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연준 압박한 트럼프 "美, 연준 공식과 상관 없이 세계 최저금리 적용 받아야"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금리와 관련,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해서 그들(연준)의 공식과 상관없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며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엔 "모르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미국의 신용도는 세계 최고다. 우리는 다른 나라들을 부유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2분 안에 그런 상황을 끝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이날 CNN에 출연, 오는 16일 연준 FOMC가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할 것인지를 묻
2026-09-14 05:22:27 · 파이낸셜뉴스“살려주세요” 韓 국가대표의 ‘다급한 SOS’…AG ‘비용 전쟁’ 민낯 [권준영의 머니볼]
“국제종합대회인데 선수촌이 없습니다.” 아시안게임이라면 선수들이 한곳에 모여 먹고 자며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촌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그 익숙한 풍경이 사라졌다. 선수들은 호텔과 크루즈선, 임시 숙소 등으로 흩어졌다. 수영과 승마는 개최지인 아이치현을 떠나 도쿄에서 열리고, 축구 경기장 규모도 줄었다. 선수단
2026-09-14 05:20:12 · 세계일보“형제·자매도 안심 못한다”…1형 당뇨 발병률 11.5배↑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가 일반 소아보다 1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11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쌍둥이의 경우 두 사람 모두에게 1형 당뇨병이 발생하는 비율이 40%를 넘어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3일 국내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가족 내 발생 양상과 임상적 특징을
2026-09-14 05:20:00 · 세계일보"주식 팔고도 빚 못 갚았다"…'빚투' 개미 미상환 원금 1년 새 5배
[파이낸셜뉴스]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거세지는 가운데, 반대매매 이후에도 증권사에서 빌린 돈을 모두 갚지 못한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보유 주식이 강제로 팔린 뒤에도 남은 채무인 '미상환 원금'은 1년 사이 5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메리츠·삼성·KB·키움·하나·신한투자·대신)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7월 개인 투자자의 반대매매 직후 발생한 미상환 원금은 총 377억9575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집계된 74억5588만원보다 약 5.1배 많은 규모다. 미상환 원금은 증권사 자금을 빌려 주식을 산 투자자가 주가 하락으로 반대
2026-09-14 05:20:00 · 파이낸셜뉴스74억 강남 건물 산 차태현, 유재석이 테이블 주고 박보영이 명패 만든 이유
배우 차태현이 서울 강남 노른자위 땅에 74억원짜리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고도 사무실 안을 온통 남의 선물로 채워 넣은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눈부신 자산가 타이틀보다 더 시선을 붙잡는 건 그 공간 구석구석에 묻어나는 발품과 인맥의 흔적이다. 최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공동 대표로 있는 소속사 사무실을
2026-09-14 05:13:54 · 세계일보티파니 글자 어디갔나...US 오픈 시상식 '오탈자' 해프닝
2026 US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시상대에서 트로피 제작사 '티파니'의 이름이 잘못 새겨진 모습. [사진=미국테니스협회]2026 US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시상대에서 트로피 제작사 '티파니'의 이름이 잘못 새겨진 모습. [사진=미국테니스협회]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US 오픈’에서 트로피 제작사인 보석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명칭이 잘못 새겨지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열린 US ...
2026-09-14 05:01:02 · 연합뉴스(최신)“며칠 캐면 한 달 월급”…쿠바 농촌서 불법 금 채굴 급증
쿠바의 극심한 경제난 속에 농촌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불법 금 채굴에 뛰어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공식 월급이 턱없이 낮은 상황에서 금을 캐면 일반적인 임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젊은층까지 금광으로 몰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인포바에 등 스페인어권 매체에 따르면 최근 쿠바 동부 카마구에이, 라스투나스, 시에고데아빌라
2026-09-14 05:00:00 · 세계일보배꼽 속 검은 돌, ‘때’인 줄 알고 팠다가…염증이 배 속까지 번질 수도 [내 몸의 경고등]
배꼽 안에서 쌀알만 한 검은 덩어리를 발견하면 대부분 ‘때’로 여기고 손톱이나 핀셋으로 파내려 한다. 단단하게 굳은 이 덩어리는 각질과 피지가 오래 뭉친 ‘배꼽결석(omphalolith)’일 수 있다. 무리하게 제거하다간 피부 손상과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와 다른 ‘각질·피지 덩어리’…절반 이상은 무증상 국제 학술지 문헌검토에 따르면 배
2026-09-14 05:00:00 · 세계일보추석 연휴 토요일 겹쳤는데 28일 월요일 출근?…대체공휴일 안 되는 이유 [일상톡톡 플러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다. 주말인 27일 일요일까지 포함하면 나흘이지만,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28일 월요일은 달력에 평일로 표시돼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 토요일인데 왜 월요일에 하루 더 쉬지 않을까. 현행 규정상 28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다. 정부가 별도로 임시공휴일을 지정하지 않으면 정상 출근·등교하는 평
2026-09-14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갤럭시 AI클래스’ 2학기 참여 학급 모집 외
‘갤럭시 AI클래스’ 2학기 참여 학급 모집 삼성전자는 교실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프로그램 ‘갤럭시 AI 클래스’(사진) 2학기 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AI 클래스는 전문·보조 강사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학급 교실을 방문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AI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학기부터는 AI
2026-09-14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농협경제지주, 하나로유통 흡수합병 외
농협경제지주, 하나로유통 흡수합병 농협하나로유통이 별도법인으로 출범한 지 12년 만에 농협경제지주로 흡수합병된다. 실적악화 개선을 위한 경영효율화와 소매조직 개편을 위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하나로유통 흡수합병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합병 예정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합병 이후 하나로유통 법인이 소멸되면 농협경제
