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시 유럽연합(EU)의 품으로"....... 앤디 버넘의 승부수 [이석우의 글로벌24]
[파이낸셜뉴스]"영국 다시 유럽연합(EU)의 품으로..." 집권 석달 차에 접어든 앤디 버넘 총리가 영국의 EU 재가입을 위해 승부수를 띄울 태세이다. 그가 이를 국민투표에 붙을 것이란 전망은 거의 기정사실이 됐다. 다만 시기만이 문제로 보인다. 버넘 총리가 '2차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차기 총선 승부수로 띄울 가능성까지도 제기됐다. 이 때문에 영국에서 EU 재가입 논의가 사회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버넘 총리는 리버풀에서 열린 27일부터 열렸던 집권 노동당 전당 대회에서 "브렉시트는 득보다 실이 많았다"고 규정하고 '유럽 파트너들과의 장기적 관계 재설정'을 당이 추진할 주요 의제로 천명했다. 관계 재설정이란 것이 EU 재가입을 의미한다. 버넘 총리는 EU 관세동맹·단일시장 재
2026-10-03 07:00:00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2026-10-03 06:48:52 · 연합뉴스(최신)1000억 유산균 한 캡슐에…건기식업계, 고함량·기능성 경쟁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균수와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 경쟁이 빨라지고 있다. 장 건강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제품에서 벗어나 고함량과 면역, 위 건강 등으로 기능을 세분화하는 동시에 하루 한 캡슐 등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판매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유통 채널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공식몰이나 온라인 채널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이며 소비자와 직
2026-10-03 06:42:08 · 세계일보'암살자들' 논란 속 유해진 광고 종료…키움증권 "계획된 일정"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 캠페인을 종료하고 새 캠페인 준비에 들어갔다. 종료 시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겹치면서 업계에서는 관련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키움증권은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유해진이 출연한 광고 캠페인을 마치고 새로운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유해진과는 지난 4월 1년간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으며 퇴직연금 등 주요 금융상품 광고를 선보여왔다. 유해진이 등장하는 유튜브 광고 영상의 댓글 작성 기능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광고 종료 시점이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커진 때와 겹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영화 개봉 이후 출연 배우가 모델로 활동하는 기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2026-10-03 06:40:00 · 파이낸셜뉴스"우리 개는 안 무는데 왜 그래"…목줄 없는 반려견에 놀란 시민
[파이낸셜뉴스] 반려견과 외출할 때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하지만 공원에서 이를 풀어놓는 일부 견주들 때문에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나오고 있다. 목줄이 풀린 반려견이 시민에게 달려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1일 채널A '현장카메라'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 공원에서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놓는 일부 견주들의 모습을 전했다. 해당 공원은 반려견을 목줄 없이 뛰게 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었다. 실제 현장에서는 단속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일부 견주들이 반려견의 목줄을 푸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공원 보안관은 "견주들은 우리를 보면 '목줄 잘 매고 있어요'를 보여주고, 우리가 없을 때 목줄을 풀어놓는다"며 "숨바꼭질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현행법에 따라 반려견과 외출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2026-10-03 06:20:00 · 파이낸셜뉴스미 법무부 "파월 전 연준 의장 형사 수사 재개 안 해"
[파이낸셜뉴스] 미국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연준) 청사 리모델링 사업 예산 초과와 관련한 제롬 파월 전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를 재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토드 블랜치 장관이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데 이어 법무부 대변인이 이를 확인했다. 다만 블랜치 장관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조사를 통해 형사적 위법 행위 증거가 발견될 경우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은 열어뒀다. 앞서 연준 감찰관은 내부에 심각한 관리, 감독 부실이 있다면서도 법무장관에게 이첩할 정도의 연방법 위반 혐의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자체 감찰 결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2026-10-03 06:16:05 · 파이낸셜뉴스약 100년 만에 신종 펭귄 발견…'젠투 펭귄' 알고보니 4종류
2020년 남극의 젠투펭귄 모습.[사진=워싱턴 포스트][사진=워싱턴 포스트] 과학자들이 DNA 분석을 통해 100여 년 만에 새로운 펭귄 종을 발견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2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줄리아나 비아나 칠레 안드레스베요대 환경·생태학 교수팀과 라우리 보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융합 생물학 교수팀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젠투펭귄의 유전체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
2026-10-03 06:02:05 · 연합뉴스(최신)해지도 가입처럼 1초 만에…뉴욕시 '클릭 투 캔슬' 규제 시행
앱 구독 서비스 (CG)[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뉴욕시가 온라인 서비스의 해지 편의성을 강화한, 이른바 '클릭 투 캔슬' 규정을 현지시간 1일 시행에 들어갔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자동 갱신되는 구독 서비스를 가입할 때와 마찬가지로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이 같은 규제를 도입한 것은 뉴욕시가 처음입니다. 이 규정 시행에 따라 자동 갱신이나 지속 ...
2026-10-03 06:02:05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미국이 경유 수출 금지 카드를 폐기하는 대신 주요 7개국(G7)을 압박해 원유와 정제유 1억배럴을 넉 달에 걸쳐 방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막판에 소폭 약세로 돌아서 전장 대비 0.06% 밀린 배럴당 102.25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1.90% 하락해 배럴당 91.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7개국은 앞으로 4개월에 걸쳐 1억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국 간 수출 금지 등의 조처는 취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유가 낙폭이 크지 않았던 것은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사우
2026-10-03 06:01:43 · 파이낸셜뉴스"버스 매연 냄새 심하다" 민원에 체험학습 취소…불만도 가지가지 [SNS 와글]
학교 체험학습 단체 버스의 모습.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학교 체험학습 단체 버스의 모습.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교 현장에서 법적 책임 부담 등으로 체험학습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체험학습 버스 여러 대가 오면 매연 냄새가 심하다"는 민원 때문에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가지 못했다는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오늘(3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전날 올라온 '우...
