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함부로 하지 마" 심수봉의 거친 분노 뒤엔...'이 질환' 숨어있었다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가수 심수봉(71)이 최근 지역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향해 쏟아낸 날 선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당시 무대 풀영상이 공개되면서 그의 건강 이상설이 주목받고 있다.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앞선 무대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다", "행사장 소음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이후 공개된 현장 영상에서 그는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불안하게 계단을 오르내리고 가창 중 목과 허리를 짚거나 음정·박자가 흔들리는 등 극심한 신체적 난조를 보였다. 이에 따라 과거 그가 직접 털어놓았던 '미소포니아(선택적 소음 과민증)' 질환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정 주파수·소음에 뇌 '비상벨' 작동… 단순 예민함 아닌 뇌 신경 질환 심수봉
2026-09-23 05:50:00 · 파이낸셜뉴스젤렌스키 "에너지 휴전 준비돼…미, 러 협상에 나오게 해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어떤 형태의 에너지 휴전에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유엔총회가 열린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에너지 휴전,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
2026-09-23 05:49:50 · 연합뉴스(최신)[날씨] 절기 '추분' 낮더위 계속…추석 보름달 보기 어려워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입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전국에 높고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고, 공기질도 깨끗하겠는데요. 다만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특히 서쪽 지역은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낮 동안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 당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면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는데요. 밤...
2026-09-23 05:48:49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마약 사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엔 동남아시아 외국인을 중심으로 마약 유통 조직까지 덜미를 잡히면서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한 베트남인 전용 유흥업소입니다. 최근 이곳에서 베트남인 여러 명이 노래를 부르며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근 주민> "한국 애들은 안 올라가고 그러니까 저 부산이...
2026-09-23 05:47:40 · 연합뉴스(최신)한국은행이 수도권 집값 상승세와 가계대출 증가 압력으로 금융불균형이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은은 어제(22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금융 불균형 누증 우려가 커진 가운데 취약 부문 부실 가능성,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위험 요인이 잠재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정부가 지난 8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을 내놨으나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며 여전히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높다"고 분석했습...
2026-09-23 05:45:51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연수기간 술 마신 SK하이닉스 신입 4명 해고 外
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연수기간 술 마신 SK하이닉스 신입 4명 해고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취업 준비생 사이 최고 인기 직장으로 떠오른 SK하이닉스에서 신입사원 4명이 음주 행위를 했다가 징계 해고됐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최근 SK하이닉스에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교육을 받던 직원 4명이...
2026-09-23 05:45:30 · 연합뉴스(최신)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 유대교 회당 인근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한 명과 용의자 남성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저녁 7시 10분쯤 소도시 벨빌에서 유대교 명절인 '욤 키푸르'를 기념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사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무장한 한 남성이 벨빌 경찰관에게 발포한 뒤 해당 경찰관이 응사했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 모두 총에 맞았습니다. 총에 맞은 두 경찰관은 위중하지만 안정적...
2026-09-23 05:43:26 · 연합뉴스(최신)어제(22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항에서 정박해 있던 해군의 사격 훈련용 소형 선박인 표적정 1대에 불이 났습니다. 사고 당시 표적정을 정비하던 40대 A 씨 등 민간인 3명이 불을 끄려다 화상을 입어 국군대전병원 등으로 이송됐습니다. 해당 표적정은 해군에서 훈련을 목적으로 민간으로부터 임차해 사용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표적정은 불에 타 침몰했으며 관련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23 05:42:46 · 연합뉴스(최신)이혼 소장에 노출된 주소를 보고 가정폭력을 피해 은신 중이던 아내를 찾아가 어린 자녀 앞에서 살해한 30대 현직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보복 살인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공무원인 A 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 17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계단에서 아내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가정폭력 신고로 이혼 소송에서 재산 분할과 양육권 지정 등에 불...
