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담대 하단 1%p 뛰어…3억 대출이자 6600만원 더 내야
올해 들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1%포인트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차주들이 적용받는 금리 구간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질적인 이자 부담은 빠르게 불어나는 상황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5년 주기·혼합형)는 전일 기준 4.89~7.29%로 집계됐다. 이들 은
2026-09-16 08:02:37 · 세계일보젠슨 황, 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 참석…AI 논의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을 이끄는 황 CEO의 참석에 관심이 쏠린다. 15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2026-09-16 08:01:39 · 세계일보사미자, '출연료 갈등' 전원주 감쌌다…"63년 지기, 아껴달라"
배우 사미자가 유튜브 제작진과의 갈등설로 구설에 오른 63년 지기 동료 배우 전원주를 감쌌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사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댓글란을 통해 "제 친구 원주, 6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라며 "많이 아껴달라"고 적었다. 앞서 전원주는 해당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전원주인공' 제
2026-09-16 08:01:10 · 세계일보'낯선 공간도 헤매지 않는 로봇 나온다'...공간 인식 AI 개발
[파이낸셜뉴스] 로봇이 카메라로 주변 공간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내게 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새롭게 개발됐다. 낯선 공간에서도 로봇이 길을 잃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주경돈 교수팀은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높인 인공지능 슬램 기술인 '유니심 슬램(UniSim-SLAM)'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AI 슬램(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은 로봇 등에 달린 카메라 영상을 AI가 시점별로 분석해 3차원 주변 지도를 만들면서 그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게 하는 기술이다. 카메라가 움직일 때 화면 속 물체의 위치와 크기가 달라지는 점을 이용한다. 이는 여러 시점의 화면을 함께 분석하면 더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지만, 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려 이동 중인 로봇이나
2026-09-16 08:00:00 · 파이낸셜뉴스섬·들·산에서 찾는 K컬처의 뿌리…청와대 사랑채 기획전
[파이낸셜뉴스] 제주·전북·강원의 섬과 들, 산이 빚어낸 삶과 문화를 서울 도심에서 만난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기획전 '섬·들·산 솟아오르다'를 연다. 지난 6월 4일 개막한 상설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에 이어 제주·전북·강원 등 3개 특별자치도의 문화적 뿌리를 들여다보는 전시다. 섬·들·산의 지형과 생태환경이 주민들의 삶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사진과 영상, 기물로 조명하고 공연과 체험을 곁들인다. 전시에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기획자가 직접 참여한다. 지역 창작자의 해석을 거친 전시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을 함께 보면, 생활문화가 오늘날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읽을 수 있다. 이날 시작하는
2026-09-16 08:00:00 · 파이낸셜뉴스무료 체험·실감영상 한자리에…대전서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박물관·미술관의 전시와 실감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박람회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무료 체험과 구직 상담, 디지털 기술에 따른 박물관의 변화를 논의하는 학술대회도 마련된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가 오는 18~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 대전시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행사의 주제는 '케이-컬처, 미래를 여는 뮤지엄-확장·전환·미래지향'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공·사립·대학 박물관·미술관과 지자체, 기업 등 151개 기관이 38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기관은 첫 행사였던 2024년 100개에서 2년 만에 51% 늘었다. 문화 체험에 구직 상담과 학술 교류를 더해 일반 관람객과 박물관 종사자를 함께 아우
2026-09-16 08: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경북 6개 양조장에서 만든 전통주, 롯데에서 만나보세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1층 중앙광장에서 '대구경북 우리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대구 전통주산업발전협의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기획된 상생 프로젝트 일환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우리술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양조장이 만든 다양한 우리술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생산자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함께할 수 있는 상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qu
2026-09-16 07:59:31 · 파이낸셜뉴스유승호, 전 남친 결혼식 간다는 여친에 “나 만났으니 이미 이긴 것”
배우 유승호가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상황에 대한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유승호와 그룹 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청담동 일대를 찾았다. 이날 네 사람은 한 메이크업숍을 방문해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가장 기억에 남
2026-09-16 07:58:52 · 세계일보"상대가 워낙 강하게 대응"…'주호민 아들' 특수교사에 교권보호관 붙는다
[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교권보호전담관의 지원을 받게 됐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은 최근 특수교사 A씨 사안을 '아동학대 피신고' 사례로 분류하고 해당 교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교권보호단은 교권침해 신고가 접수되면 ▲ 아동학대 피신고 ▲ 교육활동 침해(상해·폭행·협박 등) ▲ 악성 민원 등 3가지 영역 중 하나로 분류한 뒤 사례 검토를 통해 교권보호단이 직접 지원해야 할 사안인지를 판단한다. A씨에게 상근 교권보호전담관인 장학사 1명을 우선 배치했다. A씨 사안이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점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권보호단은 앞으로 법률 및 상담 지원을 위해 공모로 선발한 300명의 교권
2026-09-16 07:57:51 · 파이낸셜뉴스'이재용 영업사원' 젠슨황, '갤Z폴드8' 켜더니 트럼프와 '스피커폰 통화'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황 CEO가 전작인 '갤럭시Z폴드7'를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최신작인 '갤럭시Z폴드8'을 쓰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삼성 폴더블폰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1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황 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All-In Summit) 2026'에서 인공지능(AI)의 안전성과 미래를 주제로 대담하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 황 CEO는 전화를 받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고, 스마트폰을 펼쳐 스피커폰으로 전환해 참석자들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화면을 들어 보였다. 발신자는 'President Trump(트럼프 대통령)'라고 표시돼 있
2026-09-16 07:51:26 · 파이낸셜뉴스[쥐띠]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십시오. 48년생: 묵묵히 물러나 지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60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흉합니다. 72년생: 좋지 않은 인간관계는 속히 정리하는 것이 길합니다.