2026-09-14 05:00:00 · 세계일보개미들의 삼전닉스 ‘변심’… 9월 들어 매도세로 전환 [경제레이더]
강력한 반도체 투자심리를 보여줬던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팔자’로 돌아섰다. 두 종목을 매도하고 미국 기술주를 사들이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삼전닉스’의 수급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11일 기준)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5조2120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도 7조8180억원 규모를
2026-09-14 05:00:00 · 세계일보"연인에게 쓴 4억9000만원 돌려달라" 인도 물류회사 대표, 결별 뒤 소송 냈지만 패소
[파이낸셜뉴스] 인도 상장 물류회사 대표가 교제 기간 전 여자친구에게 쓴 돈을 돌려달라며 싱가포르 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법원은 문제 된 돈의 대부분이 대여금이 아니라 선물로 지급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12일(현지시간) NDTV와 싱가포르 고등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인도 물류회사 TCI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이사 찬더 아가르왈은 전 여자친구 리슈후이 펠리시아 리를 상대로 46만8090싱가포르달러(약 4억9600만원)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아가르왈은 두 사람이 교제하던 기간 리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 무이자 대출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카드 사용액과 여행비, 보험료, 교육비 등을 대신 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리는 해당 돈이 사랑과 애정에 따른 선물이었으며 빌린 돈이 아니라고 맞섰다. 판결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9년
2026-09-14 05:00:00 · 파이낸셜뉴스한해 자살한 초중고 학생 244명 역대 최대…5년새 65% 급증
서울 학원가의 모습.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 학원가의 모습.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자살한 초중고 학생이 전년 대비 10.4% 늘어난 244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 경남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오늘(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자살...
2026-09-14 04:59:02 · 연합뉴스(최신)오만 외무장관 "합의 도출 위해 이란·걸프국 회의 연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오른쪽)과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왼쪽)[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란과 이라크, 걸프 국가의 외무장관급 인사들의 회동이 연기됐습니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3일 오후 11시쯤 엑스(X)를 통해 "합의 도출을 위해 내일 오만 남부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회담이 연기됐다"고 밝...
2026-09-14 04:52:07 · 연합뉴스(최신)아이유가 겪은 이관개방증, 귀 안에서 목소리가 울리는 이유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가수 아이유가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콘서트와 정규 6집 일정을 미룬 뒤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공개했다. 이관개방증은 평소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열린 상태가 이어지면서 자신의 목소리와 호흡음이 귀 안에서 울려 들리는 질환이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새 싱글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가 실렸다. 두 곡은 앞으로 발매될 정규 6집 선공개곡 성격을 갖는다. 앞서 아이유는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9월 예정했던 고양 콘서트를 취소하고 정규 6집 발매도 연기했다. 고막 안쪽 공간과 코 뒤쪽을 잇는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열린 상태가 계속된 것이 일정 변경의 이유였다. 평소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 이
2026-09-14 04:40:00 · 파이낸셜뉴스"그 정도로 걱정되면 학교 보내지 마라"…정형돈이 지적한 악성 민원 사례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정형돈이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일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 사례를 언급하며 "그 정도로 걱정되면 학교를 보내지 마시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형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 출연해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자리 앞에 놓인 과자를 사례로 들며 학교에서 벌어지는 민원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과자 배분 상황을 예로 들며 "오징어 땅콩과 짱구가 있는데 나눠주다 보면 짱구가 없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귀가 후 "엄마, 나 오징어 땅콩 먹었는데 사실 짱구가 먹고 싶었다"고 하면 학부모가 곧바로 교사에게 전화해 "우리 애 짱구 좋아하는데 왜 오징어 땅콩을 주냐. 왜 애를 목 막히게 하냐"고 항의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정형돈은 "이건 진짜
2026-09-14 04:20:00 · 파이낸셜뉴스[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시민들은 행정이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약속한 일을 제대로 실행하면서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기를 요구했다고 생각한다. 민선 9기가 먼저 바꿀 것은 행정의 방향과 태도다. 교통이 불편한 곳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을 확대하고, 통학 문제와 과밀학급을 챙기겠다. 지역화폐와 출산·돌봄 지원처럼 가계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전임 시정의 정책도 시민에게 필요하면 이어가겠다. 5호선과 인천2호선 연장, GTX-D 등 광역교통망
2026-09-14 04:00:00 · 전자신문[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시 승격 30년 만에 처음으로 시정의 연속성을 살릴 수 있게 됐다. 지난 4년간 용인을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만들고, 현장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노력한 점을 평가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시민이 맡긴 기회에 일과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민선 8기에는 용인의 미래를 위한 주요 계획을 확정하는 데 집중했다. 민선 9기에는 이를 직접 실행하거나 중앙정부와 경기도 계획으로 확정하는 데 주력하려고 한다. '용인 르네상
2026-09-14 04: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