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미 정보당국 간 이상기류를 둘러싼 보도가 잇따르면서 청와대가 파장 확산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정부 부처들은 10일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으나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며 한미동맹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이 지난 6월 워싱턴DC에서 열린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실무회의에서 국가정보원 참여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종석 국정원장의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A) 방문 추진이 무산됐다는 내용도 함께 제기됐다. 국정원은 이 원장의 NGA 방문 계획 자체가 없었다고 부인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불신을 전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산업부와 국정원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반박했다. 야권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
2026-10-10 08:16:11 · 파이낸셜뉴스백악관 대변인 임명 정보 유출됐나…예측 사이트 칼시 "수상한 거래 조사 개시"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대변인으로 후보군 선두 주자가 아니었던 케이티 자카리아를 임명한 것과 관련해 예측 사이트 칼시가 조사에 착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칼시가 백악관 대변인 임명 소식과 관련한 일련의 수상한 거래 움직임을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칼시는 보수 방송 평론가인 자카리아를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할 것이란 예측을 둘러싸고 자사 플랫폼에서 이뤄진 일련의 거래를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다. 이날 오후 2시(동부시각) 즈음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해 여러 미디어에서 자카리아가 차기 백악관 대변인으로 낙점됐다는 보도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칼시에서 규모는 작지만 시의적절하게 이를 정확하게 예측해 상당한 이득을 챙긴 거래가 최소 3차례 있
2026-10-10 08:15:09 · 파이낸셜뉴스제주 토양수분 부족 지점 21곳서 11곳… 성산 2곳 여전히 '매우부족'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지역의 토양수분 부족 관측지점이 지난 8월 21곳에서 11곳으로 줄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월동채소 산지인 제주 동부에서는 관측지점 7곳 중 5곳이 여전히 수분 부족 상태를 보였고, 서귀포시 성산읍 2곳은 가장 심각한 '매우부족' 단계로 나타났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의 제주농업디지털통합정보서비스(제주DA) 가뭄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개된 27개 관측지점 중 11곳이 토양수분 '부족' 이상으로 분류됐다. '부족'이 9곳, '매우부족'이 2곳이다. 지난 8월 14일에는 관측지점 27곳 가운데 21곳이 '부족' 이상이었다. 전체 관측지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7.8%에서 40.7%로 37.1%포인트 낮아진 셈이다. 당시 7곳이었던 '매우부족' 지점도 2곳으로 감소했다. 이번 관측에서 가장 심각한 수분 부족 신호는 제주 동
2026-10-10 08:05:05 · 파이낸셜뉴스'2026년 남도 콘텐츠페어'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서 성황리 개막
남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남도 콘텐츠페어'가 9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날부터 11일까지 3일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남도 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남도의 문화와 콘텐츠가 지닌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2026-10-10 08:04:14 · 전자신문선선해지자 호텔도 불판 켰다…테라스 BBQ부터 가을 제철요리까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호텔들이 식탁을 야외로 옮기고 있다. 여름철 빙수와 풀사이드 메뉴 대신 숯불 바비큐와 생맥주, 자연송이·대하·밤 등 가을 식재료를 앞세운 시즌 메뉴가 잇따라 등장했다. 1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오는 31일까지 8층 모모카페에서 가을 시즌 BBQ 프로모션 ‘어텀 그릴’을 운영한다. 핵심은
2026-10-10 08:00:00 · 세계일보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1200만명을 넘었다. 국내에서 개봉된 외화 역대 순위 5위에 올랐다. 관객 입소문과 함께 고대 그리스의 규범이 널리 알려졌다. 바로 '제우스의 법'이다. 영화에는 제우스의 법이 여러 차례 언급된다. 이는 낯선 이방인과 손님을 무조건 환대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고대 그리스의 도덕적 규범 '크세니아(Xenia)'를 가리킨다. 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설명한다. “대접받고 싶은
