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잘못 버리면 '화재'…폐가전 수거함 8000개 늘린다
정부가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가 내장된 소형 폐가전의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전용 수거함을 연내 8000개 추가 설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내장 소형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기 위해 폐가전 분리배출 안내 포스터를 전국 기초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전용 수거함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 등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플라스틱·비닐 등 다른 재활용품과 섞어 배출하면 재활용 과정에서
2026-09-30 12:00:00 · 전자신문車·충전기 장벽 허무는 'PnC'…전기차 충전·결제 한번에
전기차 충전 때마다 회원카드나 애플리케이션(앱)을 꺼내 인증하고 결제하는 절차가 사라진다. 충전 케이블만 차량에 꽂으면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충전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내는 '플러그 앤 차지(PnC)'가 공공 충전 인프라에 도입된다. 특정 자동차·충전사업자에 묶였던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를 제조사와 사업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한국전기연구원과 '
2026-09-30 12:00:00 · 전자신문서킷 가르는 AMG·험로 뚫는 '전기 G'…그 뒤엔 20년 정비 인프라 있었다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의 4.3㎞ 서킷에 들어서자 날카로운 배기음과 함께 타이어 마찰음이 트랙을 울렸다. 가속 페달을 깊게 밟자 차체는 흔들림 없이 직선 주로를 질주한 뒤 급격한 헤어핀 구간을 안정적으로 파고들었다. 인근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는 4개의 개별 모터를 탑재한 순수 전기 오프로더가 거친 암석과 80㎝ 깊이의 물웅덩이를 거침없이 주파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9일 용인 일대에서 개최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익스
2026-09-30 12:00:00 · 전자신문인사혁신처, 공상 공무원 전담 코디네이터 시범운영 “다친 공무원 치료부터 복귀까지”
업무 수행 중 다치거나 질병을 얻은 공무원이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치료부터 직무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 제도가 시범운영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6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 전담 관리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현황과 주요
2026-09-30 12:00:00 · 전자신문[테크 차이나] 손목 위 헬스케어 전쟁…스마트워치, 데이터 플랫폼 경쟁으로
중국 스마트워치 시장 경쟁 축이 하드웨어에서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심박수와 수면시간을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혈압·심전도 등 의료 영역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워치가 단순한 손목 위 액세서리에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생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변하고 있다.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중국상업산업연구원 자료를 인용한
2026-09-30 12:00:00 · 전자신문"시속 210㎞ 찍고 35도 기울고"...서킷·험로 누빈 벤츠 익스피리언스 데이[기똥찬 모빌리티]
【파이낸셜뉴스 용인(경기)=김동찬 기자】직선 구간.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는다. V8 바이터보 엔진이 굵은 배기음을 토해내고, 차체가 튕기듯 앞으로 질주한다. 계기반 숫자는 순식간에 시속 210㎞에 닿는다. 트랙을 떠나 험로로 자리를 옮기자, 이번엔 계기반이 시속 2㎞에 머문다. 급경사 내리막이다. 차는 스스로 속도를 붙잡은 채 서두르지 않고 경사를 내려간다. 지난 29일 경기 용인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데이'의 트랙·오프로드 주행 체험 현장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마련한 자리로, 자동차 분야 신규 출입기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브랜드·제품 교육과 시설 투어를, 오후에는 AMG 스피드웨이 트랙 주행에 이어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프로드 주행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청주-제주 좌석 줄인 항공사들… 공정위 이행강제금·고발 의견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 등 3개 항공사가 기업결합 시정조치 대상 노선인 청주-제주의 공급좌석 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오른다. 공정위는 이들 항공사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고발해야 한다는 심사관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가 요청한 인천-괌-부산 노선의 공급좌석 유지 의무 완화에 대해서는 기각 의견을 냈다. 30일 공정위에 따르면 사무처는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의 청주-제주, 제주-청주 노선 공급좌석 유지 의무 위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했다. 공정위는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경쟁 제한 우려가 있는 국내선 8개와 국제선 26개 노선에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이 가운데 공급좌석 유지 의무는 구조적 조치가 완료될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올림픽대로 전광판에 '국민안전 메시지'…경찰청·지방재정공제회 맞손
