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 1억 뛰었어요” 세종 집값 들썩인다는데…정말 그럴까[100투더세종-11]
최근 한 달간 세종 지역 부동산 커뮤니티와 관련 블로그를 들여다보니 이처럼 금방이라도 집값이 크게 오를 것 같은 분위기였다. 지난달 3일 정부가 행정·공공기관 2차 이전을 예고하면서 세종으로 중앙부처 등이 추가 이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이후부터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을 우선으로 세종 이전을 추진하고 검찰청(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2026-10-03 08:00:00 · 세계일보지금 통과해야 연내 상장…코스닥본부 "한주에 8곳도 심사" [여의도는 지금]
[파이낸셜뉴스] 매년 가을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난히 분주해진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공모 절차에 앞서 상장예비심사를 마쳐야 하는 시기여서다. 심사 안건 검토와 기업 대표이사 면담, 상장위원회 준비까지 맞물리면서 코스닥 상장 심사 인력은 연말 상장 시즌마다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요즘은 한 주에 8개가량의 상장예비심사 승인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며 "상장 승인을 기다리는 회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카인드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는 12건으로 집계됐다. 신규상장 청구는 10건이었다. 2024년 9월 전체 청구 7건, 지난해 9월 10건과 비교하면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연말 상장을 앞두고 예심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
2026-10-03 08:00:00 · 파이낸셜뉴스20대 공무원 "월급 250만원, 적금·투자 어떻게 나눌까요"[재테크 Q&A]
Q. 취업한 지 4개월 된 25세 공무원 A씨는 본격적으로 저축과 투자를 시작하려 한다. 월급은 약 250만원이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불편해 가족 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용돈과 유류비, 통신비, 보험료 등으로 매달 약 70만원을 쓴다. 현재 적금과 비상금으로 각각 월 30만원을 모으고 있다. 남는 자금은 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등에 추가로 납입할 계획이다. 주변에서는 적금보다 투자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하지만 원금 손실이 걱정된다. ISA와 연금저축 가운데 어떤 상품을 먼저 활용해야 할지도 고민이다. #OBJECT0# A씨의 월수입은 250만원이다. 고정비로 보험료 9만원이 나간다. 변동비는 용돈·생필품비 30만원, 통신비 6만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료 2만원, 운동비 7만원, 유류비 20만원 등 총 65만원이다. 적금과 비상금에
2026-10-03 08:00:00 · 파이낸셜뉴스제주 첫 지방공단 이끌 경영진 5명 뽑는다… 이사장 도의회 청문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첫 지방공단인 제주시설관리공단을 이끌 초대 경영진 5명에 대한 공개모집이 시작됐다.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이사장 1명과 비상임이사 3명, 비상임감사 1명을 선발하며 이사장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연내 임명할 계획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9월30일 첫 회의를 열어 초대 임원 후보자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이번 공개모집은 조직 출범에 앞서 공단의 경영 방향과 내부 운영체계를 설계할 첫 경영진을 뽑는 절차다. 제주시설관리공단은 제주도가 처음 설립하는 지방공단으로 도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맡는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기초시설을 한 조직에서 운영하는 만큼
2026-10-03 07:50:31 · 파이낸셜뉴스[속보] 합참, 北 원산일대서 동해상 발사 탄도미사일 포착…감시·경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6-10-03 07:43:32 · 파이낸셜뉴스내가 섞어 먹던 조합이 신제품 됐다…1억개 팔리자 유통업계 ‘내시피’ 경쟁
신라면에 우유와 치즈를 넣고, 박카스에는 사이다를 섞는다. 기업이 만든 레시피가 아니다. 소비자들이 먼저 찾아내 SNS에서 퍼뜨린 조합이다. 유통업계가 이런 소비자 레시피를 신제품으로 만드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에는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이색 조합 정도로 여겼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만든 레시피를 그대로 상품화하거나 아예 신메뉴 개발 과정에 참여시키
2026-10-03 07:40:00 · 세계일보"왜 남의 집을 거래 장소로 쓰나"…현관문에 걸린 수상한 봉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집 주소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의 현관문을 중고거래 장소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일이 알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타인의 주거지를 임의로 거래 장소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내용은 지난달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게시된 글을 통해 알려졌다. 작성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왔다가 현관문 문고리에 검은색 비닐봉투가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A씨는 "퇴근 후 집에 오니 문고리에 검은색 비닐봉투가 걸려 있었다"며 "내용물을 확인해 보니 정체 모를 벨트가 있었다"고 적었다. A씨는 봉투를 그대로 두기 찝찝해 문 옆 계단으로 옮겼다고 했다. 그는 "사진을 찍고 계속 걸어두기엔 찝찝하여 문 옆 계단에 던져두고 들어왔다"며 &qu
2026-10-03 07:4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삼별초가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섰던 제주 항파두리에서 항몽의 역사를 되짚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문화제가 열린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오는 5일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일원에서 '2026 항파두리 역사문화제'가 열린다. 2018년 시작해 올해 8회째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올해 주제는 '항몽의 역사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염원'이다. 항파두리는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서 제주까지 이동한 삼별초의 항전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이다. 행사는 항몽의 역사가 깃든 실제 유적을 걸으며 당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항파두리 토성 걷기다. 애월읍민속보존회의 걸궁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다온무용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식
2026-10-03 07:38:0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개천절 연휴 제주에서는 낮 기온이 20도 중반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해지겠다.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성산 24도, 고산 25도, 서귀포 26도로 예상된다. 산천단은 22도, 한남 23도, 한라산 성판악은 20도에 머물겠다. 4일에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기온은 더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고산 19도, 서귀포와 성산·추자도 2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고산 25도, 성산 24도, 서귀포는 27도까지 오르겠다. 중산간과 산지는 해안보다 기온이 낮겠다. 산천단과 한남은 아침 17도, 성판악은 15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는 각각 23도와 24도, 21도를 보이겠다. 5일에는 기
