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1시 43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광명고속도로 금곡톨게이트 인근 1차로에서 40대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보수 작업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A 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1차로에는 지하차도 보수 공사를 알리기 위해 교통 통제용 싸인보드카가 세워져 있었는데, A 씨는 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
2026-10-15 12:40:03 · 연합뉴스(최신)오늘(15일) 오전 1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의 한 저수지에서 차량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에 빠진 차량 주변을 수색했지만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내 소지품 등을 근거로 30대 운전자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
2026-10-15 12:39:27 · 연합뉴스(최신)신압록강대교로 대북제재 회피하나 ..통일부 "확언 어려워"
[파이낸셜뉴스] 12년간 개통이 지연된 신압록강대교가 북중 정상회담 직후 4개월만에 15일 문을 열었다. 신압록강대교는 2010년 12월 말 공식 착공해 2014년 10월께 완공됐으나 그간 개통이 지연됐다. 하지만 지난 6월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의 정상회담에서 개통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대교 개통에 대해 "6월 북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항 중 가시적으로 이행된 사실상 첫 사례"라고 평가했다. 통일부는 신압록강대교가 북중 간 교통·물류의 중요 인프라 기능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대교 개통을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의 단체 관광 등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까지 북한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30만 명 안팎
2026-10-15 12:38:45 · 파이낸셜뉴스[단독] 서울 마곡역 인근 복합쇼핑몰 옥상서 남성 추락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인근 복합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서울 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분쯤 강서구 마곡역 인근의 한 복합쇼핑몰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쇼핑몰에서 떨어진 남성이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 쇼핑몰 측은 사고 이후 옥상 출입을 통제하는
2026-10-15 12:38:00 · 세계일보국무총리실은 국무회의 생중계로 인해 이 대통령 의견에 반대하지 못한다는 국무위원들의 의견개진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지난 2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비공식 만찬에서 장관 10여 명이 한성숙 총리에게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 축소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총리실은 당시 만찬에서 국정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온 것은 맞지만, 국무위원들은 국무회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
2026-10-15 12:37:57 · 연합뉴스(최신)[앵커]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한낮에는 온화하겠습니다. 중부 곳곳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광장은 하늘빛이 잔뜩 흐려져 있습니다. 제법 차가워진 공기와 높아진 하늘, 그리고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보고 있으면 깊어가는 계절이 실감 나는데요. 오늘 아침도 어제처럼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아침 기온 봉화 1.4도 등 내륙 곳곳은 5도 아...
2026-10-15 12:37:05 · 연합뉴스(최신)화장실 이용 후 손 씻는 성인 86%...30초 이상 실천은 11.4%
[파이낸셜뉴스]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 성인이 10명 중 8명 이상이지만,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는 비율은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 120곳에서 성인 4560명을 관찰하고, 18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실천율은 86.0%로 전년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비누를 사용한 비율은 46.7%로 1.7%포인트 올랐다. 물로만 손을 씻은 비율은 39.3%였으며, 아예 손을 씻지 않은 비율은 14.0%였다. 그러나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은 비율은 11.4%에 불과했다. 전년보다 1.1%포인트 높아졌지만, 최근 3년간 10%대에 머물고 있다. 실
2026-10-15 12:36:59 · 파이낸셜뉴스종합편성채널 JTBC가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매각에 나섭니다. JTBC는 "한영회계법인이 법원 조사위원으로서 JTBC의 현황과 주요 사업을 이미 파악한 만큼, 신속한 인수합병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TBC는 인수의향서 접수와 실사, 입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회생계획 인가 전에 인수합병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
2026-10-15 12:36:02 · 연합뉴스(최신)지난 7일 누리호로 발사된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가 발사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초소형 군집위성 다섯 기는 모두 지상국과 정상적으로 교신하고 있고, 전력 생산과 자세 제어 등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앞으로 수개월간 영상 품질을 보정하고, 위성 다섯 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군집 운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초기 운영이 끝나는 내년에는 제주 ...
