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일라이, '양육비 85만원' 논란 해명
[파이낸셜뉴스]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최근 불거진 양육비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일라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전처 지연수가 양육비와 관련해 "85만원을 받는다"고 밝힌 데 대해 장문의 해명글을 남겼다. 앞서 지연수는 유튜브 등에서 양육비 관련한 이야기를 하다가 "85만원을 받는데 최저 양육비가 64만원이다. 제일 어린 아이에게 주는 금액"이라며 "물가는 오르는데 양육비 산정표가 몇 년 전 것이다.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다. 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일라이는 "아이 양육비와 관련해 내가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거나 인색하다는 댓글을 많이 봤다"며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싶진 않지만, 양육비가 어떻게 85만원이
2026-10-05 15:30:00 · 파이낸셜뉴스금리 3% 넘자 '시장' 8번 언급한 다카이치 "감세하되 재정 지킬 것"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취임 1년을 앞 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5일 식료품 소비세 감세와 성장 투자를 추진하면서 재정 건전성도 지키겠다고 밝혔다. 취임 1년을 앞두고 장기금리가 3%를 넘어선 가운데 가계에는 감세를, 금융시장에는 재정 규율을 약속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 진행한 소신표명 연설에서 "필요한 정책과 개혁을 미루지 않고 강한 경제와 지속 가능한 재정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간판 정책인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은 국민의 실수령 소득을 늘리면서 재정의 지속 가능성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설에서는 시장을 향한 메시지가 두드러졌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시장'을 여덟 차례 언급했다.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재정 확대에
2026-10-05 15:28:01 · 파이낸셜뉴스검찰 직접 수사 미제사건 100여건 경찰로...보완수사도 순차 접수
[파이낸셜뉴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라 검찰이 직접 수사해 온 미제 사건 100여건이 경찰로 이송된다. 검사의 직접 수사권 폐지 이후 남은 업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검찰이 개시한 직접수사 사건은 물론 미처분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 요구와 지명수배 사건까지 경찰로 대거 흡수되고 있다. 5일 사법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검찰은 제도 전환에 따른 90일 경과 기간 내에 마무리하기 어려운 직접수사 사건 100여건을 경찰에 이송하기로 협의했다. 새 체계에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시효 임박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최장 90일간 예외적 수사가 허용된다. 다만 90일 내 종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100여건은 관할 일선 경찰서로 보내지며 경찰은 사건의 경중과 성격을 따져 경찰서 수사팀이나 시도경찰
2026-10-05 15:20:1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중국과 네팔이 지난 8월 대홍수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공동 현장조사에 나섰다. 5일 중국중앙TV(CCTV)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과 네팔이 공동 구성한 지질재해 긴급 과학조사단의 중국 측 전문가들이 전날 쓰촨성 청두를 출발해 네팔로 향했다. 중국과학원 왕청산 원사와 네팔과학원 비샬 우프레티 원사가 조사단의 공동 수석과학자를 맡았으며, △중국지질대 △네팔과학원 △청두이공대 △난징대 △쓰촨대 등 10여개 대학·연구기관 소속 연구진 50여명이 참여했다. 조사단은 약 20일간 △네팔 내 재해 발원지 △양국 피해 지역 △하류 지역을 잇는 조사를 통해 네팔에서 빙하와 암석 붕괴가 대규모 토석류와 홍수로 이어진 과정을 규명하고, 2차 재해 위험도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드론 측량 △헬리콥터 탐사 △현
2026-10-05 15:19:26 · 파이낸셜뉴스"비행기 많이 탔지만 이런 건 처음"…옆자리 승객 맨발에 당황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장거리 비행 중 한 승객이 앞좌석 등받이 위로 맨발을 올려놓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기내 매너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LA행 항공편에서 옆자리 승객이 앞좌석 등받이 위로 맨발을 올린 모습을 봤다는 글과 사진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비행기 많이 탔지만 내 옆에서 바로 직관한 적은 처음"이라며 "장시간 비행으로 발이 아파서 앞으로 뻗을 수는 있겠지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건 왜 계속하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앞좌석이 비어 있더라도 주변 승객에게 먼저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는 게 글쓴이의 생각이었다. 그는 "앞좌석이 비어 있으니 편하게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 옆에 사람이 앉아 있으니 양해를 구하고 발을 뻗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승무원이 별
2026-10-05 15:18:43 · 파이낸셜뉴스행안부 CCTV 43%가 미인증…대통령기록관엔 중국산 수두룩
행정안전부와 소속기관이 관리하는 폐쇄회로(CC)TV 10대 중 4대가 보안 성능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주요 기록을 관리하는 대통령기록관의 경우 미인증 CCTV 대부분이 중국산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이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소속
2026-10-05 15:18:25 · 세계일보[앵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날이 크게 쌀쌀해졌습니다. 내일 아침은 가을 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어제와는 날씨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포근했던 가을 볕 대신에 서늘한 가을 바람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또 어제와 다르게 이곳 광화문 광장은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고 빗방울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낮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5도 안팎 낮아지면서 북서쪽 찬...
2026-10-05 15:17:33 · 연합뉴스(최신)북쪽에서 찬 바람이 내려오면서 강원도 태백과 평창산간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체감온도도 낮아 일부 강원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내일(6일) 전국 아침 기온은 5도에서 14도 분포로, 특히 강원 내륙과 산간에선 5도 안팎이 예상돼 매우 쌀쌀하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일부 강원 산간과 내륙, 경북산간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기도 해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2026-10-05 15:16:57 · 연합뉴스(최신)'盧 수사' 與-한동훈 2라운드…"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5일에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거론하고 나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면서 양측의 충돌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 의원은 이에 질세라 SNS에 자신을 공격한 여권 인사들을 거론하며 조목조목 반박에 나서 논쟁이 확전되는 모습이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2026-10-05 15:16:43 · 세계일보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 출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 시위까지 벌어지자 경찰에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습니다. 최 장관은 SNS를 통해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 및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판이 도를 넘어 개인의 일상을 침해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사태에 이른다면 이는 대단히 우려스럽고...
