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에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LG전자는 27일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전력·냉각(Power and Cooling) 분야 선호 파트너(Preferred)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NPN은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인프라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는 고객에게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한다. 파트너사는 기술 협력과 영업,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등재로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하는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자사의 칠러와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을 제안
2026-09-27 17:52:48 · 파이낸셜뉴스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이용 목적에 따라 화면 크기와 성능을 다각화한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 수요가 세분화되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24.5인치 고주사율 제품부터 대화면 제품까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게이밍 모니터 시장 매출에서 27인치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1.6%로 전망된다. 2022년 32.4%에서 4년만에 19.2%p 높아진 수치다. 프로 e스포츠 시장 수요는 이와 차이가 있다. 화면 전체의 움직임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1인칭 슈팅게임(FPS)에서는 24인치대 화면과 초고주사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주사율이란 화면에 1초간 얼마나 많은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다변화되면서 이에 맞춰 제품군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도 가속화하
2026-09-27 17:52:47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훈풍… 장비주 담은 ETF 강세[ETF 스퀘어]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와 수율 개선 수요에 국내 장비주를 담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가 강세를 보였다. 주요 편입 종목이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ETF 성과를 뒷받침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는 지난주(21~23일) 종가 기준 12.99% 상승했다. 지난 18일 1만2705원이던 가격은 23일 1만4355원으로 올랐다. 추석 연휴로 거래일이 사흘에 그친 한 주 동안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FnGuide 반도체 핵심공정 지수'를 추종한다. 주요 편입 종목 비중은 브이엠 16.20%, 저스템 12.02%, 피에스케이 11.67%, ISC 9.99%, 테스 9.96%다. 상위 다섯 종목이 전체의 59.84%를 차지한다. 이들 종목은 지난주 모두 두
2026-09-27 17:52:11 · 파이낸셜뉴스옵션 매도비중 10%까지 낮춰... S&P지수 상승분 충분히 확보[이런 펀드 어때요?]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장기 성장 자산으로 꼽히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는 단순히 지수 상승을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의 1년 수익률은 13.59%로 집계됐다. 1개월 성과는 -0.82%, 3개월은 -7.67%, 6개월은 6.41%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만기가 하루인 데일리 콜옵션(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을 일부 매도해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상품이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보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상승 여력
2026-09-27 17:52:06 · 파이낸셜뉴스美 물가가 변수…마이크론 실적도 가늠자[주간 증시 전망]
추석 연휴를 마친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 지표와 반도체 실적을 확인하며 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높은 미국 국채금리가 부담이지만 인공지능(AI) 투자와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가 지수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21~23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71% 오른 7080.92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1조7128억원, 4조933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조2020억원, 419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번 주에는 미중 정상회담의 후속 발표에 시선이 쏠린다. 양국은 지난 24일 정상회담에서 무역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고 각각 300억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우호적인 관세 대우를 적용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이 공개할 세부 내용에 따라 무역 불확실성 완
2026-09-27 17:52:03 · 파이낸셜뉴스국내 1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실제 환율보다 비싸게 산 투자자가 2만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JPYC가 국내 상장 이후 급등락을 보이면서 대부분이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업비트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에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가 상장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동안 원·엔 환율보다 10% 이상 오른 가격에 매수를 진행한 투자자는 2만1219명이었다. 이들은 해당 기간 JPYC를 2598억5519만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기간 기준가격보다 300% 이상 높은 가격에 매수한 투자자는 2574명으로 82억6343만원어치를 매수했다. 200% 이상 300% 미만 투자자는 1만1449명으로 854억2003만원 규모의 JPYC를 구입했다. 이어 △100% 이상 200% 미만, 1만3728명 1058억6281만원
2026-09-27 17:49:25 · 파이낸셜뉴스코넥스, 거래·상장 바닥… ‘상폐 이전상장’이 구원투수 될까
