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곧 합의 안하면 두 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를 놓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한국과 합의되지 않은 84억달러 규모 원유회수증진(EOR) 사업을 새 투자 프로젝트로 발표한 데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해서는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3일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에 합의하지 않았다는 질문에 “성급하게 발표한
2026-10-03 09:32:06 · 전자신문개천절인 오늘도 차가운 공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전국에 가을 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은 10.2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고요, 곳곳에서는 10도 이하를 보이며 평년보다 2~6도가량 낮게 출발했습니다. 이렇게 쌀쌀하다가도, 낮이 되면 기온이 껑충 오릅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또다시 빠르게 떨어지니까요, 15도 안팎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오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수도권 서부 지역은 대기가...
2026-10-03 09:30:28 · 연합뉴스(최신)100년 만에 새 '펭귄 종' 발견… 똑같이 생겼지만 달랐던 '젠투펭귄' 4개종
100여년 만에 새로운 펭귄 종이 확인됐다. 기존에 하나의 종으로 분류됐던 젠투펭귄이 실제로는 서로 다른 4개 종으로 나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시간) DNA 분석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펭귄 종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젠투펭귄은 남극과 인도양의 외딴 섬 등에 서식하며 오랫동안 하나의 종으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연구진은 수십만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젠투펭귄이 서로 다른 4개의 계통으로 분화했
2026-10-03 09:30:16 · 전자신문KENTECH 학생들,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교수에게 도전과 발견의 길을 배우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 학생들이 노벨화학상 수상자와 만나 실패를 발견으로 이어 가는 연구자의 태도를 배웠다. 지난 1일 RC교육센터에서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Omar M. Yaghi) 중국 칭화대 석좌교수와 학부생·대학원생 간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만남은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참석차 KENTECH을 찾은 야기 교수와 켄텍 오명환 교수가 공동연구를 이어 온 인연을 계기로
2026-10-03 09:25:18 · 전자신문"민간 시설 겨냥"…러 공격에 키이우 교량 폐쇄·교통 마비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피해가 커지면서 의도적으로 민간 시설을 겨냥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 공격 받은 키이우 드니프로강 교량[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현지시간 2일 우크라이나 지역 당국에 따르면 밤새 계속된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전날부터 계속된 러시아의 공습으로 키이우 드니프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6곳 중 3곳이 전면 또는 일부 폐쇄되면...
2026-10-03 09:24:42 · 연합뉴스(최신)美 국무부, 韓 알래스카 LNG 투자에 "합의 이뤘다는 사실 중요"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무부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등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현실화할 경우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지난 2일(현지시간) 밝혔다. 토미 피곳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외신센터(FPC)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발표된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양국 모두에 긍정적인 발전"이라며 "이런 투자들이 결실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곳 대변인은 "행정부 전반에 걸쳐 한국과 에너지 안보, 공급망, 역사적인 무역 합의에서 비롯된 투자에 대해 분명히 논의해왔다"며 양국의 합의를 토대로 투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이 투자가 실현되면 미국과 한국, 양국 국민에게 진정한 윈윈(win-win)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래스카 LNG
2026-10-03 09:24:13 · 파이낸셜뉴스산업부, 트럼프 84억달러 석유 사업에 "합의에 없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 관련 프로젝트에 한국이 84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힌 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한미 전략적 투자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진위 파악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한국과의 거래가 계속 더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정말 기쁘다. 원유 회수 증진(EOR)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라고 적었다. EOR은 이산화탄소 등을 기존 유전에 주입해 지층에 남아 있는 원유를 추가로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다만 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 협상 과정에서 이 사업에 합의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한국 정부가 공개한 한미 공동 발표에는 해당 내용이 없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OR 사업이 어떤 경로로 한미 협상 대상에 포함됐는지, 트럼
2026-10-03 09:23:41 · 파이낸셜뉴스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점검회의…"즉각 중단 촉구"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북한이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 태세와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북한의 반복적인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에 필요한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2026-10-03 09:22:11 · 파이낸셜뉴스호텔업계가 가을 제철 식재료를 앞세운 미식 경쟁에 나섰다. 감과 밤, 무화과, 배 등을 활용한 애프터눈 티부터 유명 티 브랜드와의 협업, 연말 모임을 겨냥한 뷔페까지 메뉴도 다양해졌다. 단순히 계절 메뉴 몇 가지를 추가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애프터눈 티를 코스 요리처럼 구성하거나 해외 셰프와 협업하고, 푸드코트 전체를 직영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하는
2026-10-03 09:20:00 · 세계일보광주경찰, 개천절 연휴 폭주·난폭운전 단속서 96건 적발
개천절 연휴 특별 단속[광주경찰청 제공][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을 펼쳐 96건의 법규 위반차량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난폭운전 1건, 무면허운전 2건, 음주운전 7건, 통고처분 76건 등으로, 난폭운전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을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차종 별로는 오토바이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어제(2일) 오후 9시부터 9시간 동안 이어진 단속에는 경찰관 137명, ...