2026-10-05 15:16:18 · 연합뉴스(최신)오늘(5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총조립과 최종 점검을 마치고 5차 발사를 위한 사실상의 모든 조립 절차를 끝냅니다. 전날까지 진행된 누리호 총조립 과정은 별다른 문제 없이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호는 오늘(5일) 발사대 이동 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린 뒤 내일(6일)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합니다. 이후 전기, 추진 계통 점검과 추진제 충전 준비 등 실제 발사를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한 뒤 누리호는 7일 낮 시간대 우주로 향하게 됩...
2026-10-05 15:15:29 · 연합뉴스(최신)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재차 비판..."반면교사 삼을 사람"
[파이낸셜뉴스]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겨냥한 공개 비판을 이어갔다. 중수청 공식 출범 이후에도 수장의 부적격성을 거듭 제기하며 공개적인 문제 제기를 지속하고 있다. 임 청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초대 중수청장은 조직의 기준을 세우는 상징적인 '1호 수사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인물이 1호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검찰이 해서는 안 될 일을 벌이거나 정작 해야 할 일을 외면할 때, '이러면 안 된다'고 만류하는 그의 목소리를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비판의 배경으로는 2018년 대검찰청 감찰 당시의 전력을 지목했다. 임 청장은 김 후보자가 대검 감찰1과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자신이 제기했던 '진동균 전 검
2026-10-05 15:15:01 · 파이낸셜뉴스스틸 美대사·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부부,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참석..한국전참전용사 희생 기려
[파이낸셜뉴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에 부부 동반으로 함께 참석했다. 스틸 대사 부부는 그동안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 출석해왔다. 스틸 대사 부부가 다른 교회 예배에 주한미군사령관 부부와 함께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사단법인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한미 우호 증진 등을 위해 진행한 것이다. 스틸 대사 내외와 브런슨 사령관 내외를 비롯한 한미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함께 기렸다. 참석 인사들은 예배 후 이영훈 담임목사와 환담하고 한미 동맹과 한반도 평화, 양국 우호 증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순복음교회측은 전했다. 이 목사
2026-10-05 15:14:44 · 파이낸셜뉴스세제·집값·대미투자…경제 국감, 이재명 정부 정책 검증대
[파이낸셜뉴스] 국회 국정감사(국감) 정국의 막이 올랐다. 각종 경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에 어느 국감 때보다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검증이 핵심 쟁점으로, 부동산 세제와 초과세수 활용부터 대미투자, 주택 공급, 금융 정책까지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분리된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정감사다. 경제 정책과 세제는 재경부, 예산과 재정 운용은 기획처가 맡는다. 이에 따라 이번 국감에서는 조직 개편 이후 각 부처가 맡은 역할과 책임 소재를 중심으로 소관 업무별 쟁점이 나뉠 전망이다. 오는 6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경부 국감에서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도마에 오른다. 당초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
2026-10-05 15:11:23 · 파이낸셜뉴스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최휘영 장관 “엄정한 법집행 요청"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위협 등 행위에 대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최 장관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 및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
2026-10-05 15:10:56 · 세계일보세제개편 후 서울 아파트 거래 '중저가 쏠림'…15억 이하 비중 80% 육박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15억원 이하 거래로 나타났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등 저리의 정책 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8월 이후 계약된 서울 아파트 중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약 79%(계약 해제, 공공기관 매수 건 제외)를 차지했다.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지난해 10·15대책 전 10개월(2024년 12월∼2025년 9월) 동안 평균 73.3%를 보이다 올해 7월까지 10개월간(2025년 10월∼올해 7월)은 76.8%로 증가했다. 이는 10·15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며 15억원 이하 아파트로 매수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0·15대책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원 이하는 최대 6억원, 15억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25
2026-10-05 15:09:45 · 파이낸셜뉴스미리 보는 던스트 FW 컬렉션…롯데百, 잠실점 팝업스토어 진행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에서 패션 브랜드 '던스트(DUNST)'의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정식 출시보다 먼저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던스트의 '26 F/W 컬렉션'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던스트의 겨울 신상품을 정식 출시 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팝업 기간에는 전 상품 할인과 방문객 대상 행사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10~12일에는 아카이브 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6-10-05 15:07:33 · 파이낸셜뉴스출근길 아침 최저 5도…강원 평창·태백 ‘한파특보’ 발표 [내일 날씨]
내일(6일)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까지 떨어지며 쌀살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평창산지와 태백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특보는 이날 오후 9시 발효된다. 기상청은 “내일(6일) 아침 기온이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
2026-10-05 15:07:23 · 세계일보119 구급차[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쯤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바지선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작업하던 A씨가 잠수병, 이른바 감압병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동료 2명과 교대로 잠수하다 배 위로 올라온 지 10분쯤 만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
2026-10-05 15:04:56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AI 지우기' 기조 맞추려…머스크, 회사명 변경 시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AI 분야 자회사인 스페이스XAI의 사명을 스페이스XSI로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일론 머스크(우)[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머스크 CEO는 현지시간 4일 SNS 엑스에서 "더 이상 AI는 없다. 슈퍼지능, SI이다. 이쪽이 더 낫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한 이용자가 AI 회사 이름을 스페이스XSI로 바꿀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
2026-10-05 15:02:5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