2026-10-15 12:35:59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3년간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해제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서울 외곽까지 확산하는 집값 상승세에 대해서는 주택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과 전월세 시장 불안이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오 시장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정비사업 지연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오 시장은 주택시장 안정 방안을 묻는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3년만 해제해 주면 조합 내 갈등 요소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2026-10-15 12:35:52 · 파이낸셜뉴스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관객 20만 명 넘었다…"11년 만에 처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이 11년 만에 2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일인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영화제 관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2015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본 관객은 ...
2026-10-15 12:35:28 · 연합뉴스(최신)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우크라이나에서 불거진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 속도 제한 논란과 관련해 해당 제한은 미국 정부와 군이 결정하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현지 시간 14일 엑스(X)를 통해 "스타실드 시스템은 미국 정부가 소유하고 통제한다"며 "모든 제한은 최종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타실드는 민간용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군용 서비스입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
2026-10-15 12:35:16 · 연합뉴스(최신)▲정태분씨 별세· 유준하씨(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14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6986-4440
2026-10-15 12:34:34 · 파이낸셜뉴스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했다가 친일파 글씨로 확인돼 철거한 작품이 유홍준 관장의 소장품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이 박물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물관은 유묵 '일반시국은'과 관련해 "유홍준 관장의 소장품"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은 정 의원실에 "관장 추천을 받아 절차에 따라 해당 작품을 차용해 전시에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유 관장은 지난달 10일 "유물의 정...
2026-10-15 12:34:33 · 연합뉴스(최신)미국 빅테크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5조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에서 애플이 전장보다 0.50% 상승 마감하며 시가총액 5조5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넘어 마감한 것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이어 애플이 두 번째입니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예상을 웃돈 미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에 물가 상승 우려가 고조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
2026-10-15 12:32:58 · 연합뉴스(최신)우크라이나군이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스타링크 단말기의 이동속도 제한으로 작전차질이 발생했다고 항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기술고문역으로 활동하는 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우는 갑작스런 이동속도 제한으로 장거리 작전과 최전방 군수 지원에 영향이 보고됐다고 주장했는데요. 스페이스X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는 군용 스타링크의 이동 속도 제한 문제는 미국 정부 소관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간 갈등이 노출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
2026-10-15 12:32:09 · 연합뉴스(최신)[앵커]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반도 안보 변화에 따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도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분명치는 않지만 전환을 위한 조건이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의미로 읽히는데요. 조기 전환도 가능하다는 우리 정부의 판단과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기는 기준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전작권 전환에는 찬성하지만 "조건이 변했고 우리의 계획이 바뀌...
2026-10-15 12:31:00 · 연합뉴스(최신)필로폰 투약하고 지인 살해한 50대…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인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오피스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강도살인·주거 침입·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대마)·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나모씨(53)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나씨는 지난 7월 말께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평소 다량의 현금을 보관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지인 5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현금 121만6000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도 받는다. A씨를 살해하기 전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하거나 소지한 혐의도 있다. 범행 당시 나씨가 소
2026-10-15 12:25:09 · 파이낸셜뉴스팁토우, 日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 진출…큐텐이 선택한 K뷰티 브랜드
색조 브랜드 팁토우 운영사 프루트풀(대표 이상빈)이 일본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 제품은 큐텐재팬이 선정한 K뷰티 8개 브랜드를 모은 '큐텐픽' 매대에도 입점을 완료했다. 프루트풀은 지난달부터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위시 글레이즈 틴트'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 입점으로 프루트풀은 불과 1년 만에 핸즈, 로프트 등 일본 핵심 오프라인 채널 3곳을 두루 확보하며 유통망을
2026-10-15 12:25:00 · 전자신문"장우혁, 폭언·폭행했다" 인터넷에 글 쓴 前 직원…2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씨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속사 직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15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전 소속사 직원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김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게시한 내용이 허위라는 점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추가로 제출한 관련 사건의 증언과 진술 내용을 토대로 판단하더라도 원심 판단을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며 "허위사실이라는 점이 명백하게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6-10-15 12:24:5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