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려고?” 호랑이 우리 들어간 英남성…공격 받고 현장서 사망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시베리아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남성이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10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정오 무렵 잉글랜드 동커스터에 위치한 요크셔 야생동물공원에서 일어났다. 한 남성이 호랑이가 머무는 구역으로 갑자기 진입했고, 그곳에 있던 호랑이가 남성에게 달려들어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에 퍼진 현장 영상에는 남성이 바닥에 앉아 자신에게 다가오는 호랑이를 발로 밀어내려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호랑이
2026-10-13 06:00:00 · 전자신문유명 가수 지각에…3만명 관객 앞 2시간 열창해 '스타된 남성' 정체는
중국의 한 무명 가수가 홍콩 유명 가수 리해큰의 공연장 도착이 늦어지자 관객 3만명 앞에서 두 시간 동안 무대를 책임져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저녁 홍콩과 대만 출신 가수 6명이 참여하는 투어 공연이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에서 개최됐다. 당초 마지막 순서에 나설 예정이었던 홍콩 가수 리해큰은 이동 중 기상 악화로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탑승한 항공기가 우
2026-10-13 06:00:00 · 전자신문안중근 평화사상부터 K사상까지…창비 60주년 학술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안중근의 평화사상부터 유교·동학·한국문학까지, 과거의 사유를 통해 오늘의 위기를 살피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국내외 연구자와 잡지 편집인들이 동아시아의 갈등과 한국사상의 역할을 논의한다. 13일 창비에 따르면 창비와 창비문화재단은 오는 15~16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문명의 전환과 변혁의 모색'을 개최한다. 계간 '창작과비평' 창간 60주년과 '창비 한국사상선' 완간을 기념하는 행사다. 한국사상선은 조선 건국기의 정도전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59명의 사유와 철학을 30권에 담은 시리즈로, 군주·여성·문학인·정치인·종교인 등으로 사상가의 범위를 넓혔다. 2020년 기획을 시작해 2024년 첫 10권을 선보였고 올해 2월과 9월 각각 10권을 더해 완간했다. 첫날에는 '문명전환기 동아
2026-10-13 06:00:00 · 파이낸셜뉴스화병, MZ세대도 피하지 못한 이유 [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의 토속병(?)이라고 불리는 '화병'에 MZ세대들도 많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과학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따르면 미국 정신의학회는 화병을 한국의 문화적 토속병으로 보고 있다. 화병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참거나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다. 한국 사회에 사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화병과 관련된 연구에서 화병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이나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사이에서도 유병률에 큰 차이가 없었다. 특히 화병 유병률은 MZ세대에서 무려 36.3%나 됐다. MZ세대는 1981년~2011년에 태어난 이들, 즉 밀레니얼세대를 아울러 지칭하는 표현이다. MZ세대들 중에는 경쟁이 심한 사회 속에서 부당한 대우를 참으면서
2026-10-13 06:00:00 · 파이낸셜뉴스'가을야구' 암표 장사 이젠 징역형…경찰, 야구장 주변 집중단속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주요 경기장 주변에서 암표 거래 집중단속에 나선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으로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할 경우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찰청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서울·대구·광주·경기 수원 등 주요 야구장 일대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포스트시즌 기간 관람 수요가 몰리는 점을 악용한 불법 암표 거래를 차단하고 야구팬들의 관람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8월 28일 시행된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암표 판매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졌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암표 거래가 적발돼도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범칙금 16만원 부과에 그
2026-10-13 06:00:00 · 파이낸셜뉴스[단독] "불법인 것 알지?" 캄보디아 잠잠해지니 베트남서 스캠 검거 3배 급증
【하노이(베트남)·서울=김준석 특파원·박성현 기자】 "인원이 모자라 급하게 뽑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4일 해외 스캠 조직의 모집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접촉했던 해외 텔레마케팅(TM)을 빙자한 업체가 한 달 반 만인 지난 7일 먼저 연락을 해왔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일자리를 구하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번에는 베트남에서 일한다"고 했다. "불법인 것은 아시죠?"라며 범죄 조직의 모집이라는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이어 항공권을 대신 예매해 줄 테니 빠른 시일 내에 출국하라며 재촉하기도 했다. 지난해 사회적 공분을 샀던 동남아시아 내 스캠 범죄 조직은 단속 속에서도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채 인접 국가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정부가 해외 공관의 경찰 인력을 보강하고 현지 수사 공조를 넓혀 가시적인 검거
2026-10-13 06:00:00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HBM4·범용 메모리 '쌍끌이'…내년도 이익 성장"-유진證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에 힘입어 남은 4·4분기와 내년에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까지 예상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내년 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 인상과 HBM 공급계약 갱신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사업의 수익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분석 리포트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4(6세대) 출하 확대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시스템LSI 및 모바일 사업의 부담을 상쇄하며 이익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3·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은 약 1
2026-10-13 05:59:00 · 파이낸셜뉴스사우디 피격에 브렌트유 1.8%↑…9월 15일 이후 최고
TV로 생중계되는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의 성명 발표[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84% 오른 배럴당 106.6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보다 2.06% 오른 배...
