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와 국립공주대 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 양 대학 구성원의 통합안 찬반투표에서 충남대 구성원의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지 못해서다. 충남대는 다음달까지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통합안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3일 충남대와 공주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구성원을 대상으로 찬반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가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2026-09-14 06:00:00 · 세계일보[서울-로슈 데모데이]아슬론, AI로 허혈성 심장질환 조기 진단 선별
아슬론은 인공지능(AI)으로 세계 사망원인 1위, 한국인 사망원인 2위 질환인 허혈성 심장질환을 예측하는 12유도 심전도 데이터 분석 기반 관상동맥질환 협착 선별 솔루션을 선보였다. 허혈성 심장질환 주요 원인인 관상동맥 협착을 확인하려면 관상동맥조영술(CAG)이나 분획혈류예비력(FFR), 관상동맥 컴퓨터단층촬영 혈관조영술(CCTA) 등 방사선에 노출되는 고비용·침습적 검사가 필요하다. 아슬론은 이 과정에 앞서 심전도로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한 환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서울-로슈 데모데이]포어텔마이헬스, 혈액 속 지문 '혈소판'으로 조기암 진단
포어텔마이헬스는 혈소판 형태와 유전자 변화를 분석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암세포가 혈소판을 변조시켜 성장과 전이를 돕는다는 점에 착안해 혈소판 이미지와 RNA 데이터를 동시에 학습하고 진단하는 AI 모델이다. 기존 순환종양핵산(ctDNA) 기반 액체생검은 혈액 10㎖ 속 극미량의 암 유래 DNA를 검출해야 해 1~2기 조기암 발견율이 30% 안팎에 그쳤다. 포어텔마이헬스는 10개 병원, 50여명 교수진과 임상연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서울-로슈 데모데이]삼신, '난임' 치료 시대에서 예방 시대로
삼신은 가정에서 손쉽게 난소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항뮐러관호르몬(AMH) 검사 키트와 인공지능(AI) 분석 리포트를 개발했다. 국내 난임 시술 출생아는 5년새 2.8배 늘었지만, 체외수정(IVF) 시술 여성의 평균 연령은 주요국 중 최고 수준으로 난임을 인지하는 시점이 늦다는 문제에 주목했다. 소비자는 키트를 구입해 집에서 채혈한 뒤 애플리케이션으로 수거를 요청하면 다음날 난소 나이와 자연임신 확률, 난자 채취 한계 시점 등을 담은 디지털 리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서울-로슈 데모데이]시너지에이아이, 손목 위 30초로 33종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
시너지에이아이는 스마트워치의 단일유도 심전도 신호만으로 혈액 속 건강지표를 추정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볼테라'를 선보였다. 30초간 손목에서 측정한 심전도로 33종 혈액 바이오마커와 연관된 패턴을 분석해 신장·간 기능과 심부전, 염증 수치 등을 예측한다. 미국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90%가 진단 전까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당뇨 환자의 최대 80%가 채혈 공포로 정기 검사를 피하는 등 검사실을 찾지 않는 문제에서 착안했다. 심전도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서울-로슈 데모데이]로슈 손잡은 K진단 스타트업…글로벌 진출 '고속도로' 탄다
글로벌 시장 진입을 노리는 국내 진단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인공지능(AI)을 토대로 한 심전도 기반 예측, 여성 가임력 예측·관리, 현장진단(POCT), 마이크로RNA 탐지 플랫폼 등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첨단 기술들이 소개됐다. 마이크로RNA 탐지 플랫폼을 활용해 파킨슨병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 정밀진단 기술을 선보인 제노헬릭스는 기술성과 사업성, 로슈진단과의 협업 시너지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서울-로슈 데모데이]유니원팜젠, 유전자만 골라 붙잡는 산화그래핀으로 진단 정확도↑
유니원팜젠은 산화그래핀을 활용한 분자진단 원천기술로 암과 감염병 유전자를 검출하는 플랫폼을 발표했다. 탄소 원자가 얇은 막 형태로 연결된 물질인 산화그래핀에 단일가닥 핵산이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을 이용해 극미량의 유전자도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형광 진단 기술을 구현했다. 백혈병과 폐암에서 나타나는 BCR-ABL 융합유전자를 검출하고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이매티닙 내성 유전자를 찾는다. 이에 더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검출하는 등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서울-로슈 데모데이]혈액속 miRNA로 질환 선별…분자진단 고도화
'2026 서울-로슈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노헬릭스는 혈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활용해 질환 위험을 찾아내는 분자진단 기술을 선보였다. 질환에 따라 종류와 양이 달라지는 마이크로RNA의 변화를 혈액에서 읽어 파킨슨병과 다계통위축증(MSA),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등을 구분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제노헬릭스는 '제노센서'를 이용해 마이크로RNA를 직접 찾아내는 방식을 적용했다. 복잡한 변환 과정을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영국의 한 남성이 10년 가까이 온실에 보관해온 금속 물체의 정체를 인공지능(AI)에 물었다가 폭발물 처리반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켄트주 시팅본 인근 켐슬리에 사는 스탠리 그린(61)은 약 10년 전 금속 탐지기를 사용하다 길이 약 6인치(약 15㎝) 크기의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 전직 조류 사육사인 그는 당시 심장마비를 겪은 뒤 건강 문제에 집중하느라 이 물체를 거실 옆 온실 선반에 올려둔 채 오랫동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에 장시간 노출돼 생기는 피부질환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가 나왔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화상성 홍반(Erythema ab igne·EAI)'은 낮은 강도의 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피부에 그물 모양의 붉은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른바 '구운 피부 증후군(toasted skin syndrome)'으로도 불린다. 이 질환은 그동안 온수주머니나 온열 패드를 자주 사용하는 성인에게서 주로