2026-10-10 08:00:00 · 전자신문"뇌가 멈춰버렸다"...225만 유튜버 올리버쌤, 병원서 받은 충격적 진단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 올리버쌤(본명 올리버 샨 그랜트)이 극심한 정서적 탈진을 호소하며 10년 만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부친상과 장거리 이사 등 잇단 인생의 중대 사건을 겪으며 누적된 피로가 한계에 달한 것으로, 현대인에게 흔히 찾아오는 '번아웃 증후군(소진 증후군)'과 정서적 탈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올리버쌤은 지난 8일 채널 공지를 통해 "부친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1600km가 넘는 대륙 횡단 이사 등 큰 변화를 겪었다"며 "슬픔과 피로를 돌볼 새도 없이 버틴 결과 일상적인 생각조차 어려울 정도로 뇌와 마음이 멈춰버린 듯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문의로부터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최소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치료와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진단
2026-10-10 08:00:00 · 파이낸셜뉴스60대 직장인 "상속등기부터 하고 나중에 다시 나눠도 될까요"[세무 재테크 Q&A]
[파이낸셜뉴스] Q. 서울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최근 부친상을 치른 뒤 상속재산을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아버지가 남긴 재산은 시가 15억원 상당의 아파트 한 채와 금융재산 5억원이다. 상속인은 어머니와 A씨를 포함한 두 자녀다. 가족들은 당장 복잡한 논의를 길게 하기보다 일단 어머니 명의로 아파트 상속등기를 마치고 절차가 끝난 뒤 가족 상황을 봐가며 다시 지분을 나누자는 의견을 냈다. 하지만 A씨는 나중에 명의를 다시 이전하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세금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불안해 세무상담을 신청했다. #OBJECT0# A. BDO성현회계법인에 따르면 상속재산은 최초 분할 단계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나눌 수 있지만 일단 각 상속인의 재산으로 확정된 뒤 다시 이전하면 증여로 볼 수 있다. 당장 등기부터 하기보다 향후 재산의
2026-10-10 08:00:00 · 파이낸셜뉴스'아시안게임 2관왕' 여서정, 전국체전 싹쓸이…금메달 4개 포함 전 종목 메달
여서정[올댓스포츠 제공][올댓스포츠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인공 여서정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국내 최고 체조 간판의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종목별 결승에서 여서정은 주 종목인 도마를 비롯해 평균대와 마루운동에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도마 1차 시기에서 난도 5.4점의 기술로 14.333점을 받는 등 최종 14.083점으로 정상을 지켰고...
2026-10-10 07:54:18 · 연합뉴스(최신)노벨평화상 발표 후 1 대 6 쪼개진 G7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생리의학·물리학·화학·문학·평화·경제학 6개 분야에 걸쳐 수여하는 노벨상 중 평화상만 유독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결정하고 시상한다. 나머지는 전부 스웨덴 몫이다. 이렇게 된 것은 1901년 노벨상 제정의 근거가 된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유언 때문이다. 스웨덴의 화학자 겸 사업가였던 노벨은 평화상을 콕 집어 “노르웨이 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하도
2026-10-10 07:54:02 · 세계일보한글날 연휴 제주 비 최대 50㎜… 남쪽 먼바다 파도 3m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한글날 연휴 제주에 내릴 비의 예상 강수량이 최대 50㎜로 높아졌다. 주말 내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월요일인 12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지역도 있겠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12일 오전까지 제주지역 예상 강수량은 5~50㎜다. 비는 10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 제주 곳곳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11일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연휴 다음 날인 12일에는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같은 제주지역에서도 비가 내리는 시각과 강수량에 차이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비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주말 이동과 겹친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관광객 약 16만
2026-10-10 07:52:43 · 파이낸셜뉴스전화 주문 누가 하나 했더니…홈쇼핑, 시니어 상담 확대
홈쇼핑 업계가 전화 주문을 더 쉽게 바꾸고 있다. 고령 고객이 안내를 놓치거나 상품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구매를 포기하지 않도록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어려운 용어는 익숙한 표현으로 풀어 설명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전체 쇼핑 시장과는 다른 움직임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9월 발표한 ‘2026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온라
