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팽팽한 투수전을 승리로 이끌며 가을야구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KIA는 키움과의 경기에서 한준수와 헤럴드 카스트로의 적시타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4위 KIA는 두산에 3게임반 차로 앞섰고, 3위 LG에는 2게임반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선발 올러는 6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7회말, KIA는 2사 후 박정우가 볼넷을 고른 뒤 한준수가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2026-09-18 05:55:03 · 연합뉴스(최신)NLL 침범 불법 조업…백령도 해상서 쌍타망 중국어선 나포
지난 16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최대 6㎞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150톤급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쌍타망 철선인 이들 어선은 해경의 정선 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났지만 추격 끝에 붙잡혔습니다. 지휘선인 주선에는 중국 국적의 50대 선장을 포함해 16명이, 짝을 이룬 종선에는 1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까나리를 포함한 잡어가 대량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나포한 어선...
2026-09-18 05:53:35 · 연합뉴스(최신)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에도 국내 주식·채권 시장에서 자금을 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은 45억 달러 넘게 순유출되며 7개월 연속 빠져나갔습니다. 채권 자금은 시장금리 상승과 단기 차익거래 유인 역전 등의 영향으로 45억달러 넘게 순유출됐습니다. 다만 주식 자금은 3,500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서며 8개월 만에 유입 전환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
2026-09-18 05:52:56 · 연합뉴스(최신)아동·청소년이 기획·운영… ‘강동 놀이 축제’ 19일 개최
서울 강동구가 19일 암사역사공원에서 아동·청소년 연합 축제 ‘강동 놀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강동구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으로 선정된 ‘놀이연구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놀이연구소는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즐기고 싶은 놀이를 직접 기획해 지역
2026-09-18 05:50:32 · 세계일보금융감독원이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을 금융시장의 가장 당면한 위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어제(17일) "금융시장에서 제일 당면한 리스크 요인으로 지금 금리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리 상승 속도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며, 시장 안정뿐 아니라 국민의 금융 부담 증가도 유의해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채무조정과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고정금리 대출 확대 등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2026-09-18 05:50:31 · 연합뉴스(최신)충북 도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종사자들이 폭언과 폭행, 성희롱 등 각종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는 17일 도내 10개 시·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무환경 및 안전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3∼4월 두 차례에 걸쳐 143
2026-09-18 05:50:22 · 세계일보올여름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22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다 방문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은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부산시는 지난 15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부산지역 전체 해수욕장의 올해 운영을 모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2.54% 증
2026-09-18 05:50:13 · 세계일보"트럼프, 23일 美 도착하는 시진핑 공항서 직접 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현지시간 23일 미국에 도착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항에 직접 나가 맞이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 등이 17일 보도했습니다. AFP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국빈 방문을 위해 워싱턴 D.C.에 도착하는 시 주석에게 보기 드문 예우를 베풀 거로 미국의 한 당국자가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 직접 나가 외국 지도자를 영접하는 건 집권 2...
2026-09-18 05:50:01 · 연합뉴스(최신)10년 내 사망률 80%?...자다가 발 뜨겁고 저린 '이 증상' 방치했다간 큰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밤마다 다리에 쥐가 나거나 관절이 쑤시는 통증은 노화에 따른 흔한 증상으로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는 휴식 상태에서도 발과 발가락에 극심한 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혈관 건강의 중대한 적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족부 전문의 조나단 브로클허스트는 기고를 통해 "가만히 쉴 때 나타나는 통증인 '휴식기 통증(Rest pain)'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심각한 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인 기준 약 100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은 겪는 것으로 알려진 이 증상은 다리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는 중증 질환과 직결된다. '만성 하지 위협 허혈'의 경고… 방치 시 절단 위험까지 휴식기 통증은 말초동맥질환(PAD)이 심각하게 진행된 형태인 '만성 하
2026-09-18 05:50:00 · 파이낸셜뉴스‘여성은 가급적 제외’… 의성 공문 문구에 역차별 논란
경북 의성군의 공문에 가축전염병에 따른 동물 살처분 인력 모집 시 ‘여성은 제외한다’는 문구를 적어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이 거세지자 해당 부서는 부랴부랴 해당 문구를 삭제한 공문을 재발송했지만 내부의 불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17일 의성군 소속 공무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최근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해 전달된 정식 행정 공문의 ‘살처
2026-09-18 05:49:54 · 세계일보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는 지방 생존의 거대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행정통합의 성과가 채 영글기도 전에 ‘전남광주 지역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심사’ 파문이 일었다. 제도의 외형을 바꾸는 것보다 그 안을 채우는 리더십의 본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증명하는 단적인 사례다. 순천대가 옛 전남지역 국립의
2026-09-18 05:49:40 · 세계일보국가정보원은 어제(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에서' 인공지능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AI 방어팀'을 전 세계 최초로 구축해 공개했습니다. 'AI 방어팀'은 사람의 개입 없이 23개국 참가자들로 구성된 8개 방어팀과 동일한 조건으로 훈련에 참여해 실시간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고 위협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CSK 2026은 31개국 56개 해외 정보·보안 기관 대표...