2026-10-13 05:58:57 · 연합뉴스(최신)"단 2시간 만에 장기 녹아내린다"...동전 건전지 삼킨 9개월 아기 '헬기 긴급 이송'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생후 9개월 된 영아가 장난감 속에 들어 있던 동전형 리튬 건전지를 삼켜 소방헬기로 230㎞ 떨어진 대학병원까지 긴급 이송돼 내시경 시술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연휴 기간 소아 응급 내시경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전북에서 부산까지 이송된 끝에 다행히 합병증 없이 배터리를 제거했으나, 영유아의 버튼형 건전지 오인은 자칫 식도 천공이나 사망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께 전북에 거주하는 생후 9개월 남아가 카시트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지름 12㎜ 크기의 동전형 리튬 건전지를 삼켰다. 영유아 대상 응급 내시경 장비와 전문의가 부족한 연휴 상황 속에서 아기는 전북119항공대 소방헬기를 타고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긴급
2026-10-13 05:50:00 · 파이낸셜뉴스[날씨] 어제 서울 '30.1도' 역대급 늦더위…가을비에 기온 뚝
요 며칠, 정말 10월이 맞나 싶을 정도로 더우셨죠. 어제는 서울이 30.1도까지 치솟으면서 연이틀 10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대전은 31.5도, 전주도 31.3도까지 올랐는데요. 현재 때아닌 늦더위를 식혀줄 가을비가 전국 곳곳에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고,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강수량도 보시면, 오늘 낮까지 충청에 최대 50㎜, 서울 등 수도권에 최대 20...
2026-10-13 05:41:26 · 연합뉴스(최신)"월 100만원 쓰게 해달라"던 김세의...'장사의 신' 은현장 "2200만원 들여 막았다"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 씨의 영치금 가압류 결정이 법원에서 최종 인가됐다. 다만 법원은 수감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계 유지를 고려해 매월 20만 원은 압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 씨는 지난 1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내린 김 씨의 영치금 채권 1억 원 가압류 결정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식 인가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 씨 측의 생존권 침해 주장을 일부 참작해 매월 20만 원 범위 내의 영치금에 대해서는 가압류 집행을 제외하도록 결정했다. 이는 하루 환산 기준 약 6600원 꼴이다. 은 씨는 방송에서 "김세의 측이 '배터리가 없어 면도를 못한
2026-10-13 05:40:00 · 파이낸셜뉴스[이 시각 핫뉴스] "차선 하나를 통째로"…페라리 황당 주차 논란 外
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차선 하나를 통째로"…페라리 황당 주차 논란 먼저 20위 중 3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한 백화점 인근 도로에서 차 한 대가 차선 하나를 가로막은 채 주차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기사로 확인해 보시죠. 지난 주말 충북 청주 현대백화점 인근 도로에 고급 승용차가 차선 하나를 가로막고 주차된 모습입니다....
