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국정감사가 내일부터 막을 올립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년 국정 운영을 따지겠다며 벼르고 있고, 민주당은 민생 국감 장을 만들겠다고 예고하고 있죠. 국회 연결해봅니다.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감사가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첫날부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등을 상대로 한 감사에서, '대법관 재제청 문제' 등을 놓고 거센 공방이 예상됩니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일반 증인 출석에 ...
2026-10-05 16:11:50 · 연합뉴스(최신)[속보] 李대통령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은 국가과제…약속 반드시 지킬 것”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 제하의 글에서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의 국가과제”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2년부터 25년까지
2026-10-05 16:08:26 · 세계일보민주당·한동훈 '노무현 수사' 두고 연일 공방…"사과하라" vs "조작 신화"
[파이낸셜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5일 한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한 의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을 비판한 민주당 인사들의 주장을 하나씩 반박하며 맞대응했다. "자극적인 언어로 상대 모욕…괴벨스도 울고 갈 지경"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한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치 검찰 출신 소인배 정치꾼들의 한심한 작태"라면서 "자극적인 언어로 상대를 모욕해놓고, 모욕당한 피해자에게 왜 모욕인지 입증하라는 식의 파렴치한 행태는 괴벨스도 울고 갈 지경"이라고 말했다. 별도의 서면브리핑에서는 한 의원의 내란 가담 여부에 대한
2026-10-05 16:06:23 · 파이낸셜뉴스[앵커] 외국인 200여 명이 유건과 도포 차림으로 성균관에서 과거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시험장 주변에서는 다국적 음식 잔치와 공연도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나와주시죠.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성균관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이 아주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했는데요. 푸른 도포를 입고 유건을 반듯하게 쓴 외국인 유생들이 모여 과거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성균관유도회 창립 80...
2026-10-05 16:05:56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범정부 차원의 인공지는 태스크포스인 '슈퍼지능부대' 창설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알리며, "슈퍼지능 분야에서 미국이 계속해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의 역량을 총괄 조정하며, 모든 미국인의 이익을 보호하고 삶을 향상시키는 임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을 '인공지능 차르'로 임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
2026-10-05 16:05:11 · 연합뉴스(최신)[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의견이 다른 공화당 의원의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지지자들의 문자 폭탄을 유도했습니다. 한때 우호적이었던 폭스뉴스에도 불만을 표출하며 폐업까지 경고했습니다. 김보나 피디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대뜸 전화번호를 공개했습니다. 공화당 톰 코튼 상원 의원의 전화번호입니다. 코튼 의원이 '일광 보호법'을 반대하고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항의 문자를 보내달라는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
2026-10-05 16:04:43 · 연합뉴스(최신)이란 호르무즈 공격 증가로 중동 원유 수출 회복세 '흔들'
[파이낸셜뉴스] 걸프 지역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량이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되자,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이 다시 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지난달 이란을 제외한 중동 지역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최소 1650만배럴로, 지난 2월 전쟁 발발 전 하루 약 1900만배럴의 87%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동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량도 8월 하루 245만배럴에서 9월 690만배럴로 크게 늘었다. 원유 수송량 회복에는 △미 해군의 호위 작전 △이란의 데이터·통신 시설을 겨냥한 공격 △산유국들의 '셔틀 운항'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셔틀 운항은 유조선이 페르시아만에서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뒤 다른 선박
2026-10-05 16:00:59 · 파이낸셜뉴스[뉴스초점] 태극전사들의 철없는 자축…도마 오른 '병역특례'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메달의 기쁨 뒤에 씁쓸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경기 결과보다 '병역 특례' 논란이 더 뜨거운 이슈가 된 건데요. '국위선양'과 '공정성' 사이, 50년 넘게 이어진 병역 특례 제도는 어디로 가야 할지,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얘기 나눠보죠. <질문 1> 아시안게임이 경기 결과보다 군대 얘기가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금메달을 딴 축구 대표팀 선수들, '전역모 세리...