2026-10-03 09:18:51 · 연합뉴스(최신)KENTECH,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새 공학교육 설계·평가 프레임워크 제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김은정·부경호·김경 교수가 공동으로 '2026 한국공학교육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공과대학 기숙형 대학(RC·Residential College) 교과를 위한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 기반 글로벌 전문 회계사 아카데미(GAPA) 수업설계 및 평가 프레임워크 개발'이다. 연구팀은 미래 공학인재에게 요구되는
2026-10-03 09:18:39 · 전자신문국내 기름값 20주째 하락세…휘발유·경유 1,800원대 유지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전주 대비 소폭 내리며 2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9월 27일∼10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4원 내린 1,857.6원이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2원 내린 1,904.0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3원 하...
2026-10-03 09:17:20 · 연합뉴스(최신)[속보] 합참 "北 발사 탄도미사일 1발…700㎞ 이상 비행"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2026-10-03 09:08:14 · 연합뉴스(최신)[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전남바이오진흥원 나노센터-광주TP-전남대, 바이오뷰티·메디헬스케어 경쟁력 강화 MOU
전남과 광주를 대표하는 바이오·메디헬스케어 핵심 기관들이 지역 바이오뷰티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현장에서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나노센터는 광주테크노파크(TP) 융합기술본부 메디헬스케어센터,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 등과 3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뷰티 및 메디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관련
2026-10-03 09:08:07 · 전자신문[속보] 합참, 北 원산일대서 동해상 발사 탄도미사일 700㎞ 이상 비행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6-10-03 09:06:19 · 파이낸셜뉴스호남대 앵커사업단, 소방산업 재직자 대상 실무역량 강화 교육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은 1일 광주 상무지구 더워크공유오피스에서 지역 소방산업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종화 소방행정학과 교수의 주관으로 마련했으며, 소방시설 점검·공사·설계·방염 등 관련 업체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소방산업 환경과 기술인력 자격체계를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강은 송영호 호서대학교 소방방재연구센터 연구교수가 맡아 '소방시설업의 환경적 변화 및
2026-10-03 09:01:57 · 전자신문제주 원도심 밤길 엮는다… 빛축제·목관아·상권 한 동선으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가 신산공원의 빛 축제와 제주목 관아 미디어아트, 중앙로·칠성로 상권을 하나의 야간관광 동선으로 묶는 방안을 추진한다. 축제와 전시를 본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걸어서 이동하도록 해 원도심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일 저녁 제주시 신산공원과 제주목 관아, 중앙로 일대를 차례로 찾아 야간관광 콘텐츠와 주변 상권의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의 초점은 새로운 야간행사를 추가하는 데 있지 않았다. 이미 운영 중인 빛 축제와 역사문화 콘텐츠, 상점가를 서로 연결해 관광객이 원도심에 더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데 맞
2026-10-03 09:00:36 · 파이낸셜뉴스‘월리를 찾아라 체험관’ 40종 찾기 미션 운영… QR 지도 따라 홍대 탐험
㈜크리에이티브통(대표이사 김태훈)은 유니버설과 협력해 퍼즐북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ly?)'의 세계관을 실제 도심에 구현한 '월리를 찾아라 체험관' 홍대점을 연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홍대 거리를 직접 걸으며 월리와 친구들을 찾는다. 체험은 입장할 때 받은 팔찌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시작된다.
2026-10-03 09:00:00 · 세계일보1~2인 가구 66% 시대…냉동고 폭 35.6㎝, 건조기는 5㎏까지
혼자 또는 둘이 사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면서 생활용품과 가전도 작아지고 있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보관하거나 대형 가전을 들이는 대신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좁은 주거 공간을 덜 차지하는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서다. 생활용품·가전업계도 단순히 크기만 줄이는 데서 벗어나 실제 사용량은 확보하면서 설치와 보관 부담을 낮춘 제품을 잇달아
2026-10-03 09:00:00 · 세계일보GIST-서울대-서울대병원, 내장지방 많을수록 늘어나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찾았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박한수 의생명공학과 교수(지놈앤컴퍼니 대표) 연구팀이 박진호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원성호 서울대학교 교수팀과 공동으로 한국인 대규모 건강검진 및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분석해 내장지방과 관련성이 높은 장내 세균을 찾아내고, 동물실험을 통해 이들 세균이 비만과 관련된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내장지방은 복부 안쪽에서 장기 주변에 쌓이는 지방이다. 피하지방과 달리 과도하게 축적되면 인슐린
2026-10-03 09: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