2026-09-14 06:00:00 · 전자신문"나고야가 침묵했다!" 일본 상대 100점 맹폭… 한국 농구, 한일전 대승 '조 1위 8강행'
[파이낸셜뉴스] 아시아 맹주의 화려한 귀환이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의 심장부 나고야에서 100점 고지를 밟는 무자비한 맹폭을 가하며 적지에서 짜릿한 한일전 대승을 거뒀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오후 7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홈팀' 일본(22위)을 100-8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82-66 승), 11일 인도네시아(102-48 승)에 이어 난적 일본까지 제압하며 파죽의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질주,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당당히 진출했다. 지난달 원정 평가전에서 일본에 당했던 2연패의 수모도 가장 중요한 국제대회 본무대에서 완벽하게 되갚아줬다. 경기는 치열한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단독]위태로운 외노자, 하루 27명 다치고 연 100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하루 30명 가까이 다치고 매년 100명 안팎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산재 재해자는 20% 가까이 급증했지만 정부는 체류자격이나 사용 언어별 재해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산업현장의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은 것과 달리 정부의 안전관리망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노동자 산재 재해자 수는 2022년 8286명, 2023년 8792명, 2024년 9219명, 2025년 9872명으로 4년 만에 19.1%(1586명) 늘었다.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약 27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재해를 입은 셈이다. 사망자 수는 2022년 108명, 2023년 112명, 2024년 114명, 2025년 99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장관 사퇴로 끝낼 일 아냐"…국힘, 용혜인에 의원직 사퇴 압박
[파이낸셜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에서 물러나자 야권에서는 국회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실패라는 주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 인사라인 문책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용 후보자의 사퇴를 두고 "장관 후보자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라며 추가 책임론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용 후보자가 장관직을 버리고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를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둘 다 가지려다 둘 다 놓칠 판이라는 걸 깨달은 것인가"라며 "용혜인 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는 '좌파 카르텔'의 결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페이스북에서 용 후보자를 향한 비판에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AI로 여는 디지털 지적재조사...국토부,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한 행사를 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지적 분야의 대표 행사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종이로 작성된 도면 지적의 오류를 바로잡고 전 국토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측량·조사 업무 지원 등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재지정하고, 행사에서 지정서를 수여한다. 지난 2021년 9월 책임수행기관제도가 도입된 이후 민간 지적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5㎏이 안 빠져요"...남보라도 겪은 산후 체중 정체기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아기가 방을 뺐는데 살은 안 빠지고 계속 퉁퉁이로 있어서 우울했다."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한 배우 남보라(36)가 최근 SNS를 통해 산후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을 다시 시작한 근황을 전하며 임신 전 체중까지 약 5㎏이 남았다고 밝혔다.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체중 관리에 나설 계획도 함께 전했다. 다만 산후 임신 전 몸으로 돌아가기란 순탄치 않다. 출산 후 체중을 줄이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데다,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원하는 부위의 군살까지 고르게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산후 체중 감량, 왜 더딜까 출산 후 체중 감량이 쉽지 않은 데에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나타나는 신체 변화와 달라진 생활환경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에는 태아의 성장과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아파텔도 집단대출 풀어달라"…금융위, 가계대출 총량 관리서 제외 검토
