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 팔라완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화재 사망자 수가 76명으로 늘었습니다.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지난 9일 밤 팔라완섬 북부 코론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화재로 모두 7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사흘째인 지난 11일까지 사망자 수는 35명이었으나, 최근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여객선 내부에서 불에 탄 시신 41구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승선자 명단을 토대로 사망자 76명을 제외한 실종자 수는 현재 13명으로 추정됩...
2026-09-14 05:43:38 · 연합뉴스(최신)[앵커]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실종자 수색 작업이 어제(13일)도 이어졌습니다. 선체 내부 수색을 위해 조만간 민간 잠수사도 투입할 예정인데요. 전북에서는 각종 화재가 잇따르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해상에서 컨테이너선을 예인하다 전복된 티엔에스캐처호. 12일째 이어진 실종자 수색에는 부산해경뿐만 아니라 강원·경북 해역을 관할하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도 동참했습니다. 함선 ...
2026-09-14 05:43:16 · 연합뉴스(최신)이란 대통령, UAE 아부다비 왕세자와 회담…"전쟁 이후 처음"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회담한 마수드 페제시키안(오른쪽) 이란 대통령과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자 [이란 대통령실/WANA via REUTERS = 연합뉴스 제공]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회담한 마수드 페제시키안(오른쪽) 이란 대통령과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자 [이란 대통령실/WANA via REUTERS = 연합뉴스 제공] ...
2026-09-14 05:43:04 · 연합뉴스(최신)스웨덴서 막힌 유럽의 극우 물결.... 총선서 중도좌파 연합 과반 득표 예측
[파이낸셜뉴스]13일(현지시간) 실시된 스웨덴 총선에서 중도좌파 정당들로 구성된 야권 연합이 과반 득표를 한 것으로 예측됐다.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웨덴 공영방송 SVT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사회민주당이 중심이 된 중도좌파 연합이 51.3%의 표를 얻어 46.8%에 그친 집권 우파 연합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방송사인 TV4 역시 좌파 연합은 51.3%, 우파 연합은 47%의 표를 얻을 것으로 내다봐 좌파 진영의 승리를 전망했다. 사민당 대표인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전 총리를 앞세운 좌파 진영은 공공 지출 확대와 복지 강화, 물가 상승으로 신음하는 가계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연합은 조직범죄 척결과 이민 통제 강화, 세금 감면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10년 전 시리아 내전으로
2026-09-14 05:41:01 · 파이낸셜뉴스"양치하다 입 한쪽에서 물 새더라"…안은진이 겪은 구안와사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배우 안은진이 드라마 촬영 중 구안와사로 안면마비 진단을 받았던 경험을 밝혔다. 양치 중 한쪽 입에서 물이 새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고, 이후 촬영 일부를 멈춘 채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안은진은 JTBC 드라마 '나쁜 엄마' 촬영 당시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풍을 맞아서 구안와사가 왔다"며 "촬영날 세수를 하는데 양치를 하다가 입 한쪽에서 물이 새더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구안와사인지 몰랐다고 했다. 안은진은 "그게 구안와사인지도 모르고 현장에 갔는데 현장에 갈수록 왜 그러지 싶어서 감독님한테 말하고 병원에 갔다"며 "병원에 갔는데 안면마비라는 거다"라고 했다. 양치 중 물이 새고 얼굴 움직임
2026-09-14 05:40:00 · 파이낸셜뉴스러, 폴란드 코앞 공습…英·스웨덴 전 총리 탄 열차 맞을 뻔
지난해 10월 4일 러시아 공습에 당한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의 철도역[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러시아가 폴란드에 가까운 우크라이나 서부의 철도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영국과 스웨덴 전직 총리가 탄 열차가 공격받을 뻔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3일 성명에서 "유럽 국가로부터 군사 화물을 운송하는 우크라이나 서부의 철도 인프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26-09-14 05:38:40 · 연합뉴스(최신)사우디 송유관 공격에 세계 원유 공급 4% 감소 위험… 한국 석유수급은 ‘안정적’
드론 공격으로 동서 송유관 가동이 중단된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로 연결되는 주요 송유관을 수일 안에 재가동하지 못하면 수출용 원유 재고가 바닥나 세계 원유 공급량의 최대 4%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은 사우디산 원유 구매업체와 원유 거래업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사우디는 지난 11일 드론 공격을 받아
2026-09-14 05:38:35 · 세계일보트럼프 “전쟁,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 거듭 장담…“이란서 빠져나올 것”
미국이 이란 전쟁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치솟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전쟁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 방문 중 자신이 소유한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이란은 절실히 협상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끊임
2026-09-14 05:38:19 · 세계일보'파주 냉동창고 살인' 동기는 여전히 안갯속…오늘 구속 송치
[앵커]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의 계획 범죄 정황이 드러나고 있죠. 하지만 범행 동기와 공범 가담 여부 등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경찰은 추가 수사를 마무리한 뒤 오늘(14일)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안채린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옷을 입고 양팔을 붙들린 남성이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의 체포 당시 모습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2026-09-14 05:35:33 · 연합뉴스(최신)근육 경직성 신경질환을 이겨낸 셀린 디옹이 성공적으로 복귀 콘서트를 치렀습니다. 디옹은 현지시간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디옹은 "예상보다 훨씬 험난한 길이였다"며 힘들었던 투병 과정을 털어놨고, 콘서트 초반부터 깊은 감동에 빠진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콘서트에는 3만명의 관중이 모여 디옹의 복귀를 환영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
2026-09-14 05:35:06 · 연합뉴스(최신)"공시가 30억 주택 비거주 시 종부세 1,200만 원"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시행되면 공시가격 30억원 수준의 비거주 1주택자가 내야 하는 종합부동산세는 1,2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어제(13일) 재정경제부가 내일(15일) 열리는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을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부터 공시가 30억원인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는 올해보다 430 만원가량 늘어납니다. 현행 제도를 유지하면 770만원 수준이지만, 내년에는 1,203만원이 ...
