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14일 이기인 사무총장을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하며 당 쇄신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 비대위원장 체제는 이준석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7월 27일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비대위원장 인선을 공개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 비대위원장은 개혁신당의 조속한 수습을 이뤄낼 최고의 적임자"라며 "별도 준비 기간과 파악 기간 없이 조속히 당의 정상화와 쇄신 작업에 착수할 준비된 비대위원장"이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비대위원장에 대한) 당원과 주요 구성원의 신임도 높아 당 쇄신 작업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위원장이 당의 비상한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하
2026-09-14 18:23:24 · 파이낸셜뉴스한 총리 "국민 민심 지지율로 들어…엄중하고 무겁게 생각"
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부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국민들께서 주시는 민심의 소리는 지지율을 통해 잘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2기 개각' 인사 논란과 관련해 '민심의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는 취지로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 총리는 "굉장히 엄중하고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며 "어디까지 제가 더 많이 잘하고 최선을 다해야 되는지에 대해 정말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
2026-09-14 18:23:01 · 연합뉴스(최신)경기도의회 민주당도 추미애 비판…"정치는 중앙무대서 하시라"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경기도의회 제공][경기도의회 제공]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민주당도 추 지사를 향해 "정치는 중앙무대에서 하시라"고 직격했습니다. 14일 도의회 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은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추 지사를 향해 "지난 주말 모란공원에서도 그렇고 최근 추 지사와 관련한 여러 이슈가 나오고 있다"며 "정치는 중앙무대에서 해야지 왜 지사를 ...
2026-09-14 18:21:40 · 연합뉴스(최신)환율 1300원대 중반서 줄다리기… 美 FOMC가 분수령
두 달 만에 1300원대 중반으로 급락한 원·달러 환율이 향후 안정세를 찾을지, 반등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등 주요 수출기업의 달러 환전 수요 등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은 20여일째 13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하루 변동폭이 10원 안팎으로 상·하방 압력이 큰 상황이어서 연준의 긴축 조짐 등 외부 변수에 즉각적인 쏠림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최근 1년래 최고점인 지난 7월 2일(1554.4원)부터 이날(오후 3시30분 기준 1347.3원)까지 52거래일 만에 13.32%(207.1원) 하락했다. 이 기간 전일 대비 평균 등락 폭은 약 5.12원으로, 평상시(3~4원)보다 변동성이 컸다. 고점
2026-09-14 18:21:37 ·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보다 더 오른 항공유... 항공사, 연료비 부담 수익성 비상
국내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항공유에 붙는 가격 프리미엄까지 크게 높아지면서다. 항공사들이 헤지(위험회피)를 통해 유가 상승분을 일부 방어하고 있지만, 항공유 프리미엄까지 상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하반기 수익성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간 글로벌 평균 항공유 가격은 배럴당 181.46달러로 전주 171.01달러보다 6.1% 상승했다. 한달 전인 8월 14일 158.91달러와 비교하면 14.2% 올랐다. 특히 최근 들어 원유 대비 항공유의 높은 가격 프리미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문제다. 항공유와 원유(브렌트유) 간 '크랙 스프레드'는 배럴당 67.8달러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크랙 스프레드는 원유를 정제해 만든 항공유
2026-09-14 18:21:29 · 파이낸셜뉴스500조로 커진 ETF시장… "상품 출시·운용 규제 정비해야"[시험대 오른 한국증시]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투자자의 핵심 간접투자 수단으로 성장한 만큼, 상품 출시·운용 관련 규제를 시장 변화에 맞게 정비해야 한다." (A자산운용사 관계자)자본시장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500조원 규모로 커진 ETF 시장의 상품 다양화와 상장·운용·판매 전반의 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사태로 대표되는 부작용 방지를 위해 투자자 보호는 강화하되 일률적인 규제로 상품 혁신과 투자 선택권을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상장부터 사후관리까지 신뢰 높여야 14일 본지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4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ETF 제도 개선'은 정책 개선 과제 중 2위에 올랐다.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 포털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ETF 시장 순자
2026-09-14 18:20:49 · 파이낸셜뉴스국립목포대 “순천대 의대 부지, 평가 후 보완 아닌 평가 당시 기준으로 판단해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해 순천대학교가 평가 당시 제출한 의과대학 부지확보 계획의 적법성과 이에 대한 평가기준 적용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명확한 검증과 설명을 촉구했다. 국립목포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평가가 끝난 뒤 부지확보 방식을 보완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평가 당시 제출된 계획과 증빙자료를 기준으로 정해진 평가기준이 제대로 적용됐느냐는 것”이라고
