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니었다면…” 임은정, 검찰청 폐지에 “생살 뜯기는 듯 고통”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검찰청 폐지를 놓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검찰 구성원들의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일 올렸다. 임 청장은 이날 SNS에 ‘검찰청 폐지라는 이 상황은 시대의 가해자였던 검찰로 인한 서글픈 결과’라는 표현을 포함한 서울동부지검장 퇴임식 고별사를 소개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일 퇴임식에서
2026-10-06 07:30:14 · 세계일보[쥐띠] 발전 일로에 들어섰습니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십시오. 48년생: 비뇨기 계통 질병에 유의하십시오. 60년생: 뜻밖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습니다. 7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
2026-10-06 07:30:02 · 전자신문[앵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새로운 종목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스포츠의 저변을 넓혔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대회가 끝난 뒤에도 정식 종목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 생소했던 종목들이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이준석의 깜짝 금메달로 주목받은 테크볼. 다음 도하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2026-10-06 07:28:47 · 연합뉴스(최신)지연수, 아르바이트하던 곰탕집 그만뒀다…“팔 근육 다 찢어져”
방송인 지연수가 오른팔 부상으로 근무하던 곰탕집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지연수는 절친한 유수경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먼저 지연수는 최근 곰탕집을 퇴사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유는 오른쪽 팔 부상이었다. 그는 “오른쪽 팔 부상으로
2026-10-06 07:27:23 · 세계일보밴스 "알래스카 사업 한국과 세부 사항 조율해야"…트럼프와 결 다른 언급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5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과 세부 사항을 조율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한국이 500억 달러(약 67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일방적으로 밝힌 것과 결이 다른 언급이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알래스카를 방문하기 위해 비
2026-10-06 07:25:32 · 세계일보"얼굴 속 뭔가가 살아 움직여"…월 병원비 2200만 원 호소한 여배우의 충격적 상태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미국 인기 리얼리티 쇼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 출신 방송인 겸 전직 모델 브랜디 글랜빌(53)이 심각한 안면 변형과 조직 괴사를 유발한 희귀 복합 감염 투병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글랜빌은 하루 18시간 동안 정맥 주사 치료를 견디며 막대한 병원비로 파산 위기에 처한 근황까지 털어놓으며 질환의 위험성을 알렸다. 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글랜빌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등을 통해 2023년부터 3년 넘게 이어진 투병 비하인드를 전했다. 발병 초기 단순 부종으로 여겼던 증상은 얼굴 피부가 움푹 패이고 턱과 목 주변에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안면 기형으로 번졌다. 특히 "얼굴 안에서 무언가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감각이 느껴져 스스로 살점을 도려내고 싶을 만큼 끔찍했다"고 토로했다. 장
2026-10-06 07:23:09 · 파이낸셜뉴스오픈AI 에이전트, 또 통제 벗어나…'위키백과' 무단 침해
오픈AI의 통제를 벗어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플랫폼을 침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백과 운영사인 위키미디어재단은 5일(현지시간) 오픈AI 에이전트의 무단 활동을 플랫폼 내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플랫폼에서 발생한 일부 서비스 장애도 AI 에이전트가 위키백과 내용 수백만건을 가져가고 데이터 수십만건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은 AI 에이전트들이 백과사전 내용 무단 편집
2026-10-06 07:21:47 · 전자신문전원주, 청주 유흥주점서 포착…남성 손님과 춤까지 ‘흥겨운 근황’
배우 전원주가 충북 청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포착됐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속보 지금 우리 가게 전원주 선생님 떴음”이라는 글과 함께 전원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여러 개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전원주는 청주에 방문한 사실을 별도로 알리지 않은 채 해당 가게를 찾았다. A씨는 영상에서 “내가 전원주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잘 안
2026-10-06 07:19:22 · 세계일보"수도권은 공급, 지방은 수요 부족"…LH, 14개 사업 착공 연기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수도권에서 주택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수요 부족으로 공공주택 사업 착공이 미뤄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착공 계획에 포함됐지만 수요 부족으로 착공하지 못한 공공주택 사업은 14개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과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대구, 경남 등 비수도권 사업으로, 공공분양 1,689가구를 비롯...
