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18일 워싱턴서 루비오와 회담…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17∼19일 워싱턴D.C.를 방문하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은 18일 열릴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외교부는 양측이 회담에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2026-09-16 09:25:35 · 세계일보“청소년도 존중받는 일터로”… 순천시의회, 10년 진통 끝 조례 제정
전남광주 순천시의회가 10년 넘게 진통을 거듭해 온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조례 제정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노동 현장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16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전날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진보당 김재진 의원이 대표
2026-09-16 09:24:48 · 세계일보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소각…올해 총 2천억원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54만4299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최근 회사가 발표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으로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실행으로 옮긴 것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며 변경 상장은 다음 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결의로 셀트리온이 올해 취득해 소각하기로 한 자사주는 총 두 차례에 걸쳐 금액 기준
2026-09-16 09:24:29 · 전자신문靑 '국민통합' 방송에 김진애·정규재 출연…'정치 양극화' 논의
청와대[촬영 이정훈][촬영 이정훈]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오늘(16일) 오전 10시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유튜브 3회차 방송에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보수와 진보의 대표 인사가 청와대에서 만나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경제와 정치 현안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시각의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연자들은 경제·사회·세대·...
2026-09-16 09:24:24 · 연합뉴스(최신)"제발 좀 나가주세요" 집주인 vs 세입자 '진짜 전쟁'은 2년 뒤 닥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향후 실거주를 원하는 집주인과 전세난에 갈 곳이 없는 세입자 간 갈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임차인 계약갱신요구권, 집주인 실거주땐 거절 가능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은 총 97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은 1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건보다 101.5% 증가한 수치다. 올해 7개월간 접수된 건수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122건을 이미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계약
2026-09-16 09:24:21 · 파이낸셜뉴스"CJ제일제당, 곡물 가격 상승이 바이오 수익성 개선으로…목표가 26만원"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곡물 가격 상승세가 CJ제일제당의 바이오 부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곡물을 단백질 등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CJ제일제당은 중국발 공급 증가와 경쟁 심화로 바이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며 최근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하반기 바이오 업황 정상화에 따른 이익 확대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가 및 곡물 가격 상승이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난다는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옥수수, 당류 등 농산물 기반 원료를 발효해 사료용 아미노산으로 전환하는 등, 곡물을 비용으로만 소비하고 있지 않다는 분석이다. 조 연구원은 "곡물 가격 상
2026-09-16 09:24: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데이터센터와 정책 수혜로 인한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건설 업종에 '비중확대(유지)' 의견을 냈다. 업종 최선호주는 건설투자 확대 수혜, 실적 민감도,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해 현대건설, GS건설, 아세아시멘트를 추천했다. 16일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건설사 실적 상향의 핵심 요인은 데이터센터"라면서도 "단기간에 수조원 규모의 시장이 열리는 모멘텀이기보다 건설사 실적 기반을 넓히는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100~300 메가와트(MW) 규모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용량을 확대하는 글로벌 CSP들의 전략, 금융권 투자 확대가 공급과잉으로 이어졌던 물류센터 사례, 건설사들의 리스크 관리 등을 고려해 판단한 결과다. 김 연구원은 "현재 업체들이
2026-09-16 09:23:44 · 파이낸셜뉴스국립광주과학관, '2026 AI 라운드테이블' 성료…2천여 명 참여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상상홀과 야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 인(in) 국립광주과학관'에 호남지역 학생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라·제주권 AI 라운지 거점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AI 성과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 과제를 전문가와 시민
2026-09-16 09:23:42 · 전자신문셀트리온, 96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공시]
[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이 약 96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54만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소각 주식 수는 현재 발행주식총수 2억3261만7176주의 약 0.23%다. 소각예정금액은 962억3587만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자기주식의 회계상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총수만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2026-09-16 09:22:01 · 파이낸셜뉴스S-Oil, 유가 뛰어도 정유설비 부족…목표가 22만원으로 상향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유가가 다시 뛰더라도 정제설비 부족으로 S-Oil의 이익 체력이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전일 종가는 14만8700원으로 목표주가 22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47.9%다. 16일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지경학적 충격으로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정제설비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걸프 지역 원유 수출이 7월 전쟁 이전 수준의 61%까지 회복됐지만 9월 동서 송유관 중단으로 다시 차질을 빚고 있다"며 "정제설비는 다른 설비로 대체하기 어려운 만큼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두바이유는 8월 88.4달러에서 9월11일 123.7달러까지 재차 상승했고, 8월 복합 정제마진은 34달러로 과거 평균의 4.8배
