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편하려고 물에 담가뒀는데…오래 두면 되레 ‘독’
설거지하기 귀찮은 날에는 식사 후 그릇을 물에 담가두고 다음 날 씻기도 한다. 밥풀이나 양념이 말라붙지 않아 설거지는 편해지지만, 음식물이 남은 식기를 물에 담근 채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 음식물 묻은 그릇…물에 오래 두지 말아야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은 잠시 물에 불리면 잘 떨어진다. 하지만 음식물이 묻은 그릇을 물에 담근 채 오래 두지
2026-09-23 05:35:20 · 세계일보제주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18명이 경찰과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어제(22일) 오전 5시 54분쯤 제주항 2부두에 주차된 승합차 3대에 외국인 여러 명이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해경이 통역인과 함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외국인 35명 가운데 18명이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남성 13명과 여성 5명으로, 국적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해경은 이들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으며, 어선에서...
2026-09-23 05:34:48 · 연합뉴스(최신)李 "북미대화 조속 재개"…남북미중 '당사자 간 대화' 제안도
【파이낸셜뉴스 뉴욕(미국)=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장기간 멈춰선 북미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고, 이를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남북은 물론 미국과 중국 등 관련국들이 한반도 평화체제의 필요성에 공감해 온 만큼, 대화를 통해 평화체제 구축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무엇보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한반도의 오래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평화 체제는 오랜 기간 남북은 물론 미국, 중국 등 관련국들도 그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논의해 온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
2026-09-23 05:34:45 · 파이낸셜뉴스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이상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의 녹화를 취소했습니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당일에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한 이후 처음입니다. 연합뉴...
2026-09-23 05:34:12 · 연합뉴스(최신)[날씨] 절기 '추분' 늦더위…추석 보름달 구름에 가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입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전국에 높고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고, 공기질도 깨끗하겠는데요. 다만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고요. 특히 서쪽 지역은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낮 동안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 당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면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는데요. 밤부...
2026-09-23 05:33:26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 이란과 합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란 정권이 약하고 절박하다"고 평가하면서 모든 국가에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이란과 합의할 지, 이란을 소멸시킬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중간 선거 직후 합의를 이룰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026-09-23 05:32:20 · 연합뉴스(최신)지난 4월 취임한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가 취임 5개월 만에 자신을 둘러싼 전문성 논란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문화 예술 분야 다방면으로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나를 전문적으로 한 부분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인정하겠다"라면서도 "여러 가지를 많이 경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개그맨 출신인 서 대표는 취임 당시 예술 분야 전문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연...
2026-09-23 05:31:34 · 연합뉴스(최신)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22일) NHK 등에 따르면 폭우가 쏟아진 가나가와현과 지바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폭우로 4만 9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고, 나리타 공항을 오가는 열차가 운행을 멈추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날 오후 5시 20분까지 24시간 동안 이즈제도 오시마마치에는 686.5㎜의 비가 쏟아졌고 지바현의 강수...
2026-09-23 05:30:55 · 연합뉴스(헤드라인)“늘 그렇듯 점심 먹고 갑니다”… 연휴 전야 직장인 희비 가르는 ‘조기 퇴근’
추석 황금연휴를 앞둔 23일 아침, 서울 도심 오피스가로 향하는 직장인들의 출근길 풍경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분주했다. 빌딩 숲 횡단보도를 건너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대화의 주제는 단연 ‘퇴근 시간’이었다. “오늘 몇 시에 끝날까”, “우리는 일찍 보내주려나” 같은 기대와 눈치가 교차하는 가운데, 연휴 전 마지막 근무일의 하루가 시작됐다. 하지만
2026-09-23 05:30:00 · 세계일보"만삭 배 열어 아기 꺼내라?"...3만5000원 '출산 인형'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완구 기업이 출시한 이른바 '임산부 인형'이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며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찬반 논쟁을 낳고 있다. 배 부분을 열어 양수 주머니 형태의 젤리 속에서 아기를 꺼내는 출산 과정을 그대로 묘사한 탓에 어린이용 완구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뉴스18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완구 기업 '주루(Zuru)'가 출시한 '마이 미니 베이비 맘 앤 베이비 서프라이즈' 인형이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 개봉(언박싱) 영상을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격은 약 19.99파운드(약 3만 5000원) 수준이다. 논란이 된 지점은 인형의 출산 모사 방식이다. 제품 속 엄마 인형은 만삭의 임산부처럼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다. 뚜껑 형태로 제작된 배 부위를 열면 양수
2026-09-23 05:30:00 · 파이낸셜뉴스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1호기가 처음으로 공군에 도입됐습니다. KF-21 양산 1호기는 어제(22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공장에서 공군에 인도된 뒤 최초 운용기지인 경북 예천기지로 이동했습니다. KF-21 1호기 도입은 2001년 국산 전투기 개발계획이 발표된 지 25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KF-21은 앞서 약 1,600차례의 비행시험을 거쳐 올해 5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군은 내년 후반기부터 KF-2...
