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협회, 제9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11월 28일까지 접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30일부터 제9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시험은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에서 치러진다. 벤처투자분석사는 VC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이다. VC협회에 따르면 응시자층은 VC 업계 밖으로도 넓어지고 있다. 제8회 접수자 552명 가운데 VC업계 종사자는 147명(26.6%)이었고, 일반 기업과 기관, 개인 등 업계 외 응시자가 405명(73.4%)이었다. 검정과목은
2026-09-30 12:49:01 · 전자신문코스맥스, 2200만건 데이터로 탈모 예측...헤어케어 사업 강화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인공지능(AI)과 생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헤어케어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최근 한국과 일본의 국가 건강검진 빅데이터 약 2200만건을 AI에 학습시킨 비침습적 원형탈모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이 모델은 혈압과 간 수치 등 생리·의학적 지표와 인구통계, 사회경제적 지표 등 33개 변수를 분석해 원형탈모 위험도를 예측한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뷰티 플랫폼 '바이닉'에 해당 알고리즘을 시험 적용했다. 문진을 통해 예측한 원형탈모 위험도에 따라 탈모 완화 비고시 기능성 소재 '소이액트'와 프리미엄 성분 '가녹실' 활용 제품을 추천한다. 인종별 두피 특성을 반영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동아시아계·유럽계·아프
2026-09-30 12:48:15 · 파이낸셜뉴스에이피알, 취약계층에 24억 상당 현물 기부…누적 사회공헌 130억
[파이낸셜뉴스] 에이피알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4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3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기부 물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내외 기관에 물품이 전달됐다. 에이피알의 의류 제품 등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한부모, 미혼모 가정에 우선 지원했다. 해외에서는 몽골과 말라위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배분기관을 통해 현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 2016년부터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부모 가정의 자립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재난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해왔다. 현금 기부뿐 아니라 현물 기부 등 지원 대상과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에
2026-09-30 12:48:07 · 파이낸셜뉴스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얼루어 뷰티 어워드' 첫 수상
[파이낸셜뉴스] LG생활건강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뷰티 시상식 '202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브랜드 최초로 수상했다. 3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와 컨디셔너가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컨디셔너'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미국 매체 얼루어의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은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닥터그루트는 이번 수상을 아마존과 틱톡샵, 세포라 등 북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구축해 온 '두피 최우선'
2026-09-30 12:47:59 · 파이낸셜뉴스제일기획 2800억 자사주 소각...1년 내 1400억 추가 소각
[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환원을 위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제일기획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기보유 자기주식 소각과 주주환원 시행 계획을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제일기획은 발행주식 총수의 12%에 해당하는 1376만2500주의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2800억원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내달 15일이다. 추가로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도 추진한다. 1년 내 총 1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우선 내달부터 연말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제일기획은 공시를 통해 "주주 및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신규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6-09-30 12:47:49 · 파이낸셜뉴스美 트럼프, "친구" 김정은과 대화 추진...'데니스 로드맨' 투입?
[파이낸셜뉴스] 지난달부터 이란전쟁 대신 북한을 언급하며 외교정책의 초점을 바꾸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금 북한 핵무기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친구"라고 불렀다. 트럼프는 김정은과 조건 없는 대화를 위해 그와 친한 '데니스 로드맨'까지 섭외했다고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을 언급했다. 그는 이란의 핵보유를 부정하면서 북한의 핵무기를 인정하는 이유를 묻자 "왜 그런지 아나. 내가 한 일을 하지 않은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아닌 대통령이 있었고 그들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막지 못했다"면서 "내가 있는 한 그(김정은)는 괜찮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
2026-09-30 12:47:13 · 파이낸셜뉴스국정원 "북미대화 APEC전후 50% 성사 가능성…北 기회 안놓치려"
국정원은 30일 북미대화 동향과 관련해 "(11월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 50% 정도 성사 가능성이 있다고 당국이 분석 중"이라며 "북한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고 평가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호 메시지 속에서 북한은 북미 관계 진전 가능성
2026-09-30 12:43:58 · 세계일보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12월 중국 간다
[파이낸셜뉴스] 에버랜드의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겨울 중국으로 이동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해 12월 셋째 주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정확한 이동 날짜와 장소는 두 판다의 건강 상태와 기온,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예정대로 이동하면 2023년 7월 태어난 두 판다는 약 3년 5개월 만에 에버랜드를 떠나게 된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자이언트 판다는 번식 가능 시기인 만 4세가 되기 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이동 시기를 정하기 위해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 판다보전연구센터 등과 협의해왔다. 두 판다는 언니 푸바오와 마찬가지로 이동 전 약 한 달간 건