코넥스 거래대금이 시장 활성화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코스닥 이전상장도 대거 주는 등 침체기를 겪고 있다. 코넥스에서는 최근 시행된 상장폐지 기업의 코넥스 이전상장 허용을 시장 활성화의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지난 23일까지 코넥스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억원으로, 지난 2015년 정부가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펼친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넥스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2021년 증시 활성화 및 바이오·기술주 열풍에 따라 7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계속 줄어들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2년 22억원 △2023년 24억원 △2024년 19억원 △2025년 16억원 등이다. 거래대금은 물론 이전상장도 최저 수준이다. 올해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상장을 성공한 상장사는 진코스텍 한 곳으로,
2026-09-27 17:49:23 · 파이낸셜뉴스게임주 거래대금 반년새 ‘반토막’... NC 50.7%·크래프톤 41.7%↓
하반기 게임주 거래대금이 상반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국내 증시 전반의 거래가 위축된 것을 감안해도 게임주의 거래대금 감소폭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주요 종목의 주가도 약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지난 23일까지 KRX게임 TOP10 지수 구성종목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935억8000만원으로 1000억원을 밑돌았다. 상반기 일평균 거래대금 1733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46.0%가 줄어 들었다. 게임주의 거래 감소 폭은 시장 전체의 낙폭보다 컸다. 같은 기간 코스피·코스닥 합산 일평균 거래대금은 상반기 49조9764억원에서 하반기 35조245억원으로 29.9% 줄었다. 양 시장 전체 거래대금에서 게임 TOP10 지수 구성종목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반기 0.347%에서 하반기 0.267%로 낮
2026-09-27 17:49:21 · 파이낸셜뉴스NH투자증권, 청소년 대상 ‘1사 1교 금융교육’ 확대
NH투자증권이 사내강사 모집·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올해 사내강사 인력을 총 80명으로 늘렸다. 연중 상시 모집을 통해 신규 강사의 유입도 지속되고 있으며, 강의 준비부터 결과 보고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1사1교 금융교육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초보 강사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점과 지점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 지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ESG) 활동으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올해 강사진 확대는 물론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모집·지원 체계를 전면 개
2026-09-27 17:49:19 · 파이낸셜뉴스저PBR 기업 공개 앞두고… "유상증자·CB 줄어들 것"
저평가 기업 명단 공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상장사의 자금 운용이 시험대에 올랐다.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사들이는 주주환원뿐 아니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기업의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지표다. 이번 제도는 업종 내에서 장기간 낮은 평가를 받아온 기업을 공개해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4년 5월 시작된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는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해 코스닥 기업의 참여가 저조했다. 그러나 저PBR 기업 명단이 거래소와 증권사 주식거래 화면 등에 공개되면, 공시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도 투자자에게 저
2026-09-27 17:49:16 · 파이낸셜뉴스마오슈트(중산복) 입고 국빈 만찬에 나타난 시진핑... '중국의 길' 강조[이석우의 차이나24]
[파이낸셜뉴스]워싱턴의 국빈 만찬에서 중산복을 입고 나타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누가 뭐라고 해도, 중국의 독자적인 길,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상징적으로 발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산복은 중국 공화혁명의 아버지 쑨원(손중산)이 양복을 중국식으로 개량해 만든 옷이다. 시진핑 주석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준비한 국빈 만찬에서 시 주석이 중산복을 입은 것은 의도적이고, 상징적이다. 중산복은 특히 마오쩌둥 전 주석이 즐겨 입어 서양에서는 '마오 슈트(Mao suit)'로도 불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시 주석이 국빈 만찬에서 평소 즐겨 입는 서양식 정장 대신 중국 공산당의 권위를 상징하는 '마오 슈트'를 선택한 점에 주목했다. 중국 정치 전문가 조지프 토리
2026-09-27 17:48:21 · 파이낸셜뉴스본격적인 고금리 시대에 들어서면서 금융당국이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 완화에 나선다. 상환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은 늘리고, 고정금리 대출을 확대한다. 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햇살론,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과 정책모기지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저신용자를 위한 소액 장기 대출인 'K-민생지킴대출'에 재정 3000억원을 투입해 총 6000억원 규모를 공급하는 방안이다. 신용 하위 50% 이하 국민에게 연 4.5% 금리, 10년 만기로 1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6개월간 성실히 상환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빌려준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원하는 햇살론의 연간 공급 규모는 올해 5조9000억원에서 내년 6조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한국