2026-10-03 06:01:05 · 연합뉴스(최신)[단독] “국내 도입 신중해야”…레버리지 출시 전 금감원 용역보고서는 경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PG)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기 전 금융감독원이 발주한 연구용역에서 상품의 위험성은 물론 국내 도입 자체에 강한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일 최은석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입수한 연구용역보고서 '해외 자산운용산업 성공사례 분석 및 시사점'을 보면, 연구용역을 맡은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규제 허점을 활용한 고위험 상품"으로 진단했습니다....
2026-10-03 06:00:04 · 연합뉴스(최신)“이 책이 나를 치유했다”… 세계 110만부 팔린 ‘휴남동 서점’
황보름(46) 작가의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클레이하우스)를 읽은 스페인 독자가 작가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메시지다. 서울의 작은 동네 서점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35개 언어, 50여 개국으로 번역돼 전 세계 누적 판매 약 110만8000부를 기록했다. 출판사 클레이하우스는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간했다. 황
2026-10-03 06:00:00 · 세계일보쓰레기 과학(곽재식, 문학과지성사, 1만8000원)=우리는 매일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버리지만, 쓰레기가 쓰레기통을 떠난 뒤의 세계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공학자이자 과학소설 작가인 저자가 쓰레기를 정면으로 들여다보며 그 속에 숨은 과학기술의 세계를 소개한다. 1444년 세종 시대 쓰레기 처리를 둘러싼 논쟁으로 시작하는 책은 우리 주변의 온
2026-10-03 06:00:00 · 세계일보트럼프, 확정 안 된 韓 투자 또 기정사실화…“원유 회수 증진 프로젝트 84억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우리나라의 미국 에너지 프로젝트 대규모 투자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미 간 합의에 84억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 ‘원유 회수 증진’ 프로젝트가 포함됐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한국과의 딜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2026-10-03 06:00:00 · 세계일보책의 온도/최효정·최명원/책강/1만8000원 우리는 흔히 감정을 온도로 표현한다. 관계가 식었다고 말하고, 사랑이 뜨겁다고 말한다. 분노가 끓어오르고, 상실 앞에서는 가슴이 서늘해진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마음의 온도가 조금 올라가기도 한다. ‘책의 온도’는 문학작품 속 인간의 감정과 삶을 ‘온도’라는 감각으로 읽어낸 인문·문학 에세이다. 온도
2026-10-03 06:00:00 · 세계일보독서 촉진 조례까지 만든 中… 문해력은 ‘사회적 인프라’
AI시대, 국가 문해력 전략/박한진/한국출판연구소/2만2000원 중국은 독서를 개인의 취미나 문화생활에만 맡기지 않는다. 국가가 독서 촉진을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고 예산과 행정체계를 통해 지속해서 관리한다. 2025년 12월 9일 리창 국무원 총리가 서명한 ‘국민독서촉진조례’가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된 것도 이런 흐름의 연장선이다. 조례는 독서
2026-10-03 06:00:00 · 세계일보멕시코 국가방위대가 새로운 '비밀병기'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생후 13개월 된 치와와 군견 '코만도'입니다. 코만도는 몸무게 약 7kg, 키 약 21cm로 국가방위대 소속 군견 가운데 가장 작은 체구지만 실제 대형 군견들과 함께 수색·구조 임무를 위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훈련 때는 보호안경과 전술 장비를 착용하며 헬멧에는 소형 카메라도 장착합니다. 코만도는 약 6개월 전 고령의 주인들이 더 이상 돌보기 어려워지면서 국가방위대에 입양됐습니다.
2026-10-03 06:00:00 · 전자신문[한동하의 본초여담] 인삼 대신 닭을 고아서 계고(鷄膏)를 만들어 먹으면 좋았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옛날 90세 정도 된 노인이 있었다. 노인은 살이 쪘는데, 어느 날부터 정신이 온전치 못하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먹거나 마시면 반드시 사래에 걸려 기침을 했다. 그리고 혀에는 누런 설태(舌苔)가 있으며 가슴이 답답해서인지 자꾸 옷을 벗으려 하였다. 노인은 오래 누워 있어서 그런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으므로 부축을 받아 앉으려 하면 허리가 심하게 아팠고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다른 증상보다도 허리에 힘을 주지 못하자 여간 불편했다. 노인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의원을 불러 진찰케 했다. "저희 노령의 아버님이 허리가 아파 앉
2026-10-03 06:00:00 · 파이낸셜뉴스"이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페라리 박은 화물차 기사에 회장이 건넨 말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한쪽 손목을 잃은 채 화물차 기사로 일하는 40대 남성이 운전 중 고가의 페라리를 들이받았지만, 상대 차주가 오히려 자신을 안심시켜줬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일 당근 카페 '자동차매니아' 게시판에 따르면 자신을 41세 화물차 기사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페라리 박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화물차 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왼손목을 잃고 장애가 있다"며 "얼마 전 운전하다 정말 큰 사고가 났는데 하필 제가 부딪힌 차가 페라리였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페라리 차주는 "누구나 알 만한 회장님"이었다. 사고 직후 A씨는 당황한 나머지 머리를 부여잡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차주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A씨는 "회장님이 제 왼손을 보시더니 오히려 '괜찮아요'라고 하셨고 저
2026-10-03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