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오피스텔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팔고 아파트 사면 한번 더 감면 [2027 지방세]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소형 오피스텔을 처음 산 뒤 처분하고 아파트로 옮기더라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한 차례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40세 미만 청년은 요건을 갖추면 오피스텔과 이후 주택을 살 때 각각 최대 300만원씩 총 60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인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는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되고, 전기차 취득세 감면 한도는 1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절반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지방세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방세발전위원회는 지방재정·세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지방세 제도와 관련 법령의 제·개정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개편안은 지방자치단체 합동 제도개선 토론회와 지방세 감면 통합심사 등을 거쳐 마련됐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우상호 강원도지사, 4개 특별자치시도 균형성장 촉구 이끈다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4개 특별자치시도를 대표해 정부에 균형발전의 실질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우 지사가 대표회장을 맡은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강원과 제주, 세종, 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공동회장으로 참여했다. 강원도가 대표회장을 맡아 주재한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4개 특별자치시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참석자들은 시도 간 협력을 강화하고 균형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함께 만들겠다는 뜻을 확인했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대한민국이 수
2026-08-26 11:59:40 · 파이낸셜뉴스뤼튼테크놀로지스가 국내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최초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뤼튼은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코어라인벤처스와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앤틀러 글로벌, 우리벤처파트너스,
2026-08-26 11:59:25 · 전자신문박수홍, 비행기 탑승 번복·지연 '민폐 논란' 사과…"변명의 여지 없다"
방송인 박수홍이 딸의 울음으로 국제선 항공편에서 하차 의사 번복으로 재탑승하는 과정에서 항공편이 지연된 것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많은 분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끼쳤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2026-08-26 11:58:44 · 세계일보‘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전북도 3대 성장엔진 확정
전북도가 그린수소와 첨단 로봇, 농·생명 바이오를 미래 3대 성장엔진으로 확보하고 국가 성장전략을 이끌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전북도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하면서 전북의 3대 성장엔진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북의 성
2026-08-26 11:57:50 · 세계일보서울 영등포구 신길역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3분쯤 서울 신길역 인근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민 26명이 대피했고, 4명은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검은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
2026-08-26 11:57:31 · 세계일보영장류만 가진 'DNA 조각' 치매로 이어져...생명연, 새로운 치료 가능성 모색
우리 연구진이 사람, 원숭이 등 '영장류'에만 존재하는 DNA 조각를 단초로, 치매 발생의 진실에 보다 다가섰다.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은 이미옥·손미영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박사팀이 사람 줄기세포로 만든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 영장류에만 있는 DNA 조각, 'Alu'로 인해 유전자 일부가 사라지는 변화가 치매 증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26
2026-08-26 11:56:55 · 전자신문반미 정서 처음으로 50% 넘었다…"한국인 55%, '미 비호감'" [뉴스더보기]
미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비호감 의견이 절반을 넘어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미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가 20여년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미국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이래 처음입니다. 퓨리서치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55%였습니다. 지난해 39%에서 16%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미국에 대해 '호감'이라고 답한 비율은 45%로, 지난해보다 16% 포인트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2026-08-26 11:54:47 · 연합뉴스(최신)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일(27일) 열리는데, 지난달에 이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할지, 아니면 동결할지 주목됩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2.75%로 이번에 다시 올리면 3%대에 진입하게 됩니다. 금융투자협회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9%가 금리 동결을, 20%가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금리 결정 이후에는 금통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점도표에서 중간값이 기존 3.00%에서 3...