2026-10-13 05:38:19 · 연합뉴스(최신)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송환 사실을 공개해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종결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우크라이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장관은 북한군 포로 2명을 선의 표시로 한국에 인도했고 우크라이나는 모든 의무를 이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양국 관계에는 상호 이익이 되는 미래가 있다며 "이번 일은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우리 정부의 주우크라이...
2026-10-13 05:36:1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이 유조선 용선료와 선박 보험료를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OPEC 석유장관들은 이날 성명에서 용선료, 보험료 등 비용이 "원유값의 3분의 1이 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면서 높은 비용 때문에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원유, 석유 제품 수송이 차질을 빚고 있고, 세계 경제에 추가적인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 에너지 포럼'에서 장관급 회담을 열고 이같이 경고했다. OPEC 석유 장관들은 높아진 비용이 "궁극적으로 석유 가치 사슬 전반으로 전이됐다"면서 이로 인해 원유와 석유제품 "생산국과 소비국 모두 높고 장기화된 비용 부담에 직
2026-10-13 05:33:19 · 파이낸셜뉴스삼전 '107조 대박' 터졌는데…주가는 왜 거꾸로 갈까
[파이낸셜뉴스] 국내 상장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 행진에도 코스피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 발표마저 무색하게 만든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 폭탄에 지수는 단숨에 64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주가 하락과 이익 증가가 겹치며 시장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급락했으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와 수급 공백이 맞물려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69포인트(3.65%) 급락한 6384.24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 7000선을 웃돌던 지수는 불과 4거래일 만에 8.85% 빠지며 6500선은 물론 6400선마저 내줬다. 코스닥 지수 역시 3.46% 내린 861.41로 미끄러졌다. 지수 급락을 주도한 것은 반도체 투톱을 향한 외국인의 거센 '팔자' 행렬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2026-10-13 05:30:00 · 파이낸셜뉴스[뉴욕증시] 유가 상승·반도체 약세에 기술주 하락…'속슬' 8.2% 폭락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 상승했지만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이날 먼저 마감한 한국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고전한 것이 뉴욕 증시의 반도체 종목들에도 먹구름을 드리웠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반도체 종목들의 일일 변동폭을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인 '속슬(SOXL)'은 낙폭이 8%를 웃돌았다. 기술주 약세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 약세 속에 기술주는 고전했다. S&P500은 전장 대비 4.32p(0.06%) 밀린 7807.24로 약보합 마감했고, 나스닥은 120.27p(0.44%) 하락한 2만7245.90으로 미끄러졌다. 반면 다우지수는 195.60p(0.38%) 오른 5만1850.55로 올라섰다. 대형 기술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지수는 218.4
2026-10-13 05:22:23 · 파이낸셜뉴스김지용 청문 D-1 내홍 증폭…김민석 "노력의 임계점"
[앵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여권 내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재차 경고에 나섰지만, 강경파의 반발은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보도에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 반대에 재차 경고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데 오는 과정을 지켜보면 그 ...
2026-10-13 05:20:54 · 연합뉴스(헤드라인)서울 지역 결혼식장 하객 1인당 식대가 8만 원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울 예식장의 1인당 식대 중간값은 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9% 상승했습니다. 경기와 인천도 같은 기간 6만 원에서 6만 2천 원으로 3.3% 오르면서, 식대 상승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두드러졌습니다. 올해 10월 예식장 평균 계약 금액은 1,78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1.3% 증가했습니다....
2026-10-13 05:19:26 · 연합뉴스(최신)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유인기 FA-50과 다목적 무인기 AAP의 편대비행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키며 유무인복합체계를 실증했습니다. KAI는 지난 8일 두 비행기가 전남 고흥 남쪽 해상 7천피트 상공에서 30m 간격을 유지하며 20분간 편대비행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이번 편대비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무인복합체계의 다중 편대비행 실증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유인기에서 무인기를 임무 통제하며 함께 비행하는...
2026-10-13 05:18:35 · 연합뉴스(최신)생후 2개월 된 딸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11일 40대 A씨를 긴급체포한 경기남부경찰청은 A씨가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해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우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딸 B양의 사망 원인이 두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밀 부검 결...
2026-10-13 05:17:5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