2026-09-23 05:42:18 · 연합뉴스(최신)美연준 바킨 "인플레 위험, 고용보다 크다"…추가 금리인상 열어둬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내부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왔다.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투자뿐 아니라 소비와 제조업, 방위산업 등 전반에서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주 3년여 만에 금리 인상에 나선 연준이 추가 인상에 나설지 주목된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2일(현지시간) 볼티모어 CFA 소사이어티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고용에 대한 위험보다 크다"며 "그것이 우리가 금리를 올린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단행한 0.25%p 금리 인상이 물가상승률을 연준 목표인 2%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바킨 총재는
2026-09-23 05:42: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지난해 우리나라 사망자 수가 36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부터 40대까지 사망 원인 1위는 여전히 '자살'이었는데요. 특히 10대 자살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50대 이상은 암이었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지난해 총사망자 수는 36만 3천명입니다. 코로나19로 사망자가 집중됐던 지난 202...
2026-09-23 05:41:39 · 연합뉴스(최신)"귀성길 연휴 첫날 오전 가장 혼잡"…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앵커] 내일(24일)부터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귀성길은 내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일부 주유소 기름값도 리터당 100원 인하됩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은 나흘 간. 개천절, 한글날 등을 합쳐 최장 열흘이었던 작년보다 상당히 짧아,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도 605만 대로 11%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
2026-09-23 05:40:26 · 연합뉴스(헤드라인)경기 하남경찰서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하남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택시 안에서 50대 기사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뒷좌석에서 잠들어 있던 A씨는 기사가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다며 깨우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피해 기사...
2026-09-23 05:39:08 · 연합뉴스(최신)순직해병 사망 사건을 둘러싼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어제(22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기소된 3가지 증언 중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증언만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앞서 1심은 혐의 전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
2026-09-23 05:38:39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해 국제질서의 격변과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유엔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위기가 깊을수록 유엔의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앙골라와 몽골에 이어 세 번째 순서로 기조연설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인
2026-09-23 05:38:13 · 세계일보[국제유가] 보름 만에 100달러 밑으로…"미-이란 회담"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2일(현지시간)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덕에 지난 8일 이후 거의 보름 만에 100달러 유가가 무너졌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한다는 보도가 유가 하락 방아쇠 역할을 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미 대표단이 3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회담을 했고, 23일에도 회담이 이어진다고 밝힌 것 역시 협상 타결 기대감을 낳으며 유가를 떨어뜨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1.1% 하락한 배럴당 99.25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도 1.2% 내린 배럴당 94.59달러로 장을 마쳤다. WTI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란과 합의해 번영을 안겨줄지, 아니면 아예 흔적조차 남지 않게 사라지게 할지 미
2026-09-23 05:38:04 · 파이낸셜뉴스[앵커] 중국의 대형 중고거래 플랫폼이 성매매 유인 통로로 악용됐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방문 PT나 수영 교습 등을 위장해 이용자를 외부 메신저로 끌어낸 뒤, 미성년자 프로필까지 제시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고품을 사고파는 중국의 대표 플랫폼 셴위. '모델 촬영'과 '방문 PT', '수영 교습' 등 평범해 보이는 게시물이지만, 문의하면 이른바 '특수 서비스'라며 개인 메시지...
2026-09-23 05:37:44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중국 겨냥 "에너지·희토류 등 핵심 자원 통제해야"
'미주의 방패' 행사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남미 국가들을 향해 서반구의 에너지와 희토류 등 핵심 자원이 외부 세력의 영향력 아래 놓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미국 주도의 중남미 안보 협력체 '미주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s) 행사에서 "미주...
2026-09-23 05:37:40 · 연합뉴스(최신)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소식을 24시간 전하는 이른바 트럼프 TV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 21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참석 행사 등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백악관 엑스(X) 계정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과거의 최고의 순간들이나 중요 발표, 행정부의 새로운 소식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CN...
2026-09-23 05:36:22 · 연합뉴스(최신)익명처리 尹 내란판결문 AI돌리니 신상 노출…법원, 유출 공지
익명 처리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문을 AI에 돌리면 개인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법원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10년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요 판결문을 전수조사해 이 같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유출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조사 결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문에서 소송관계인 20명의 이름과 소속·학력 등이 지난 3월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점부터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
2026-09-23 05:35:4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