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어떻게 나누세요…"먹은 만큼만" vs "정확히 반반" [SNS 와글]
화폐 모습.[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식사비를 각자 먹은 만큼 부담해야 하는지, 결제 금액을 인원수 만큼씩 나눠 내야 하는지를 두고 온라인상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5일) SNS에는 친구와 밥을 먹은 뒤 식사비를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를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친구랑 둘이 밥 먹고 총 6만 3,000원 나왔는데 내가 일단 카드로 계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 가는 길에 친구가 '나 아까 음료 안 마...
2026-09-16 06:10:04 · 연합뉴스(최신)아모데이와 올트먼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피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피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떠오른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 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AO)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브리핑에...
2026-09-16 06:08:37 · 연합뉴스(최신)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 계속…뉴욕증시 이틀 연속 하락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3% 내린 52,093.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0.45% 하락한 7,585.7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0.78% 떨어진 25,981.57에 각각 장을 마...
2026-09-16 06:04:33 · 연합뉴스(최신)[날씨] 하루 새 두 계절 '일교차 15도'……남부 30도 낮 더위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볕이 따뜻해서 바깥활동하시기 참 좋죠. 다만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꽤 큽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14.7도로 쌀쌀하게 출발하지만,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은 30도까지 오르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아침 안개가 자주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강원 내륙과 산지, 경북 북부는 가시거리가 200m 아래로 뚝 떨어지겠는데요. 그 밖의 내륙도 시야가 답답하겠습니...
2026-09-16 06:03:38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선정성 논란 베팅 광고…스포츠계 "모욕적" 비판 外
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압니다. 연합뉴스TV 기사 가운데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위 중 3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 선정성 논란 베팅 광고…스포츠계 "모욕적" 비판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과도한 노출 장면이 담긴 스포츠 예측 플랫폼 광고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스위니가 출연한 광고의 한 장면인데요. 광고에서 스위니는 테니스와 농...
2026-09-16 06:03:17 · 연합뉴스(최신)검찰,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자산 1억7천만원 동결
검찰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의 자산을 일부 동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지난 10일 김씨 소유 토지에 대한 추징보전 등기를 완료했습니다. 추징보전은 범죄 혐의자의 불법적 수익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판결 확정 이전에 묶어두는 조치입니다. 당초 경찰은 범죄수익 544만원에 대해서만 추징보전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이후 검찰은 가세연의 후원금 계좌 등을 추적해 김 씨가...
2026-09-16 06:02:56 · 연합뉴스(최신)교육부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전산 자료로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수험생에 한해 구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에도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은 1,200여 명으로 집계된다고 교육부는 밝혔습니다. 구제 대상이 되려면 접수 마감 당시 장애 오류 로그가 확인돼야 합니다. 또 원래 마감 시각인 지난 11일 오후 6시에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모두 17개교로 확인됐는데, 교육부는 경쟁률을 확인...
2026-09-16 06:02:07 · 연합뉴스(최신)동생을 구하다 오른손을 잃은 7살 소년[출처=로이터통신][출처=로이터통신] 강진으로 무너지는 집에서 생후 4개월 된 여동생을 구하려다 오른손을 잃은 7살 소년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서부 리사랄다주에서 7살 소년이 지난달 지진 당시 집 밖으로 대피했다가 여동생이 아직 집 안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년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점점 더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
2026-09-16 06:02:04 · 연합뉴스(최신)송전탑 40% 줄이고 주변 마을엔 연 300만원 ‘햇빛소득’
정부가 송전망 주변에 ‘계통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태양광 설치를 지원해 주민들이 이른바 햇빛소득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선로를 통합해 새로 늘어나는 송전탑도 최대 40% 줄이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李대통령 18일 기자회견에 쏠리는 눈…정국 향방 ‘분수령’ [청와대 24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지지율 하락세와 범여권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국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정국 돌파에 나선다.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논란부터 인사 검증 시스템,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대미투자,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까지 국내외 주요 현안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이찬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 등 금융지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승계 절차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CEO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의 발언은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한 직후 나온 것으로 향후 KB를 포함한 금융권 전반의 CEO 인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막판 진통’ [뉴스 투데이]
정부가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5∼10%를 확보하는 안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국회에 이 같은 협상 방향을 보고했다. 앞서 정부가 웨스팅하우스의 15% 넘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미국 측에서는 그보다 낮은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지난해 관세 협상에서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정책 이슈 알려줘] 김영훈 노동부 장관, 메가특구 특별법 사회적 대화 제안 外
정부가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쟁점을 안고 있는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노사 양측에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정부가 매년 2월2일을 ‘사회적 연결의 날’로 지정한다.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에 내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가 시행됨에 따라 정부가 튀김부스러기를 수거해 유분 회수 가능성을 검토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교육부 “마감 연장 대학 중 경쟁률 공개 17개교…불공정 의심 사례 접수 취소 검토”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가운데 17개교가 기존 마감 시각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원서 접수 사례를 점검해 불공정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5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이번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중 당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수상한 20대 중국인… 서울 시내 곳곳서 여성 27명 몰카
서울 성동구와 마포구 등지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6시쯤 성수동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을 촬영하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집주인의 실거주 요구와 세입자의 계약 연장 수요가 충돌하면서 임대차 계약 갱신·종료를 둘러싼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들어 관련 분쟁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고,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건수마저 웃돌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일부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가 끝나는 2028년 무렵에는 갈등이 더욱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고용률과 소득, 두 지표만으로는 중장년(만 40∼64세)의 다양한 삶을 파악하기 어렵다. 같은 중장년이라도 일자리와 소득, 주거·돌봄 상황 등에 따라 필요한 지원은 다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한국인구학회가 중장년의 삶을 다각도로 진단하는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지표’를 개발한 배경이다. 지표 분석 결과 서울시 중장년은 주거 안정성과 소득 수준이 낮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국제유가 급등 ‘반짝 특수’에도… 웃지 못하는 정유업계
최근 호르무즈해협과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급등하고 있다. 일시적으로 정유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내 정유업계에선 이를 반기기보다는 장기적인 생태계 악화와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재점화하면서 싱가포르 복합정제마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오세훈이 원한 것 아니고 나 혼자”… 吳 후원자, 명태균과 통화녹음 제출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재판에 오 시장에게 유리한 증거가 제출됐다. 대납 당사자로 지목된 사업가 김한정씨와 명태균씨가 나눈 통화녹음 파일로, 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지 않은 정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 측은 최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트럼프 “AI 인류 멸망론 사기” 일축… 美 민주 넘어 ‘마가’ 일각서도 “규제”
인공지능(AI) 속도조절을 둘러싸고 미국 정치권과 유럽이 제각각 셈법을 보이면서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인류 멸망론’을 사기로 규정하며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가운데, 미 민주당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럽에서는 미국·중국과의 AI
2026-09-16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