[파이낸셜뉴스] 금융 당국이 이른바 '아파텔'로 불리는 주거용 오피스텔 관련 대출도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에서 별도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집단대출이 아파트만큼 원활하지 않아 주택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13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집단대출을 제외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금융회사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에서 주택 관련 집단대출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주택공급 금융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택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거론되지 않았다. 최근 금융위 주재로 열린 가계부채 점검 회의에서는 오피스텔 집단대출이 사각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봉쇄에도 지난 7월 국내 원유 도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한 9318만배럴을 기록했다. 정부의 원유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 시행, 정유업계 원유 확보 노력으로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되면서 국내 휘발유·등유·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 수급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전쟁 초기 원유 도입 차질로 지난 4월 국내 원유 도입량은 약 6450만배럴까지 떨어졌다. 이는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후 정부와 정유업계가 원유 확보에 나서면서 도입량은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수급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원유 도입량은 9318만배럴로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했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도 최고가격제와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KRX냐 NXT냐 '행복한 고민'...오늘 '애프터마켓' 시작
[파이낸셜뉴스] 오늘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대부분의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대상으로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오전 9시~오후 3시 반까지의 정규 시장 거래가 끝나면 30분 동안 시간 외 종가 매매가 진행된 뒤 오후 4시부터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으로 주문이 체결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던 시간 외 단일가 매매 제도는 폐지된다. 지난해 3월부터 넥스트레이드(NXT)의 애프터마켓이 운영되어 왔지만 여기에서는 거래할 수 없었던 종목들도 거래소의 애프터마켓에서는 거래가 가능하다.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NXT 등 대체거래소에선 최근 6개월 하루 평균 주식 거래량이, 한국거래소의 1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전력·용수 다 드립니다" SK투자설에 불붙은 日 유치전 [현장클릭]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지난달 30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에서 한일 저출산 대책 심포지엄이 끝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일본 기자 십여 명과 한국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정말 일본에 투자할 계획인가", "미야기현에 공장을 짓는다는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이 쏟아졌다. 한 일본 기자는 최 회장 앞을 막아서며 "제발 한마디만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 회장은 입을 굳게 다문 채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현장에서 만난 일본 기자는 "SK가 미야기현에 투자한다는 보도가 나온 뒤 이 일대가 크게 들썩였다"고 했다. 당시 SK하이닉스의 일본 공장 건설이나 후보지는 정해진 게 없었다. 최 회장은 이튿날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일본 전역을 살펴보고 있다"며 전력과 용수가 풍부한 곳이라면 검토 대상이
2026-09-14 06:00:00 · 파이낸셜뉴스두바이유 일주일 새 21% 급등…정제마진 7.2달러 하락-하나證
[파이낸셜뉴스] 홍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송 차질 우려로 두바이유 가격이 일주일 새 20% 넘게 급등하면서 국내 정유사의 단기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원유 도입 물량은 회복됐지만 원유 가격과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운임·보험료 상승에 내수 가격 전가까지 제한될 경우 수익성이 압박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하나증권은 정유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러시아 정제설비 복구 지연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 정유업황 호조 전망에는 변화가 없지만, 홍해 리스크가 이어질 경우 두바이유 급등과 운임 상승이 단기 실적과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너지·화학 업종의 주간 최선호주로는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
2026-09-14 05:59: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