2026-10-03 07:31:16 · 파이낸셜뉴스교통카드까지 배달시킨다…배민, 옷·K팝 앨범 이어 상품군 확장
편의점이나 지하철역에서 사던 교통카드가 배달앱 안으로 들어왔다. 음식과 장보기를 중심으로 커온 퀵커머스가 옷과 음반에 이어 교통카드까지 판매 품목을 넓히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월 1일부터 배민B마트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판매한다. 티머니가 공식 자사몰 이외의 온라인 채널과 손잡고 교통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
2026-10-03 07:20:00 · 세계일보"사고 끝났는데 공포는 계속" 송기윤 아내가 겪은 정신건강 후유증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기윤의 아내 김숙진이 대형 교통사고 뒤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큰 사고를 겪은 뒤에는 우울감과 불안, 공황발작뿐 아니라 사고 장면이 반복해서 떠오르거나 차량 탑승을 피하는 등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송기윤과 공연기획자로 활동 중인 아내 김숙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숙진은 과거 공연장 답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덤프트럭에 차량이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나는 피 한 방울 나지 않았다"며 "대신 온몸으로 충격이 다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외상이 크지 않았지만 이후 정신건강 문제가 이어졌다고 했다. 김숙진은 "이렇
2026-10-03 07:20:00 · 파이낸셜뉴스[쥐띠]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언행을 조심하십시오. 48년생: 더 가지려 하지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십시오. 60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했습니다. 입조심하십시오. 72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2026-10-03 07:16:07 · 전자신문서울 시내 주유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소폭 내리며 2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6원으로, 전주보다 0.4원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9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29.8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0.1원 내린 리터당 ...
2026-10-03 07:15:09 · 연합뉴스(최신)합동참모본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북한이 오늘(3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종류와 수량, 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지난달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이후 13일 만입니다. 당시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약 3시간 간격...
2026-10-03 07:08:32 · 연합뉴스(최신)[속보] 북한,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서부전선 지뢰 폭발 12일 만
북한이 3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쏘아 올리며 지난달 발생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 발생 12일 만에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 이날 쏘아 올린 것이 미사일일 경우 올해 들어 16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전 6시 40분쯤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알렸다. 합참
2026-10-03 07:06:02 · 세계일보美국무부, 알래스카 LNG 한미 온도차에 “투자 합의 자체가 중요”
토미 피곳 미 국무부 대변인[뉴욕외신센터 제공][뉴욕외신센터 제공] 미국 국무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사업 등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둘러싼 한미 간 설명 차이에 대해, 개별 사업보다 양국이 대규모 투자에 합의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미 피곳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일 워싱턴DC 외신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양국 모두에 긍정적인 발전”이라며 “이런 투자들이 결실을 보기...
2026-10-03 07:00:56 · 연합뉴스(최신)우크라 밉다고 러시아 좋은 일 시켜서야…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서울 광진구 건국대 교정에는 우크라이나 전직 대통령 부인의 기념식수로 심어진 나무가 있다. 우크라이나가 1991년 소련(현 러시아)으로부터 독립하고 나서 2대 대통령을 역임한 레오니드 쿠치마(1994년 7월∼2005년 1월 재임)의 부인 류드밀라 미콜라이브나 쿠치마 여사가 주인공이다. 그는 김대중(DJ)정부 시절인 2001년 3월 남편과 동행하지 않고 혼자
2026-10-03 07:00:00 · 세계일보검색창 대신 AI에 묻는다…풀무원·월마트가 상품정보 바꾼 이유
소비자가 상품을 찾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포털이나 쇼핑몰 검색창에 제품명을 입력하는 대신 생성형 인공지능(AI)에 필요한 조건을 설명하고 추천을 받는 방식이다. 기업들의 대응도 빨라졌다. 과거 검색엔진에서 자사 상품을 상단에 노출하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에 공을 들였다면 이제는 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AI가 자사 상품을 정확히 읽고 추천하도
2026-10-03 07:00:00 · 세계일보“부유한 노인도 받는다”…기초연금 ‘하위 70%’ 기준 개편 추진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대상을 노인 소득 하위 70%로 정하는 현행 방식을 기준중위소득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개편을 다시 추진한다. 앞선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기준별 재정추계 등을 토대로 기초연금 선정기준을 기준중위소득과 연계하는 장기 개편 정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인 가운데 일정 비율을 지급대상으로 삼는 대신 일정한 소득기준을 적
2026-10-03 07:00:00 · 세계일보"1000억 벌었지만 빈손으로 귀국"…김연자가 밝힌 전남편과의 결별
[파이낸셜뉴스] 가수 김연자가 15세에 홀로 서울로 올라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무대에 서며 생계를 이어갔던 시절부터 이혼 뒤 약 1000억원의 수익을 돌려받지 못하고 귀국했던 사연까지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52주년을 맞은 김연자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김연자를 "1980년대부터 전국구 스타였다. 88올림픽 폐막식 가수, 3년 연속 10대 가수"라고 소개했다.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권유였다. 김연자는 "15살 때 가수가 되라고 아버지가 완행열차 태워서 서울로 보냈다. 아버지는 노래를 못 하시는 편이라 딸이 노래를 잘하니 좋으셨나 보다. 광주에 있으면 안 된다고 서울 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서울에 올라온 뒤 오디션에서 탈락한 김연자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장
2026-10-03 07: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