2026-10-10 07:30: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클레이로 빚은 바다 생명체에 인형과 가짜 보석이 더해졌다. 친숙한 놀이 재료로 낯선 존재를 만들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전시가 열린다. 10일 조명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제15회 필룩스 라이트아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다니엘경의 개인전 'DEEP; 깊은 곳에서 드러나는 빛'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장어와 해마, 개복치, 불가사리 등을 모티브로 가상의 생명체를 구현한다. 그의 작업에서 빛이 닿지 않는 심해는 현실 세계와 인간 내면을 비추는 상징적 공간이다. 관람객은 깊은 바닷속을 유영하듯 이들 작품을 마주하게 된다. 2015년작 'The GOD of EEL I~IV'는 폴리머 클레이와 장난감으로 제작됐다. 'Sun Fish Meets the Black Sea'(2018)에는 폴리머 클레이와 에폭시, 스티로폼이 쓰였다. 이들 생명체에는 작가 개인의 기억과 감정이 담겼다. 화려하고
2026-10-10 07:30:00 · 파이낸셜뉴스"이걸 어떻게 먹나요?"...담배 상자에 담겨 배달된 편의점 군고구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편의점에서 배달 주문한 군고구마가 식품 전용 용기가 아닌 전자담배 포장 박스에 담겨 배송됐다는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통해 군고구마를 주문했다가 황당한 포장 상태로 전달받았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게시됐다. 제보자 A 씨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해서 편의점 배달로 군고구마를 시켰다"며 "가족 모두가 비흡연자인데 전자담배 상자에 담겨 배달이 왔다"고 상황을 전했다. A 씨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배달된 군고구마는 식품용 전용 용기나 위생 비닐이 아닌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상자에 담겨 있었다. 해당 상자를 열자 구겨진 일회용 비닐 봉투 안에 별도의 밀봉 포장 없이 군고구
2026-10-10 07:30:00 · 파이낸셜뉴스백악관 새 대변인에 보수 평론가 자카리아…트럼프 미디어 고문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 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 자카리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모기업인 트럼프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그룹(TMTG)의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이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서 자카리아를 대변인에 임명했다면서 그는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 승리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변호사 출신으로 슬하에 자녀 넷을 둔 자카리아는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을 지내기도 했다. 자카리아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캘리포니아 출
2026-10-10 07:20:12 · 파이낸셜뉴스휠체어 탄 92세 노인에 테이저건 발사…영국 경찰관 2명 해고
영국 경찰이 노인에게 경찰봉을 휘두르고 테이저건을 사용하는 모습[출처=BBC/영국 IOPC(경찰 행위 독립 사무소)][출처=BBC/영국 IOPC(경찰 행위 독립 사무소)]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92세 노인에게 경찰봉과 후추 스프레이, 테이저건을 사용한 영국 경찰관 2명이 과도한 물리력을 사용한 혐의가 인정돼 해고됐습니다. 현지시간 7일 영국 BBC에 따르면, 스티븐 스미스 경사와 레이철 코모토 경사는 지난 6일 징계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6-10-10 07:04:03 · 연합뉴스(최신)10마리 학대해놓고 "마음 달래준 애들"…'동물 인계 거부' 미 여성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된 후 구치소에 수감된 사만다 애슈비 [사진=볼루시아 카운티 보안관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동물 10마리를 우리에 가둔 채 먹이와 물을 주지 않은 여성이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국 WFLA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볼루시아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4일 오스틴의 한 주택을 수색하던 중 동물 10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집 안에서는 개 2마리가 우리에 갇혀 있었고, 주변에는 배설물이 가득 쌓여 있었습...
2026-10-10 07:03:03 · 연합뉴스(최신)[법조브리핑] 변사 현장 사진 올리고 “선지 먹지 말아야지” 쓴 경찰관 기소유예 外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망 사건 현장 사진을 찍어 올리고 조롱성 문구를 남긴 현직 경찰관이 형사재판을 피하게 됐다. 검찰청의 후신인 공소청 지청이 해당 경찰관을 기소유예 처분하면서다. 기소유예란 범죄 행위 자체는 인정되지만 검사 재량에 따라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고 불기소하는 처분을 뜻한다. 공무원들에게 30억원대 사업을 강요한 의혹으
2026-10-10 07:00:00 · 세계일보집값 통계 개선 연구보고서 국회엔 미제출…국토부 “추가 검토 중”
국토교통부가 집값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집값 통계의 조사·공표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연구용역을 발주한 지 약 2년10개월이 지나도록 개편 방향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실이 국토부로부터 제출
2026-10-10 07:00:00 · 세계일보치킨 갈랐더니 치즈가 쭉…300만마리 팔리자 경쟁사도 속을 채웠다
치킨 한 조각을 반으로 가르면 닭고기 사이에서 모차렐라 치즈가 길게 늘어난다. 한때 치킨에 치즈를 더하는 방법은 가루를 뿌리거나 소스를 찍어 먹는 정도였다. 이제는 닭고기 안에 치즈를 넣고, 소비자가 여러 소스를 골라 찍어 먹는 메뉴까지 등장했다. 포화 상태에 가까워진 치킨 시장에서 업체들이 맛뿐 아니라 먹는 방식 자체를 차별화하고 있다. 10일 유
2026-10-10 07: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