2026-09-14 18:20:47 · 전자신문10년간 다퉜던 상대가 최대주주로… '미르' 中사업판 다시 짠다
중국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에 4000억원을 투자해 경영권 인수 핵심투자자로 참여한다.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로열티 지급을 두고 불과 5개월 전까지 수백억원대 화해금을 주고받던 분쟁 상대가 4000억원대 자금을 투입, 위메이드의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합류한 것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양측은 미르 IP를 중심으로 중국 퍼블리싱과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와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은 지난 6월 30일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잔금 지급과 당국 승인 등 거래종결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절차가 마무리되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위메이드 지분 40.2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네오펄스가 지난 6월 박 회장이 보유한
2026-09-14 18:20:39 · 파이낸셜뉴스의식주 물가 불안 조장 41곳 세무조사… 탈루혐의 금액 1조
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을 전가하는 시장교란 사업자 41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의 탈루 혐의 금액은 약 1조원에 달한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세무조사 대상에 오른 41개 업체는 △농축산물 유통업체 23곳 △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배달 플랫폼 16곳 △패션 플랫폼 2곳 등이다. 규모별로는 중견기업 8곳과 중소기업 33곳이며, 이 가운데 2곳은 코스피 상장업체다. 계란이 이른바 '금란'으로 불리는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가격 상승을 부추겨 온 생산자단체가 담합행위로 제재를 받은 가운데 이번 조사대상 11곳은 3~5년에 걸쳐 업체당 20억~70억원, 합산 400억원 넘는 수익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업체는 계란 가격을 높여 받는 것으로 모자라 거래처에 계산서 수수 없는 무자료거래
2026-09-14 18:20:38 · 파이낸셜뉴스프로배구, 2027-2028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증원…2차례 교체 가능
한국배구연맹(KOVO) CI 이미지[한국배구연맹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배구연맹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7-2028시즌부터 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선수 비중이 늘어납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오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시즌 중 남자부 팀별 외국인 선수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며, 총 2차례씩 교체될 수 있습...
2026-09-14 18:20:04 · 연합뉴스(최신)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이 며칠 내로 재개되지 않으면,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4%가 줄어들 위기에 처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에 최장 5~6주가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은 지나 10일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의 공격을 받고 가동이 일시 중단됐으며, 이 송유관의 하루 원유 수송량은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4~5%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2026-09-14 18:20:00 · 연합뉴스(최신)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내년부터 첨단 공정의 대대적인 증산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TSMC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칩 수요의 폭증에 힘입어 2나노(nm·10억분의 1m)와 3나노 공정 제품의 생산 확대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TSMC가 반도체 공급망에 내년도 2나노·3나노 증산 목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최첨단 2나노 공정 제품의 월 생산량이 올해 말 9만장, 내년 중반에는 약 22% 증가한 11만장으로 증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장 수요가 많은 3나노의 월 생산량은 지난해 말 12만∼13만 장, 올해 말 18만장, 내년 중반에는 16% 이상 늘어난 21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3나노의 월 생산량이 2025년 말부터 2027년 중반까지 1
2026-09-14 18:19:09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AI 이기는 자가 승자" 선긋기에도... 'AI 속도조절론' 美중간선거 핵심쟁점 부상
【 뉴욕=이병철 특파원】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넘어 워싱턴 정치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AI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잇따라 AI가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이 문제가 11월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같은 논쟁에 대해 13일(현지시간)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자"라며 사실상 속도조절론에 반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의 골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AI 산업이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국가이고, 솔직히 나는 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
