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예약 정보 이관과 항공편명 변경 작업에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OZ)을 대한항공 편명(KE)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Re-accommodation)'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 이번 조치는 통합 이후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기존 아시아나항공의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사전에 자사 시스템으로 이관한다. 고객은 변경된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바탕으로 기존 예약과 연계해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약 정보 이
2026-09-14 18:30:30 · 파이낸셜뉴스"기술이전·공급망 강화"… 록히드마틴, 韓 차세대 헬기 정조준
세계 최대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의 헬기사업 자회사 시코르스키가 우리나라에 고속중형기동헬기(HSMUH) 공동개발을 공개 제안했다. 업계에서는 가격과 기술 경쟁력 이전에 우리 군이 어떤 '기술방식'을 택할지가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은 우리 군이 2030년대 후반 전력화한다는 계획인 차세대 HSMUH 사업을 노리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의 공동개발로 독자적인 헬기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면서다. 록히드마틴의 헬기사업 자회사 시코르스키의 딜런 랜디스 신사업개발부문 아태지역 총괄매니저는 지난 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국방위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공동주최 세미나에서 'X2 HSMUH' 공동개발을 제안했다. 기술이전과 공급망 강화를 약속하면서다. 시코르스키는 두 달 전에도 같은 제안
2026-09-14 18:30:29 · 파이낸셜뉴스"세계 1위 공항 수성… 항공사 유치·노선 확대로 한단계 도약"
"올해 상반기 세계 국제여객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의 최종 목표는 역시'세계 1위 수성'이다. 양과 질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한 만큼 '고객 편의'라는 대전제 아래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지난 10일 성공리에 막을 내린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AC)' 현장에 만난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올 상반기 대기록 달성의 기쁨을 뒤로하고 미래를 향한 무거운 책임감과 굳건한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9회째를 맞은 WAC는 올해 전 세계 1300명이 넘는 공항 및 항공 산업 리더들이 모이며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이들은 AI를 접목한 공항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사장직대 취임 반년 "모두가 함께 빚어낸 세계 1위의 기적"35년을 오롯이 공항에서 보낸 김 대행에게 올해는 그 어느
2026-09-14 18:30:23 · 파이낸셜뉴스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공권 수수료 분쟁 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14일) 항공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항공 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총 7,438건으로 연평균 37% 늘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해외여행객 수의 연평균 증가율인 14.1%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피해 구제 신청 이유로는 항공권 계약 해제와 관련...
2026-09-14 18:29:43 · 연합뉴스(최신)김기영 행정공제회 이사장 "수익률만큼 회원 체감"…현장 접점 넓힌다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전국 지방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자산운용 성과뿐 아니라 회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공제회와 회원 간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 14일 행정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전주시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행정안전부 및 시·도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서 회원 대상 현장 홍보 및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행정공제회는 행사장에 홍보부스와 음료트럭을 마련하고 참가자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공제제도와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보다 행정공제회가 3년 연속 체육대회 현장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국 지방자
2026-09-14 18:29:36 · 파이낸셜뉴스삼성과 LG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각각 1조3000억원, 6000억원의 물품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 지원과 국내 경기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를 통해 추석 명절 전 원자재 대금, 임직원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협력사들의 자금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은 지난 추석 당시 지원했던 금액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를 약 1100억원 늘리기로 했다. 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 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일주일 정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
2026-09-14 18:29:36 · 파이낸셜뉴스삼성중공업이 1조6000억원 규모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원유 운반선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대형 LNG 운반선 4척을 10억달러, 원유 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총 12억달러로 한화 1조6476억원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로써 올해만 LNG 운반선 18척을 수주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대형 LNG 운반선 4척의 경우 표준형인 17만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큰 20만㎥급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 운반선을 비롯해 원유 운반선 14척과 컨테이너 운반선 4척, 가스 운반선 4척, 에탄올 운반선 2척 등 총 42척을 수주했다. 73억달러 규모다. 올해 수주 목표 57억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상선 부문 수주 실적 71억달러를 벌써 넘어섰다. 해양 부문도 수주 목표 82억달러의 절반가량을 채운
2026-09-14 18:29:33 · 파이낸셜뉴스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한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 시청에서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대표와 김상욱 울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벨기에 유미코아사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투자는 HS효성그룹 계열분리 이후 추진하는 첫 신사업이다. 투자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30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4분기까지 연간 5000t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MPK-1)을 세울 계획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2026-09-14 18:29:29 · 파이낸셜뉴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한달 더…'9·28 실사보고서'가 정상화 분수령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자율구조조정지원프로그램(ARS)이 한 달 더 연장되면서 정상화 작업이 채권조정의 본게임에 들어갔다. 이달 말 나올 실사보고서를 토대로 공모사채권자들을 설득할 정상화 방안 마련 여부가 ARS 졸업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4일 투자은행(IB) 및 리츠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제이알글로벌리츠의 ARS 협의기간을 오는 10월 14일까지 한 달 추가 연장했다. 향후 관건은 9월 28일로 예정된 삼일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다. 개시 전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이 자산·부채와 현금흐름, 채무상환 능력 등을 점검한 결과는 향후 채권자 협상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알글로벌리츠도 최근 공모사채권자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ARS 진행 상황과 사채권자 집회 관련 정보 제공에 나섰다. 채권자가 정보