2026-09-16 09:21:53 · 파이낸셜뉴스올트먼 "AI 무단 해킹사건이 경종 울려… 안전이 기술 앞서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인공지능(AI) 모델의 허깅페이스 무단 해킹이 AI 기술 발전의 위험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올트먼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에나예술센터 블루실드오브캘리포니아 극장에서 진행한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와의 대담에서 AI 안전 관련 역량이 기술 발전보다 앞서야
2026-09-16 09:21:34 · 세계일보'여서정 2번째 금 도전' 기계체조 대표팀, 결전지 나고야로 출국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 기계체조 국가대표팀[대한체조협회 제공][대한체조협회 제공] 기계체조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결전의 땅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선수단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현지 도착 이후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 등 막바지 훈련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대표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
2026-09-16 09:21:11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유한양행이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과 기업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1일 서울 본사와 윌로우하우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덕여대 경영학과 학생 30여명은 제약산업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기 위해 유한양행의 사업 부문과 마케팅 직무 등에 대한 실무진의 설명을 들었다. 이후 전문 도슨트의 안내를 받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기업 역사를 담은 전시 공간과 의약품·헬스케어 제품 전시를 둘러봤다.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직업계고와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지원하는 사업
2026-09-16 09:20:2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은 최근 부산시와 홍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홍보 인프라와 채널을 상호 활용해 관광·정책 정보 및 항공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과 기내지 등을 활용해 지역 축제를 비롯한 부산시의 주요 관광 소식과 공공정책 콘텐츠를 소개한다. 시는 시청과 주요 교차로 옥외 전광판, 부산역·버스터미널 디지털미디어 광고판 등을 통해 에어부산의 신규 취항 노선과 주요 취항지 소개, 이용객을 위한 실질적인 여행 혜택과 운항 정보를 전달한다.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은 "부산시와 민관 협력 차원에서 양 기관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파
2026-09-16 09:20:13 · 파이낸셜뉴스로레알[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 뷰티 그룹 로레알이 명품 패션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를 제치고 파리증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5일 종가 기준으로 로레알 시가총액은 2,030억 유로(약 319조 1천억 원)로, LVMH 2,010억 유로(약 316조 원)에 앞섰습니다. 파리증시에서 명품 기업이 아닌 상장사가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것...
2026-09-16 09:20:12 · 연합뉴스(최신)태평양·동천, 추석 맞아 독거 어르신 300명에 도시락·선물 전달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이 추석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 300여명에게 도시락과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법무법인 태평양과 특허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사회복지원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도시락·선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태평양 임직원들은 도시락과 배식 물품을 준비하고 송편을 개별 포장한 뒤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배식했다. 식사 안내와 함께 추석을 맞아 마련한 송편과 양말을 전달하고, 배식이 끝난 뒤에는 급식소 주변 정리와 청소에도 참여했다. 태평양과 동천은 지난 2017년 충현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사회복지원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2026-09-16 09:2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다시 마련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불과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이천·청주)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의 건'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은 찬성 57.08%(8731표)로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달 25일 첫 잠정합의안이 근소한 표 차로 부결된 이후 약 3주 만에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이다. 기본 지급 비율을 기존 '현금 40%·주식 60%'에서 '현금 50%·주식 50%'로 조정했다. 특히 주식 선택 비율은 50%에서 최대 100%까지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2026-09-16 09:19:5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외국 금융기관이 해외에서 비거주자를 상대로 원화 거래를 하고, 국내 은행 계좌와 한국은행 결제망을 통해 이를 결제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외국 금융기관의 외국환업무에 관한 지침 및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가능한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인 원화국제화 로드맵에서 발표한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원화 관련 외국환업무로서 해외원화업무와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을 제도화하고, 등록·변경·폐지 등 세부적인 절차를 규정했다. 고시 개정안에 따라 재정경제부에 등록한 외국 금융기관은 국내 외국환 은행에 통합계좌를 개설
2026-09-16 09:18:58 · 파이낸셜뉴스KT·KISTI, 국내 첫 한·미 400G 연구망 개통
[파이낸셜뉴스] KT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손잡고 한국과 미국을 잇는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구축했다. 기존보다 대역폭을 4배 넓혀 인공지능(AI)·초거대과학·천문우주 등 대규모 데이터를 주고받는 글로벌 공동연구 기반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KISTI와 구축한 국내 첫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한미 구간의 대역폭 100Gbps보다 4배 확대됐다. 이번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으로, 대전 KISTI 본원과 북미·유럽 연구 네트워크가 집중된 미국 시카고를 연결한다. 최근 AI와 초거대과학, 천문우주 등 데이터 집약형 연구가 늘면서 국가 간 대용량 데이터 교류 수요도 커지고 있다. 400G 회선을 활용하면 대용량 연구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2026-09-16 09:18:4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