[파이낸셜뉴스] 경찰청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피싱 예방 등 국민안전 공익광고를 선보인다. 경찰청은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옥외광고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알리고 관련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서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추진하고 디지털 전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BS산업, 2세 회사에 PFV 지분 헐값 매각…공정위 제재 착수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집단 BS의 계열사 간 부당 지원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30일 BS 산업과 코리아디앤아이의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지원행위 혐의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피심인들에게 송부하고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BS산업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21블록과 의정부 고산 C1·C3블록의 공공택지 개발사업을 위해 2개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했다. PFV는 부동산 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회사다. BS산업은 해당 사업에서 상당한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2020년 6월 두 PFV의 지분을 코리아디앤아이에 매각했다. 코리아디앤아이는 BS산업과 같은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로 동일인 2세가 지배하고 있는 회사다. 공정위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이자 부담 더 커졌다'..가계 대출금리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
[파이낸셜뉴스] 은행 대출금리가 8월 들어 다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 7월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대출금리가 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은 물론 기업대출까지 모두 오르면서 이자 부담이 한층 커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6년 8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8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40%로 전월(4.27%)보다 0.13%p 상승했다. 반면 예금금리(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2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잔액 기준으로는 총수신 금리가 연 2.20%로 0.05%p 올랐고, 총대출 금리는 연 4.40%로 0.03%p 상승했다. 가계와 기업대출 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전월(4.64%)보다 0.12%p 상승한 4.76%를 기록했다. 2024년 11월(4.79%)이후 가장 높은 금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48%에서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경찰, 여성 1인가구 밀집지 순찰 강화…드론·순찰로봇도 투입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드론과 순찰로봇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한다.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에는 지역경찰과 여성청소년·형사 부서가 함께 출동하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경찰청은 여성 대상 강력범죄·사고로 높아진 국민 불안을 낮추고 여성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간 종합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여성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원룸촌이나 공·폐가 주변 등 주민 불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탄력순찰을 강화한다. 지상에서 살피기 어려운 사각지대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장착한 경찰 드론 45대를 투입한다. 고양·광주광산·분당·전주 등 현재 순찰로봇을 시범 운영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보조배터리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안돼요".. 전용수거함 8천개 추가설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가 내장된 소형 폐가전의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전용 수거함 8000개를 추가 설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가전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포스터를 전국 기초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폐가전·폐전지 전용 수거함 8000개를 연내 추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조배터리나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가 들어 있는 제품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플라스틱·비닐 등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할 경우 재활용 과정에서 배터리가 압축·파손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기후부는 올해 1월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방정부 및 재활용 공제조합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지난 9월까지 전국에 약 5만5000개의 폐가전 수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 치료제와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요로상피암 치료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고가의 항암 신약에 대한 환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희귀·소외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유전자 변이 희귀 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인 '파드셉주+키트루다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안건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먼저 레테브모캡슐은 희귀 유전자 변이인 RET 융합으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과 갑상선 수질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다. RET 융합이 발생한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 환자의 1~2% 정도로 국내
2026-09-30 12:00:00 · 파이낸셜뉴스추경호, '계엄해제 표결 방해' 1심 오늘 마무리…구형 주목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국회 계엄해제 표결 방해 혐의 1심 재판이 오늘(30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전 10시부터 추 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결심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후 내란특검의 구형이 있을 예정입니다. 추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수차례 변경해 국회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방자치법 등에...