2026-09-14 18:29:27 · 파이낸셜뉴스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에 스트래티지·비트마인 주가 급등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가상자산을 대규모로 보유한 미국 상장사 주가가 더 가파르게 뛰고 있다. 보유 자산 가치가 상승한 데다 추가 매입과 스테이킹 수익 기대까지 주가에 반영된 결과다. 14일 가상자산 데이터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7만75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25일 저점인 5만8075.92달러보다 33.5% 오른 수치이다. 비트코인 수혜주인 스트래티지(MSTR)는 더 큰 폭으로 반등했다.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지난 6월26일 81.81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달 11일(현지시간) 130.97달러로 마감해 저점 대비 60.1% 상승했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7월 기준 약 84만377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다. 이더리움 관련주의 회복은 더 가파르다. 이더리움은 지난 6월26
2026-09-14 18:29:19 · 파이낸셜뉴스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내년에 문을 여는 토큰증권(ST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발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서비스 설계 및 출시 △디지털자산 관련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디지털자산 사업을 위한 공동 투자 등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주식, 채권, 펀드 등 전
2026-09-14 18:29:17 · 파이낸셜뉴스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대에 청년 스타트업 공간을 지원한다. 서울대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서울대(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열었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두나무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10일 열린 '웰컴데이' 행사에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 1일부터 입주를 마친 스타트업 7개사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두나무 경영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 스타트업은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 등 7개사다. 이들은 딥페이크 탐지, 의료 인공지능(AI), 불면증 개선, 교육 인공지능전환(AX)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2026-09-14 18:29:12 · 파이낸셜뉴스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각각 20조원, 5조원을 선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미리 받은 전기료를 국가 기간 전력망 공급에 투자하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양사는 내부 검토 결과 선납 방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지금의 반도체 초호황이 계속될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비용 선집행에 부담을 ...
2026-09-14 18:28:48 · 연합뉴스(최신)“내가 받은 것을 다음 세대로 잇는 것이 평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70년-글로벌 평화운동]
장인혁 광명교회장(48, 전 아시아 청년학생국장·사진)은 지난 2013년 석사과정인 천주평화사관학교(UPA) 1기로 입학했다. 문선명 총재의 성화가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한 계기가 됐다. 그는 “개인적인 삶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공동체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돌아보게 됐다”며 “UPA에 들어간 것은 학교 하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2026-09-14 18:28:31 · 세계일보공동체의 어려움을 내 것으로… 협력·실천 강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70년-글로벌 평화운동]
한학자 총재가 추진해 온 미래세대 교육은 지식과 기술을 갖춘 청년을 공동체와 인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지도자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청년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못지않게, 배운 것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중요하게 본 것이다. 그 교육은 인성교육과 국제교류, 사회적 실천이라는 세 축으로 이어진다. 정직과 책임, 공감과 봉사를
2026-09-14 18:28:25 · 세계일보“교육 격차 줄이자”… 전 세계서 인재 선발 첫해 40억 지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70년-글로벌 평화운동]
청년이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과 함께 배움의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나 경제적 형편과 출신 지역, 국가의 교육환경에 따라 청년이 선택할 수 있는 미래는 크게 달라진다. 빈곤과 교육격차를 그대로 둔 채 개인의 노력만 강조한다면 잠재력을 펼쳐보기도 전에 꿈을 포기하는 청년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한학자 총재는 교육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세계 각국의 인재
2026-09-14 18:28:09 · 세계일보청년은 평화의 주역… 인성·공공성 갖춘 ‘책임있는 세계 시민’ 양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70년-글로벌 평화운동]
2024년 9월, 서아프리카의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에 세계 각국의 청년학생들이 모였다. 이들은 낡은 학교의 벽을 고치고 교실을 청소하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언어도, 자라온 환경도 달랐지만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목표 앞에서는 원팀이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개최한 ‘2024 피스디자이너 글로벌 캠프’에 참가한 1
2026-09-14 18:27:54 · 세계일보[앵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에 코스피가 6,7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 넘게 내린 가운데 800선은 아슬아슬하게 지켜냈는데요.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4일) 코스피가 3% 넘게 내려 6,7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날 지수는 6,69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한때 6,650선까지 내렸습니다. 이후 하락 폭을 조절해 6,700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내려 6,68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별...
2026-09-14 18:27:45 · 연합뉴스(최신)냉동창고 피의자 구속 송치…"거래 중간 역할 여성으로"
[앵커]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가 오늘(1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피의자는 상품권을 매도하겠다는 인물이 있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거로 드러났는데요.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일 60대 여성을 파주 냉동창고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오늘(14일) 구속 송치됐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1시쯤 일산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돼 있다가 검찰로 호송됐습니다. A씨는 피유인자 살해 혐의 및...
2026-09-14 18:27:03 · 연합뉴스(최신)서학개미 빨아들이는 SK하닉 ADR... 상장 두달 만에 美프리미엄 40% 육박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본주 간 괴리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이어가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 양상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만5000원(6.35%) 내린 169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SK하이닉스 ADR과의 괴리율은 50.7%까지 벌어졌다. 전 거래일인 지난 11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ADR은 전장보다 1.77달러(0.94%) 오른 190.07에 장을 마감했다. ADR과 본주 교환 비율(10대 1), 환율을 반영해 원화로 환산하면 약 255만8200원이다. SK하이닉스 ADR은 상장 이후 본주 대비 평균 35%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ADR 프리미엄은 지난 7월 일평균 32.5%에서 지난달 35.4%, 이달 38.7%로 점점 더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 2개월간 원
2026-09-14 18:27:0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