2026-09-14 18:19:08 · 파이낸셜뉴스긴장감 도는 美·日 '금리 슈퍼위크'… "증시 조정 확대 우려"
【 도쿄=서혜진 특파원】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의 동시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에 육박한 가운데 변동성 하락에 베팅한 자금은 1년 만에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금리 인상은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지만 양국 중앙은행이 추가 긴축을 시사할 경우 쌓여 있던 투자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증시 조정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에서도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의 6만선 하락에 대비한 거래가 급증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5~16일, 일본은행(BOJ)은 17~18일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시장이 반영한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각각 약 90%, 98%다. ■美국채 5%·VIX 매도에 증시 긴장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올리면 2023년 7월 이후 3년2개월 만의 인상이
2026-09-14 18:18:58 · 파이낸셜뉴스용혜인 사퇴 후폭풍…'겸직 금지·선거법' 공방으로 확전
[앵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 자진 사퇴 후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을 수용한 결과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기본소득당은 지역구 의원의 장관 겸직도 금지하자며 '뒤끝' 역제안을 던졌습니다. 보도에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의원의 장관 후보직 사퇴에 대해 민심을 수용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파장 차단에 주력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비례대표 겸직이 불법은 아니어도 "상식선에서...
2026-09-14 18:18:54 · 연합뉴스(최신)14일 대구 수성구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대구내일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내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무료 교육과정이다.
2026-09-14 18:18:21 · 세계일보서울시 민선9기 핵심 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구현할 대표 골목상권으로 △강남구 세로수길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동작구 사당1동먹자골목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14일 서울시청에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최종 시민참여평가'를 열고 달빛야장 대상지 6곳을 발표했다. 달빛야장은 낮에 집중된 골목상권의 운영시간을 밤까지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이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날 발표한 시범 상권을 시작으로 달빛야장을 2028년까지 총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시가 진행한 공모에는 15개 자치구의 19개 상권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1차 서류평가를 거쳐 후보 상권 10곳
2026-09-14 18:17:56 · 파이낸셜뉴스고용노동부가 인사혁신처에 요청할 내년도 7·9급 국가공무원 정기공채 인원이 1200∼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선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소속으로 노동감독을 하는 공무원은 내년 982명까지 늘어난다. 이러한 공격적인 증원에도 현장에선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14일 노동부에
2026-09-14 18:17:50 · 세계일보충남대 구성원 투표에서 국립공주대와의 통합안이 부결됐지만, 교육부는 이를 통합 무산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두 대학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하면 글로컬대학 지원금이 절반으로 삭감되고, 이후에도 신청이 지연되면 사업비 환수 가능성까지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나 충남대에서는 찬성률이 50%를 넘지 못했다. 양 대학은 지난달 어느 한쪽이라도 구성원 통합안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이 50%를 넘지 못하면 통합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기로 사전 합의한 바 있다. 두 대학이 연말까지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하면 지원금 총액의 50%가 삭감된다. 이후 추가로 주어지는 60일 안에도 신청서를 제출
2026-09-14 18:17:47 · 파이낸셜뉴스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한 서울 시내버스 노조를 향해 "시민의 발이 또 다시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 투입, 지하철 202회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한다. 오 시장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상황은 결코 정상이 아니다"라며 "그 어떠한 명분도 시민의 일상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노조가 통상임금 기준시간 월 176시간 적용과 시급 7.85% 추가 인상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을 놓고는 "모두 수용할 경우 장기근속 운전기사의 연봉이 6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2000만원 가까이 급등하게 된다"면서 "1년 만에 이처럼 급격한 임금 인상은 어느 기업도 감당
2026-09-14 18:17:4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