세계일보편의점 김밥 속재료 비율 제각각…열량 부족하고 나트륨은 높아
김밥 단면과 속재료 구성 및 비율[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 외식 물가가 오르며 가성비와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 김밥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김밥은 열량과 탄수화물이 적고 나트륨이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선택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점 김밥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속재료 구성과 영양성분,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오늘(15일) 발표했습니다. 시험 결과...
2026-10-15 12:00:03 · 연합뉴스(최신)근로복지공단은 재활공학연구소가 연구개발한 '생체모사형 제너레이티브 의족'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상을 받은 의족은 디자인 부문 의료기기·기술 분야에서 디자인 혁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인간공학디자인상 대상을 받은데 이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제품디자인 부문에서도 '레드닷 위너'로 선정됐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혁신성, 품질, 기능성,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생체모사형 제너레이티브 의족'은 절단 사용자의 3차원 신체 형상을 데이터 바탕으로 설계하고, 신체 형태와 구조적 기능을 하나의 프레임에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의족이다. 생성형 설계와 위상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
2026-10-15 12:00:00 · 파이낸셜뉴스전자바우처 허위청구 두번땐 영업취소… 과징금도 최대 5배
정부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방지에 나선다. 허위청구 2차 위반시 바로 영업취소 처분을 내리고, 과징금 역시 부정수급 금액의 최대 5배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산정 기준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07년 도입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는 이용가능한 사회서비스의 금액·수량이 기재된 이용권으로 서비스 신청과 이용, 지불·정산 등을 전산시스템으로 처리한다. 재정 규모가 지난해 기준 5조2000억원으로 커졌다. 제공기관도 1만6041개소에 이용자는 84만7000명에 이른다. 다만, 이용 규모 확대와 함께 부정수급도 늘어 지난해 적발금액이 478억원, 적발건수는 94만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부정수급 예방부터 제재까지 전 주기 관리 감독
2026-10-15 12:00:00 · 파이낸셜뉴스올여름 풍수해 사망 25명→1명... ‘위험하면 주민대피 먼저’ 통했다
올여름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25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인명피해가 없었던 2015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재산피해도 1조1307억원에서 1209억원으로 89.3% 감소했다. 정부는 강수량에 따른 주민대피 기준을 처음 마련하고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 것이 피해 감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의 피해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인명피해가 전년보다 96%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망자는 지난 8월 17일 경남 거제에서 사면 붕괴에 따른 토석류에 매몰된 1명이다. 최근 10년 평균과 비교해도 피해가 크게 줄었다. 올해 사망자는 최근 10년 평균인 19.9명보다 95% 적었고, 재산피해도 최근 10년 평균
2026-10-15 12: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시교육청 개발한 채점 AI… 세종·충남·경북과 공동운영 협약
서울시교육청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AI'를 세종·충남·경북교육청도 함께 쓰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맺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부산·인천시교육청, 9월 전북·전남광주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총 7개 시·도교육청과 '채움AI' 공동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AI 채점 엔진이 다른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돼 전국적인 서·논술형 평가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움AI'는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학생의 서·논술형
2026-10-15 12:00:00 · 파이낸셜뉴스경북 K-푸드, 이탈리아 잡는다…종가음식·향토자원 세계화 추진
경북도가 이탈리아와 문화·관광·음식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도청을 방문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만났다. 이 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 “이탈리아는 로마의 역사와 르네상스 예술 등 문화유산을 관광과 문화산업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라며 “신라 천년의 경주와 유교문화의 안동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가
2026-10-15 12:00:00 · 세계일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잠자는 선불충전금 알려준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충전금 잔액을 이용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한다. 환급 방법도 함께 알려 이용자는 충전금을 쉽게 돌려받는다. 빅테크 3사는 이달부터 장기 미사용 선불충전금 통지 제도를 자체 도입한다. 올해 8월 말 기준 3개사의 통지 대상은 중복을 포함해 176만명이며, 이들이 보유한 선불충전금은 총 255억원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비바리퍼블리카는 2년 이상,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미사용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
2026-10-15 12:00:00 · 전자신문KIST, 형태 바꾸는 '3차원 태양광 시스템' 개발…500% 변형에도 발전 성능 유지
우리 연구진이 설치 환경에 맞게 형태를 바꾸면서 발전 성능까지 유지하는 태양광 기술을 개발했다. 곡면 형태 외벽이나 돌출부, 움직이는 곳에도 태양전지를 설치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이필립 차세대태양전지연구센터장팀이 이와 같은 3차원 태양광 메타구조체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올해 초 같은 구조 단위를 반복 조립해 약 900㎠ 크기 '기계적 메타물질' 기반 형태 변형 태양광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국제
2026-10-15 12:00:00 · 전자신문올여름 풍수해 사망 25명→1명…재산피해도 89% 줄었다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25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인명피해가 없었던 2015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재산피해도 1조1307억원에서 1209억원으로 89.3% 감소했다. 정부는 강수량에 따른 주민대피 기준을 처음 마련하고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 것이 피해 감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의 피해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인명피해가 전년보다 96%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망자는 지난 8월 17일 경남 거제에서 사면 붕괴에 따른 토석류에 매몰된 1명이다. 최근 10년 평균과 비교해도 피해가 크게 줄었다. 올해 사망자는 최근 10년 평균인 19.9명보다 95% 적었고, 재
2026-10-15 12:00:00 · 파이낸셜뉴스대출 규제 통했나..9월 가계대출 증가폭 3조원대→6000억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택거래 둔화와 은행권의 대출 관리 강화 등으로 지난 9월 가계대출 증가 폭이 6000억원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3조원대로 늘었던 전월에 비하면 증가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반면 기업대출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설 투자 및 회사채 상환 수요가 몰리며 10조원이 넘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98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000억원 늘었다. 전월(3조5000억원 증가)에 비하면 증가 폭이 크게 축소됐다. 가계대출 둔화는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고루 부진했던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은 9월 말 기준 955조5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전월 4조1000억원 늘어난 것에 비하면 증가 폭은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전세거래 둔
2026-10-15 12:00:00 · 파이낸셜뉴스근로복지공단 자체 개발 '맞춤형 의족',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의족이 전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공단은 재활공학연구소가 자체 연구·개발한 '생체모사형 제너레이티브 의족'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 재활공학연구소는 산업재해 노동자의 일상 회복과 일터 복귀를 지원하는 의지·보조기·재활보조기기를 연구발(R&D) 하는 곳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공단이 개발한 의족은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의료기기·기술 분야에서 디자인 혁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면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로 선정됐다. 지난해 제25회 인간공학디자인상 대상에 이어 세계적인 디자
2026-10-15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