2026-09-16 07:47:34 · 전자신문[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돕지 않은 국가들에 전쟁 청구서를 들이밀겠다고 압박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에서의 긴장이 이어지며 국제유가는 넉 달 만에 최고 수준까지 급등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전쟁에서 도움을 주지 않은 국가들에 배상을 받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가 흐르고 있다"며 "아무런 도움을 주지...
2026-09-16 07:38:49 · 연합뉴스(최신)[ 앵커 ]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오늘(16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노조는 오늘(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전 노선 정상 운행 중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덕재 기자. [ 기자 ] 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임단협 조정안 최종 합의에 도달한 건 오늘(16일) 새벽 1시 50분쯤이었습니다. 사실 어제(15일) 오후 9시...
2026-09-16 07:37:10 · 연합뉴스(최신)'호르무즈 파병' 추석 전후 윤곽 나오나..한미외교장관 이번주 첫 조율
[파이낸셜뉴스]우리 군의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한미간의 비공개 논의가 미국 워싱턴에서 이번주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기 위해 17일 오전중에 방미길에 오른다. 조 장관은 이번 한미외교장관 회담에서 우리군의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고 한미간의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을 만나 미 워싱턴에서 18일(현지시간) 전후로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조 장관은 이번 방미 일정중에 우리 정부의 대미투자 1호건과 함께 미국산 무기 대량 구매 등의 사안을 미국측에 전달한 뒤에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고민도 함께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이 최근 국방부 실사단의 중동 답사, 이란측의 한국군 파병에
2026-09-16 07:36:57 · 파이낸셜뉴스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해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전남권과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도 산지·중산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까지 경북 동해안,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도 해안, 오후에 전남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2026-09-16 07:36:21 · 세계일보버스노사 최대 쟁점 '통상임금 산정시간'…이번엔 논의없이 종료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시내버스 파업은 노사 간 극적 합의로 철회됐지만, 최대 쟁점인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문제는 해결되지 못했다. 서울시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동쟁의 관련 2차 조정 회의에서 '임금 3.2% 인상'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다만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
2026-09-16 07:35:50 · 세계일보[앵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AI 개발을 이대로 두면 통제범위를 벗어나 인류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AI 위협론'이 뜨거운 논쟁거리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주장이 사기라고 일축했지만, 미국 내에서 극좌와 극우를 대표하는 두 인사가 이례적으로 손을 잡고 강력한 AI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인공지능, AI 인류 위협론'의 실체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워싱턴에서 열린 '...
2026-09-16 07:35:27 · 연합뉴스(최신)이승철, 과거 대마초 사건 후회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다”
가수 이승철이 과거 대마초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시절을 돌아보며 후회와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승철은 15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에서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봤다. 이승철은 록밴드 부활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1989년과 1990년 두 차례 대마초 사건으로
2026-09-16 07:33:39 · 세계일보지방공항서 중국 대도시 직항 뚫린다...국제항공 운수권 25개 노선 배분
[파이낸셜뉴스] 부산과 청주, 대구 등 지방공항에서 중국 대도시로 향하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16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분은 최근 확대되는 한국-중국 간 여객 수요에 맞춰 양국 노선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외국인 관광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선 운수권이 배분돼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입도 기대된다. 이번 배분으로 부산·청주·대구에서는 청두와 하얼빈, 다롄, 샤먼 등 중국 대도시를 잇는 직항노선 신설이 예상된다. 지난 4월 운수권 배분으로 올해 말 4년여 만에 국제선 재개가 예상되는 양양공항
2026-09-16 07:33:07 · 파이낸셜뉴스"나 SBS 개그맨이야"… 홍대서 맥주잔 던지고 돈 안 내고 간 남성 고소 당했다 [영상]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밝힌 남성이 서울 홍대 인근 술집에서 맥주잔을 던지며 난동을 부리고 술값을 내지 않아 경찰에 고소당했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위스키 바를 찾은 손님 A·B씨 일행이 술을 마시던 중 소란을 피웠다. 당시 가게에 들어온 외국인 손님이 A씨 일행과 대화를 나누다 나가며 악수를 청하자, B씨는 "왜 만지냐"며 다짜고짜 시비를 걸었다. 이에 업주와 직원들이 이를 말리자 이번엔 A씨가 "왜 한국 사람 편을 안 들고 외국인 편을 드냐", "맥주 마신다고 무시하냐"며 항의를 시작했다. 업주가 사정을 설명하려 하자 A씨는 "입 닥쳐", "너희 X돼 봐라" 등 폭언을 쏟아냈다. 이어 자신의 실명을 거론하며 "
2026-09-16 07:32:5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