2026-09-14 05:34:32 · 연합뉴스(최신)[영상구성] 장관·의원직 둘 다 지키려다…용혜인, 후보직 사퇴
“저 용혜인은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합니다”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 8월 30일 | 청와대 현장감 있는 참신한 시각과 강한 추진력 첫 90년대생 장관 후보 깜짝 발탁 논란의 시작 <기자> “의원직과 장관직 중 선택하신다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9월 2일)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장관이 되고도 의원직 유지 입장 출근길에 종이와 고성이 날아들어도 침묵 가족정당·언더조직 논란에...
2026-09-14 05:33:32 · 연합뉴스(최신)미국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한도 2천억 달러는 기존 합의대로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2천억 불, 연간 2백억 불에 대해서는 당초 미국 합의안대로 지켜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종 투자 규모와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아직 세부 사항에 대한 조정이 남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김...
2026-09-14 05:33:14 · 연합뉴스(최신)240여 명이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자바해에서 연락이 끊긴 뒤 침몰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30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은 현지시간 13일 오전 4시 10분쯤 여객선 관계자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당시 승객 213명과 승무원 30명 등 모두 243명이 타고 있었는데, 여객선은 신고가 접수된 이후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2시쯤 기상이 나쁘다는 교신 이후 여객...
2026-09-14 05:32:51 · 연합뉴스(최신)'수시 먹통' 원서 접수 못한 수험생 최대 1,200여 명…오늘부터 구제 신청
[앵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마감 직전, 원서 접수 시스템 '먹통'으로 접수를 마치지 못한 학생이 1,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교육부는 오늘(14일)부터 사흘간 구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1일, 마감을 불과 10분 앞두고 한 수시 원서 접수 대행사 접수 시스템 서버가 다운됐습니다. 30분이 지나서야 정상 복구됐는데,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서버가 막판에 먹통이 된 건 이번이...
2026-09-14 05:32:31 · 연합뉴스(최신)[앵커] 최근 들쑥날쑥한 날씨에 독감이 빠르게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도 일교차가 무척 클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안가로는 강한 너울도 밀려오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기찻길이 나들이객들을 불러 모읍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피어나고, 신나는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게 만듭니다. <이혜정 / 서울 노원구> "말...
2026-09-14 05:31:59 · 연합뉴스(헤드라인)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이란 전쟁 끝날 것…어쩌면 그 전에"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이란은 절실히 협상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 그들은 올바른 합의를 해야 한다. 나는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우리는 베네수엘라처럼 우리가 머물면서 석유를 챙기겠다고 결정하지 않는 한 (이란에서) 빠져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란과 걸프 지역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14일 오만에서 회동하는 것에 대해
2026-09-14 05:31:43 · 파이낸셜뉴스[뉴스초점] 용혜인 사퇴에 급변한 청문 정국…김승원 공방 격화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 ·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자진 사퇴하면서 청문 정국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2라운드' 공방으로 빠르게 전환됐습니다. 여야의 강대강 대치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두 분 모시고 청문 정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오늘 용혜인 후보자가 ...
2026-09-14 05:31:21 · 연합뉴스(최신)용혜인 사퇴 후 고위당정…김민석 "신뢰도 반전 전력투구"
[앵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 이후,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진보 세력과 연대하고, 개혁에 박차를 가해 '지지율 반전'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보도에 김민아 기자입니다. [기자] 용혜인 후보자의 사퇴 이후 총리공관에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 후보직 사퇴를 권유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용 후보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진보 진영'과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
2026-09-14 05:30:48 · 연합뉴스(헤드라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제기된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에 대해 "일어나지 않을 일을 부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취재진과 만나 "부각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부각하는 부정적 세력이 너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이 방식을 유지하고 싶다"며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안전장치를 둘 수 있다"며...
2026-09-14 05:28:2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