2026-09-27 17:47:48 · 파이낸셜뉴스NH농협금융이 금연과 걷기, 건강검진 등 고객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금융 혜택과 연계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 주요 계열사들은 정부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건강 정책에 맞춰 '건강증진형 금융상품' 5종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된 NH농협손해보험의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은 암·뇌·심장·치매 등 질병의 주요 치료비를 보장한다. 이에 더해 금연은 물론 헌혈, 노인대학 수료,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에 참여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이른바 '사회적 활동 동참 할인제도'다. 건강증진의 범위를 신체적 건강에서 사회적 건강까지 넓혔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5개월 만에 1만3000여건이 판매됐다. NH저축은행의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금연 등 건강관리와 친환경 서약을 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2026-09-27 17:47:48 · 파이낸셜뉴스대출 갈아탔더니 이자 더 비싸네... 대환대출 금리, 신규보다 높아
일부 은행에서 대환대출이 일반 신규 대출보다 높은 금리로 취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대환대출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구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는 16개 은행 중 11개 은행에서 대환대출 평균금리가 일반 신규취급 평균금리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iM뱅크의 경우 신규취급 금리와 대환대출 금리의 차이가 2.33%p로 가장 컸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4.84%, 대환대출은 7.17%였다. 5대 시중은행에서도 이같은 금리 역전 현상이 확인됐다. 우리은행은 신규 주담대 평균금리가 4.34%였지만 대환대출은 4.71%로 0.37%p 높았고, 농협은행은 각각 4.25%, 4.49%
2026-09-27 17:47:47 · 파이낸셜뉴스종신보험 시장이 소액 가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액 보장 수요도 동반 증가하는 양극화가 뚜렷해 지고 있다. 가입 목적과 보장 필요에 따라 종신보험의 가입액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소액·고액 수요 동반 증가27일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 등 주요 5개사의 가입액별 종신보험 신규계약을 보면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계약은 2024년 1521건에서 지난해 2653건으로 74.4% 증가했다. 10억원 초과 계약도 같은 기간 1만5672건에서 1만9015건으로 21.3% 늘었다. 5억원 초과 계약을 합치면 지난해 2만1668건으로 전년 1만7193건보다 26.0% 증가했다. 전체 종신보험 신규계약 증가율인 12.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고액 계약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지난해 5억원 초과 신규계약은
2026-09-27 17:47:46 · 파이낸셜뉴스현직 검사, 국회 상대로 '수사권 박탈' 권한쟁의심판 청구
헌법재판소 간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반발해 현직 검사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오세현(변호사시험 12회) 춘천지검 영월지청 검사는 지난 22일 헌법재판소에 국회를 상대로 하는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권한쟁의심판은 국가기관 사이 업무와 권한이 충돌할 경우 각 기관의 책임과 권리가 어느 기관에 있는지 가리는 소송입니다. 오 검사는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헌법...
2026-09-27 17:47:08 · 연합뉴스(최신)이강인 "모레노호 1기, 모든 선수가 원팀으로 뭉쳤다"
'강인이 살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에콰도르전에 대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모든 선수가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에콰도르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만큼 우리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해서 좋...
2026-09-27 17:46:47 · 연합뉴스(최신)'감성 장착' C소비재에 베트남 들썩… 韓中전 판 커진다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지난 24일 오후 베트남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중심가의 한 밀크티 매장 앞.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매장 밖까지 50m가 넘는 대기줄이 늘어섰다. 대학생 탐씨는 "한국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마시고 반했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음료 맛뿐 아니라 컵 디자인과 매장 인테리어도 세련돼 SNS 인증샷용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베트남 젊은 층 사이에서 '장원영 밀크티'로 불리는 중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차지(CHAGEE·王茶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호찌민에 직영 1호점을 연 차지는 1년 만에 현지 매장을 22개까지 늘렸다. 베트남에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키워온 중국이 이제 소비재 시장으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중국
2026-09-27 17:45:5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결선이 26일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 28개 대학과 49개 중·고등학교, 17개 세종학당 등 모두 94개 기관이 참여했다. 2022년 50개였던 참가 기관은 2023년 64개, 2024년 66개, 2025년 77개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94개까지 확대됐다. 기관별 예선과 하노이·호찌민에서 열린 북부·남부 본선을 거쳐 선발된 18명이 이날 결선 무대에 올라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일반부 참가자들은 '나의 소망 목록(버킷 리스트)'과 'AI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국어로 발표했다. 대사관은 일반부 전공·비전공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2026-09-27 17:45:49 · 파이낸셜뉴스검찰청이 78년 만에 사라지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하는 10월2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검찰은 기존에 보유하던 사건과 증거를 새 기관으로 이관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신설 기관 두 곳 모두 수장 공백이 예상되는 데다 인력 배치와 전산시스템 구축 등 핵심 준비도 마무리되지 않아 출범 초기부터 업무 혼선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
2026-09-27 17:45: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