2026-09-18 05:49:22 · 연합뉴스(최신)헌법재판소가 통일부 장관의 승인이 있어야 북한에서 물품을 반입할 수 있다고 정한 현행법은 합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헌재는 어제(17일) 통일TV 대표 진천규씨가 청구한 남북교류협력법 일부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재판관 9명 중 8명 의견으로 합헌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8년 통일부 승인 없이 북한 물품 146점을 국내로 반입하려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진 씨는 남북 교역 대상이라는 이유로 통일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
2026-09-18 05:48:36 · 연합뉴스(최신)이란전쟁에 사우디까지 흔들…美, F-35 48대 판매 승인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세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를 판매하는 243억달러(약 34조원) 규모의 무기 패키지를 승인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사우디의 핵심 석유시설까지 공격에 노출되자 미국이 중동 핵심 동맹국의 방공·억지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다만 미국 내에서는 F-35의 첨단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실제 판매까지는 의회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미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사우디에 록히드마틴의 F-35 라이트닝Ⅱ 전투기를 판매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전체 사업 규모는 최대 243억달러로 F-35 48대와 프랫앤드휘트니 엔진 49기, 통신장비와 예비 부품, 각종 지원 장비 등이 포함된다.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사우디의 본토 방어 능력을 강화하고 미
2026-09-18 05:48:24 · 파이낸셜뉴스[이 시각 핫뉴스] 영국서 40㎝ '괴물 쥐' 출몰…쓰레기가 원인? 外
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20위 중 3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 영국서 40㎝ '괴물 쥐' 출몰…쓰레기가 원인? 영국에서 몸길이가 최대 40cm에 달하는 ‘괴물 쥐’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지 기사 열어보시죠. 성인 남성의 손 한 뼘보다도 큰 거대 쥐의 모습입니다. 영국 도심에서 이런 쥐를 봤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2026-09-18 05:46:57 · 연합뉴스(최신)캐나다, EU 준회원국 제안에 화답…트럼프는 무역중단 위협
캐나다는 유럽연합 수장이 제안한 EU 준회원국 지위에 화답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간 17일 프랑스에 있는 유럽의회에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다수의 캐나다인이 유럽과 더 긴밀한 관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우리는 좋을 때만 함께하는 동맹이 아니라"라며, 캐나다 의회에서 동맹의 최종 구조와 관련한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련한 질문...
2026-09-18 05:44:50 · 연합뉴스(최신)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금강산과 개성공단의 우리 측 시설을 일방적으로 철거한 데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사실상 강제집행 절차가 불가능해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지난해 10월 소송을 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북한이 440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최근 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
2026-09-18 05:44:05 · 연합뉴스(최신)[앵커] 정부가 투기 근절을 위해 농지 전수조사에 나섰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지 가격이 떨어지는가 하면, 영농 기반을 빼앗길 것을 우려하는 임차농들도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65살 농부 조영민 씨가 수확을 앞둔 논을 살펴봅니다. 나주평야에서 대를 이어 땅을 일궈왔지만, 요즘 논을 바라보는 마음은 무겁습니다.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에 나서면서 농민들까지 투기 세력으로 바라보는 것 ...
2026-09-18 05:43:32 · 연합뉴스(최신)[국제유가] "사우디, 오만 해상서 석유 환적" 소식에 하락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17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수출 감소 우려가 완화된 덕분이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95% 하락한 배럴당 104.82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0.51% 내린 배럴당 101.91달러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두 유종은 여전히 9월 전체로는 18% 넘게 올랐다. 이날 유가 하락은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우회해 오만을 통해 석유 수출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따른 것이다. 로이터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사우디가 오만 소하르항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을 통해 아시아 정유사들에 추가 원유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중소형 셔틀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까지 원유를 나른 뒤 해협 외곽 해상에서 대기하는 유조선들로 환적하는
2026-09-18 05:41:26 · 파이낸셜뉴스"50일 손주 보러 5시간 달려왔는데"...시부모에 '호텔 숙박' 권한 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생후 50일 된 손주를 보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려던 시부모에게 "위생과 돌봄"을 이유로 근처 호텔 숙박을 요구한 며느리와, 이에 서운함을 이기지 못해 상경을 취소하고 눈물을 쏟은 시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와이프와 우리 부모님 관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6년 차인 작성자 A씨는 자신이 경상도 출신이고 아내는 서울 출신이라며 운을 뗐다. 처가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반면, 본가는 차량으로 5시간이나 걸리는 장거리다. A씨는 "결혼 6년 동안 본가 부모님이 신혼집에 오신 것은 단 두 번뿐이었고, 명절에 본가에 내려갈 때도 아내의 뜻에 따라 호텔에서 자고 명절 당일 오전에만 잠깐 얼굴을 뵙고 올라왔다"고 전
2026-09-18 05:4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