2026-10-05 16:00:46 · 연합뉴스(최신)사업형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지식재산·화장품·건기식 수익화 고삐 죈다
한미사이언스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내놓으며 자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화장품은 유통 채널별로, 식품·건강기능식품은 연령대별로 브랜드를 세분화했다. 여기에 한미약품 기술수출과 연동되는 지식재산(IP) 수익을 더해 사업형 지주사 체제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679억원으로 전년 동기(3383억원) 대비 8.7% 늘었다. 영업이익은 591억원으로 70.9% 증가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오리지널 철수·위탁 회수 틈새 노린다…유유제약, 시나칼세트 '개량 제제' 개발 착수
유유제약이 불순물 사태로 공급 불안을 겪어온 시나칼세트 제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량 제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단순 복제약(제네릭) 위탁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품목으로 처방 공백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신부전 투석 환자용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개량 제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은 신장 기능 저하로 체내 칼슘과 인의 불균형이 발생해 부갑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기획]한국재료연구원, AI·데이터로 '예측하고 설계하는' 소재 연구시대 연다
경험과 반복적인 실험에 의존하던 소재 연구에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연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려면 수많은 조성과 공정 조건을 바꿔가며 실험하고 분석을 반복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되풀이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축적된 연구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유망한 후보와 공정 조건을 찾아내고 실험에 앞서 소재의 특성과 성능을 예측하는 방식이 가능해지면서 소재 연구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최철진)은 올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인터뷰]정종진 KRISO 소장 “선박기술 '협력'으로 초격차...여러 주체 아우르는 허브 플랫폼 될 것”
“반도체 뿐만 아니라 선박 역시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차지한 분야로, 그 지위를 계속 공고히 해야 합니다. 다만 이는 홀로는 어려운 일인만큼 '협력'으로 기술 초격차를 이루고, 국가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지난 8월 취임한 정종진 신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의 말이다. 기관을 이른바 '국가 해양기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국가 전반의 선박해양분야 기술 역량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정 소장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전체 연구기관,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경남TP 주축 영남권 제조 AI 협의체, 튀르키예 교두보로 글로벌 협력 '광폭행보'
영남권 제조업의 인공지능전환(AX) 사업이 튀르키예를 교두보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자동차부품, 기계, 철강 등 지역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을 현지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 기업과 연결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경남테크노파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등 영남권 5개 기관이 참여한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 협의체는 최근 튀르키예 이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AI 개발보다 실증·검증”…오송 중심 AI 제약바이오 거점화 필요
충북도가 인공지능(AI) 기반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술 자체 개발보다 오송의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검증·제조 적용 거점'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5일 충북연구원의 'AI 기반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동향과 충북의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도내 바이오헬스산업 생산액은 9조7329억원, 사업체 406개, 종사자 2만4081명, 수출액 8262억원 규모다. 생산액과 종사자 수는 전국 2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ET시론] SNS 과몰입, 누가 어떻게 답해야 하는가
청소년의 일상은 이미 스마트폰 화면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인 태도로 감정적 교감을 나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은 이제 뗄 수 없는 일상의 동반자가 됐다. 하지만 편리함과 혁신 이면에는 '과몰입'이라는 무거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최근 국회와 시민사회, 학계를 중심으로 청소년 디지털 과몰입 책임을 가정이나 개인의 탓이 아니라 서비스를 설계한 플랫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人사이트] 이준호 크라우드웍스 부사장 “에이전틱 AI 시대, 구조화된 데이터가 핵심”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기업 내부에 축적된 데이터의 맥락과 관계를 구조화하고, 실제 행동과 물리 현상을 담은 희소 데이터를 정교하게 확보·검증하느냐가 중요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이준호 크라우드웍스 부사장(크라우드데이터 대표)은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생성형 AI 위주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데이터 경쟁력 기준도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거대언어모델(LLM)과 달리 생각하고 수행하는, 물리세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가전 제조사 중심의 글로벌 스마트홈 연합체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홈 연동 규격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현재 사실상표준으로 운영 중인 HCA 규격을 국제표준 체계와 연계, 스마트홈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행보다. HCA SIG Korea는 HCA의 사실상표준과 국제표준 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와 표준화 로드맵, 전략 개발에 착수했다. HCA SIG Korea는 HCA 회원사 가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9〉금융AX, 속도보다 신뢰와 방향이다
금융권이 인공지능전환(AX)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은행의 전세사기 예방서비스,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이체처럼 생성형 인공지능(AI)은 단순·반복 업무의 자동화를 넘어 고객 접점의 혁신이 되고 있다. 영업점의 AI 도입과 AI조직 개편도 빠르다. 금융당국도 망 분리 규제를 보안목적의 AI활용을 위해 풀어준데 이어, 보안역량이 높은 금융회사를 선별해 전면 해제까지 검토하며 뒷받침한다. 그러나 기술도입과 규제완화라는 외형 이면에서 우리 금융AX가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I가 문서를 만드는 시대, 표준으로 세우는 신뢰의 규칙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보고서와 계약서 초안을 만드는 일은 이제 낯설지 않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문서를 생성과정과 중간 단계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문서를 쉽게 만들어 내는 시대에는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출처와 이력을 증명할 수 있는지다. 진위를 가릴 수 없는 문서는 증거로도, 기록으로도 쓰이기 어렵다. PDF는 ISO로 표준화된 대표적인 전자문서 형식으로, 행정·금융·법률·출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렇기에
2026-10-05 16: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