2026-08-26 11:54:31 · 연합뉴스(최신)김윤덕 만난 오세훈 "용산공원 결론 못 냈지만...탄천 부지 대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진 못했으나, 의견을 좁혔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6일 김 장관과 면담이 끝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도 역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도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진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일주일 정도 뒤에 다시 김 장관을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쯤이면 여러 현안들이 한꺼번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면담에서 용산 공원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서울시가 대체부지로 제안한 서울 탄천문재생센터의 택지화에 대해 정식으로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용
2026-08-26 11:53:26 · 파이낸셜뉴스구로구, 재개발 동의서·추진위 기준 마련…사업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가 재개발 정비사업 절차 개선을 위해 동의서 번호부여 등 세부절차 개선계획을 마련했다. 26일 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은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동의서 연번부여와 주민자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 골자다. 개선안에는 △동의서 번호부여 신청인 자격 요건 강화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 마련 △동의서 번호부여 전 적정구역계 사전 검토 △주민자율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 표준화 △동의서 작성·날인 및 유효 확인 기준 마련 등이 담겼다. 먼저 동의서 번호부여 신청인의 자격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동의서 번호부여 전에는 신청 구역계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필요 시 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자문단의 자문을 거
2026-08-26 11:53:16 · 파이낸셜뉴스[앵커]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다가 다시 올라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투자심리를 받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적입니다. 자세한 오전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6,800선 회복했습니다. 0.23%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장중 1% 가량 상승해 6,800선을 웃돌고 있습니다.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
2026-08-26 11:53:16 · 연합뉴스(최신)‘1600만 달러의 사나이’ 김시우, PO 최종전서도 일낼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31·CJ)는 올해 투어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상금이 이를 말한다. 그는 올해 정규 대회와 ‘쩐의전쟁’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 2차 대회에서 모두 973만5444달러를 벌어들였다. 최종 3차전은 꼴찌도 35만5000달러를 받기 때문에 이미 시즌 누적 상금만 1000만달러 돌
2026-08-26 11:52:08 · 세계일보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합니다. 중앙정부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에선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의 방향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2026-08-26 11:52:08 · 연합뉴스(최신)[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취임 후 열흘을 맞았습니다. 전국을 누비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전당대회 갈등을 봉합하고, 하락세인 여권 지지율을 돌려세우는 일은 과제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김민석 대표의 취임 후 열흘, 그야말로 숨가쁜 속도전이었습니다. 취임 직후 잇따라 참배에 나서며 당의 정통성을 내세웠고, 당 전·현직 대통령은 물론 전당대회 경쟁자들을 만나며 당내 통합 의지를 ...
2026-08-26 11:51:31 · 연합뉴스(최신)국토장관 "용산공원 의견 접근 안돼…탄천 적극 검토할 것"
대화하며 나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장관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26일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등 서울 주택 문제를 협의 한 뒤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26일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등 서울 주택 문제를 협의 한 뒤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6일)...
2026-08-26 11:51:15 · 연합뉴스(최신)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오는 28일 파주시 컬러세움 스튜디오에서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조명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경콘진은 이날 오후 컬러세움 스튜디오 A동에서 '조명과 프로젝터로 구현하는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는 경콘진의 '가상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브온이 개발 중인 실시간 버추얼 프로덕션 조명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기브온은 자유과제 분야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제
2026-08-26 11:51:02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추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정면돌파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진의 총선 불출마가 전제 돼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중진 희생론'에 대해서는 "뭉쳐 싸우는 것이 우선"이라며 수위를 낮췄지만 "필요하다면 치열하게 논쟁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협위원장 직선제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당심을 얻은 당협위원장들이 이어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며 "필요한 일이라는 것에 대한 제 확고한 신념에 변함은 없다"고 말했다.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에 대해 당내 의원들의
2026-08-26 11:50:28 · 파이낸셜뉴스[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후반기 당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당원 중심 정당'을 핵심으로 한 당 개혁 구상을 밝혔는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 대표로서의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 밝혔습니다. 그동...
2026-08-26 11:50:00 · 연합뉴스(최신)'취임 1년' 장동혁 "보수 결집해 총선 승리·정권 탈환"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취임 1년을 맞아, 지난 1년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든 만큼 남은 1년은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2030년 대선 승리의 교두보를 쌓겠다고 했다. 사실상 임기를 채우겠다고 하면서 당 안팎의 거취 표명 요구를 일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제게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은 시간"이라며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2026-08-26 11:49:47 · 파이낸셜뉴스