2026-09-23 05:29:01 · 연합뉴스(최신)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법정 최고 이자율의 3배에 달하는 이자를 받아낸 구청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어제(22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지역 구청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인에게 4,400만원을 빌려준 뒤 연 60%의 이자율을 적용해 원금과 이자 명목으로 모두 7,66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별도의 차용증 없이 임의...
2026-09-23 05:28:12 · 연합뉴스(최신)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현지시간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이 양국 관계와 에너지 공급망, 방산협력 등 공동 관심 사안과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정상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과정에서 양국이 핵심적인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며 안정적인 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2026-09-23 05:27:33 · 연합뉴스(최신)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이 취임식에서 군 장병들을 '전사 공동체'라고 호명하며 "승리를 위한 국방개혁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어제(22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승리가 우리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우리의 정책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예비역 육군 대장으로, 합참 작전본부장과 연합사 부사령관 등 군내 핵심 보직을 다수 역임했습니다. 육군 대장 출신이 국방부 장관을 맡는 것은 문재인 정부 당시 제47대...
2026-09-23 05:26:57 · 연합뉴스(최신)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현지시간 22일 유엔총회가 열린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미국 측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 측에선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회담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아주 좋은 회담을 했고 결과를 지켜보겠다"면서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합의하는 게 이란 측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2026-09-23 05:26:08 · 연합뉴스(최신)[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과 합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이란을 소멸시킬 것인지 큰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북한 관련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두번째 유엔총회 연설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자신의 2번째 임기 동안의 성과를 자화자찬한 뒤, 이란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지난 50년간...
2026-09-23 05:24:37 · 연합뉴스(최신)[현장연결] 이 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세계 평화 기여하는 책임있는 평화공존"
<발표지: 이재명 대통령> "유엔 회원국 및 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 "칼릴루르 라흐만 총회의장 취임 진심 축하" "유엔의 역사 지금 엄중한 시험대 위에" "네팔 빙하 홍수 기후위기 오늘의 문제 보여줘" "우크라이나·중동 등 무력 분쟁 생존 위협" "드론 등 인권과 국제법 질서에 심각한 도전" "호르무즈 긴장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키워" "유엔, 우리를 지옥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창설" "오늘의 유엔, 약속 제대로 실천하는 있...
2026-09-23 05:23:48 · 연합뉴스(헤드라인)李 “글로벌 과제 해법 마련 손 놓고 기다릴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이른바 ‘K 이니셔티브’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과 연대의 힘을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확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 구축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부에서 앙골라와 몽
2026-09-23 05:23:10 · 세계일보[현장영상] 장동혁 "'어쩌라고요' 이재명 정권 규탄"
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장관 후보자 잇단 낙마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농지 전수 조사와 대법관 재제청 등을 거론하며 정부 정책을 성토했다. 장동혁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은 이재명과 김현지인데도 현지 누나가 아니라 훈식이 형만 쫓아냈다며 이제 우리는 현지 누나를, 경기 성남 라인을 쫓아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어 그런데 대통령은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남 탓만 하고 있다며 1년 반 만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쑥대밭이 됐고 국민의 삶은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데 연임을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를 쳐놓고 책임을 물으면 항상 '어쩌라고요'라고만 대답한다"며 "국
2026-09-23 05:20:49 · 파이낸셜뉴스"인증샷 찍다 배터리 방전?"...부산 상어 출몰지 편의점서 벌어진 진풍경
[파이낸셜뉴스] 부산 도심 수로에 나타난 상어 한 마리가 편의점 유통가에 뜻밖의 '상어 특수'를 불러일으켰다. 현장 인파 집중에 따른 상권 매출 급증은 물론, 소셜미디어(SNS) 유행이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연관 소비' 현상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22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상어가 처음 목격된 직후인 19~21일 사흘간 부산 동구 일대 점포의 관련 제품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대표적인 상어 콘셉트 빙과류인 '죠스바' 매출이 28.4% 뛰었으며, 해양 생물 캐릭터 과자인 '고래밥'은 21.6% 증가했다. 영유아 타깃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기획 상품 매출 역시 33.3% 급증했다. 이러한 '밈(Meme·온라인 유행)' 기반의 연관 소비 흐름은 부산을
2026-09-23 05:2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