2026-09-30 11:59:33 · 연합뉴스(최신)숙련공 '손끝 감각' AI가 배운다… 한양대 ERICA, 44억 규모 제조업 AI 가이드 구축
[파이낸셜뉴스] 숙련 작업자의 오랜 경험과 '손끝 감각'을 인공지능(AI) 데이터로 만들어 제조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한양대학교 ERICA 배터리소재화학공학과 이재원 교수 연구팀은 (주)자이컨시, 아이젠(주) 등과 함께 숙련공의 노하우를 AI로 데이터화해 작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금형 지능형 가이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7년 말까지 총 43억 8500만 원의 정부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자동차나 가전제품의 부품틀을 만드는 금형 제조는 마지막에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고 다듬질하는 연마 작업이 핵심이다. 하지만 공구의 압력이나 각도, 연마 방향 등이 숙련공의 오랜 감각에 크게 의존하다 보니, 작업자에 따라 제
2026-09-30 11:59:26 · 파이낸셜뉴스"고작 100g에 4년이 날아갔다" 유도 정수진, 당일 불시 계체 실패로 '충격 실격'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우유 반 팩도 되지 않는 단 '100g'. 그 야속하고 얄궂은 무게가 국가대표의 아시안게임 메달 꿈을 산산조각 냈다. 대한민국 여자 유도 경량급의 기대주 정수진(용인대)이 경기 당일 불시 계체라는 암초에 부딪혀, 매트 위에 서보지도 못한 채 허무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정수진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16강전에서 알리야 무미노바(타지키스탄)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한유도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수진의 기권 사유는 '경기 당일 오전 무작위 계체 통과 실패'다. 정수진은 경기 하루 전날 열린 공식 계체는 무사히 통과했다. 그러나 최근 국제유도연맹(IJF)은 선수들의 극단적인 수분 조절과 무리한 체중 감량을 막
2026-09-30 11:58:27 · 파이낸셜뉴스미·이란 교착 풀리나…카타르 중재로 이틀째 협상판 복원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7일 계획'을 거부한 와중에 종전협상 복원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물밑 중재가 뉴욕과 워싱턴DC를 오가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상호 신뢰가 바닥난 상황에서 합의안의 구체적인 이행 순서를 둘러싸고 막판 대치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종전 양해각서(MOU) 폐기 후 몇 달 만에 이뤄
2026-09-30 11:58:00 · 세계일보경남 사천시의원 폭언 논란 확산…시의회·민주당 "징계 검토"
사천시의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경남 사천시의원이 업무 통화 중 공무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병준 의원은 지난 22일 시청 공무원과 업무 관련 통화를 하던 중 '의원이 개XX 같이 보이나'라는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시청 공무원노동조합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관련 글이 잇따라 게시되면서 알려졌습니다. 공무원노조 사천시지부는 ...
2026-09-30 11:56:17 · 연합뉴스(최신)피규어로 재현된 6·25 전사자 발굴 현장…용산역서 '귀환작전' 전시 개최
[파이낸셜뉴스]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아직 땅속에 묻혀 미수습된 12만여 명의 6·25 전사자들의 귀환을 염원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그동안 사진이나 기록으로만 제한적으로 접해왔던 유해발굴의 숭고한 과정이 정밀한 피규어 작품으로 재현되어 독자들과 만나는 가운데, 군 당국은 호국영웅들의 최종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들의 실질적인 유전자 시료 채취 동참을 거듭 당부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용산역 2번 출구 앞 도파민 스테이션 팝업 포토존서 6·25 미수습 전사자들의 귀환을 주제로 한 '국유단: 귀환작전' 피규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휴전협정 체결 이후 70여 년의 세월 동안 지속되고 있는 유해발굴 및 감식 과정을 '귀환작전'이라는
2026-09-30 11:55:27 · 파이낸셜뉴스주입식 벗어난 대학 수업… 숭실대, 문제 해결형 'EL+' 교육 결실
[파이낸셜뉴스] 대학 수업이 교수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문제 해결형'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숭실대학교는 최근 서울 동작구 캠퍼스 베어드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EL+ 수업 성과 공유회'를 열고 한 학기 동안 진행된 혁신 수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수들이 직접 개발한 학습자 중심 수업 사례를 나누고 대학 전반으로 새로운 교육 방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주도성과 현장 실천력을 높인 다채로운 전공 수업 성과가 소개됐다. 사회복지학부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복지 현장의 권리 침해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구조적 원인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했다. 또 다른 수업에서는 공공데이터와 현장 인터뷰를 결합해 실제 사회문
2026-09-30 11:54:0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