2026-09-30 12:41:21 · 파이낸셜뉴스“20억·13억 아직도 안 찾아가”…'로또 1등' 1년 지급기한 다가오는데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고도 수십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당첨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기한이 임박한 1등 미수령 당첨금만 33억원이 넘는다. 30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지급기한이 임박한 1등 미수령 당첨금은 2건이다. 지난해 11월 1일 추첨된 제1196회 로또에서는 1등 당첨자 15명 가운데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 미수령 당첨금은 20억162만원이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8
2026-09-30 12:40:40 · 전자신문7월 폭락장에 국민연금 기금 182조 증발…국내주식 평가액만 124조 줄어
국내 증시가 급락한 지난 7월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한 달 만에 182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주식 평가액만 124조원 감소하면서 연초 이후 운용수익률도 27%대에서 14%대로 크게 떨어졌다. 3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1684조원으로 집계됐다. 6월 말 1866조원에서 한 달 만에 182조원(9.8%) 감소했다.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것은 국내주식이었다. 국내주식 평가액
2026-09-30 12:40:24 · 전자신문눈꺼풀에 돋아난 '송곳니'… 의료진도 처음 보는 이소성 치아에 '깜짝'
인도에서 10대 소년의 눈썹과 눈꺼풀 사이에서 치아가 자라는 극히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보고된 적 없는 위치에서 발생한 이소성 치아 사례에 전문가들의 눈길이 쏠렸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16세 소년 A군은 몇 달 동안 왼쪽 윗눈꺼풀 부위가 붓는 증상을 겪었다. 통증은 없었지만 이후 눈꺼풀과 눈썹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 하얗고 뾰족한 돌기 두 개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처음에는 뼈나
2026-09-30 12:40:00 · 전자신문"AI시대에도 투자 평가는 3G형…정부, 통신 투자기준 바꿔야"
[파이낸셜뉴스] 통신사의 투자 규모를 기지국과 케이블 등 유형 설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정부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공지능(AI)으로 통신 품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클라우드 이용 비용 등이 기존 설비투자 통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투자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구을)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통신사의 AI 투자를 별도로 집계하는 보조지표 도입과 AI 무형자산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정부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통신3사의 명목 설비투자액은 5G 상용화 첫해인 2019년 약 9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약 6조원으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다. 이를 근거로 통신사들이 AI 사업에 집중하며
2026-09-30 12:36:57 · 파이낸셜뉴스광양시, 광양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기념 할인 투어 운영
【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기념 할인 투어를 실시한다.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은 양 기관이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마련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넘어 광양 전역을 둘러보며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곳곳의 관광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광양의 관광 명소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투어를 마련했다"면서 "광양의 가을 풍경과 맛,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을 통해 광양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2026-09-30 12:35:07 · 파이낸셜뉴스8월 사업체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3만개 넘게 늘었지만 증가분의 상당수가 임시일용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임금은 물가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6년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6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3000명(1.1%) 증가했다.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이상은 임시일용직
2026-09-30 12:34:59 · 전자신문작년 기업 노동비용 월 668만원…300인 이상·미만 격차는↑
지난해 국내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 데 쓴 비용이 월평균 668만원으로 전년보다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 기업과 300인 미만 기업 간 노동비용 격차는 1년 새 더 벌어졌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668만1000원으로 전년(636만1000원)보다 32만원 증가했다. 노동비용 상승률은 △2023
2026-09-30 12:34:07 · 전자신문여성 고위공무원 210명 '역대 최대'…지방인재 7급도 첫 30% 돌파
[파이낸셜뉴스] "" 중앙부처 여성 고위공무원이 지난해 21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7급 공채에서 지방인재 선발 비율은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공공기관의 고졸 신규채용도 1년 새 20% 넘게 늘었다. 여성과 지방·고졸 인재의 공공부문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6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지난해 균형인사 실적을 담은 보고서다. 중앙부처 실·국장급 여성 고위공무원은 210명으로 전년(201명)보다 9명 늘었다. 전체 고위공무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같은 기간 12.9%에서 14.3%로 1.4%포인트 높아졌다. 고위공무원 제도가 도입된 2006년 38명과 비교하면 5.5배 수준이다. 본부 과장급에서도 여성 비율이 30.8%
2026-09-30 12:33:36 · 파이낸셜뉴스[人사이트]최승천 에이머슬리 대표 “숙련자의 경험, 제조 현장에 남기겠다”
“뛰어난 엔지니어 한 사람의 문제 해결 방법이 소프트웨어가 되면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고, 여러 장비와 공정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제조 인공지능(AI) 기업 에이머슬리가 숙련 엔지니어의 공정 판단과 제어 노하우를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하는 플랫폼 '앰피비언(Amfibian)'을 개발했다. 엔지니어 개인에게 머물던 지식과 경험을 생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 제조업 자동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승천 에이머슬리
2026-09-30 12:30:18 · 전자신문[속보] 국힘 윤리위, 권영진 징계 '당원권 정지 1년'으로 재심 의결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2026-09-30 12:26:19 · 연합뉴스(최신)[현장연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귀국…"2연패 했다는 생각에 벅차"
"일본에서 애국가 들을 수 있어 기뻐" "2연패 했다는 생각에 벅차" "제가 하고 싶은 경기 후회없이 해 만족" "지금이 전성기인지 못느껴…아직 부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2026-09-30 12:20:54 · 연합뉴스(최신)부산 온 상어 ‘부캉이’ 기후변화 때문?…올해 동해안 상어 혼획 2.5배 늘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열흘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대형 상어가 해변 공원 수로까지 들어온 배경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동해안의 대형 상어 혼획(다른 물고기와 함께 잡히는 현상)은 73건으로, 지난해 같은
2026-09-30 12:16:5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