2026-10-06 07:18:37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美 유가 안정 행정명령 준비 "호르무즈 문제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안정에 집중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유 가격을 내리기 위해 각종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동시에 휘발유 가격 상승이 이란전쟁과 관련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5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진행하는 중간선거 유세에서 해당 조치를 언급할 예정이다. 폴리티코는 트럼프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두고 경유에 부과하는 특정 세금을 재검토하는 내용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주(州)정부의 농기계·건설기계용 경유(연방 유류세 면세) 접근성 확대 및 부정 사용 단속 유예 조치도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트럼프는 5일 백악관에서도 농기계·건설기계용 경유의 사용 제한
2026-10-06 07:18:12 · 파이낸셜뉴스"공동현관 비번 알려주기 찝찝" vs "문앞 배송 포기하던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택배 주문 시 배송 요청사항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기재하는 문제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보안 유출 우려와 배송 편의성 간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택배 배송란에 비밀번호 적어야 내부 진입하는데... 최근 택배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배송 요청란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적어두는 행위의 적절성을 두고 이용자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비밀번호 기재에 찬성하는 누리꾼들은 배송 편의성과 문 앞 수령을 핵심 이유로 든다. 특히 벨을 누르기 어려운 새벽배송이나 부재중 배송의 경우, 비밀번호를 적어두지 않으면 기사가 건물 내부로 진입할 수 없어 문 앞 배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온라인상에서는 이전부터 "택배기사에게 공동현관 비번을 알려주지 말라는 건 오버"라며 현실적인 배송
2026-10-06 07:14:4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통일부가 탈북민 표현을 북향민으로 바꿔 사용하는 것에 대해 외교부와 법무부가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향민이라는 용어를 고집하면서 각 부처와 언론들에게 탈북민 표현을 고쳐 써달라고 요구해왔다. 하지만 외교부와 법무부의 반대 의사로 인해 향후 북향민 용어의 유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회 계류된 '북한이탈주민 보호·정착지원법 개정안에 대해 법무부와 외교부가 사실상 반대의사를 냈다. 법무부는 '북한이탈주민' 용어가 국민에게 익숙한 점, '북향민'은 개념상 '이북도민'과 혼동될 가능성, 국민적 인식 상황 검토 필요 등을 이유로 '종합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외교부도 북향민의 영어 명칭인 'North Korean-born
2026-10-06 07:14:32 · 파이낸셜뉴스‘한유주 코어’가 뭐길래… 2030이 빠진 ‘어른 여자’ 열풍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어른 여자’가 2030 여성들의 새로운 ‘추구미(추구하는 미적 분위기)’로 떠오르고 있다. 성숙한 옷차림뿐 아니라 차분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태도까지 닮고 싶어 하는 흐름이다. ◆ 20년 전 한유주가 다시 ‘추구미’로 2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어른 여자’ 검색량은 직전 3개월과 전년 동기 대비
2026-10-06 07:10:09 · 세계일보정비사업 조합 47곳서 위반 700건…5건 중 1건 수사의뢰
재건축조합 비리 적발된 서울 동대문구 공사현장[서울북부지검 제공][서울북부지검 제공] 전국 도시정비사업 조합 47곳에서 700건의 법령 위반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점검을 마친 정비사업 조합 47곳에서 사업장 한 곳당 평균 15건의 위반 행위가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법기관 수사의뢰로 이어진 중대 비위는 모두 129건...
2026-10-06 07:06:54 · 연합뉴스(최신)부정수급 환수·제재액 1,796억 부과…"실제 수납은 29% 그쳐"
지난해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 결정액과 제재부가금 부과액이 1,796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실제 수납액은 521억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환수 결정액은 1,296억 원, 제재부가금 부과액은 500억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8월 말까지 실제 수납된 금액은 환수금 478억 원과 제재부가금 43억 원 등 모두 521억 원으로, 전체 결정·부...
2026-10-06 07:06:24 · 연합뉴스(최신)노동 현장에서 발암물질에 노출돼 발생한 직업성 암의 산재 신청이 7년 새 5.8배 늘었지만, 산재 승인율은 70%대에서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직업성 암 산재 신청은 1,614건으로 2018년 279건보다 5.8배 늘었습니다. 반면 산재 승인율은 2018년 73.5%에서 2023년 60.6%, 2024년 54.8%, 지난해 44.9%로 계속 하락했습니...
2026-10-06 07:05:57 · 연합뉴스(최신)충남 서산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화재…6시간 반 만에 초진
충남 서산 폐기물 재활용 공장 화재[서산소방서 제공][서산소방서 제공] 오늘(6일) 0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가 화재를 신고했으며,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플라스틱과 고철 등이 1천 톤가량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 1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2백여 명을 ...
2026-10-06 07:05:33 · 연합뉴스(최신)"정보보호 투자 강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국회서 계류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투자를 강화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10개월 넘게 국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정안에는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권한을 강화하는 한편,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총매출액의 3% 이하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발의된 개정안은 지난 3월 국회 정무위원회에 상정돼 소위원회에 회부된 뒤...
2026-10-06 07:05:11 · 연합뉴스(최신)누리호 5차 발사 카운트다운…"오늘 발사대 세우고, 내일 우주로"
총조립 마무리한 누리호…6일 발사대 이동·7일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오늘(6일) 발사대로 이동합니다. 누리호는 오전 6시 10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을 출발해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려 발사대로 이동합니다. 시속 1.5㎞로 약 1.8㎞를 이동한 뒤 오전 10시 10분쯤 하늘을 향해 세워질 예정입니다. 기립 이후에는 누리호에 전력을 공급하고 연료와 산화제를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
2026-10-06 07:04:50 · 연합뉴스(헤드라인)양병내 KTC 신임 원장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도약"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양병내 전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사진)이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신사업을 확대하고, 초고압·직류 전력망 클러스터 구축 등 기존 주력 사업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미국·유럽·아세안 등 해외 인증시장과 네트워크도 확대해 KTC를 글로벌 시험·인증(TIC) 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사업 및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공정한 성과평가와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양 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2026-10-06 07: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